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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빈터 활용한 꽃길 조성에 눈길
신평면 꽃길 조성 현장 사진 당진 신평면이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지역의 빈터를 활용해 꽃길과 꼬마정원을 조성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신평면은 거주 인구가 많은 거산리 지역과 전통시장이 열리면서 타 지역에 비해 쓰레기가 많은 금천리 지역을 선정해 면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주민자치회와 금천·거산리 주민이 힘을 모았다. 또한 주민자치회와 금천·거산리 마을회는 꽃 심기를 위한 사전 작업부터 물주기 등의 사후관리까지 지역주민들이 직접 맡아 분담하며 가꾸기로 협의했다. 이날 작업에서 안동일 이장단 협의회장은 굴삭기를 지원해 지역사회 환경정화사업에 힘을 보탰으며, 금천·거산 새마을단체도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 “좋은 마음으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게 되어 보람차다”며 “이번 활동이 우리 마을 환경에 주민 모두가 신경 쓰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평면 담당자는 “신평면 주민, 주민자치회원들과 함께 마을 환경 미화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함께 우리면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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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협의체 위원 위촉
당진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지난 24일 ‘송악 건강이음 건강생활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 건강이음 건강생활협의체는 주민건강조직 민간인 대표, 사회복지기관, 공공 안전 분야, 교육기관, 의료기관, 사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로 구성됐으며,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정보공유, 연계협력, 프로그램 발굴, 자문 등의 역할을 올해부터 2년간 하게 된다. 건강생활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건강생활 지원 사업 보고 ▲내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 자문 및 지역건강 문제 도출 및 해결 방안 ▲주민 건강프로그램 개발 등 주민주도형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기틀 마련이 주 안건으로 다뤄졌다. 당진시보건소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각 기관과의 의사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서비스 중복을 방지해 지역사회중심의 건강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한다”며 “건강협의체 위원들 및 주민들과 지역 건강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협력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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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면, 위험 사각지대 해소 위해 팔 걷어
설치된 방범용 CCTV와 가로등 사진 당진 신평면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 및 청소년, 여성과 노인의 안전 및 범죄예방,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해결을 위해 반디가로등 80대와 방범용 CCTV 9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각 마을이장과 파출소, 관련부서인 시청 교통과와 민원정보과는 여러 번의 협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1억 원을 투입해 이번 달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 신평면은 사전에 이장회의를 열어 희망 장소에 방범용 CCTV 15개소, 가로등 30여개소를 신청 받았으며, 신평파출소에서 현장 확인 및 위험지역 순서를 정해 CCTV 9개소, 반디가로등 80대에 대해 설치계획을 수립했다. 방범용 CCTV 관련부서인 민원정보과와 가로등 관련부서인 교통과에서 전기·통신에 필요한 사업비 1000만 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면서 이번 사업은 더욱 가속도가 붙게 됐다. 신평면 담당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시책 및 주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고민하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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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이제 그만!
등굣길 캠페인 사진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학기를 맞이해 지난 16일 송악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제대로 알고 있니?’ 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관련 홍보물 등의 배부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또 관내 초・중・고교 25개 학교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해 많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5년에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 서비스, 부모교육, 청소년 전화 1388운영, 찾아가는 상담, (부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 참여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360-6963~5, 041-357-2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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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점검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14일 비인면 전통시장 5일장을 시작으로, 15일 판교장, 16일 한산장, 17일 서천특화시장, 18일 오전 장항시장 방문 후, 오후에는 양승조 도지사와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경제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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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서천재림교회 추석명절맞이 이웃사랑 김 기탁
서천군 서천재림교회(목사 이기호)와 삼육수산(대표 김문호)은 지난 15일 마서사랑후원회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김 200상자(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서천재림교회와 삼육수산은 작년에도 마서사랑후원회에 김을 기탁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철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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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자원봉사센터, 제17회 늘푸른배움터 졸업식 개최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창완) 부설 늘푸른배움터는 지난 14일 제17회 늘푸른배움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및 재학생, 교사,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2021년 졸업생은 초등 검정고시 합격자 3명, 고등 검정고시 합격자 5명으로, 총 8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전달하며 학습의 결실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제17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에서 최우수상의 쾌거를 이룬 장항 한글반 임영자 님, 2021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격려상을 수상한 장항 한글반 김서운 님, 충남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글도담상을 수상한 장항 한글반 최수예 님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했다. 정희숙 졸업생은 “어릴 때 이루지 못한 배움의 한 때문에 나 스스로 작아지고 자신감이 없을 때가 많아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공부하러 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배움터 친구들에게 의지하며 이렇게 고등 검정고시 합격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한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할 것이다”고 졸업 소감을 말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구창완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늘푸른배움터가 어느덧 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가 되었다”며 “배움터는 앞으로도 서천군민을 위한 배움의 길을 활짝 열어 놓을 것이며 제17회 졸업생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부설 늘푸른배움터는 한글반(장항, 서천) 2개소, 초·중·고등학력 검정고시 대비반(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움을 원하는 서천군민은 언제든 학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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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면 추석맞이 가정방문 및 제초봉사 펼쳐
신평면에서 진행한 제초작업 사진 당진 신평면 금천1리 마을 주민 14명은 14일 마을 인근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청소 활동을 진행하고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금천1리 마을회는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가정 약 7가구를 방문해 어지럽혀 있는 집안 정돈 및 오랜 기간 방치돼있던 쓰레기를 처리하며, 생필품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활동으로 봉사자와 소외계층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 분들께 청결한 환경을 제공 드리게 되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금천1리 유순호 이장은 “매년 하는 활동에 바쁜 일정에도 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마을 주민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소외계층을 잊지 않고 주변을 살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산1리 마을 주민 약 15명은 같은 날 통행불편 해소 및 미관저해 등의 해소를 위해 석화산 인근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매산1리 박종환 이장은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을 방문하시는 귀성객과 주민들을 위해서 솔선수범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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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안심콜서비스’무료 지원, 신속한 역학 체계 구축
안심콜 안내 포스터 사진 당진시가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번거로움을 없애고 전화출입명부 가입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역 내 식당, 카페 등 출입명부 의무화 시설에 안심콜서비스(이하 안심콜)를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심콜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등의 감염병 추적 관리를 위해 방문 확인이 필요한 곳에 지원되는 출입기록 관리 서비스로, 시설별로 부여된 080으로 시작되는 고유 전화번호에 방문자가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이용자의 연락처와 방문 시간 등 출입기록이 자동 저장된다. 30일 후 전화기록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안심콜은 QR코드 사용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정보취약계층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기명부작성에 따른 개인정보유출 및 허위기재 등의 문제점 보완에 도움이 되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시 조사기관에서 이용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 관내에 위치한 출입명부 작성 의무화 시설로 각 시설을 담당하는 소관 부서에서 접수하며, 향후 지원에 대한 사항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김종현 안전총괄과장은 “시설에서 부착할 안내포스터는 당진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거나 각 읍면동 및 시설별 소관부서에서 인쇄물로 수령해 사용할 수 있다”며 “안심콜 서비스 무료 지원에 따른 이용 확대로 시민들의 불편 해소 및 코로나19 역학조사도 쉽게 할 수 있어 빠르고 신속한 방역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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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내 선순환 교육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
당진시는 14일 시청 아미홀에서 지역 내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용역’에 대해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 시민강사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추진상황과 주요내용 보고 및 전문가 자문,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용역’은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사회혁신연구소가 용역을 맡아 진행해 왔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당진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과 대표 프로그램 개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 실행과제가 제시됐으며, 시는 제시된 내용과 토론 결과를 검토해 실행방안을 마련한 후 최종보고회까지 전문가와 관련 단체 등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변혁을 위해서는 가치와 행동, 삶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실행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할 핵심인재인 ‘지속가능발전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오늘 10월 추진하고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검토과정을 거쳐 11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프로그램 시행은 2022년부터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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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당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성황리에 마쳐
찾아가는 박물관 현장 진행 사진 당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어린이박물관)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는 합덕수립민속박물관이 2021년 국립민속박물관의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공모’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당진 관내 여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일반가족 방문객 등 모두 300여명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전시명은 ‘신비한 마법의 방(인형)’으로, 세계인형이 전시된 버스인 ‘국립민속박물관 체험버스’에 어린이들이 직접 들어가 각국의 아기자기한 인형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모니터를 손으로 터치하면서 조각하며 인형을 만드는 체험, 아픈 인형을 직접 고쳐주는 체험, 움직이는 인형 찾기 놀이 등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준비돼 있어 아이들의 관심도와 호기심을 더욱 높였다. 이번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박물관 등의 시설 방문이 어려웠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많이 발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마스크착용 의무화,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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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숲속도서관, 대한민국 공공건축 최우수상!
삼선산수목원 숲속도서관 사진 당진시가 우수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한 발주자의 창조적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삼선산수목원 숲속도서관’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건축의 날을 맞이해 국토교통부는 유튜브 건축학회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진시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제고 및 도서관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이고자 삼선산수목원 내 숲속도서관을 기획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독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벗 삼아 노닐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힘썼다. 또 ‘소규모 공공건축물 품질개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당진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인 신승수 건축사가 설계해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도서관 내부에서도 나무와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지형차로 인한 옹벽을 내부로 끌어들여 책장을 만들고 전면부에 길의 연장인 담장을 설치해 화장실을 끌어안으며 새로운 상자를 끼워 넣어 자연스럽게 자연과 접하는 다양한 공간을 만든 디자인이 높이 인정받았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수상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해 주민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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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
서천군 기산면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회장 노기래)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명절 위문품과 지역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산면솔바람후원회는 십시일반 모아진 후원금으로 소고기와 송편 떡, 김, 계란 등 위문품을 준비해 솔바람봉사단, 마을이장들과 함께 형편이 어려운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김용찬 계동건설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한 후원금 50만원을 저소득가구에 서천사랑상품권으로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문품과 지역상품권을 전달받은 외남리 노 모 어르신은 “명절 때마다 홀로 지내 외로운 기분이 들었는데 이번 추석 명절은 솔바람후원회에서 주신 위문품과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노기래 후원회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고향 방문 자제가 권고되며 어르신들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 행복한 기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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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25봉사단’, 행복반찬 나눔 봉사
서천군 마산면(면장 전종석)은 지난 13일 마산25봉사단(단장 박원희) 주관으로 ‘행복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멸치볶음, 콩나물무침 외에 손수 전을 부치고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 정성이 가득하고 영양 만점인 행복반찬을 만들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마산25봉사단 외에 마산사랑후원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식사취약계층 6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원희 마산25봉사단장은 “다가오는 추석에는 외롭고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종석 마산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와 다 함께 행복한 마산면을 만들자”고 전했다. 한편 마산면은 지난 9일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산사랑후원회를 중심으로 풍성한 꾸러미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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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현장 점검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13일 서천읍 문예의전당 2층과 장항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노 군수는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을 맞이해 전담창구 운영과 관련해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민원인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노박래 군수는 “많은 군민이 접수 장소에 몰림에 따라 방역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 달라”며 “우리 군은 고령화 비율이 높고 현장접수처를 찾는 분들 중 다수가 어르신들이니만큼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보다 세심하게 배려하고 두세 번 걸음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군민 4만7천여 명에게 1인당 25만원의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다른 가구원이 없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제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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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육생태계 조성 위한‘보육정책위원회’개최
당진시가 지난 10일 시청 아미홀에서 보육발전 5개년 계획 등 보육정책심의를 위한 ‘제2회 당진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육발전 5개년 계획(2021~2025)과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기준, 어린이집 임대료 지출기준 등 총 3가지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회의안건 중 보육발전 5개년 계획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육의 공공성강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지원 등 총 5개 분야 24가지 사업으로 ▲재정취약 어린이집 지원 ▲아동발달평가 및 어린이집 치료사 지원 ▲부모교육 확대 및 교육이력 관리 등 총 8가지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및 열린 어린이집 추가선정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는 확대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한 당진시 보육정책위원회 손미경 위원장은 “학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정책위원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2명을 비롯해 보육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매년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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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국민예방접종센터 방문해 현장 등록 후 바로 접종
당진국민예방접종센터 내부 및 외부 전경 사진 당진시보건소가 명절 전 30세 이상의 대상자에게 얀센접종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자율접종을 하게 되는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당진국민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와 함께 접종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번 접종의 적극적 시행은 30세 이상, 현장근무자, 건설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환경적 문제로 예방접종이 어려운 경우 등 빠른 시간 내에 접종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명절 전 집중 예방접종을 실시함으로써, 명절 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자 함이다. 접종은 약품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될 예정으로 현재 400명 정도가 접종할 수 있는 약품 분량이 남아 있으며, 미등록 외국인에게도 접종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임시외국인 등록번호도 발급하고 있다. 손미순 감염병관리과장은 “델타변이 등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위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분들이 얀센 접종을 통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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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해나루’고객만족공감브랜드‘대상’수상!
당진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해나루’가 14일 2021년 제4회 국민공감 캠페인 고객만족공감브랜드 지방자치단체 우수 농·특산물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공감캠페인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시상식으로 당초 14일 개최되기로 했으나 지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선정패 전달 형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시상은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심사, 최종심의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의 치열한 경쟁을 물리친 ‘해나루’는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해나루 농산물은 무기물이 풍부한 서해안 옥토에서 맑고 깨끗한 물과 충분한 햇살을 맞고 자라 신선한 품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특히 해나루 쌀은 2007년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이 인증하는 우수농산물 관리시스템인 GAP 시설 인증을 획득하고 그해 유럽을 시작으로 17개국(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 등)에 매년 수출되면서 그 품질을 해외에서도 높이 인정받고 있다. 손종천 농업정책과장은 “해나루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공인받은 만큼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가며 브랜드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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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획득!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지난 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자민주주의 강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2007년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전국 7개 분야 376개의 우수사례가 제출돼 이 중 209개가 본선에 올랐다. 당진시는 지난 2019년 ‘에너지 분권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수상에 이어 올해 ‘전자민주주의 강화 분야’에 ‘코로나19, 언택트, 온택트로 전자민주주의 실현!, 모바일 주민참여 플랫폼 「우리동넷」’이 본선에 올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우리동넷」은 2019년 행정안전부 디지털사회혁신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돼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전자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읍면동별 주민주도 발전계획 수립’ 사업의 일환인 주민총회 운영이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개최가 제한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우리동넷」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온라인 주민총회를 모든 읍면동에 시행해 비대면 주민참여 활성화를 주도하고, 전자민주주의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사업별 계획과 목표별 추진상황을 관리·분석해 공약사업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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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산모시조합, 추석맞이 한산모시 특산품 후원
(사)한산모시조합 임은순 대표와 직원 일동은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산 고유의 특산품인 한산모시양말 200켤레를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에 기탁했다. (사)한산모시조합은 올해 1월에도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2011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부터 해마다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작년 대구광역시 코로나19 발병 당시 200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은순 대표는 “판매를 통해 창출되는 이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후원했다”고 전했다. 한산사랑 신혁호 후원회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어려운 분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