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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책으로 나누는 ‘꿈과 희망’
지난 26일 당진 하늘채아파트 주민들이 4천여 권의 책을 당진 청소년 문화의집에 기부했다.
하늘채아파트 도서실을 어린이집으로 개조하면서 그 책을 기부하게 된 것.
하늘채아파트 주민대표 박평화 회장은 “당진시 청소년들이 배우고 즐기는 문화공간에 책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요즘같이 메마른 시대에 독서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청소년 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지원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국토순례 등 극기체험과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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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및 무인항공방제 실시
지난 22일 중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하고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아산시가 방역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야생조류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6개반 31명으로 상황총괄반, 이동통제반, 소독실시반, 역학조사반, 매몰지원반으로 구성된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휴일은 물론 지난 설 연휴기간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질병발생 및 의심축에 대한 신고체계를 강화했다.
방역대책상황실은 18개 공동방제단을 동원 매주 수요일 농가소독과 함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상시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가금류 등 가축 운반차량에 대한 소독실태 점검, 축산농가와 축산관련자에 대한 방역 교육과 홍보를 펼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무인항공방제기는 소독약 20리터를 10분 이내에 뿌릴 수 있어 지상방역으로 불가한 대규모 축사에 대해 지상과 항공방제로 입체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그동안 방역의 사각지대였던 야생조류 서식지 등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여 야생조류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 전염을 차단할 방침이며, 도로와 인접한 하천은 광역살포기를 이용하여 소독하고, 광역살포기로 소독할 수 없는 하천은 무인헬기를 이용하여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여행 중에 38℃ 이상의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입국 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 보건소(☎537-3409)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국립환경과학 연구원이 지난해 12월 탕정면 등에서 시료로 채취한 야생조류 651마리 중 5건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곡교천, 신정호 등에 서식하고 있는 청둥오리, 쇠기러기 등 갈매기류에 대한예찰활동 강화 등 특별관리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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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체육인프라·교통·숙박·시민염원 등 준비된 지역 강조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개최지 선정을 위한 대한체육회 실사단(위원장 배순학)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아산시를 방문하여 추진계획이 담긴 프레젠테이션 보고와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에 대한 현장 실사했다.
26일 5인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아산시청을 내방하여 복기왕 시장을 비롯하여 이명수국회의원등과 환담을 나눈 후 상황실에서 충남도 프레젠테이션 보고를 받았으며, 27일은 온양관광호텔에서 아산시 프레젠테이션 보고 및 질의응답 후 유치시 개․폐막식이 치러질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 실사를 종료했다.
실사단 방문에 맞춰 아산시민 5,000여명은 26일 온양온천역에서부터 아산시청까지 거리에서 환영 인사를 하여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아산시민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줬다.
실사단은 “추운 날씨에도 실사단을 환영하기 위해 거리에 나온 시민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개최가 결정됐을 때 아산시민들이 정성을 다해 성공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6일 환담장소에서 복 시장은 시민 16만명이 전국체전 유치를 염원한 서명부와 충남 시장․군수가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전달한 후 현재까지 시민유치추진단 구성, 공무원 및 시민 뱃지착용으로 전국체전 유치의 열망과 순번개최를 강조했다.
또 시의 하키, 역도, 수영에 대한 직장체육팀의 활약상, 각 대학에서도 다양한 체육육성에 힘쓰고 금년 빙상장을 겸한 실내체육관 준공, 체육육성과를 만들고 체육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체육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전국체전 개최로 엘리트체육 육성 및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 했다.
실사위원들은 각자 충남은 경기력이 좋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한 엘리트 체육 육성과 특화된 종목 필요, 아산보다 작은 규모의 자치단체도 다양한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체육 예산 확보, 아산이 하키의 본고장, 중계방송을 위한 여건 마련 등의 실질적인 대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아산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조화로운 도시로 국가차원에서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도시로 키워야 하며 전국체전 개최로 체육활동의 잠재력을 키우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 했으며,
조기행 시의회의장은 아산은 전국에서 유입된 주민이 많아 전국체전 개최로 시민의 화합을 역설하고 의회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은 아산지역이 하키의 메카이며 대학을 활용한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 있어 숙소 제공 등 여건이 좋으며 이충무공의 정신이 깃든 현충사등 역사성을 강조했다.
김봉태 선문대 총장은 아산지역 대학에서도 전국체전시 메달을 많이 획득하는 등 아산이 체육의 메카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유치계획 설명회에서 충남도는 “성공적 체전 개최로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국민대화합에 기여하고, 전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체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간 균형발전과 충남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체전, 찬란한 백제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체전,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도약체전,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녹색체전”으로 “국민이 하나되는 화합체전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도청이전이 완료된 2014년부터 체육 예산을 증액하여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진행된 아산시 유치 제안은 복기왕 시장이 직접 설명하여 전국체전 개최에 대한 시의 의지와 계획에 대한 무게감을 실었다.
복 시장은 유치 제안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의 특성과 국토의 중앙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써의 지리적 여전, 2010년 25위의 재정자립도 등 재정상태, 체육육성과 분리 운영 등을 통한 체육 활성화 등을 강조했다.
특히 복 시장은 “3대 온천 등 문화 관광지로써의 지역 특성과 전국체전을 연결해 2016년 전국체전을 온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 페스티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복 시장은 부족한 시설에 대해서는 “아산시와 충남도가 협의를 통해 보충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수송 및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충남내 모든 경기장은 1시간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며 국도21호선이 완전 개통되면 더 수월해질 것”이라며 “셔틀버스 운영 및 자동차 2부제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숙박 시설에 대해서는 “조사된 시설의 약 70%만 사용 가능할 것으로 가정해 수요 분석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경찰교육원과 대학의 기숙사를 최대한 이용해 운영할 계획”이고, 한편으로는 숙박 시설의 담합 방지를 위해 “수요 조사와 업소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업체들과 사전 계약, 예약 현황 공개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 시장은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는 체전의 꽃”이라며, “전국체전 시민서포터즈를 통해 체전 참가자 모두를 응원하고, 역통적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청년 자원봉사대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마케팅과 관련해서는 “대한체육회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체전 이후에도 “전국체전 개최기념을 위해 관내 대학과 협의해 체전 관련 교양 과목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복 시장은 “엘리트 체육 지원 확대를 위한 직장체육팀 추가 검토, 종목별 저변확대, 체육인 출신 체육분야 행정 공무원 채용, 체육단체 통합 운영, 체육인재 발굴육성, 빙상장을 이용한 평창동계올림픽 기여 등을 통해 체육발전에 기여하겠다”며 “210만 충남도민과 30만 아산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가장 성공적인 전국체전으로 기억에 남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실사단은 아산과 경쟁하고 있는 충북 충주시를 방문을 끝으로 실사를 모두 마치고 오는 2월 7일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2016년 전국체전 개최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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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2․3동 예비군중대 창설
육군 제1789부대 당진대대와 당진시는 18일 오후 2시 당진2동사무소에서 당진1․2․3동 예비군중대 창설식을 가졌다.
이날 창설식은 이철환 당진시장과 윤수일 시의회의장, 구정모 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한 민․관․군 주요 관계자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령낭독과 부대기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1․2․3동 예비군중대는 당진시 승격과 함께 당진읍이 3개 동으로 분리․편성됨에 따라 창설됐으며, 앞으로 3개 동의 예비군에 관한 업무와 향토방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1789부대 부대장 김재석 대령은 “당진 1․2․3동대 창설은 지역 예비군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1월 1일부터 출범한 당진시의 향토방위 작전태세 확립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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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택화재 가정에 재해구호비 전달
이철환 당진시장은 화목보일러에서 발화한 화재로 지난 10일 주택이 전소된 송악읍 영천리 이송철씨 댁을 17일 방문해 재해구호비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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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여성자율방범대, 설맞이 물품 기부
충남 서천군 서면 여성자율방범대(회장 백남춘) 회원 15명은 지난 16일 기금 및 후원금으로 마련한 쌀 27포(10kg), 화장지 27박스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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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저소득층 가정에 소고기, 떡 전달
지난 13일 우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강승석, 황순희) 회원들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70여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떡국’을 전달했다.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별 2가구를 선정, 소고기 1kg과 돼지고기 2kg, 가래떡 4kg를 전달한 것.
17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0여 명은 13일 아침 일찍부터 창1리 마을회관에 모여 사랑과 정성을 담아 선물을 포장했다고 한다.
황순희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떡국 한 그릇으로 잃었던 입맛도 찾아 드리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선물을 전달했다.”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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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영가이엔지, 두 번째 행복 나눔 실천
지난 11일 (주)영가이엔지 임직원들이 두 번째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00만원의 성금을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에 전달한 것.
2009년 12월부터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주)영가이엔지는 작년에 이어 총 400만원, 2번의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임중암 과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영가이엔지는 학습봉사를 통해 매년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홍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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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차 여행을 즐기고 설날 대비 장도 봐요
영화 JSA촬영지로 유명한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을 관광하고, 싱싱한 수산물이 있는 서천 특화시장 방문해 설날 대비 장도 봤어요.
서천군은 지난 12일 겨울철 국내 관광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인 “여행도 하고 설 장도 보고”라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차여행을 비롯해 서천군 관광, 지역 먹거리,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체험했다.
이날 관광객들은 용산역에서 서천역까지 기차여행을 즐기고, 신성리 갈대밭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회도 먹고, 장도 보는 자리를 마련해 1석 2조의 효과를 얻었다.
또한, 서천시장 주차장에서는 관광객 맞이 판소리공연이 열려 사물, 난타, 장구춤 및 판소리 등 신명나는 공연의 장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모씨(서울, 35세)는 “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수산물로 설날에 풍성한 신토불이 차례상을 차리게 됐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게 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겨울 국내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체육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관광공사가 실행하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여행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서천군 이외에 6개 지역에서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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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투자유치 설명회 다음달 2일 개최
당진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2월 2일 서울 세종문회회관에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투자여건의 변화와 기업하기 좋은 당진 이미지 홍보를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자 당진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수도권의 전문투자기관과 건설․제조업체, 관광 관련 사업체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당진시 투자유치 환경에 대한 LH공사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충청남도 담당기관의 설명, 이전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 질의와 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지난 1월 1일 시로 승격된 후 투자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과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기 때문이다.또, 당진항의 물동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2020년 부산항에 이은 대한민국 2대 무역항으로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고, 2018년 서해선 복선 철도가 개통될 예정으로 물류비 면에서 전국 어느 도시보다 저렴할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당진시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합덕일반산업단지가 분양 중에 있으며, 송산2일반산업단지, 합덕⋅순성테크노폴리스, 합덕인더스파크가 건설 또는 추진 중에 있어 많은 기업이 선호하고 있고,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미래 유망 투자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수도권 이전 기업 등에 대해서는 국세․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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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해수처리기 시험양식 등 다각적인 노력 기울여
서천군이 올해 성공적인 김 생산을 위한 김 황백화 예방 및 품질 향상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양식 어장의 김 성장 촉진을 위해 유기산을 구입 지원했으나, 전해수를 활용해 처리해 오던 일부 어장의 생산 효과가 입증되면서 1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해수를 구입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자본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김 양식 어업인들의 구입지원 요청에 따라 사업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활성처리제와의 효과를 비교·분석해 김 품질 향상 및 김 양식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김 양식 현장 시험을 통한 사용상의 문제점을 도출해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방침이다.
또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와 협조해 EM을 활용한 시험 양식을 진행 중에 있으며,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해수를 생성하는 장치를 김 양식어장 관리선에 장착해 현장에서 직접 생성된 전해수를 이용한 시험양식도 병행하고 있다.
이밖에 김 양식 초기부터 격주 단위로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 충남수산연구소, 충남수산관리소 등의 전문기관과 군산대학교 이종화 교수와 해조류연구센터 이상용 박사를 통한 수질분석 및 어장예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올해 김 양식 사업이 완료된 후 유기산과 전해수 처리 어장, EM을 활용한 어장 등에 대한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김 양식 어장에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홍 해양수산과장은 “섣부른 판단은 아직 이르지만 EM을 활용한 시험양식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전해수를 이용한 활성처리의 효과가 입증되면 일부 어민의 무기산 사용으로 인해 매년 문제시 되었던 상품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해양환경 보전과 더불어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김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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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 시정 방향 밝혀
당진시는 올 시정방향을 새롭게 출범하는 당진시 원년의 해이자, 또 다른 당진시 100년의 역사를 시작하는 해로 정하였다.
더 크고 위대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를 더욱 튼튼히 키우고,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 한미 FTA에 대응한 당진만의 색깔 있는 농업을 육성한다.
또한 새로운 당진시 100년의 지표가 될 10대 비전을 바탕으로 꿈이 있는 당진, 살맛나는 시민사회를 만들 계획이다.
2012년 당진시 예산은 6,035억 원으로 재정 자립도는 29.8%, 재정 자주도는 62.0%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보면 환경분야 30.95%, 사회복지 및 문화관광 분야 16.63%, 농림해양수산분야 13.97%, 산업과 중소기업 분야 7.30% 순으로 나타났다.
이철환 시장은 “지난해 우리는 숱한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당진의 새로운 미래와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중심의 실천행정으로 시정의 안정과 내실을 다졌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신뢰와 자신감을 회복했다.”며, “개군 117년 만에 당진시 승격을 달성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사회기풍 대혁신 운동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통합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당진군 시대를 마감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당진시 원년의 해이자, 또 다른 당진시 100년의 역사를 시작하는 뜻 깊은 해로 우리가 갈 길은 더 크고 위대한 당진을 만드는 일이다.”고 강조하며 “지역경제를 더욱 튼튼히 키워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당진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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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봉서사 삼존불상 국가지정 보물 지정
충남 서천군 한산면 호암리 198번지에 위치한 봉서사 목조아미타여래 삼존불상이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다.
군은 제작시기, 조성주체, 시주자 등 조성관련 기록 확인을 위해 지난 해 7월 충남도를 거쳐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 신청한 결과 지난 22일자로 지정예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994년 11월 4일 충청남도문화재 자료 제334호로 지정된 봉서사 삼존불상(3구)은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서천 봉서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상(3구)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내년 1월 21일자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국가지정으로 향후 학계의 불상연구 기준자료로써 활용 가치가 기대된다”며 “내년부터는 이와 관련해 명품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연계사업을 실시해 국내·외 관광객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군은 ‘봉서사 템플스테이 체험관 건립’을 2013년까지 완료해 전통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문화체험시설을 마련한다.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문헌서원 숨 불어 넣기 사업’과 연계한 숙박체험 및 전통문화체험과 문헌서원에서 기린봉, 고촌, 봉서사, 월남 이상재선생 생가지, 건지산성으로 이어지는 약 3시간 코스, 5Km 구간의 ‘솔바람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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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부천사, 박창임씨 장학금 3천만원 쾌척
해마다 이어지는 기부로 지역 내 칭송이 자자한 이가 올해도 거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부천사 박창임(63세)씨가 주인공으로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서천사랑장학회에 3천만 원을 쾌척했다.
비인면 성내리에 사는 박씨는 암수술을 여덟 번이나 받는 등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7년부터 서천 뿐만아니라 대천, 서울 등지에서도 끊임없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비인면의 다양한 행복 나눔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인 행복비인후원회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박씨는 올 상반기 500만 원, 하반기 5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을 행복비인후원회에 기탁했다.
또한, 지난 5월 비인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에 도움을 주고자 300만원을 후원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부천사로서 선행을 꾸준히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얻고 있다.
한편, 박씨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서천군 학생들을 위한 서천사랑장학회의 장학금으로 총 4천6백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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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2 마량포 해넘이__해돋이 축제 개최
서천군은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무박 2일 동안 서면 마량포구에서 ‘2012 마량포 해돋이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난타 모듬북 공연, 풍등 날리기, 달집 태우기, 소원기원 촛불 밝히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저녁 11시부터 오선녀, 백진주, HEXE 등이 출연하는 인기 가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새해 첫날 신년 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새 희망 불꽃 쇼와 함께 새벽에는 떡국을 나누며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고, 영화__음악 감상과 대북 공연, 소망기원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곳곳에서 모닥불 체험을 비롯해 김 떡국 나눠먹기, 사주거리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내에 관광안내소와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3곳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며 마량포구 주차장 만차 시, 인근 서천화력발전소 대형 주차장으로 차량을 유도하고 셔틀 버스를 운행해 차량 혼잡을 예방하고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량포구는 새머리 형상의 비인반도 끝자락에 위치하며, 서해안에서 드물게 해돋이가 연출되는 곳으로 한 곳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즐길 수 있어 해돋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마량포구 인근에선 서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꼽힌다.
최창근 문화관광과장은 “임진년 첫해는 오전 7시 44분 경 뜰 예정”이라며 “해넘이 후 해돋이까지 마량포구에서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김 떡국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며 서천 마량포에서 활기찬 새해를 맞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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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랑플러스 봉사단, 다문화가정 백미 전달
삼성LCD 사랑플러스 봉사단(회장 김은숙)은 21일 배방읍사무소를 방문하여 다문화가정(20가정)에 백미 20Kg 20포를 전달하여 연말연시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한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삼성LCD 사랑플러스 봉사단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그동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왔으며, 이번 기회에 봉사활동의 영역을 확대하여 배방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 백미를 지원하게 되었다.
김은숙 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다문화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좀 더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가정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윤재성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면다문화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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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독교연합회 성탄절 축하예배
아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정훈화 목사) 주최로 2011 성탄절 연합예배 및 신임회장 취임식이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연합회임원 및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열렸다.
복기왕 시장의 취임축사에 이어 이세영 장로의 대표기도, 이재두 목사의 성경봉독, 정훈화목사의 설교, 이희열 장로의 봉헌기도, 박성화목사의 광고, 김수홍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예배 후 신임회장인 정훈화목사가 전임회장인 조이철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간단한 취임인사후 행사를 마쳤다. 신임회장 조이철 목사는 경북 출생으로 대전침례대학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곡교회에서 시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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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희망나눔 집중모금 캠페인 전개
아산시와 충청남도 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오는 23일 오전11시부터 12시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희망 나눔 집중모금 캠페인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12월부터 위문금 집중모금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모든 시민들과 관내 기업체, 단체, 개인 등 많은 분들의 참여를 통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경제침체와 실업율 증가로 생활여건이 좋지 않는 상황 속에서 동절기 단전, 단수등 취약계층과 열악한 시설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원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번 캠페인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날씨가 저소득 시민들의 생활고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계속 전해지고 있어 훈훈한 연말연시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양삼일교회 연용희 목사와 성도들은 정성껏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복기왕 시장을 방문하여 전달하였으며, 도솔한의원 정유경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2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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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2년 교육발전협의회 열띤 토론 가져
아산시가 지난 19일 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정책협의회’(위원장 홍승욱)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남국현 교육도시과장으로부터 그 동안의 교육지원 사업과 2012년도 교육예산 지원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아산시 인재육성반’ 운영에 대해 이은규 아산고 교장은 단위학교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지만 보완하여 지속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한올고 최병정 교사도 1년 운영하여 문제점이 있다고 그만두기 보다는 교사의 입장에서 큰 흐름을 유지하면서 보완하는 일관성 있는 교육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원어민 강사’ 지원에 관해서는 도고중학교 고광산 교장은 학교별로 사정이 다르니 원어민 강사에 대한 필요성을 학부모 설문조사나 평가,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여 필요없는 학교의 경우 대체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줄 것을 요구한데 반하여 아산고 김범진 교사는 원어민 강사의 필요성을 제기해 학교별로 차이가 있음을 나타냈다.
기타 의견으로는 수시전형 및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비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 지원의 중요성에 대하여 남상미, 김범진, 최병정 위원이 의견을 제시하였고, 중국어 교육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복시장은 “교육문제는 교육청과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고 자치단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육에 지원해야 아산의 교육경쟁력이 강화되어 아산시가 발전할 수 있으며, 서울대 몇 명 보내는 것 보다는 중간층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주요 중위권 대학에 많이 진학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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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서해도시가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주)서해도시가스(대표 김창식)은 13일 당진군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서해도시가스는 지난해에도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