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희망종천후원회(회장 김병찬)가 지역 내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가구에 지난 16일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29일 지역 주민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종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며 피해 가구를 위로했다.
피해 주민 서 모 씨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세 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놀랐다”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의 따뜻한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나눔을 통해 어려울 때 기댈 수 있고 힘이 되어 주는 희망종천후원회가 되고자 한다”며 “주택 화재로 실의에 빠진 피해 가구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