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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새마을운동 양구군지회 ‘사랑의 쌀.김장 나누기’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새마을운동중앙회 양구군지회(회장 김현창)는 지회 앞에서 오는 15과 16일양일간 ‘사랑의 쌀.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사랑의 쌀.김장 나누기’ 행사는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실직자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살맛나는 정겨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5일에는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1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김장을 담근 후 오후 2시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각 읍면의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하고, ㈜동화세상에듀코 봉사단 30명도 동참할 예정이다. 통기타 가수 허소영 씨가 행사장에서 자선공연도 펼친다.
양구군지회는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실직자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160가구에 쌀 160포(20㎏/포), 250가구에 김장김치 250통(15㎏/통)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박찬일 양구군지회 사무국장은 “쌀과 김장김치 재료인 무, 배추 등은 각 읍면의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휴경지에서 재배한 것들이어서 의미를 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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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설치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립도서관은 지난 10일부터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환경구축과 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 독서보조기기를 설치해 운영한다.
속초시립도서관은 지난 3월 국립중앙도서관 주관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600만원을 포함해 총1,200만원의 사업비로 장애인들을 위한 독서보조기기 7종 9점을 설치 완료했다.
독서확대기를 비롯해 소리증폭기와 높낮이 조절책상으로 독서활동의 편의를 제공하고 화면 확대와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자정보원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시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피난대피 의자를 비치하여 도서관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속초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보조기기의 설치와 운영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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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갯배’진수식 개최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20여년간 지역주민은 물론 수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이용돼 오던 실향민의 애환이 담겨져 있는 속초의 명물 ‘청호동 아바이마을 갯배’가 새롭게 재탄생해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갯배매표소 인근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진수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서 시의원, 사회단체장, 청호동 주민과 인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갯배가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순간을 축하할 예정이다.
갯배는 청호동 주민들이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건너는 유일한 해상교통수단으로 양쪽에 두 가닥을 쇠줄을 매어 놓고 각 쇠줄별로 배를 고정시켜 직접 갈고리로 쇠줄에 걸러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속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무동력선이다.
속초를 대표하는 실향민 문화가 그대로 배어있는 갯배는 1998년에 제작된 정원 33인승으로 2015년 ‘박안전법’개정으로 12명까지 탑승이 제한돼, 갯배체험 관광객들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승선대기 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등 문제점이 대두됐다. 이를 위해 갯배 승선인원을 기존과 같이 회복함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갯배를 새로이 건조했다.
재탄생한 갯배는 길이 9.5m, 승선정원 32명 규모로 올 7월부터 건조하기 시작해, 이달 10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선보이게 됐다. 이와 함께 갯배 매표소 현대화, 이용객 비가림 시설 등 주변 환경도 관광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됐다.
또한 속초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을 10여년만에 현실화해서 소인기준 기존 100원에서 300원, 대인.손수레.자전거는 기존 2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해 11월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갯배의 지속적인 이용객수 증가로 안전문제가 부각됐으나, 이번 신규건조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 및 안전성 확보로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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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따뜻한 손길로 사랑의 연탄 배달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지난 11일 한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도교육청지부 태백지회(회장 박의도) 조합원 20여명과 전국체육대회 4년 연속 우승에 빛나는 황지정보산업고 핸드볼 선수 10여명이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자원봉사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이 월급을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15가구 중, 10가구에는 연탄 각 300장, 3가구에는 난방유 각 200L, 2가구에는 양곡 각 40kg씩을 전달해 가구별 맞춤형 후원물품(이백만원 상당)이 전달됐다.
이날 사랑의 연탄배달에 참여한 황지정보산업고 핸드볼 선수인 최지혜 학생은 “TV나 각종 신문 보도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배달을 하는 모습을 접하기는 했지만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내 손으로 직접 나른 연탄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됏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의도 태백지회장도 “3천여 장의 연탄을 나르느라 조금 힘이 들기도 했지만, 이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있었다”면서, “오늘 함께 참여한 황지정보산업고 핸드볼팀 선수들에게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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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송영선 부시장(태백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과 함억철 태백상공회의소 사무국장(공동위원장), 규제개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이날, 지역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태백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안’과 철암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중인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의 운영.관리를 위한 ‘태백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시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조례 제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일부 규제를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송영선 부시장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행정규제의 지속적 발굴.개선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이 적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새 정부 규제개혁 방향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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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체납징수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강원도
[허남정 기자]강원도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2017년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 체납징수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연말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 정도를 수여 받았다.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 세무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세입 증대 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정안전부 사전심사를 통해 10건을 선별하고, 시도별 체납액 징수실적 50%, 서면심사 30%, 발표심사 20%를 반영해 평가했다.
발표에 나선 강원도청 세정과 박두호 주무관은 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의 전원의 호평 속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강원도는지난해부터 도.시군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광역체납징수팀을 운영, 비양심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해왔다
김태영 강원도 세정과장은 “도.시군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광역체납징수팀이 하나돼 이룬 성과”라면서, “앞으로 도.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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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상남면, 저소득가정 주거 환경개선 봉사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장애 및 질병으로 가사를 돌볼 수 없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쾌적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이・반장, 자원봉사자, 기부자 등 15명이 함께했다. 위원 및 봉사자들은 집안 가득 쌓아 놓은 물건을 정리하고 집 안팎의 청소를, 이.반장은 재능기부로 장판교체 및 단열 도배를 진행했고, 대상자의 사연을 접한 한 마을 주민은 옷장, 서랍장 등 수납가구를 기부했다.
용명순 상남면장은 “단순 서비스 지원이 아닌 마을의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아 재능기부와 봉사 활동을 펼쳐 더욱 뜻 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 개발과 꾸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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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랭지 김장축제 성황리 ‘폐막’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제2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개막한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에는 축제기간동안 모두 4만명의 관광객이 참가해 50톤의 김장을 담가 2억 6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김장축제장에 함께 운영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배추와 사과, 버섯, 더덕 등의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 1억여원을 판매해 지역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축제장에는 김장 담그기와 병행해 떡메치기, 문화공연, 시식 공간 등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산지 배추값이 폭락해 농가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절임배추와 김장김치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이번 축제가 절임배추 홍보에 많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기현 축제위원장은 “축제 기간 동안 소비자에게 호응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축제기간 이후에도 고랭지 절임배추 판매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내실있게 축제를 준비해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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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관령면 청사 새단장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대관령면 청사를 2018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1998년 4월 16일 개청 이래 처음으로 지난 9월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대관령면의 시가지 정비, 주요 도로변 경관개선 등 전반적인 정비에 발맞춰, 올림픽 주 개최도시 청사로서 손색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올림픽 스토리 홍보와 올림픽 경기장, 주요 시설물, 마스코트 홍보를 할 수 있는 소규모 홍보관을 조성했다. 또한, 석면택스 철거 및 택스설치, 화장실(2층) 정비, 데코타일(2층) 교체, 소회의실 집기 교체, 옥외간판 정비 등 청사 내.외부를 정비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청사내에 소규모 홍보관을 조성해 올림픽 스토리와 그간의 유치 노력에서부터 성공개최 준비에 이르기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스토리를 누구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사진제공/평창군
현재 대관령면 1일 방문객은 약 500명(민원인 300, 각종 회의 100, 관광객 100)이다. 겨울 시즌이 시작되는 올해 12월부터는 자원봉사, 조직위 지원팀, 관광객 등으로 인해 면 청사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청사 로비에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안내팸플릿을 비치하고 올림픽 스토리와 군정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정희 대관령면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청결하고 아늑한 청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올림픽 도시로서 손색이 없도록 친절한 안내와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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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월군, 故 심일 소령 66주기 추모식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6.25전쟁 영웅 고(故) 심일 소령 66주기 추모식이 지난 10일 오전 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 심일 소령 추모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행사는 심일 소령 유가족과 최봉걸 영월군 부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6.25 한국전쟁에서 최초 승전보를 울리고 영월에서 전사한 심일 소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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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22회 농업인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지난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영월군 주천면 이종복 콩 채종단지 대표가 식량작물 생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종복 대표는 15년간 우량종자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약 43,650㎡에서 콩, 벼, 옥수수 종자 생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10여 년 간 콩 채종단지 대표를 성실히 이행해 용석1리가 우수단지로 선정되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한편 영월군은 다양한 작물의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옥수수, 잡곡, 벼, 콩 등 종자생산 특화단지 170ha를 육성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국비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영월군이 전국 제일의 종자 생산지역으로 거듭나고 또한 채종단지 농민들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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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월군 남면, ‘사랑의 김장나눔’ 개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엄태현)는 겨울철 홀로 김장을 담가 먹기 어려운 면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부녀회원 및 남면 직원 등 30여 명이 400포기의 김장을 담가 관내 저소득계층 7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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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HAPPY700 고도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의 장암산 해발 700m 정상 활공장에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위한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져 패러글라이딩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요즘 패러글라이딩은 현대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 스포츠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평창군 장암산 활공장은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는 지형적 조건과 비행에 방해요소가 없어 이.착륙이 쉽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연중 많은 글라이더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장암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굽이쳐 흐르고 있는 평창강을 비롯해 산들이 겹겹이 병풍처럼 평창을 둘러싸고 있는 수려한 경관, 적당한 풍향과 고도 등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에, 평창군은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매년 ‘패러글라이딩 페스티벌’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전’과 올해 ‘2017 한국 챔피언전 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되는 등 전국단위에서 패러글라이딩 적임지임을 공증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사람이 가장 완벽한 생체리듬을 갖게 한다는 해발700m 고지에서 수려한 경관을 보며 즐길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의 명소 장암산 활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여러 패러글라이딩 대회 개최 등 패러글라이딩 인구 유입을 통해 올림픽개최도시, 스포츠도시로써 또 다른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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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17년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 드림스타트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2017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을 떠난다.
이번 졸업여행은 연령초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종결을 앞둔 6학년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시는 아동들의 새로운 학교 환경 적응을 돕고, 드림스타트 종결 후에도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한 지속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졸업여행에서는 경남 통영시, 거제시, 사천시의 관광명소 탐방, 드림스타트와 함께 했던 추억회상, 중학교 진학 후 진로 및 계획에 대한 자유토론 시간 등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졸업여행 프로그램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정서적 지지를 바탕으로 자아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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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재포항강원도민회 초청 내고향 장보기 행사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재포항강원도민회(회장 최동선) 회원 40여명은 지난 5일강원도 태백시를 방문, ‘내고향 장보기 행사’를 갖는 등 특별한 애향심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 재포항강원도민회의 내고향 장보기 행사는 통리장터를 직접 방문, 지역 특산품 등을 구입하면서 넉넉하고 훈훈한 고향인심과 함께 그동안의 회포를 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는 시간이 됐다.
또, 태백석탄박물관과 철암단풍군락지 등을 방문, 고향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재포항강원도민회 회원들은 지난달 31일에 개장된 태백문화광장을 둘러보면서 변화된 황지연못과 문화광장의 모습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재포항강원도민회장(회장 최동선) 및 재포항태백향우회장(회장 염경득)은 “고향을 방문한 향우 회원들을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준 김연식 시장님과 심용보 태백시의회 의장님, 태백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고향 방문이 조금이나마 태백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식 시장도 “태백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지속적으로 태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면서, “출향인의 고향 방문이 시와 출향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이어져, 태백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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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17 영월 국제문화교류캠프 실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박금성)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세계 각국(프랑스, 인도네시아, 대만, 멕시코, 핀란드, 에스토니아)의 외국인 캠퍼 11명과 영월 관내 청소년 35명이 함께 한 2017국제문화교류캠프를 실시했다.
국제문화 교류가 적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4박 5일간 외국인 캠퍼들과 ‘꽃차 및 약식 만들기’ ‘민속 음악체험’ ‘한복체험 및 다도체험’ ‘콩 타작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나라별 음식 만들기’ ‘한국 전래놀이 체험’ 등의 활동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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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마을, ‘운이덕’ 가는길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깊어가는 가을 속 인제 기린면 운이덕의 아름다운 경치와 울긋불긋 붉게 물든 단풍이 함께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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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청소년 자원봉사난장토론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인제군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분과 주체로 관내 청소년 50여명이 모여 ‘내마음속의 봉사’라는 주제로 청소년 난장토론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경험이 많은 관내 청소년들이 모여 봉사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그들이 경험한 Best & Worst 자원봉사와 꼭 경험해 보고 싶은 봉사 프로그램 등 자원봉사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을 듣고 향후 의견을 반영키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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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 필리핀, 외국인계절근로자 MOU체결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농촌현장에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키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한 필리핀 방문단을 구성하고 현지를 방문해 인제군과의 우의를 다지고, 농업.농촌 분야 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필리핀 자치단체주와 협약은 이달 3일 필리핀 딸락주의 딸락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4일에는 딸락시 인근의 누에베시아주의 산레오나르도시를 방문해 현지인들의 환대 속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발전에 대한 농촌 인력 제공과 농업기술 전수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양 지자체간 상생을 도모키로 각 자치단체장들과 합의했다.
군은 이번 협약된 증서는 내년 상반기 법무부에 제출하는 한편, 올 12월말까지 농가에 직접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요와 국내 노동자들의 운영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를 통해 농가가 필요로 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협약국을 통해 단기취업비자(C-4)를 발급받아 신청농가에 배정하고 국내 노동자는 보다 체계화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키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부족한 농촌인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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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항, 양양 북부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로 육성
조감도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물치항을 양양 북부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로 육성한다.
양양군은 지난 3일 강현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김진하 양양군수와 김정중 양양군의회 의원, 김갑수 물치리장과 이경현 어촌계장을 비롯해 물치항 인근 지역주민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물치항 주변 관광기반시설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 개통되면서 물치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하고, 다변화된 관광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강원연구원이 제시한 기본계획안에 의하면, 내년부터 4개년 사업으로 1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어항을 중심으로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관광인프라와 특색 있는 친수공간을 창출하고, 기존 어항시설의 운영 합리화를 통해 물치지역 어촌경제 수입의 다변화를 도모한다.
핵심사업 중 하나인 해상산책로 조성사업은 어선이 진출입하는 양측 방파제 사이에 바다에 떠있는 듯한 아치형 다리를 설치하고, 회센터 옥상에서부터 방파제를 따라 데크길을 조성해 물치항 주변지역을 동선의 단절 없이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위판장과 방파제 등 기존시설을 활용해 바다카페와 테라스,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물치항 전역을 어우르는 산책로를 조성해 관광자원화하고, 방파제 콘크리트 벽면에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벽화를 그려 새로운 볼거리를 제시하고, 아치형 다리와 둘레길을 따라 경관조명을 설치해 7번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방문을 유도한다.
또 어항구역과 해변이 단절되어 방문객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 해양공원 및 쉼터를 조성해 해변가를 방문한 관광객이 물치활어센터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용역사는 이와 함께 물치항 내 입주상인 및 어촌계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물치활어센터 공동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건물 노후화 등으로 매년 관리비가 인상되고, 자리 조정으로 매년 4~5일 휴업해 손실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물치활어센터 영어 법인을 설립, 관광수요에 맞춰 먹거리 품목을 다양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물치항을 대표하는 상징조형물, 정암해변 몽돌 체험길, 해변 아쿠아슈즈 대여사업, 마리나 서비스 육성사업, 바다음식 레시피 콘텐츠 연계, 도루묵축제 육성지원 컨설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물치항을 기반으로 한 관광시설과 콘텐츠를 발굴해 속초 대포항, 동명항에 버금가는 관광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