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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외식창업공간 ‘아울러’ 지난해 12월 이후 제작한 모든 밀키트 완판
춘천시정부의 지원을 받는 청년외식창업공간 ‘아울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연이은 밀키트 완판으로 지역 내 먹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판매한 지역 내 농산물 활용 밀키트 상품 부귀리 김장세트(260세트), 새해맞이 홈파티 세트(47세트), 새해 명절 맞이 춘천 로컬푸드 먹거리 세트(300세트)가 모두 완판됐다. 이에 더해 2월 17일 내놓은 밀키트 세트도 단 3일 만에 150세트 판매가 완료됐다. 밀키트 구성품은 물안골 된장찌개, 춘천 돼지 제육쌈밥, 춘천쌀 크림떡볶이, 지암리 무농약 샐러드 등이다. 이처럼 지역 내 먹거리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시정부가 청년창업공간 오픈 시 제시한, 지역 내 먹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고 있다. 단순히 보기 좋고, 맛이 좋은 먹거리를 넘어서 지역 내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열정이 어우러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울러’는 이미 춘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2월 26일부터 코로나로 잃어버린 일상을 안전한 지역먹거리로 이겨내자란 취지의 나눔행사 ‘‘일상여행’ 대상자 모집에 370여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시정부의 식품산업 육성의 열정적인 의지로 인해 민선 7기 역점 사업인 안전한 먹거리, 지역자원의 선순환 체계구축도 그리 멀지 않았다. 용해중 안심농식품과장은 “지역 내 농산물을 활용한 ‘아울러’의 인기는 춘천 식품산업 육성의 촉매제”라며 “지난해 선정된 강원도 공모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을 통하여 지역먹거리와 식품산업의 동반성장에 계속해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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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행렬 줄이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홍천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홍천군을 통해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 건수는 6,680건으로 총액은 7억 5,900여만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142% 증가한 수치다. 후원은 성금이 6,354건에 5억 1,000여만원이며, 물품이 326건에 2억 4,900여만원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1 나눔 캠페인’ 동안에는 총 4억 2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이 기탁됐다. 또 올해 설 명절기간에는 1,000여만원의 성금과 5,700만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명절 위문금과 코로나19 위기가구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 난방비, 의료비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으로도 지원되고 있다. 남궁 명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뜻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주신 기부자 한분 한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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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김흥성), 춘천대학교연합회(의장 김준겸)과 3일(수) 춘천시청에서‘춘천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대학교연합회(강원대, 송곡대, 춘천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를 중심으로 춘천 지역 대학생들이 춘천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 공동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 주요 협약사항은 춘천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불러봄내’서포터즈를 구성하여 특별 이벤트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춘천시 공공배달앱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이다. ○ 한편 춘천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는 3월 현재 650여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가입자는 3천여명에 달하는 등 지난해 12월 시범운영 이후, 2개월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김준겸 춘천대학교연합회 의장(강원대 총학생회장)은“이번 협약으로 춘천시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다니 너무 기쁘다. 작은 힘이나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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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홍신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100만원 기탁
홍천군 서면 봉사단체 홍신회(회장 유용석)는 3월 2일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창준 면장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홍신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정의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1월 창립된 서면 홍신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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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화재피해가구 학생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전달
학용품은 (사)이웃 박학천 이사장과 전상범 운영위원장이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부모는 “지난 1월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을 잃고 난 후 좁은 농막에서 3대가 함께 생활을 하고 있는 막막한 상황에서 당장 어찌할 방법이 없어 아이들을 책가방도 없이 학교에 보내려했다”며 뜻밖의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초등학생 형제는 “고학년이 되니 큰 가방이 필요했지만 부모님께 사달라고 할 수 없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선물 받은 책가방과 학용품을 연실 만지작 거렸다. 전상범 운영위원장은 “지난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추천으로 화재피해가구 아동을 위한 맞춤형 책가방과 학용품을 개학에 맞춰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학천 이사장은 “초등학생 형제가 밝고 씩씩해 고맙고, 어른스러운 모습이 대견하다”며 아이들과 동행의 의미로 책가방을 메고 어깨동무를 하며 힘을 실어주는 등 응원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이웃은 이번주 이사회 회의를 통해 해당가구를 위한 학생용 책상과 의자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을 협의할 계획이다.봉사단체 (사)이웃(이사장 박학천)은 지난 3월 1일 서석면에 거주하는 화재피해가구 아동의 개학에 맞춰 책가방과 학용품 꾸러미 세트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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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05회 새해 첫 임시회 마무리
- 이정학 의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촉구 건의안’ 발의 - 최석찬 의원, 10분 자유발언 ‘코로나19 이후, 동해시 자원순환경제를 요구합니다’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2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시정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정학 의원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 희생을 감수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는 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지방세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최석찬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해시 재사용·업사이클링·재활용 분야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원순환경제의 건설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김기하 의장은 “집행기관에서는 의회에서 제시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기 바라며, 올해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실행되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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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6일부터 백신 접종 시작, 첫날 요양병원 2곳
1차 접종 :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 539명 접종(종사자 479, 입소자 60)※ 첫날인 2월 26일에는 금강요양병원, 이레요양병원 2개소 100명 접종- 2차 접종 : 1차 접종 8주 후인 4월 23일부터 5월까지 시행 ○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 목표□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허가받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25일 동해시에 도착한 가운데, 26일 오전 9시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 백신 접종 첫날인 26일에는 관내 요양병원 2곳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 동해시 1호 백신 접종자는 동해시 금강요양병원 입소자 김ㅇㅇ씨(60대, 여성)다. □ 25일 동해시에 도착한 AZ 백신 물량은 700회분으로, AZ 백신은 한 바이알(vial, 약병)에 10회 접종분이 들어 있어 10명 단위로 접종을 하게 된다. □ 총 700회분의 백신은 동해시 내 요양병원 3곳과 요양시설 7곳 등 총 10곳의 65세 미만 환자와 입소자, 종사자들에게 우선 접종된다. □ 대상 인원은 총 549명이며, 이 중 98%인 539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첫날에는 요양시설 종사자 89명 및 입소자 11명 등 100명에 대한 접종이 실시된다. □ 백신 접종은 의사가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시설 내 접종하며, 요양시설은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시설에 직접 방문해 접종하고, 여건에 따라 대상자들이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 이들에 대한 2차 접종은 1차 접종 8주 후부터인 4월 23일부터 5월까지 실시된다. □ 동해시는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발생 시 체계적인 상황관리 및 역학조사를 위해 이상반응관리팀을 구성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병원 이송 등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시는 오는 11월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해 집단 면역을 형성한다는 방침으로, □ 향후 일정으로는 1분기(2~3월)에는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 ▴폐쇄병동이 있는 정신의료기관 종사자 및 입원환자 ▴고위험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119 구급대, 역학조사·검역 요원, 검체 채취, 검사, 이송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 운영병원, 생활치료센터, 거점전담병원) 종사자가 접종 대상이다. □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일반 시민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1분기 대상 의료기관을 제외한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등이 접종한다. □ 3분기에는 만 18세 이상의 일반 시민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단, 임신부와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적인 임상 결과에 따라 이들의 접종 여부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 당초 1분기 접종 대상이었던 65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의 접종 계획은 질병관리청에서 백신의 효과성 검증 이후 접종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 동해시 관계자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첫 단계가 시작됐다.”며, “차질없는 준비로 체계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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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코로나19 백신 1분기 1차 접종 시작
26일 연호요양병원을 시작으로 3월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요양병원·시설 14곳 만65세 미만 동의자 359명 대상 접종 홍천군이 2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분기 1차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은 연호요양병원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2곳과 요양시설 12곳 등 총 14곳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359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4곳의 만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380명을 대상으로 접종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어 접종에 동의한 359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요양병원은 대상자 111명 중 103명이 접종에 동의했으며, 요양시설은 대상자 269명 중 256명이 동의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이 상주하고 있는 요양병원 2곳은 자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의료인력이 없는 요양시설의 경우는 촉탁의사 등이 시설을 방문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홍천 1호 백신 접종은 연호요양병원 배순철(56) 원장이 맞았다. 배순철 원장은 “의료진이 먼저 맞아야 환자와 주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하실 것 같아서 먼저 백신을 접종하게 됐다”며 “접종 후 아직까지 이상 반응은 없고, 독감 예방주사보다 덜 아프니 안심하시고 접종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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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환 홍천군이장연합회장, ‘고고챌린지’ 동참
박경환 홍천군이장연합회장이 지난 2월 23일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박경환 홍천군이장연합회장은 허필홍 홍천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박경환 회장은 “비닐봉투를 거절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늘리는 생활 속 실천을 동면 면민부터 앞장서겠다”며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고만순 동면주민자치회장, 추성일·이선민 남녀새마을회, 허필준 이장연합회사무국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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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사업 추진
홍천강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인구 7만의 영서내륙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중심형 도시 홍천, 빛의 도시로 제2의 도약을 꿈꾸며 휴양 도시 건설 추진용문~홍천 철도 유치를 대비한 배후도시 기능 수행홍천군이 홍천강 시대를 목표로 관광 휴양의 「홍천강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사업」의 두번째 불을 홍천읍 강변에 밝혔다. 지난해 화양교 경관조명으로 관광객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올해 군은 홍천강 일대 야간경관 디자인 사업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자한다.이는 홍천강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빛의 도시로 변신하여, 용문~홍천 철도 유치를 대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홍천강의 친수공간을 통해 외부인에게 밝은 홍천의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홍천강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빛의 경관을 형성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준공예정인 홍천강 주변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은 홍천강 일대 수변 법면과 산책로에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활력의 빛 컨셉으로 디자인하여 범죄예방 효과와 함께 군민의 야간 통행 환경을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나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다음 사업으로 홍천강 주변 빛길 조성사업은 갈마곡교 기존의 조형물을 활용하여 즐거운 빛이 있는 아름다운 경관 빛 이미지를 연출하여홍천강 주변 빛길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생활공간의 연장선에서 지역주민의 접근을 용이하게 끌어들이면서화려한 도심을 지나 별빛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경관으로 디자인하였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경관조명사업은 그동안 군에서 준비하고 있는 용문~홍천 철도 유치사업을 대비한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을 살리고, 앞으로 다가올 관광홍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 일상생활 속 공간을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여 군민들이 편안하게 쉬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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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및 시설 접종 대상자 중 93.8% 동의… 26일 시작
- 춘천시정부 1분기 코로나19 접종계획에 따르면 접종 대상 61개 시설 - 요양시설 및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코로나19 대응요원 등 춘천 내 코로나19 백신 1분기 접종이 26일부터 전개된다. 요양시설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다. 춘천시보건소는 최근 1분기(2월~3월)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안을 수립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1분기 백신 접종 대상 시설은 61개 시설이다.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보건의료인)·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접종 대상자는 2,440명이며, 오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현재 2,440명 중 93.8%인 2,288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를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보건의료인)는 3월 8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중 접종을 받는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에 대한 접종 일정은 미정이다. 접종 방법도 1분기 접종 대상자별로 차이점이 있다. 요양병원의 경우 병원 자체에서 백신을 접종한다. 요양시설은 요양시설과 촉탁을 맺은 개인병원의 촉탁의 또는 보건소 의료진이 요양시설을 방문해 백신을 놓는다. 접종센터 구축 이후에는 접종센터 방문 접종과 병행한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는 병원 자체 접종하거나 중앙접종센터를 내원하면 된다. 개인이 특정 백신을 선택해서 받을 수 없고 대상군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를 접종받는다. 1분기 접종계획을 시작으로 시 보건소는 각 분기별 접종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시 보건소는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봄내체육관에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 바닥과 격벽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3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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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행정복지센터·바르게살기위원회, 깨끗하고 품격 있는 우산동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흥배)와 우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손영익)는 지난 22일 깨끗하고 품격 있는 우산동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우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임시주차장을 환경담당구역으로 지정하고 매월 22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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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 제23·24대 회장단 이·취임식
[제24대 김인식 회장]□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 제23·24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2월 26일 오전 11시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열린다. □ 이날 23대 김기팔 회장이 이임하고 24대 김인식 회장이 취임한다. □ 단체 활동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이임하는 임원 4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된다. □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 제24대 김인식 회장(62세)은 문막읍 출신으로 옛 원주군 4-H 연합회장 및 농민후계자 연합회장, 문막농협 수석이사, 문막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한편,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는 1957년 농사개량 구락부로 출발해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농업인 단체다. □ 1964년 전국 최초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농업인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제정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 농업인의 대축제인 원주삼토페스티벌 주관 단체로 현재 59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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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1 원주관광 유튜브·인스타그램 공모전」 개최
□ 원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1 원주관광 유튜브·인스타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 기존 원주관광 사진 공모에서 벗어나 뉴미디어시대에 맞는 SNS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 ‘가고 싶은 원주’를 주제로 오는 8월 31일까지 본인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8월 1일부터 31일 사이에 이메일(bmk013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 지역·연령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나, 유튜브는 구독자 1천 명 이상인 채널의 운영자만 가능하다. □ 네티즌 호응도, 흥미성,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유튜브 14편, 인스타그램 2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 유튜브 부문 대상 1,000만 원(1명), 최우수상 300만 원(1명), 우수상 각 100만 원(2명), 장려상 각 50만 원(10명), 인스타그램 부문 우수작 각 20만 원(25명) 등 총 2,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www.won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원주시 관계자는 “누구나 원주관광 홍보대사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재능과 열정 있는 분들의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문의 : 원주시 관광정책과 관광기획팀(033-73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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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3.1절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 미개최
홍천군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승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102주년 3.1절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촌면 동창만세운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지 않는다.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외 참석자들의 참여로 매년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신진숙 내촌면장은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외자의 참석이 많아 만일의 사태를 우려하는 지역 정서를 반영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종적으로 행사를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행사는 개최하지 못하지만 3.1절 당일 개인 자율분향은 실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림으로 그 정신은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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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산나물축제 운영위원회 위촉
홍천문화재단은 지난 2월 2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홍천산나물축제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운영위원은 나기호 홍천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군청 각 실무과장, 홍천산채연구회, 외부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위원장은 권순서 홍천산채연구회장이 추대됐다. 권순서 신임 위원장은 “무거운 직무를 맡아 마음이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최고의 산나물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외부 전문인사로는 강원대학교 산림환경대 박완근 교수와 한국축제문화연구소 박사이자 건국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인 김정환 교수가 참여한다.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허필홍 홍천군수는 “다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때로는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다”며 “올해부터 축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전면 개편에 나서는데 홍천산나물축제 운영위원회가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운영위원들은 위촉식 이후 2021년도 홍천산나물축제 운영 전반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조짐에 따라 대면행사와 비대면행사 계획을 같이 준비하는 방안과 개최기간을 기존 3일에서 한달여 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구체적인 행사계획은 빠른 시일 내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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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갑 동해시지역발전협의회장,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 염원 챌린지’ 동참
박재갑 동해시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23일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을 염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주자로 정완교 바르게살기운동동해시협의회장, 홍순선 동해시새마을회장, 고동숙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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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 ‘고고챌린지’ 동참
□ 원창묵 원주시장은 23일 환경부의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최승준 정선군수의 지목을 받은 원창묵 원주시장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지양하고 에코백을 사용하는 것부터 환경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다음 주자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 프로골퍼 김효주 선수를 추천했다. □ 원 시장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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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인삼청년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홍천인삼청년회(회장 김근석)는 2월 22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근석 회장은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저소득 취약계층들이 지금의 시기를 잘 극복하고 희망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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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희망 봤다…일자리 채용행사로 181명 취업
- 2020년 일자리채용행사에 50개 기업 참여, 채용인원 181명 - 올해 화상 면접 장비 구축해 2월 25일부터 화상 면접 실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춘천 일자리 채용 행사를 통해 희망의 빛을 봤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 일자리채용행사 참여 기업은 50개, 채용인원 18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예년에 비해 축소 개최된 점을 고려하면 많은 시민이 일자리를 찾은 것. 이처럼 구인기업은 물론 구직자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채용행사가 올해도 시작된다. 위드코로나시대에 맞춰 시정부는 비대면 일자리 상담 및 상설면접을 위해 이동식 화상면접 장비를 시청 지하 1층에 구축했다. 오는 2월 25일 화상면접을 실시하며 구인 참여기업은 ㈜베베쿡이다. 구직 면접 참여는 사전에 서류 접수한 구직자만 가능하며, 지하 1층에서 화상 면접을 보면 된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5일과 8일 상설면접(참여기업 ㈜웰코스, ㈜피피이씨춘천)을 진행해 34명이 채용됐다. 이영애 사회적경제과장은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서 구인신청시 수시로 온라인 화상 면접을 실시해 기업의 인력난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