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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캐시백 적립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캐시백 적립(추가 할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사용자는 상품권 충전 시 7% 선할인과 대상업소에서 결제 후 즉시 5% 캐시백 적립을 받아 모두 12%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적립된 캐시백 금액은 해당 업소가 아닌 다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당진시에는 총 31곳이 있다. 착한가격업소 중에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업소에서만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대상 가맹점 현황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제석 지역경제과장은“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적립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를 유도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코자 한다. 당진사랑상품권과 연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지류(종이)형 당진사랑상품권은 해당되지 않으며,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에 한해 캐시백 적립이 가능하다. 착한가격업소 내 당진사랑상품권 관련 문의사항은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041-350-401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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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선정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행정안전부, 충남자치경찰위에서 추진한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은 주민 치안 체감도 제고를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시에서는 읍내7통(당진목화아파트~계성초 사이)에 생활안심 범죄예방을 위한 디자인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읍내7통 일원은 학교 5개소가 있으며 아파트단지와 도심 지역이 인접해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 이곳은 낡은 주택이 밀집한 원도심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 개선 △CCTV·비상벨 통합시스템 설치 △빈집 제거 △담장 정비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주민, 당진경찰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공공디자인 전문가와 협력해 주민밀착 치안․안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자치경찰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7억 원을 확보하며 당진천, 서문리 일원 시설물 개선 등 안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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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수련관, 물총 쏘며 무더위 날려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3일 수련관 광장에서 청소년 및 군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를 열었다. 지난해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이어진 행사는 허지수 청소년운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수련관 밴드 동아리와 댄스동아리 공연, 청소년 자치기구 부스 운영 등 청소년이 주축이 된 어울림마당이었다. 특히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체험, 단체 게임 등과 더불어 타 기관과 연계한 새로운 부스 체험을 준비하여 참여자의 무더위와 흥미를 모두 잡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시에 가지 않아도 부모님과 친구들이랑 함께 물놀이를 해서 재미있었고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연간 5회 정도 진행되는 문화행사로 5월 진로페스티벌, 6월 역!사이다에 이어 8월‘물총축제’가 성료됐고 다음 달 9일에는 청소년스포츠대회와 11월에 청소년 동아리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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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이장단과 함께 폭우 쓰레기 수거 작업 펼쳐
한산면은 지난 5일 이장단협의회 등 30여 명은 지현2리, 동산리, 성외리 마을을 찾아 마을안길 및 농경지 등에 방치된 잡목,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산사태로 밀려온 쓰레기가 마을 미관을 훼손하고 있고 이로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봉사단을 꾸리게 됐다”고 말했다. 봉사를 마친 최종식 회장은 “지역공동체를 이끄는 이장으로서 마땅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마음으로 동참했으며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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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전 하나로마트 47개소 해나루쌀 홍보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7월 한 달간 대전 전 지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해나루쌀 특별 홍보판촉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당진시-GS리테일-농협유통-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GS25 후레쉬푸드(김밥, 도시락)에 당진쌀을 원료곡으로 공급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당진쌀 소비촉진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한 데 따른 것으로 신평농업협동조합(조합장 조성명)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이섭)이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대전은 당진쌀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특별 홍보판촉전을 통해 그동안 해나루쌀을 구매해 주신 소비자들을 위해 해나루쌀 구매 고객에게 홍보용 쌀(500g)을 증정하고, 행사가격으로 판매했다. 대전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쌀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속해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달 GS리테일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GS25 후레쉬푸드(김밥, 도시락) 및 GS더프레시에 연간 12,800톤(당진시 쌀 생산량의 11%)의 당진쌀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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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최고품질 특화쌀 ‘당찬진미’ 본격 출시
밥맛 좋은 당진특화쌀 ‘당찬진미’가 쿠팡을 통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된다.‘당찬진미’는 국립식량과학원과 지역맞춤형 벼 품종 개발 협약을 통해 3개년에 걸쳐 개발한 당진특화 최고품질 쌀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에 따르면 작년도 20헥타르(ha)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쌀 130톤을 생산했다. 특화쌀 확대를 위해 올해도 통합RPC와 400헥타르(ha) 대단위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해 전량 계약재배 중이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 박승석 대표(당진해나루쌀영농조합법인)는“당찬진미는 농가와 계약을 맺고 엄격한 재배메뉴얼을 적용한 최고품질의 쌀이다. 당분간 출시 기념으로 쿠팡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당찬진미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후레쉬퍼스트와 당진시가 협력해 냉동김밥쌀로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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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맥도날드~금호빌라, 대광빌라~무수동로 도시계획도로 개통
읍내동 451-73번지(맥도날드~금호빌라) 일원 읍내동 29-15번지(대광빌라~무수동로 일원)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읍내동 451-73번지(맥도날드~금호빌라) 일원 도시계획도로와 읍내동 29-15번지(대광빌라~무수동로 일원)의 도시계획도로 공사 2곳의 준공검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우회도로가 없어 차량정체 시 많은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읍내동 451-73번지(맥도날드~금호빌라) 일원 도시계획도로는 2차로로 129m, 너비 8m에 걸쳐 총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6년 보상을 시작으로 2023년 11월 공사를 착수했으며, 9년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개통됐다. 읍내동 29-15번지(대광빌라~무수동로) 일원의 도시계획도로는 1차로로 68m, 너비 8m에 걸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1월 공사에 착수해 7월 준공했다. 국도 32호와 시내 당진중앙2로의 정체 발생 시 우회도로가 없어 많은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이 대체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이 좋아졌다.박현국 읍내8통장은 “주민을 위해 힘써 주신 덕분에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향상되어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동주 도로과장은 “공사로 인한 소음 및 진입로 차단 등 다소 불편 사항이 있었음에도 인근 주민들께서 협조해 주신 덕분에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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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30일부터 31일까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경진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 등 7개 분야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정책·공약 등 우수사례를 평가했다.올해는 전국에서 제출한 353개의 우수사례 중 186개가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당진시의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본선에 올라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당진시는 △교육국제화특구 △직업교육혁신지구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례를 소개해 본선에 올랐으며, 미래세대 핵심역량에 대한 행정의 깊은 관심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성환 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시민 여러분께서 항상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거두게 된 좋은 성과”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사업별 계획과 목표별 추진상황을 관리·분석해 약속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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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1,400만 원 기탁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 30일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400만 원을 재단법인 당진장학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당진시장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장학회 이사장과 롯데칠성음료㈜ 하용연 지방권 도매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장학금은 2015년에 당진시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시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소주 한 병당 30원씩 적립해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총 9,90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탁했다.하용연 롯데칠성음료㈜ 지방권 도매부문장은 “당진시민들의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답하는 뜻에서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오성환 이사장은 “당진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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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기술 보급 블렌딩 공모사업 최종 선정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당진호풍 고구마 블렌딩 상품화로 고구마 품종 독립’을 주제로 덩굴쪼김병 등의 병에 약한 일본 품종이 당진 고구마 재배지 전역에서 재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에 강한 국내 육성 신품종인 호풍미를 확대 보급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도 단위에서 1차 선발된 1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농촌진흥청은 △체계적 블렌딩 계획성 △대상 작목의 사업 기반 △사업의 성공 여부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당진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5년~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을 투입해, 당진호풍 상품화 기반 조성과 전국 브랜드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당진호풍 고구마는 호박고구마로 맛, 색, 가공, 소비자 기호도 등이 우수하고, 특히 덩굴쪼김병 등 병해에도 강하여 당진시 고구마재배 농업인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당진호풍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당진의 황토고구마 ‘당진호풍’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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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15일 서천군이 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부는 이번 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 전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사전점검 시 피해 규모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부서장이 직접 피해 현장 상황관리를 하는 등 능동적으로 재난상황에 대처한 것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복구비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서천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어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유례없는 폭우로 막막한 상황이었지만 이번에 우리 군이 빠르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해졌다”며“이번에 국비로 복구비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 있어서 군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특히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장동혁 국회의원의 도비 예산지원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 건의 등 발 빠른 대처 덕분이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복구비에 대한 통상적 국비지원이 50%에서 80%로 늘어나고 군비 부담은 25%에서 10%로 경감된다. 또한 피해 주민들에 일반재난지역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국세 납세 유예 등 18개 항목에 추가로 ▲건강보험료 감면 ▲ 전기‧도시가스‧통신요금 감면 ▲TV수신료 면제 ▲주택복구를 위한 농지보전부담금 면제 등 12개 항목을 포함해 총 30개 항목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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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새벽부터 재난피해 현장점검 후 신속복구 총력 지시
서천군은 오늘 하루민 누적 강수량이 204.5mm 넘는 폭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오늘 새벽 2시 비상 3단계 발령과 비상근무를 지시한 후 4시에 긴급회의를 주재하자마자 즉시 재난 현장으로 향했다. 서천읍, 장항읍 등 군 전역에 발생한 도로 파손, 침수 및 토사유실 등의 재난 상황과 주민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 복구를 지시했다. 만조와 금강하구둑 방류로 해수 역류 등의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길산천, 판교천 물수위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부서에 실시간 재난상황판을 모니터링해 만일에 있을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10시 도지사 주재 호우 피해상황 점검 회의에서 피해 현황 및 대처상황 보고를 마치고 비인면 및 한산면 토사 유실 피해 현장으로 출발했다. 오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피해 현장에 점검 중인 김 군수는“간밤에 내린 폭우로 어느 마을 하나 온전하지 못하다”며 “온종일 피해 현장을 살피고 군민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빠르게 복구하겠다”고 말했다.군은 9시 30분 기준으로 269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군청 전직원을 비롯해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110명이 응급복구 중이며 굴삭기 41대 등 총 53대 복구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도로유실 등으로 인한 교통통제 16곳, 가축 121000수 폐사, 시설하우스 등을 포함한 농경지 침수 33.5h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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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서천군수배(KYFA컵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서천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천종합운동장, 금강하구둑 축구장에서 열린‘제8회 서천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유소년축구협회 주최로, 서천군축구협회 주관, 서천군, 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0여팀이 참가했으며, 군대표는 서천FC 소속 4개팀이다. 1~2일차는 예선리그 3일차는 맹호 및 백호리그를 치르며 그간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맹호리그에서 2학년(샬롬코리아 블랙) 3학년(군산FC ONE) 4학년(대전 YNA FC)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백호리그 우승은 2학년(샬롬코리아 레드) 3학년(경기 FCK) 4학년(청주 FCK) 5학년(정읍 AT FC) 6학년(전주시민축구단)이 차지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유소년 인재 육성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단위 대회 유치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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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남 균형발전 공모 선정 407억원 확보
서천군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하는 충남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에 도제안 및 시군경쟁 공모에 각각 1건이 선정되어 사업비 407억 원을 확보했다. 도제안 공모로 선정된 해양바이오 플랫폼 사업은 장항 산단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내 R&D 연구, 기술 개발, 바이오 기업 유치 및 시제품 생산 등에 257억원을 지원해 지역 신성장 산업 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 군청사 이전으로 급격한 유동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를 겪고 있는 군청로 일원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마련하고, 테마거리 정비, 거리축제 개최 청년창업 플랫폼 지원 등에 150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하반기에도 이번에 선정된 사업과 연계해 600억원 규모의 자율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균형발전 개발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대표 산업의 위축과 서천읍 구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며 “본격적으로 해양바이오 2단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구청사 일대 주민 활력 공간을 조성해 성장이 멈추지 않는 서천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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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사업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일제 지목변경’ 2년 차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 사업’은 농지법 시행(1973.1.1.) 이전 주택으로 형질변경 되었으나,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로 남아있는 토지를 조사해 현황과 일치하도록 정리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지목변경(농지‣대) 정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3개년 사업을 통해 소유자가 매매 증여 등 재산권 행사 시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 지역은 고대면, 정미면, 대호지면, 석문면(총 315필지) 4개 지역으로 상반기에 76필지 지목변경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차례대로 대상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전년도 사업 시 지목변경 신청률이 예년 대비 9배 증가하는 등 주민의 호응도가 높았던 만큼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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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옥순 전)합덕읍 새마을부녀회장, 합덕읍 일대 경로당에 수박 150통 기부
주옥순 전)합덕읍새마을부녀회장은 합덕읍의 어르신들을 위해 합덕읍 내 경로당에 수박 150통을 기부했다. 주옥순 전 부녀회장은 부녀회장직에서 퇴임했음에도 불구하고 합덕읍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주옥순 전)합덕읍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힘들 어르신들께서 이번에 기부한 수박으로 조금은 더위를 이겨내고 무병장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를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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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 시작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대표 최선미, 이하 서천길보협)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천읍 내 공원, 주차장 등 공공장소 10곳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공공급식소 운영은 2024년 서천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서천길보협은 군으로부터 급식소와 사료를 지원받아 주기적인 사료 공급과 급식소 청결 관리,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사업(TNR)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급식소는 길고양이 포획을 통한 중성화수술(TNR)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발정으로 인한 울음소리와 음식물 쓰레기봉투 훼손으로 인한 미관 저하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미 대표는 "영역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상 급식을 통해 캣맘과의 유대가 형성되어야 포획이 용이하다”며, “공공급식소가 길고양이를 둘러싼 시민 간 갈등의 해결책이 되길 바라고,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서천길보협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서천군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 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서천군에서도 동물 보호 관련 사업추진의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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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용무치 어촌뉴딜300사업 공사 현장 방문
당진시가 27일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이 2021년 공모에 선정된 ‘용무치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현장 점검과 폭염 대비 준비상황 등도 함께 살폈다.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은 오성환 당진시장, 장진원 해양수산국장 등 주요 인사들과 용무치 사업 현황 브리핑을 받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석문면 장고항 용무지항이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은 △선착장 증고 정비 △공동작업장 조성 △용무치 광장조성△주민쉼터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21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살고 싶은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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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당진시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당진시는 25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호국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장과, 도의원, 시의원, 6·25참전유공자회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국민의례, 묵념, 유공자 표창, 기념사, 당진시충남합창단의 6·25 노래 제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보훈문화확산 유공으로 △시장표창 정동식 △시의장표창 송인학 △국회의원표창 이달성 총 세 명이 6·25 참전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오성환 시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거듭한 것은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위대한 헌신 덕분이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들이 예우받고 존경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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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회 서천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서천군 서천읍주민자치회(회장 한철희)가 지난 24일 서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년도 사업 성과보고, 금년도 사업설명,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투표를 통해 2025년도에 신청할 사업 안건은 ‘마을 도로 경관등 설치 사업’ 등 4개 사업으로, 득표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9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철희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그동안 활동 상황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제를 해결해 주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등 지역의 여러 문제에 대해 주민자치회가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면, 군은 정책으로 실현해 주민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와 소통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