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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9 0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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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어지는 기부로 지역 내 칭송이 자자한 이가 올해도 거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부천사 박창임(63세)씨가 주인공으로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서천사랑장학회에 3천만 원을 쾌척했다.

비인면 성내리에 사는 박씨는 암수술을 여덟 번이나 받는 등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7년부터 서천 뿐만아니라 대천, 서울 등지에서도 끊임없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비인면의 다양한 행복 나눔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인 행복비인후원회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박씨는 올 상반기 500만 원, 하반기 5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을 행복비인후원회에 기탁했다.

또한, 지난 5월 비인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에 도움을 주고자 300만원을 후원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부천사로서 선행을 꾸준히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얻고 있다.

한편, 박씨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서천군 학생들을 위한 서천사랑장학회의 장학금으로 총 4천6백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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