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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
당진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기부 사진 당진시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이희자)는 지난 24일 당진시 6.25 참전유공자회 어르신들께 자체 여성회기금으로 사랑이 담긴 양말과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고추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섬김 문화 확산과 명예선양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당진시회 마영관 회장도 함께 참석해 여성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희자 회장은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직접 찾아뵙고 봉사활동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연로하시거나 병환 중에 계신 분들의 건강기원과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향후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여 참전유공자분들의 명예선양과 호국안보의식 바른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재향군인회여성회가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작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발맞춰 자체 공모사업을 계획해 재난안전역량강화사업을 시행하는 등 여성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함께 안보현장견학을 매년 실시하며 평화통일기반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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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 창업의 꿈 열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성공적인 지역 농·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원료의 입고부터 전처리, 제품생산, 포장, 출고 전 검사까지 가공제품 제조 전 과정을 습식과 건식으로 나눠 실습 위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 달 16일부터 6월29일까지 주 1회 실시될 계획으로, 총 25명을 모집하며 농업기술대학 농산물가공 관련과정 교육이수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교육 신청서 및 신청계획서를 작성해 내달 10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생활자원팀(☎041-360-6323)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과 교육 신청서 등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생산·판매하는 단계에 머물지 않고 농산물가공 실습 관련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농가소득이 증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작년 9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준공하고 농·식품 창업지원과 소득증대를 위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생을 24명 배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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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체납액 54억 징수 목표
당진시는 ‘2022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은 136억 원(도세 31억 원, 시세 105억 원)으로, 시는 조세정의 실현 및 재원확충을 위해 이월체납액의 40%에 해당하는 54억 원 정리를 목표로 세웠다. 시는 체납유형에 따라 체납자를 고액·상습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로 구분해 징수하는 투트랙(two-track) 방식을 추진하며,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가택수색과 압류재산 공매처분, 명단공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등으로 일시적 사업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서민)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생계형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등으로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한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와 서민경제 회복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으로 재정 확보 및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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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용률 68.8%…전국 시 단위 2위
당진시가 전년도 상반기 고용률 대비 0.1% 상승한 68.8%를 달성하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결과에 따르면 이는 1위인 제주 서귀포시(72.5%)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시는 2013년 이후 매년 전국 기초 시 중 2위 고용률 유지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는 작년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기업유동성 악화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됨에도 불구하고 61개의 기업유치와 12개사와 3,22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한 적극적 고용창출 노력 등이 긍정적 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했다. 또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1,80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지원했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새일센터 여성인턴십 지원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한 다양한 고용정책 추진도 청신호로 여겨진다. 시는 올해에도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과 공공일자리 지속 발굴,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적극적 기업유치와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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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자치‘3년 연속’공모사업 선정 쾌거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며, 2020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하나로 복지·건강·주거·고용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역 실정에 맞게 주민관점에서 연계하고, 서비스 전달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선진 모델이다. 시는 이번 당진 3동 ‘꿈꾸는 돌봄공동체’ 주민자치회의 사업(사업명 : 당신을 위한 진심 하우스)을 시작으로 14개 전 읍면동에 돌봄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해 온 시는 전 읍면동에 주민자치, 복지, 간호직 공무원 등 47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이를 통해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시책을 제안하는 등 주민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복지서비스와 주민력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 구축과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및 주민참여 활성화 등 풀뿌리 주민자치 기반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우리 행정은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공공서비스와 연계한 주민주도 돌봄공동체의 새로운 모델 구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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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2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지난 17일 올해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선정 및 농업기술대학 입학생 선발 심의를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중심으로 산·학·관·연 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는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금년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농가 및 단체 선정과 농업기술대학 입학생 선발 등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기술을 위주로 3농 혁신의 실천이 되는 시범사업을 중점 발굴했으며, 특히 청년 디딤돌사업과 저탄소농업 등 미래 농업에 비중을 둬 11개 분야, 74개 사업, 150개소의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참석한 한 심의위원은 “새기술보급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많은 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재윤 소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 및 사업추진으로 농업현장에서 새로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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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당진에 청소년 장학금 1,300만 원 전달
당진 합덕인더스파크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이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관내 우수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3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에 전달했다. 국내 1위, 세계 3위의 리튬 1차 전지 전문 제조기업인 ㈜비츠로셀은 2014년부터 장학 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당진시와 예산군 거주 청소년 및 철강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인 합덕제철고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승국 대표는 “1987년 설립 후 꾸준히 성장 중인 ㈜비츠로셀은 기업의 발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로 2018년 이전한 ㈜비츠로셀은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사회적약자 범죄예방 물품 및 지역농산물 지원, 학대 피해아동 위한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펼쳐오고 있으며, 직원 기숙사 임대료 감면 등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적합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비츠로셀은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위해 지난 해 3월 충남도·당진시와 197억 규모의 리튬 2차 전지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에 5,200평 규모의 부지를 추가 확보해 제2공장 증설을 진행하는 등 명실상부 당진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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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에서는 2월 23일(수) 10:30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이번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컨퍼런스는 2013년 「충남 도,시‧군 관계자 워크숍」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 공유를 위해 매년 청소년 관련 공직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왔으며 올해로 9회차를 맞이했다. □ 1부에서는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 방향’에 대한 공유의 자리로써 충청남도 청소년정책 계획(충청남도 이근규 팀장), 충청남도 교육운영 계획(충남교육청 심순희 팀장),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운영방향(충남청소년진흥원 임정인 팀장)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2부에서는 ‘분과별 사업 방향 논의’를 위한 시간으로, 상담‧활동‧성문화 3개의 분과로 나뉘어 사업 설명회 및 업무협력회의가 진행되었다. □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에 따라 참석자를 접종완료자로 제한하여 100명 이내로 운영되었다. □ 충청남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한 청소년 정책방향에 대한 거시적 논의와 분과별 실무적 협의를 거침으로써 청소년 정책과 현장의 조화로움으로 청소년들의 행복이 한층 더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청소년 활동 지원, 상담, 보호, 긴급 구조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육성하고자 충청남도에서 설립한 청소년 정책기관이다. □ 문의 :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사무처 041)554-2000 공식 페이스북 : cnyouth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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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봄철산불 예방 활동 철저 당부
서천군 장항읍이 지난 18일 봄철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불감시원들은 지난 7일부터 읍내 산불취약지역과 등산로 및 농경지 등에서 산불감시 및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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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봉선지 물버들 둘레길 조성 큰 호응
서천군 마산면이 조성한 봉선지 물버들 둘레길이 주민들에게 걷기 좋은 쾌적한 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봉선지 물버들 둘레길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5000만원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이다. 그동안 단절됐던 소야리 주변 둘레길을 우회하여 봉선지 수변을 따라 야자매트를 설치, 오솔길 형태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철새 탐조대를 설치해 봉선지를 찾는 철새들을 조망할 수 있게 했다. 둘레길을 찾은 서천읍 주민 한 모 씨는 “주말마다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을 걷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며 “쾌적한 오솔길 형태로 조성돼 걸으며 조망하는 경치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병도 마산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한 둘레길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더욱 아름답게 가꿔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면 내 봉선지 물버들 둘레길은 총 5.5㎞ 길이로 신봉리 마을회관에서부터 삼월리 마을회관까지 조성되어 있다. 마산면에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둘레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둘레길 주변에 수선화를 집중적으로 식재하여 봄에 연두색의 물버들과 노란색의 수선화와 어우러져 특색 있는 볼거리를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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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억 투입해 산림 분야 일자리 187개 만든다
서천군이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숲 가꾸기 △산불 방지 △산림 병해충 방제 △산사태 방지의 산림 4개 분야 187개의 전문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으로는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40명 △산불감시원 122명 △산사태 현장 예방단 4명 △병해충 예찰 방재단 3명 △숲 가꾸기 패트롤 4명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12명 △재선충병 이동단속 요원 2명이다. 특히, 산림보호를 위해 산사태 예방단 운영과 산불 예방 및 진화, 산림 병해충 예찰조사 인력으로 169명을 채용하여 산불감시와 진화 활동으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림자원 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군은 이번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각종 산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이 겪는 일자리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된 어려운 상황으로 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쓸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회복과 산림 보호 일거양득의 효과가 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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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 찾은 큰고니 보며 걸어요~
당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천연기념물 큰고니의 서식처인 합덕제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이번 달 25~27일 3일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백조라 불리는 천연기념물 큰고니는 매년 1월 말에서 3월 말까지 합덕제에 머물다 가며,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지정돼 보호받는 겨울철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합덕제에 방문한 큰고니 가족은 6만평의 저수지에 고니의 주 먹이인 수생식물들과 함께 흰 몸과 검은 부리의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10살 이하의 자녀를 둔 가족과 단체로, 체력과 나이에 맞게 탐방 코스를 선택해 한 바퀴를 완주하면 메달을 받을 수 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가족, 친구, 자녀와 함께 천연기념물인 큰고니를 눈으로 즐기며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하나인 합덕제의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041-350-4931~3)으로 전화하면 되며 25일 금요일은 20인 이상 단체를, 26일과 27일 주말은 가족 단위로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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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코로나19에도 건강지킴이 역할‘톡톡’
당진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문 건강관리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워 건강관리에 더욱 소홀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주기적인 전화로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겨울에 유의해야 하는 건강수칙 안내 및 만성질환 관련 구체적 의료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동불편자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영양제와 유동식, 기저귀와 같은 의료소모품을 담은 건강 관련 꾸러미를 문 앞에 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힘쓰고 있다. 남진희 방문건강팀장은 “코로나19 종식으로 빠른 시일 내에 대면 방문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부분까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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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새 단장
국가어항인 당진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가 리모델링 후 재개장함으로써 관광단지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장고항 국가어항 준공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억 원의 공사비를 투자해 수산물유통센터를 보수했으며, 18일 재개장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2012년 4월 개장한 수산물유통센터는 개장 당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기대했으나 센터 내 조리가 금지되어 있어 불법 조리행위로 인한 비위생 및 센터 입주자들의 소득 감소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 센터 개보수를 통해 노후화 개선은 물론 식품접객업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조리가 가능한 용도 변경을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선태 항만수산과장은 “이번 재개장을 통해 산지에서 직접 출하한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유통체계를 갖춰 관광객 유치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장고항이 해양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내년 준공 예정인 여객편의 및 관광레저 시설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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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최 사진 당진시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운영, 민간위원장 김정환)는 지난 17일 송악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작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결과 보고 및 올해 특화사업 연간계획에 대한 논의와, 동절기 위기가정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운영 송악읍장은 “지난해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복지 문제 해결에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행복한 깔끔이(주거환경개선 사업)’, ‘사랑의 선물트리(저소득 아동 학용품 지원)’, ‘저소득 가정 문화체험의 날(문화상품권 지원)’, ‘건강한 겨울나기(내의 및 건강음료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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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 위한‘농식품바우처’21일부터 접수
당진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2022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지원 신청을 오는 21일부터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당진시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5억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 2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전년도 수혜대상자의 경우 발급받은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재방문 없이 자격요건 검토 후 카드 충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바우처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다. 사용은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채소, 과일, 계란, 육류 등을 구매할 수 있고, 매월 1일 충전액은 당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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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2022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참석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 개최 사진 ‘2022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가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 날 회의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라는 주제로 전국 53개 회원 지방정부와 협력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클레이 한국회원도시 대표인 김홍장 당진시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글로벌 행동으로서 SDGs 액션 캠페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및 레이스투제로 캠페인, 2022 이클레이 세계총회에 대한 설명과 지방정부들의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사업결산 보고와 계획에서는 ▲2021년 감사 보고 ▲2021년 사업결과 및 결산승인 ▲2022년 사업 및 예산 계획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활용법 등과 함께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소장 박연희)는 지방정부와 국제사회 간 연계활동을 확대추진하고 회원 도시 간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클레이(ICLEI)는 국제사회와 연계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역량 강화 및 국제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0년 8월 UN의 지원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130개국 2,500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사무소는 2002년 처음 설립돼 현재 당진, 서울, 부산, 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방정부가 가입해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후에너지, 생물다양성, 생태교통,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도시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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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관협력 통한 청정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
민관협의회 개최 사진 당진시가 작년 청정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산업 관계기관·기업과의 협약체결에 이어 올해 민·관 실무회의를 통한 협업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GS EPS, 충남대학교, 충남연구원, (사)넥스트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동현 부시장의 주재로 ‘청정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수소를 활용한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 11월 수소산업 관계기관·기업 5곳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민·관이 협업해 탄소중립 실현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회의의 발제자이자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인 충남대학교 김승완 교수는 이라는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우리나라 수소경제 정책동향, 지자체가 해야 할 일 등을 발표했다. 이후 당진시 수소사업 정책 방향에 대한 공영식 기후위기대응과장의 발표와 민간 협약기업인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GS EPS의 수소사업 추진계획 공유 및 토론이 이어졌다. 윤동현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청정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발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청정수소 도입 인프라 구축,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 중장기 비전을 갖고 탄소중립의 주요 수단으로 수소 에너지를 활용할 방침이며, 올 상반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립과 함께 제2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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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희망종천후원회, 화재 피해 가정에 후원금 전달
서천군 희망종천후원회(회장 김병찬)가 지역 내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가구에 지난 16일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29일 지역 주민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종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며 피해 가구를 위로했다. 피해 주민 서 모 씨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세 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놀랐다”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의 따뜻한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나눔을 통해 어려울 때 기댈 수 있고 힘이 되어 주는 희망종천후원회가 되고자 한다”며 “주택 화재로 실의에 빠진 피해 가구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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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2022년 나눔 실천자에게 후원증서·감사 액자 전달
서천군 종천면이 17일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들에게 후원증서와 감사 액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자는 새해를 시작하는 1월 첫날, 후원금을 전달한 랑평리 주민 신남용 씨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받아 지난달 후원에 동참한 박영철·김길자 씨 부부, 화재 피해가구를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한 종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이다. 종천면은 올해부터 분기별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동원 종천면장은“후원해 주신 분들께 나눔을 실천했던 마음과 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선행과 나눔으로 행복한 종천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