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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차세대 미래산업 기업과 286억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이 지난 11일 액정 디스플레이를 전문 생산하는 중견기업과 28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A사는 차량에 필요한 각종 디스플레이 부품,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액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A사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3만 5795㎡ 부지에 286억원을 투자해 액정 디스플레이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8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장항국가생태산단에 미래 선도 산업인 디스플레이 중견기업이 입주함으로써 협력 업체의 투자유치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협약식에서 “첨단산업을 영위하는 동사의 투자가 원활히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첨단기술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기업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는 1단계 산업용지 63만㎡의 89%가 분양 완료됐으며,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 중 1단계 산업용지 분양 완료 및 2단계 산업용지의 조기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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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을 알리는 테마여행 상품 출시
당진시가 부쩍 다가온 봄을 맞이해 관내 관광코스와 체험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출시해 이번 달부터 관광객 모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스 내용으로는 한 달에 한번 당진편 「선셋 일몰여행 feat 딸기수확체험」으로 ▲신리성지 ▲삽교호관광지 ▲딸기수확체험 ▲면천읍성 ▲왜목마을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지 투어 및 딸기수확체험, 그리고 왜목마을의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다. 「봄나들이 당진체험여행 feat 딸기수확체험」은 ▲면천읍성 ▲아미미술관 ▲삽교호관광지 ▲솔뫼성지를 둘러보며 관광지 투어와 함께 딸기를 수확할 수 있다. 「당진당일여행」은 ▲삼선산수목원 ▲면천읍성 ▲솔뫼성지 ▲합덕제 ▲합덕성당을 코스로 봄철의 수목원과 함께 면천면의 골정지, 면천창고 카페 등을 잇는 면천읍성 레트로거리와 버그내순례길을 주요코스로 한 당일 기획 여행상품이다. 시에 따르면 여행상품은 체험유무에 따라 1만1900원에서 2만9900원으로 수도권 출발상품과 당진을 경유하는 상품으로 이원화 해, 당진시민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 상품예약 및 문의는 모두투어(1544-5252)로 전화하거나 모두투어, 투어모여, 테마캠프 홈페이지 및 당진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20명 이상 모객 시 운영될 예정이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당진은 수도권과 충남의 관문이자 서해안과 내륙의 역사·문화·생태관광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해륙 관광도시로서 코로나로 지친 시민 분들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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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
당진시가 충청남도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만2000원의 위생용품(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해 ‘보편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18세 여성청소년이라면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사업 신청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 측에서 개별 고지한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되며, 이번 달에 신청을 하지 못한 청소년은 4월 이후에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은 ‘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041-357-2000)’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지원금을 지급받을 통장사본으로 1회 신청을 통해 지원기간 종료 시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지원 금액은 월 1만2000원(연 최대 144,000원)이며,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된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당진시가 청소년 무상교복·무상급식·무상교통에 이어 무상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보편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내딛게 됐다”며 “향후 신청의 편리함을 위해 온라인 및 핸드폰 접수 등 여러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평생학습과 청소년팀(☎041-350-3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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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시설 확충 사업 박차
당진시가 지역주민과 당진시체육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각 종목별로 운동할 수 있는 대규모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공공체육 인프라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활체육인이 급증함에 따라 각 종목별 동호회 구성이 늘어가고 있으나, 시민활동 인구 대비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해 확충해 달라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종합운동장과 인접한 부지 71,865㎡에 종합체육관과 장애인체육관 건립을 위한 토지매입 완료 후 현재 연약 지반개선을 위한 성토 및 자연 침하 다짐 중으로, 총사업비 약 600억 원을 투자해 2024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종합체육관은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6,948㎡ 건축물로 배드민턴을 비롯한 구기 종목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주요시설이며, 이밖에도 체력단련장 및 무대 등의 부대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다. 그 옆에 건립되는 장애인체육관은 지상2층, 연면적 4,000㎡규모의 다목적체육관과 수중 운동실 등이 추진 중으로 향후 장애인 전문 체육시설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시설로 기대되고 있는 합덕반다비수영장(가칭)은 매년 개최되는 도민체전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영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착공될 예정으로 총사업비 100여억 원을 투자해 길이 25m의 6개 레인을 갖췄으며, 이중 2개 레인은 장애인용으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2023년도 준공을 목표로 27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송악 다목적실내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송산면 일원에도 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토지매입을 추진, 2024년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실내 게이트볼장 22개소에 대해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대형선풍기 및 냉·난방기 설치사업을 올해 완료하고, 야구장 2개소에 인조 잔디 및 조명등 교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영안 체육진흥과장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단합과 삶의 질 향상, 소외되는 시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 당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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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 특별대책 돌입
당진시가 지난 8일 14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재난 상황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윤동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강원,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관련,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방지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겨울강우량이 지난 1993년 이후 최저(13mm)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으로, 시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정하고 본청 및 각 읍면동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진화대원과 감시요원을 각 25명과 55명 배치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 산불취약지역 109곳의 순찰 강화를 통한 중점관리와 174개 마을에 대한 공무원 1개 마을 책임분담제를 실시해 촘촘한 대응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윤동현 부시장은 “본청과 읍면동에 설치된 산불특별대책본부의 상황근무를 철저히 하고, 이·통장 산불예방 마을방송 독려 및 산불감시 인력증원을 통한 소각행위 단속 등에 집중해야 한다”며 “만약에 발생할지 모르는 산불에 대비해 초동 진화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소각 행위자에 대해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 원인자를 대상으로 형사고발 등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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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비대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원선임)가 2022년 특성화사업으로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달을 위한 저염, 저당 식생활 실천 교육인 ‘튼튼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는 7개소 지역아동센터 120명의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차 저염 교육을 진행했다. 자체 제작한 동영상 ‘싱겁게 먹어요’를 시청하고, 직접 제작한 레시피와 밀키트를 활용해 ‘저염 건강간식 고구마 치즈볼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나트륨에 대한 영양지식과 만족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했다. 오는 8월에는 2차로 저당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재,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들이 관내 54개 어린이 급식소 1300여 명의 어린이를 위해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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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2022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이병도)가 지난 3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정책 건의를 위한 지역 통일 의견수렴, 2022년 상반기 통일사업 계획 보고 및 2021년 회계 결산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지역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자문위원들은 “북한은 올해 1월만 해도 7번의 무력시위를 하며 한반도에 긴장상태를 유발하는 강대강 구도를 형성해 가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안정시켜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화의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남북한 신뢰 구축을 위한 합의 이행 제도화 추진과 △남북군사공동위원회의 조속한 재개 △코로나19, 기후변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남북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 자문위원들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을 강조하며 실천 방안으로 통일 미래세대인 청년세대와의 소통 활성화를 제안했다. 이 외에도 일상에서 국민들의 평화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의 평화 명소 발굴과 평화의 길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을 제안했다. 이날 이병도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분단국가이며 전쟁을 겪은 우리에게 평화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우리 협의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 평화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군민들과 함께 평화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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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당찬사람들’을 추천해주세요
당진시가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홍보하는 2022 ‘당찬사람들’을 찾는다고 7일 밝혔다. ‘당찬사람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으로 삶을 개척해 가는 시민들을 조명하며 당진이 꿈과 도전, 기회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시 홍보 사업이다. 시는 2016년 제1호 야생화 박사 김동석 씨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2명의 당진 시민들을 조명했으며, 올해로 7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추천대상은 3농혁신, 주민자치,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 등에 성과를 이뤘거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당진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열정을 지닌 당진 청년들의 도전을 담은 ‘청년편’을 제작해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올해도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할 예정으로 3월 중 당찬사람들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추천 및 신청방법 등은 당진시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시 홍보소통담당관(☎041-350-3192)에 문의하면 되며, 영상은 당진시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당찬사람들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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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산업 분야의 성공 파트너‘여성강소농’육성
4일 진행된 여성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사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는 올해 ‘작지만 강한 여성농업인’ 맞춤형 경영개선 비즈니스 성공모델을 육성하고자 여성농업인 35명을 선발하고 지난 4일 기초 교육을 시작했다. 강소농(强小農)은 규모는 작지만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인을 말하며, 교육내용은 경영차별화 전략 및 스토리텔링 감성마케팅 교육, 자율모임체 조직을 통한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으로 농산업 분야의 성공 파트너로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시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선발자 중 40대 이하가 19명으로, 여성청년 창업농업인들의 경영마인드 향상 및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영농정착과 농장경영 주체로의 육성이 기대되고 있다. 조은주 농가육성팀장은 “여성농업인 스스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강소농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1년부터 매년 신규로 강소농을 모집·선발해 교육·자율모임체 진행 및 멘토&멘티 사업을 병행한 현장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을 지원, 현재까지 중·소규모 546개 농가를 선발해 강소농 육성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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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109억 투입…물복지 확대
당진시가 상수도 분야 중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으로 고대면, 대호지면·정미면, 순성면·신평면, 면천면, 송악읍 등 5개 지구에 올해 109억 원(도비 93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2010년 시작해 오는 2025년까지 지방상수도 보급률 96%를 목표로 연차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5개 지구에 총사업비 794억 원(국비 232억, 도비 432억, 시비 13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까지 송·배수관로 174km 및 급수관로 62km, 배수지 3개소(4,800ton)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4년 간 급수관로 170km를 설치한다. 올해는 급수관로 77㎞에 대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사업지구 내 약 1,150가구에 신규 급수가 가능해짐으로써 생활용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이 공급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량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상수도 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5개 지구 외에도 상대적으로 지방상수도 공급이 미흡한 지역에 21억 원, 기존 상수도관의 포장 면이 불량한 매설지역의 아스콘포장 덧씌우기 공사에 1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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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원봉사센터, 가정용 방역 소독기 무상대여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생활방역 문화 확산을 위한 가정용 방역 소독기 무상대여 활동’을 올해도 계속해서 진행한다. ‘방역 소독기 무상대여 활동’은 당진시민들이 자율적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줄이고 스스로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센터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으로 코로나19 양성반응자와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각 가정에서 자체 소독을 진행하려는 신청자가 늘어 대여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가정용 방역 소독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가정용 방역소독기가 필요한 시민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041-360-3180~3189)에 전화 문의 및 접수가능하며, 직접 방문을 통해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한 후 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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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독려로 교통사고 예방 앞장
당진시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 시 당진사랑상품권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올해 총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한 시민으로, 신청 방법은 신청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된다. 이 제도는 신체 및 인지 능력 저하로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소지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교통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달 중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배려와 양보를 통한 안전한 운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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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공단지~수청동, 단절된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당진시가 지역 숙원사업인 당진도시계획도로 소로3-903호선(구 원용선) 개설 사업을 올해 착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토지주의 보상협의 거부로 2003년부터 단절된 채 도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길이 약 550미터, 폭 6미터의 구간은 시의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올해 보상절차 문제 해결을 위한 토지수용재결을 충청남도에 신청한 상태다. 이 도로는 고속도로 정체 시 국도32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이 더욱 늘어 대체 도로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정체가 심화되고 있으며, 평일 출·퇴근시간과 주말, 연휴 때 차량이 몰려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또한 수청지구 등 각종 도시개발 및 아파트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량이 더욱 늘어나 32번 국도의 정체가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 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본 사업의 착공을 올해로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보상비와 공사비까지 약 23억 원을 확보한 상태”라며 “단절된 도로 개설로 국도32호선 병목현상 해소 및 교통량 분산을 통해 시민의 편의가 증대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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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51억원 투입
서천군이 올해 미세먼지 저감 및 군민이 안심하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에 총 5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1억원 △친환경자동차 보급지원 35억원 △생활 주변 미세먼지 저감사업 5억원 등 분야별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도로 미세먼지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퇴출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 2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100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20대, 노후경유차의 LPG차 전환 구입 40대를 지원하는 등 이동 오염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기승용차 109대, 전기화물차 91대, 전기이륜차 8대, 수소자동차 2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생활 주변 미세먼지 저감 사업으로는 255대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구입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건설 공사장 등 우심지역 단속을 위한 민간감시단 운영,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청소차 운행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장기수 환경보호과장은 “올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군민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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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녀 3명 이상 가정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 안내
서천군이 출산과 양육 지원을 위해 3명 이상 다자녀 가정에 대해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근거한 것으로 자동차 취득일 현재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취득세를 감면하고 있다. 감면 대상 차량은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 250cc 이하 이륜차 등이다. 6인승 이하 승용차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까지, 그 외 차량은 200만원까지 100% 감면하고, 초과 시 85%를 감면한다. 취득세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차량을 등록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하여 ‘지방세감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감면받은 후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 혼인, 운전면허 취소 등 부득이한 사유 없이 소유권을 이전할 경우 감면받았던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대상자임에도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사후 신청도 가능하다”며 “다자녀 가정 취득세 감면 제도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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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위기가정에 보일러 교체 지원
서천군 장항읍이 노후한 보일러로 겨우내 추위에 시달리며 지내던 지역 내 위기가정에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해당 가구는 홀몸 어르신으로 재작년에 보일러가 고장났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일러 수리를 못 하고 전기장판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었다. 안타까운 사정은 명예사회복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장의 제보로 파악됐으며, 상황을 알게 된 장항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체없이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보일러 수리를 지원받은 김 모 어르신은 “보일러를 바꿔야 한다는 수리기사의 말을 듣고 엄두가 안 나 2년간 이렇게 지냈다”며 “보일러를 켜고 잤더니 온몸이 개운하고 방안에 온기가 돌았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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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사례관리 대상자 밀착 지원 나서
서천군 마산면이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밀착 지원에 나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8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 김 모 씨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가 장애인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병원 검사를 지원했다. 김 씨는 지적장애가 의심되나 형편이 어렵고 가족들의 관심 부족으로 제한된 서비스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대상자로, 맞춤형복지팀은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협조를 받아 병원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비용을 지원했다. 전종석 마산면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대상자가 장애인으로 등록되면 향후 민간서비스를 연계하여 대상자 가구에 주택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가 더 많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모 씨 가구는 2021년 민·관 협력 공동방문서비스 ‘가치있는 Two-데이’를 통해 사각지대로 발굴되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지원을 하게 된 가구로, 마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가 장애인등록이 진행되면 추가로 공적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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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산불 제로 판교 만들기’ 총력태세 확립
서천군 판교면이 지난 25일 봄철 산불감시원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제로 판교 만들기’ 총력태세에 돌입했다. 판교면은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산불감시원, 관계 기관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이날 산불방지 시설과 장비도 총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산림에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주기적으로 연통을 청소하여 관리하고, 타고 남은 재는 물로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 후 보관토록 교육을 실시했다. 김영완 면장은 “이장·기관단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시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계도 활동과 유사시 초동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훈련으로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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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거리 환경정화 활동 펼쳐
서천군 서천읍이 지난 26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읍 정수장과 판교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서천읍 직원들은 서천읍행정복지센터부터 판교천변까지의 1.5km 구간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도로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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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산불감시원, 주택화재 초동진화 성공
서천군 비인면이 소속 산불유급감시원으로 활동 중인 김종석 씨와 이영찬 씨가 산불예방 순찰 중 주택 인근에서 연기가 발생한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대처와 신고로 초동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창득 비인면장은 “신속한 초동조치로 주민 재산 보호를 이뤄낸 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