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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예산 대비 364억 1,222만 2천원 증액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은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6일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됐다. 정선군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은 총 4,255억 9,347만 4천원으로 당초예산 3,891억 8,125만 2천원 보다 364억 1,222만 2천원이 늘어났다. 이 중 일반회계는 339억 7,513만 2천원이 증액된 3,880억 4,527만 2천원이고, 특별회계는 24억 3,709만원이 증액된 375억 4,820만 2천원이다. 제1회 추경예산에 의결된 주요 사업으로는 민선6기 주거.교육.의료 3대 복지 실현을 위한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지원 1억7천5백만원,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8천2백만원, 화암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 7억원, 북평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 7억원, 여량면복지회관 증축 15억원, 정선 소3-31(정보고 옆) 군계획시설 2억원, 정선 소3-13(정선향교 옆) 군 계획시설 7억원, 여량 소1-4, 소1-5(여량초교) 군 계획시설 5억원,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 9억원, 신동읍 매화동 지방상수도 확장에 4억5천만원이다. 한종수 기획감사실장은 “신속한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하고, 민선 6기 주거.교육.의료 3대 복지 실현과 동계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경기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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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전 시민 도시녹화 체험 행사 개최
[정재화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유관기관과 함께 시민 모두가 나무를 심고 가꾸는 도시녹화(나무심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태백시와 태백국유림관리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6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종합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자산홍.장미 등 화목류와 산벚나무.산수유 등 조경수, 매실.사과.자두.머루 등 유실수, 가시오가피.헛개나무 등 특용수 등 총 18종 11,440본의 묘목을 1인당 5본 이내 선착순 무료 분양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 시민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예방에도 스스로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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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공개최와 채무제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정재화 기자]강원도 강릉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4월 직원 월례조회를 겸해 채무제로 달성을 기념하고 자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채무제로 달성 경과보고, 채무제로 상환증 전달, 기념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김철래 부시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채무제로 달성을 자축했다. 시는 2006년 말 루사.매미 등 수해복구와 홍제정수장 확장, 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채 발행으로 채무가 1,313억에 달했다. 당시 예산인 4,200억원 대비 채무의 비율이 약 31%에 달할 정도로 재정적인 부담이 많았었다. 이에 민선 4기 시작과 함께 세출예산의 구조조정, 행사축제경비 및 경상경비 절감, 고금리 지방채 저금리 차환, 순세계잉여금 우선 활용 등 고강도의 채무감축 노력을 해온 결과, 지난달 15일 남아있던 모든 채무를 갚아 채무제로 도시 대열에 전국 시단위 중 32번째로 합류하게 됐다. 특히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이라는 대형 국가 이벤트에 2,000억원 이상의 시비를 투자하면서도 채무제로 달성을 이룩한 것으로 손쉽게 자산을 매각하거나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서 빚을 청산한 것이 아닌 재정 운용의 효율화와 경기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데에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강릉시의 채무제로 달성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 모두와 공무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면서, “올림픽 성공개최와 함께 채무제로 달성으로 강릉의 미래성장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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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본적산 황부자며느리 친정가는 둘레길’...2018 봄 우리나라 걷기 여행축제 선정
[정재화 기자]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의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한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10선에 선정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 서류심사와 PT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의 걷기여행길 축제가 선정됐다. 황지동걷기여행축제추진위원회(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렛츠코레일, 태백시(황지동)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황지연못 문화광장과 며느리공원,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걷는 동안 우리는 봄이다’ 걷기를 테마로 하고, ‘봄! 맛나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축제는 만개한 봄꽃과 마을 어귀의 돌탑, 노랗게 익은 개 복숭아와 빨간 고추, 주렁주렁 달린 호박과 노란 호박꽃, 디딜방아 같은 정겨운 고향 길 풍경과 재미난 이야기로 많은 봄 나들이객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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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직접 접수, 민원처리기간 단축효과기대”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군청과 원거리에 위치한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키 위해 찾아가는 지적(토지)민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토지)민원실은 현장에서 지적관련 민원을 상담.접수해 당일 현장조사 및 관련자료 확인 후 민원을 처리하고 있어 법정 처리기간보다 3일 이상 앞당겨 처리됨에 따라 민원처리기간 단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수리와 병행해 연간 30여회 운영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 읍.면지역을 월4~6회 이상 순회하면서 토지이동 민원상담 이외에도 지적측량, 조상땅 찾기, 도로명주소, 부동산거래신고 등 일반민원, 지적재조사업무 등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오는 6일 김삿갓면 대야리를 시작으로 10일 북면, 12일 주천면, 19일 무릉도원면, 25일 한반도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현장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처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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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봄꽃 심어요~”
[정재화 기자]강원도 인제군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봄꽃심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생산된 비올라, 팬지 등 봄꽃을 화분에 직접 심는 체험과 함께 실증시험포, 육묘장 등 시설견학을 통해 꽃의 구조와 꽃이 자라는 과정 등의 교육 받았다. 이번 봄꽃심기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농심체험을 통한 정서 순화와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4개소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다니는 4~7세 206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봄꽃심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흙을 만져보고 꽃을 심으며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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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개선과 숲의 중요성 홍보”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3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 등 군 산림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5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과나무, 왕대추나무, 포도나무, 오갈피나무, 복숭아나무, 앵두나무 등 9,000여본을 무상으로 나누어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목일 기념행사에서는 자작나무 2,500본을 심어 기념 동산을 조성하고 주요 도로변 경관조성을 위한 숲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 및 숲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주현관 산림과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의 경관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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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성원, 배려...경비작전 임무 성공적 수행”
[정재화 기자]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이진성)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기간동안 안전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경비작전 임무완수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신원주 북평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북평면에서는 안전한 동계올림픽 경비작전 임무완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육군 제36보병사단에 북평면 종합복지회관을 비롯한 작전차량 주차장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한 것은 물론 설 연휴기간 동안 군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날 제36보병사단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한 송명섭 태백산부대장은 “북평면사무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 배려 덕분에 경비작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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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위주의 선발 배점기준을 보완...가정환경 고려”
[정재화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2018년 속초시 애향장학생 72명을 최종 선발해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속초시가 지난달 5일부터 23일까지 2018년 애향장학생 신청을 접수한 결과 대학생 55명, 고등학생 17명, 예체능특기생 3명으로 총 75명이 신청했다. 그중 3월 29일 속초시애향장학회 심의를 거쳐 대학생 21명, 고등학생 17명, 예체능특기생 2명 등 총 40명과 기존 고등학교 장학금 선정자 중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계속지원자 32명을 포함된 총 72명에게 장학금이 지급한다. 올해 애향장학금은 기존의 성적위주의 선발 배점기준을 보완해 신청자 재산 등 가정환경을 고려했다. 고교부문 신규장학생 17명에게 각 50만원, 2016.2017년도 장학생으로 성적우수자인 계속 지원학생 32명에게는 각 90만원, 예체능특기생 2명에게는 각 80만원이 지급된다. 대학생 21명에게는 1백만원씩 지원한다. 시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올해 애향장학금은 기존 장학금 지원과 비슷한 규모인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면서,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우수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회에서 심의.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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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동강할미꽃
강원도 정선군 '동강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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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향상과 승마 인구 저변확대 효과”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승마인구 창출과 승마 붐 조성으로 말 산업을 FTA시대 대표 6차 산업으로 육성키 위해 2018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초.중.고 재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하고 희망하는 학생은 이달 30일까지 학부모의 기승동의서를 받아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상해보험료를 포함해 1인당 22만4천원으로 체험시작 전에 승마보장 상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다만 승마체험 10회를 완료해야 지원한다. 영월군 우조하 농업축산과장은 “많은 학생이 승마체험에 참여해 건강 향상과 승마 인구 저변확대의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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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정선 알파인경기장 방문
[정재화 기자]김재현 산림청장은 26일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에서 하나된 열정과 한 순간 한 순간이 감동의 물결로 이어지면서 올림픽 성공개최의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방문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날 산림청 및 강원도, 정선군 관계자를 비롯한 토목.지질.지반.산림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18 국가안전대진단 안전관리와 연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점검 관계자들과 함께 정선 알파인경기장 안전대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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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 고취 계기될 것”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다음 달 말까지 용평면 노동리에 위치한 이승복기념관 내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무궁화 백단심계 및 홍단심계 등 570주와 산철쭉 등의 관목류 600주의 수목을 식재해 무궁화동산을 조성하는 것으로, 또한, 수목식재와 함께 황토길 포장과 안내판, 벤치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평창군은 지난해에 산림청 주관 ‘2018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승복기념관은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연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무궁화동산과 연계할 경우,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홍보하고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현관 산림과장은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통해 이승복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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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한 잔치 열어줘 잊지 못할 추억”
[정재화 기자]강원도 강릉시 송정노인회(회장 정영길)는 23일 송정노인회관에서 올해 100세를 맞으신 김경묵 어르신의 생신 축하잔치를 열었다. 생신을 맞으신 김경묵 어르신은 “이렇게 회관에서 성대한 잔치를 열어줘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면서 잔치를 준비해준 마을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송정노인회에서 100세 장수노인이 나온 것을 자축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영길 송정노인회장은 “100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면서 孝 정신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즘 이러한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에게는 孝의 아름다움을 가르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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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행위 등 단속
[정재화 기자]강원도 강릉시는 새학기를 맞아 23일 강릉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릉시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점검과 단속대상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 △노래방, PC방, 찜질방 청소년 출입시간(밤 10시 이후) 위반행위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의무 위반여부 등이다. 또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및 번화가의 노래방, PC방 등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친구들끼리의 흡연, 음주, 거리배회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키 위해 실시됐다. 한편, 강릉시는 이달 말까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강릉YWCA,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 법무부 법사랑위원 강릉지구연합회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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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꿈과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열심히 해 주길”
[정재화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및 아시아 최초로 설상경기에서 값진 첫 매달을 획득한 정선출신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가 20일 모교인 사북고등학교(교장 홍돈진)를 방문해 홍돈진 교장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상호 선수는 지난 2014년 사북고등학교를 졸업(39회)하고 한국체대에 진학해 체육을 전공, 지난해 4월 모교에서 교생 실습을 한 바 있다. 이상호 선수는 운동과 병행하면서 올해 하반기에 한국체대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다. 이 상호 선수는 후배들에게 “소중한 꿈과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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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시군 화상회의 실시
[정재화 기자]강원도는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시군과 세부 추진사항을 협의하는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청명.한식 기간과 어린이날, 그리고 석가탄신일연휴 기간을 산불예방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취약지에 대해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을 집중 배치한다. 또 이 기간 내 주말 및 산불예방 중점 추진기간에는 도청 녹색국 담당급 공무원을 산불취약지에 추가 배치해 산불예방 활동에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길수 강원도 녹색국장은 “대형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진화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됨은 물론, 소중한 도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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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농업기술센터, 시가지 경관조성 위한 봄꽃 분양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팬지 43,000본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및 기타 유관기관에 분양해 영월군 시가지의 경관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팬지는 지난해 9월에 파종된 후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꽃 육묘장’에서 지속적인 양.수분관리 및 적화작업 등을 거쳐 분양되는 것으로, 약 6개월간의 정성스러운 관리를 통해 육묘된 꽃이다. 또한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엄태열)는 올해 6월 도민체전 기간 경관조성을 위해 여름꽃(산파첸스) 22,000본의 육묘시기를 팬지 분양 직후로 앞당겨 5월 중에 추가적인 분양을 계획 중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군에서 진행되는 행사의 아름다운 경관연출에 통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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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정재화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현안사업인 장애인의 교육과 문화, 복지를 지원하는 장애인종합복지타운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을 확보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됐다. 장애인종합복지타운은 장애인의 복지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속초시 노학동 산 297-312번지(3,25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장애인 교육시설, 장애인 목욕탕,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장애인 재활치료센터, 야외 잔디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속초시는 현재 예정부지 주변의 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 속초시 지체장애인협회 등과 연계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타운을 조성키 위해 현 부지를 선정했다. 지난달 기획설계용역을 착수했고, 시는 기획설계용역이 4월 중 완료되면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19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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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패럴림픽 잊을 수 없는 감동의 물결”
[정재화 기자]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하나된 열정과 한 순간 한 순간 모두가 감동의 물결로 이어진 정선알파인센터가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의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정선알파인센터는 동계패럴림픽 기간동안 알파인스키 남녀 각 15개 종목과 함께 스노보드 남자 6개 여자 4개 종목이 진행됐다. 동계패럴림픽 전체 80개의 매달 중 40개의 매달이 정선알파인센터에서 나왔다. 동계올림픽과 달리 동계패럴림픽 대회가 관심이 저조하다는 편견을 전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역동적이고 감동을 전하는 경기 모습과 함께 온 국민 모구가 하나된 열정과 참여 열기는 그 어느 대회보다 뜨거웠다. 마지막 경기가 열린 18일 정선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단아한 한복을 입은 정선아리랑 소리꾼들과 국내외 관람객들은 빠른 스피드로 설원을 질주하면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큰 환호와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화합의 스포츠 장이 마련됐다.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경기가 열린 정선 알파인세터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15일을 제외한 8일간 경기가 진행돼 지난 17일까지 관람객수 21,334명을 기록했다. 이는 동계올림픽 알파인경기 관람객수(18,660명) 보다 많은 수치다. 이는 무엇이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도전을 이어가게 하고, 새로운 기록을 만들고,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지를 보여준 인종과 지역 그리고 장애를 뛰어넘는, 평화와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보여준 전 세계 선수들과 함께 온 국민, 정선 군민들의 하나된 열정과 동계패럴림픽의 잊을 수 없는 감동의 물결이 이어진 정선알파인센터가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평가다. 또한 동계패럴림픽이 문화적 새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동계패럴올림픽의 중심에는 정선아리랑이 그 역할을 톡톡히 담당했다. 정선아리랑이 동계올림픽에서 70억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데 이어 동계패럴림픽에서도 동계올림픽 개치도시인 정선을 비롯한 평창, 강릉에서 정선아리랑 공연을 비롯한 아리랑을 테마로 한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진 아리랑의 역사와 음악적 아름다움을 전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쳐 다시 한번 세계인들에게 감동의 선사했다. 이와 함께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의 주역은 성공적인 대회개최와 대회운영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정선군민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역대 가장 훌륭하고 최고의 동계패럴림픽을 만들어 가기위해 조직위 자원봉사자들은 대회안내, 운영지원, 미디어, 기술, 언어, 의전, 경기, 의무 등 베뉴를 중심으로 강원도자원봉사자 및 지역자원봉사자들은 개최도시에서 관람객 편의제공, 교통, 통신, 관광안내, 환경, 안전,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의 가장 큰 힘은 정선 군민들의 하나된 열정과 참여열기, 자원봉사 참여, 친절과 봉사를 통한 국내외 손님 맞이, 성숙된 군민의식 등 정선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개최가 군민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가능했다”면서 그 동안의 노력과 관심,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동계올림픽을 통해 정선아리랑이 세계인들에 감동의 선사하며 전 세계인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은 소중한 자산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무형의 소리문화인 정선아리랑을 유형화 시켜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