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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금강산식물연구원 한동규 대표, 화촌면 릴레이 89번째 후원 참여
사진 왼쪽부터 - 한동규 후원자, 안정훈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화촌면장)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관내 기업이 매년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금강산식물연구원 한동규 대표는 10월 15일(목) 오전 9시 50분 화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89번째 주자로 바통을 이어 받은 한동규 대표는 릴레이 후원 사업 첫해인 2018년에 7번째 주자로, 2019년에는 51번째 주자로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며 꾸준하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안정훈 화촌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기가 어려움에도 올해도 지역복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릴레이 후원에 함께 해주신 한동규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의 겨울나기 지원 등 저소득층 가구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후원자가 후원금을 자유롭게 결정하도록 개인별 후원금액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이렇게 모아진 후원금은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복지수요에 따라 주민주도의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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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홍천군은 타지역 확진자의 관내방문으로 접촉한 가족 중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8월 22일부터 현재 10월 16일까지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홍천#12 확진자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다. ○ 10월 13일(화) ~ 10월 15일(목) - 9:00 ~ 16:30 : 호미빙티 홍천#13 확진자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다. ○ 10월 14일(수) ~ 10월 15일(목) - OO 초등학교 - OO 학원 홍천#14 확진자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다. ○ 10월 14일(수) ~ 10월 15일(목) - OO 초등학교 확진자 이동 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로 확인된 방문 장소는 추후 공개예정이며, 확진자 방문 장소는 모두 소독 완료하였다. 또한, 확진자는 모두 자차로 이동했다고 진술했다. 오늘 발생한 신규확진자의 접촉자는 추가 검사 중이며, 검사 결과는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며, 강화된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 공개 지침에 따라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공개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4시 30분까지 호미빙티 방문자 중 유증상자 분은 홍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하였다. 홍천군 기존 선별진료소는 홍천군 보건소(☎033-430-4024)와 홍천아산병원(☎033-430-5119)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군에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께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외에, 불필요한 외출·모임·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손 씻기, 사람간 거리는 2m 이상 유지하기,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를 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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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철도 시장군수협의회 공동건의문 채택
홍천군은 10월 14일 철원군에서 열린 제9차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용문~홍천철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수도권과 경북은 물론 장래 통일을 대비한 육상교통거점지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홍천지역은 영서내륙의 교통요충지이자 수도권과의 중심통로로 유일하게 철도망이 없거나 계획이 없는 지역으로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원주~철원 간 영서내륙 종단철도를 포함하여 용문~홍천철도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용문~홍천 철도사업이 강원내륙 종단철도로 연계된다면 통일시대 북방교역의 실현을 앞당기고 영서내륙이 함께 동반성장할 것이라는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와 전명준 범군민철도유치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양평군과의 협약과 퍼포먼스, 심포지엄 등 철도유치 사업이 불가피하게 연기 되었으나, 남은 기간 동안 ‘SOC가 수요를 창출한다’는 점과 공공성, 동반성장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철도유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군민역량을 더욱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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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춘천가족음악축제 17, 18일 이틀간 송암 스포츠 타운 개최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춘천시정부와 춘천KBS는 오는 17일부터 18일 송암 스포츠타운에서 2020 춘천가족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 안에서 즐기는 드라이브인 형식으로 진행되며,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17일 오후 6시 30분에는 8090 히트곡들 들을 수 있는 추억의 ‘Again 가요톱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gain 가요톱텐은 손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90년대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그 시대에 정취와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18일 오후 6시 30분에는 KBS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가 공개 라디오 방송 형태로 진행된다. 공개 라디오 방송에는 데이식스, 볼빨간사춘기, 백아연, 에이프릴, 펜타곤, 위키미키, 에일리 등이 출연한다. 이번 음악 축제는 드라이브인 공연 형식으로 미리 사전 신청을 통해 400대를 선정했으며 이외 공연 관람은 KBS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시정부는 이번 축제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연 중간 방역을 하고 참여자는 발열 확인과 문진표 작성 등의 조치를 한다. 또 차간 거리를 2m 이상 확보하고, 푸드트럭과 화장실 이동 라인도 별도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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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 춘천영화제 10월 15일 개막식 시작으로 나흘간 진행
춘천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춘천시정부는 10월 15일 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 2020 춘천영화제 개막식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춘천영화제는 춘천영화제 운영위원회 주관하며 ‘SAFE&FUTURISTIC(안전한 미래지향)’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날 시정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시정방침인 ‘영화특별시 춘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내용은 다양성 영화의 창작 및 향유권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과 영화 촬영스튜디오 건립의 자문 및 지원 등이다. 한편 개막식 입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영화제 및 지역 인사 50명으로 제한한다. 올해 개막작은 패트릭 리드 존슨 감독의 5-25-77이다. 경쟁 55편, 초청 46편 등 총 101편이 상영되며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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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 중심의 마을 자원 파악 및 사업 활용하는 ‘마을 활력 프로젝트’ 운영
주민이 직접 마을 자원을 찾아 사업으로 연계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재)춘천시 마을자치지원센터는 2020년 하반기 사업으로 ‘마을 활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마을자원을 조사하고 생활 SOC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는 전문 지식을 갖고 있거나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개인 혹은 집단이 주도했던 자원조사의 패러다임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산을 기반으로 주민이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다. 대상은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9개 읍면동 주민이며, 활동 인원은 지역당 3명 이상~6명 이내다. 사업 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며 이 기간 활동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마을 자원을 찾을 예정이다. 활동가는 각 지역 주민자치회에서 모집·선정하고 올해 참여하는 사람들은 1기로서 내년 상반기까지 활동이 이어진다. 이를 위해 센터는 사전모임을 비롯해 워크숍을 사전에 진행할 방침이다. 이후 12월달까지 인적, 물적 마을자원조사를 실시하고 활동 결과물은 주민자치회의 마을계획 수립과 생활SOC사업으로 연계한다. 조사 활동이 끝나면 센터는 주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받고 논의하는 공유회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 활력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지역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과 관계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와 관련된 정책과 연결하거나 스스로 해결해보는 시도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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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통주 재도약 원년의 해를 열다
- 대한민국 전통주의 재도약을 위한 제3회 춘천술 심포지엄 10월 23일 개최 - 심포지엄 통해 가칭 (국립)전통주 산업 진흥원 설립 및 유치 기반 마련춘천시정부가 대한민국 전통주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시정부는 10월 23일 시청 대회의실과 광장에서 제3회 춘천술 심포지엄 및 제10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술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의 전통주 산업 이해당사자들과 담론을 나누고 대한민국 전통주 육성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대한민국 전통주 재도약을 기반을 닦고, 가칭(국립)전통주 산업 진흥원 설립 및 유치 기반의 틀을 다질 계획이다. 또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해 농가경제 안정화는 물론 전통문화 보존에 시정부가 앞장설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춘천, 전통주 재도약 원년의 해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춘천시 전통주 산업 비전 제시’ ‘전통주 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전제와 요 구조건’ ‘(국립)한국술 산업 진흥원 유치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 가 발표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술을 찾는 제10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은 (사)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관하며 전통주 재도약 원년의 해를 기념하는 주신제와 출품작 심사 및 시상식 등이 이뤄진다. 시정부 관계자는 “전통주 산업은 가치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 시정부의 핵심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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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학술심포지엄 개최
홍천군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와 함께 10월 16일(금) 오후 1시 홍천군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의 문화재적 가치와 보존 및 활용’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세부 구성이 정연하고 짜임새가 있어 완성도 높은 건축을 잘 실현하고 있는 조선후기(1636)의 대표적 건물로 한국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경동대학교 최영철 교수를 좌장으로 수타사 대적광전의 역사적·건축사적 가치 검토, 수타사 대적광전의 진정성, 보존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바탕으로 향후 수타사 대적광전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승격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전한 행사 개최 및 운영을 위해 에 따라 방역조치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하는 분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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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69주기 쥴·장루이 소령 추념식 개최
제69주기 쥴·쟝루이 소령 추념식이 10월 13일 오전 11시에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쥴·쟝루이 공원 현지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5월이면 열리던 추념식을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10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전투 기념비 준공 제막식을 대대적으로 거행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같은 날 동시에 뜻깊은 추념식으로 개최된다. 추념식에는 허필홍 군수, 필립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강신철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 이광현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관내 단체장과 부대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문화원(원장: 박주선)의 주관으로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쥴·쟝루이 소령은 1916년 프랑스 앙시베시에서 출생하여 1950년 10월 한국전에 참전해 부상병 치료는 물론 활발한 대민진료 활동을 펼쳤다. 소령은 1951년 5월 8일에 두촌면 장남리에서 국군장병 2명이 지뢰를 밟았다는 소식을 듣고 위험한 지뢰밭을 헤치고 들어가 장병들을 구출한 후 돌아오다 적군의 지뢰를 밟아 34세의 꽃다운 나이로 이국땅에서 전사했다. 홍천군은 지난 1986년 한·불수교 100주년이 되던 해에 쥴․쟝루이 산화 제35주기를 기념하면서 전사지인 두촌면 장남리에 소령의 동상을 건립하고 해마다 5월 7일에 지역대표와 프랑스대사 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한편, 숭고한 인도정신을 실천한 쥴·쟝루이 소령과의 인연으로 홍천군에서는 1986년 프랑스 싸나리시와 자매결연을 한 이래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7일에는 홍천군에서 자체 제작한 천 마스크 1만장을 싸나리시로 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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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년청, 청년정책과 청년고민을 온라인으로 함께 나누는 3차 공론장 개최
춘천시청년청은 10월 16일(금)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춘천시청년청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 방송으로 진행되는 3차 공론장을 개최한다. 춘천시청년청은 청년정책참여기구의 참여자인 청년의원들이 직접 제안한 14개의 청년정책을 춘천시에 전달하는 ‘2020청춘의회’ 개최를 앞두고,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소통을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사전 공론장을 진행해왔다. 3차 공론장은 1·2차 공론장, 온라인 공론장에 이어 진행되는 사전 공론장으로 이번 3차 공론장을 마지막으로 사전 공론장은 마무리된다. 지난 1차 공론장은 8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춘천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정책별 관련부서 담당자와 청년의원이 함께 정책을 검토 및 숙의하는 자리로, 제안된 정책에 대한 행정적, 실무적 자문을 구할 수 있었다. 2차 공론장은 9월 18일(금) 커먼즈필드 춘천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시의회 시의원과 정책자문단, 청년의원이 모두 참여해 제안된 청년정책 14개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온라인공론장은 9월 14일(월)부터 27일(월)까지 온라인투표 형식으로 춘천시청년청 홈페이지(ccyo.kr)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284명의 시민 답변을 구할 수 있었다. 20대 시민이 참여자 비율의 41%를 차지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36%를 차지한 30대가 그 뒤를 이었다. (40대 참여율 10%, 10대 참여율 7%, 5·60대 참여율 6%) 총 14개의 의제 중,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은 의제는 일자리분과의 [청년구직자 취업지원 확대] 정책이며 2위는 도시분과의 [대학가 원룸촌 일대 쓰레기 분리배출 공간 마련], 3위는 일자리분과의 [청년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제], 4위는 복지분과의 [청년마음건강 상담지원사업], 5위는 일자리분과의 [청년직장인 복리후생 지원] 정책이다. 시민들은 ‘정책의 실현을 기대한다.’,‘아이디어가 다양하고 신선하다.’ 등 긍정적인 의견과 더불어 ‘일자리 해결에 대한 정책이 더 필요하다.’,‘더욱 구체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한 것 같다.’ 등 제안정책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하였다. 3차 공론장은 1부 [청춘스피커‘우리는 무엇을 바라는가’] 와 2부 [청춘 기자회견‘무엇이든 물어봄’] 으로 구성되며 전문 진행자와 청년패널이 함께 생중계 방송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청년패널 참여자는 △박재균 춘천시의회 시의원, △이상민 춘천시의회 시의원, △조은주 청년신협추진위원회 사무국장, △김민성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 △임경식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경북 운영위원, △이동근 춘천시청년청 사무국장 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청년의원이 제안한 14개의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패널들의 의견과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일반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2부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춘천청년들의 고민과 사연에 대해 패널이 직접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진다. 외에도 실시간 참여자 전화 연결 및 댓글 읽기 등을 통해 생중계 방송의 특성을 살려 생동감 있는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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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시계획도로 가로경관 개선
석화초교~한결탑빌라 간 휴게시설 조성공사 준공누군가의 양심이 버려진 공간을 군민들의 힐링 쉼터로 변신홍천군은 석화초교 일원 도로사면에 생활쓰레기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구간을 정비하여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도로사면에는 벽천폭포 및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더해주고 야간에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휴식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정자를 비롯하여 여가활동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한 운동기구를 설치하였다. 군은 해당구간 경관개선을 위해 2019년도 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였으며, 2019년도 11월에 착공하여 2020년도 10월에 준공하였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설치된 시설이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휴식시설로 많이 이용되기를 바라며 효과에 따라 앞으로도 도로경관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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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년 연속 건축행정평가 ‘우수상’
- 전국 243개 지자체 건축분야 평가 결과, 춘천시정부 일반우수 장관상 수상 -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공사안전과리 및 효율성 등 평가춘천시정부가 건축행정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정부는 최근 전국 243개 지자체의 건축분야를 평가한 결과 일반부분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년 실시하는 건축행정평가는 6개 분야, 31개 지표를 평가하며 자체 평가와 종합평가 후 결과가 확정된다. 평가 항목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과 공사안전관리 및 효율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이다. 그동안 시정부는 건축행정 개선과 공사안전관리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행정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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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월부터 한 달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추진
“사랑 담긴 연탄 2만장 전해요” 춘천시정부가 10월부터 한 달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정부 공무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해 마련했다. 봉사단 대상은 공무원 1,250여명이며 20~40명씩 봉사단을 구성해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대상 가구에 연탄을 전달한다. 특히 이재수 춘천시장도 10월 21일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내 저소득층 연탄보일러 및 연탄난로 소유 100가구다. 1일 4가구~7가구 가량 전달하며 1가구당 전달하는 연탄은 200장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를 하는 동안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위축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시정부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2018년 3만2,350장, 2019년 4만8,750장의 연탄을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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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품 대추’ 출하
- 대추 본격 수확, 일손‧경영비 적게 들어 재배 유리 - 로컬푸드직매장‧가락동시장‧직거래 통해 판매…새로운 소득 작목 자리매김춘천의 명품 대추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춘천시정부는 춘천 내 50여 농가에서 춘천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은 대추가 생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9.3ha에서 재래종(복조), 대과종(왕대추)를 생산중이다. 농가에서 생산한 대추는 로컬푸드직매장, 가락동시장, 직거래 등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 춘천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출하를 시작, 춘천시 내 학교급식에도 납품되는 등 학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납품될 예정이다. 품질좋은 대추 생산을 위해 농업인 자체적으로 소양강생대추 연구모임(회장:안민청)을 조직해 춘천 명품 대추 생산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기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질 좋은 대추 생산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라며“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으로 상품성 좋은 대추를 생산해 건강한 먹거리로 춘천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추는 다른 작물에 비해 일손과 경영비가 적게 들어 고령화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적합하다. 대추 묘목은 심은 지 2~3년 되면 맛, 풍미가 더해져 질 좋은 대추가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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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극복 사례관리 프로그램 복지부 장관상 수상
슬기로운 마음방역 생활, 복지부장관상 수상 쾌거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박종익, 이하 센터)의 코로나19 극복 사례관리 프로그램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센터의 ‘슬기로운 마음병역 생활’이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이번 공모는 정신건강 실천 현장에서의 양질의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보급 및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 전국 정신건강증진 시설에서 우수사례와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했다.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개학 연기 등으로 인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부모의 자녀교육과 돌봄의 역할 비중이 갑자기 커졌고, 여기에 감염에 대한 공포,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이 더해졌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센터 이용 회원들의 스트레스, 불안 호소가 점점 증가하고 있었으나, 방역당국의 감염예방 지침에 따라 대면상담 서비스가 제한됐다.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센터는 기존의 정신건강서비스 형태가 아닌 비대면 사례관리프로그램 「슬기로운 마음방역 생활」을 기획·운영하게 되었다. 「슬기로운 마음방역 생활」의 주요 대상은 아동·청소년과 부모이며,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가족 단위의 셀프케어(Self-Care) 기능 및 정신 건강 관리 능력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비대면’이라는 원칙에 기반해 사례관리자가 없어도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흥미로운 놀이 형태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 내용을 따라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를 통해 정서 및 신체관리, 가족관계 개선 등을 도모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정서관리 및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새싹이와 함께 하는 마음방역활동지』 ▲가정의 달 추억만들기 『달달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가족』 ▲부모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독서프로젝트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나』 ▲추석맞이 추억만들기 『연이와 함께 달려보자』 등 이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박종익 센터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아동·청소년과 부모의 정신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보건복지부 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춘천시의 정신건강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계속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8년 개소했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장애인의 재활 및 회복을 촉진 시키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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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후원금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지사장:진범두)는 10월 7일(수) 오전 9시 15분 홍천군(군수:허필홍)을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이백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 진범두 지사장과 문광학 지역개발부장이 참석하여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기탁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는 농어촌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활동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농어촌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확충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어촌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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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홍천군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10월 8일(목) 홍천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재향군인회 회원의 안전을 위해 홍천재향군인회 대의원, 여성회원, 읍면회장단 등 일부회원만 참여한 가운데 68주년 기념일을 경축하고 향군의 결속과 자유평화 수호체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행사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는 향군인의 다짐,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호 회장은 향군은 강원도의 안보지킴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견위수명의 정신자세로 조국수호에 헌신한 선배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결의를 다지고, 국민안보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향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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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정책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춘천시정부의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정책박람회가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시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올해 정책 박람회를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인 ‘봄의 대화’를 활용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정부는 봄의 대화에 정책영상관과 시민정책주간 코너로 나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선 정책영상관에서는 시민주권 역량강화를 위한 연극인 ‘우리, 춘천 살아요’ 라는 제목으로 단막극 영상을 볼 수 있다. 시민정책주간 코너에는 ▲우리동네 주민총회 ▲주민이 만드는 우리마을 ▲마을자치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제안을 제안하다 ▲재정 민주주의를 위한 한걸음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시정부의 주민 주도 정책들을 소개하는 영상들이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정책박람회와 함께 시정부와 마을자치지원센터, 춘천시 청년청, 춘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각각 정책토론도 개최한다. 시정부는 코로나 기후 위기 시대와 지역공동체의 미래는 주제로 16일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특별포럼을 진행한다. 춘천관광협의회는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시대 춘천 관광 체질 개선을 위한 콘텐츠 연구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방침이다. 각 정책토론에는 발제와 토론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관과 질의 등 참여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후 정책 토론회 영상은 온라인 정책박람회 정책영상관에 게시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라며 “온라인 정책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부의 주민주도 정책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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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계도기간 연장
춘천시보건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등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오는 10월 12일 재발령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행정명령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과 마스크 종류, 착용법, 계도기간 등이 포함된다. 먼저 계도기간은 애초 10월 12일에서 11월 12일로 1개월 연장됐다. 이에 따라 11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부과 장소는 대중교통과 집회 및 시위장, 의료기관, 노인복지법상 요양시설 및 주야간 보호시설은 상시적용하고 다중이용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집합제한 시설을 고려하여 단계에 따라 적용하기로 했다. 별도 규정이 없었던 마스크 종류는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면)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로 세분화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았을 때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특히 망사형 마스크 또는 벨브형 마스크, 스카프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만 14세 미만과 뇌병변,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착용 및 벗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사람은 예외다. 춘천시보건소는 해당 행정명령과 관련된 지도·점검 및 단속계획을 이르면 이달 중 수립하고 행정명령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며 “시민분들이 행정명령에 따라 꼭 마스크를 착용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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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축제 중 하나인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온택트 방식 개최
“온택트(On:tact) 막·닭 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전국 최고의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가 올해는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개최된다. 춘천시정부와 춘천막국수닭갈비조직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로 불투명했던 축제 개최를 두고 고심하다 기존 오프라인 형식의 축제 개최에서 탈피한 새로운 방식으로 축제를 열기로 했다. 올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11월8일까지 약 24일간 “새로운 막! 희망의 꼬끼오!”(부제 : 2020 온:택트 춘천을 감싸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온택트는 언택트와 온라인이 접목된 방식으로 시정부 등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대세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커머스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유튜브 채널은 축제 전용 유튜브 채널을 개설, 올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정규 방송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년에 며칠만 개최되는 축제가 아닌 1년 내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번 축제에서 홈쇼핑 형식의 유튜브 라이브커머스가 시도되고 통신판매에 대한 업소 홍보 및 가입 유도로 업소별 온라인 판매 지원이 이뤄진다. 온라인 방송 외에도 업소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신 고객에게 영수증 인증 사진을 통한 7일간(10.25. ~ 10.31.)의 행복 감사 이벤트, 홈페이지 리뉴얼 댓글 이벤트, 온라인 방송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시도는 온라인 방송 송출이라는 단편적 접근이 아닌 축제의 성장과관련 산업의 성장을 통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활성화 유도를 통하여 향후개최될 축제의 부정적 시각을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역축제들이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 되는 상황에서 춘천을 대표하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라며 “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지역경제에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와 닭갈비가 새로운 희망의 막을 열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통합되어 개최된 지 13번째를 맞이하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춘천 대표 먹거리를 축제 콘텐츠로 활용한 전국적으로 거의 독보적인 향토 음식 축제다. 춘천에서만 생산되는 특산품이 아닌 불리함을, 시정부와 관련 단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춘천의 대표 상품으로 안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많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관광객 유치의 지표는 작년 6월 16일~18일 사이에 수도권 인구를 대상으로 춘천시에서 조사한 ‘춘천 이미지 조사’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춘천 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41.4%의 응답자가 춘천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이미지로 닭갈비를 꼽았으며 소양강댐, 호반의 도시가 뒤를 이었다. 도시이미지 항목에서 ‘먹을거리가 있는 도시’라는 이미지에 42.4%가 응답해 춘천의 외형적 이미지 형성에 막국수, 닭갈비의 역할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