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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일본서 한류몰이 성과 거양
김항곤 성주군수는 지난 3월 7일~10일까지(4일간) 성주참외 해외시장 개척단 7명과 일본에 참외로 한류몰이에 나섰다.
한-미 FTA 체결로 미국산 오렌지와 가격 경쟁을 하게된 성주 참외를 내수중심의 구조적인 체질을 개선하고 개방화 시대에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세계 최대 채소시장인 일본에 성주참외, 가야산 한방채소등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첫날 7일에는 일본 동경 지바현에서 개최한『동경 세계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2)』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홍보관에서 전 세계인을 상대로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홍보행사를 실시하여 일본 현지 참가자 및 해외 바이어 등으로부터 달콤한 맛과 상품성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다.
8일과 9일에는 일본 최대 한류 1번지인 도쿄 신주쿠 거리, 신오쿠보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광장』『총각네』『서울시장』등 우리나라 식품 마켓에서 도쿄현지인을 상대로 웰빙 성주참외(일본명 골든메론) 시식회 및 직판행사를 열어 2.6톤을 판매하였다.
또한 8일에는 『성주참외 수출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재일한국 농식품 연합회(대표 신상윤)와 금년도 참외수출 200톤 협약식을 맺고 향후 성주참외 수출 확대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형원 주일대사관 공사, 윤명중 농무관, 김연빈 수산관 및 연합회 임원등이 참석하여 농산물 수출검역, 유통, 판매등 수출입에 따른 제반사항을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서형원 경제공사는 인사말을 통해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하여 지자체장이 비즈니스 군정을 펼치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매우 바람직한 자세로 대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성주군 농산물의 일본 수출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되었다.
한편 9일에는 (주)한국광장(대표 김근희)와 수출 간담회를 개최하여 참외 50톤의 수출을 계약하고 향후 성주 참외뿐만 아니라 신선채소 및 과수등 수출품목 확대에 대한 정보교류를 나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식 및 현지 특판전을 계기로 성주참외의 국내 가격 안정화와 더불어 해외시장에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었다며, 전 세계 소비자가 성주참외를 선호할 수 있도록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최상의 품질만을 공급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일본 시장을 점령하면 성주참외 수출은 2,000톤도 가능하다며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방법 개발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오는 3월 25일에는 재일교포중 최대 물류회사인 (주)대산 이명식 고문이 성주를 방문하여 농업현장 및 다음주 선적할 참외(4.5톤)를 직접 둘려보고 향후 수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성주군에서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하여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상해등에도 해외 특판전 및 수출 협약식을 통해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의 명성을 쌓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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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사업 본격 착수
서천군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변모해 명실상부한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오는 15일 마서면 옥산리 일원에서 서천국민체육센터건립 및 생활체육공원조성공사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원과 국비 10억원 등 총 14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단위 공사로 서천국민 체육센터와 생활체육공원이 98,374㎡의 면적에 조성된다.
서천국민체육센터는 5,367㎡의 면적에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이루어진 다목적 실내체육관이며, 생활체육공원에는 게이트볼장, 풋살경기장, 족구장, 농구장, 다목적운동장, 피크닉 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서천국민체육센터와 생활체육공원은 스포츠의 수요 충족을 위한 복합시설로 조성해 열악한 체육․청소년 시설을 확충하고 군민의 여가생활 향유와 건강을 증진시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덕수 문화체육과장은 “사업기간 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서천국민체육센터는 올해 말까지, 생활체육공원조성은 내년 6월에 완료해 3천 5백여 생활체육인 및 군민의 여가활용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단계 사업인 스포츠테마파크조성사업의 기반삼아 올해 중에 2단계 사업인 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 조성사업의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도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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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치단체 최초‘항공사진관리시스템’개발
아산시는 지난 5일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항공사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전 직원이 폭 넓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전국 최고의 GIS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시의 위상에 걸 맞는 도시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항공사진관리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노후 주거지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 무단형질변경ㆍ불법건축물로 인한 난개발 예방, 개발 소외지역에 대한 도시 균형발전 등 도시행정 분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생태하천 복원, 실개천 살리기 등 환경업무 및 농ㆍ축산업분야, 산림업무 분야 등 활용범위가 다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항공사진관리시스템’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담당부서와 개발자간 수차례의 개발회의를 거쳐 연도별 항공사진 2분할ㆍ4분할 화면, 연도별 항공사진 중첩 등 사용자에게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토록 개발했다.
또한 현재 운용중인 도시행정포탈 및 원터치부동산열람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질 높은 행정업무는 물론 대민 서비스에서도 진일보된 가치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금번 개발된 시스템에는 아산시에서 자체 제작한 2007년도, 2009년도, 2011년도 3개년도 항공사진이 탑재됐으며, 앞으로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의를 거쳐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1966년부터 최근까지의 항공사진을 추가로 탑재할 경우 지형ㆍ지물의 변화, 도시개발의 변천 등 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행정업무에 일대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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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금강하구 해수유통 본격적으로 박차 돌입
서천군이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강하구 해수유통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해 금강하구 해수유통추진협의회 위원, 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협의회 발대식 및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 협의체인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협의회의 발대식을 갖고, 해수유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해 민__관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제1부 순서인 추진협의회 발대식에서는 추진경과에 대한 설명과 결의문 낭독, 구호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협의회는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추진과 함께 금강하구의 종합적인 생태계복원사업을 위해 6만여 군민과 다함께 노력해 나갈 것과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위한 체계적인 방안 마련 등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를 했다.
이어 제2부 순서에서는 전승수교수(전남대)의 “금강하굿둑 및 하수역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초청 강연을 가졌다.
전 교수는 금강호와 하구역의 지난해 수질분석 결과와 영국, 네델란드와 독일 등지에서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한 주민소득증대와 인구증가 등의 효과를 얻은 선진국의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금강하구의 가치 증대방안으로 담수 관광항구로 전환, 수질개선을 통한 광역 생태관광 하구역으로 전환, 수질개선이 어려울 경우 부분해수유통 프로그램 마련 등 3단계로 나누어 제안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해수유통에 대한 군민의 뜻을 결집해, 정부와 전북도민에게 해수유통의 당위성과 용수확보를 전제로 한 타당성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설득해 나가면서 금강하구의 기수역 회복과 생태계복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1월 30일 서천군수의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달 17일 순수민간단체인 해수유통 추진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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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2년 농업기술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는 2일 심의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61개사업, 255개소, 3,026백만원을 심의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고품질 쌀 생산 기술파급 및 종자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최고품질 쌀 단지 육성을 위해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을 위한 산야초 육묘시설 시범사업, 둥근마생산단지 조성, 아산배 수출단지 육성 등 농가소득 작목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11년도 강소농 선정대상자를 대상으로 선도농가 모델화사업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인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시범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며, 사업비의 조기집행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지도를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인 단체, 농협, 대학교수 등 지역 농업관련 기관과 단체 대표 21명으로 구성돼 농업의 중요한 사항에 대한 심의 및 의결하고 아산시농업산합동심의회 운영규정(훈령 제222호)에 의거 조직,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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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철새여행 관광사진공모작 발표
지난해 서천군에서 열린 제5회 서천철새여행과 연계해 추진한 제1회 서천철새여행 관광사진 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심사 결과 금상에는 이민호(인천)씨의 저녁노을에 붉게 물든 금강물줄기를 박차고 화려하게 비상하는 “가창오리 군무“가 수상됐다. 또한, 은상은 ▲ 서재석(천안)씨의 “신성리갈대밭의 이엉엮기” ▲ 오현숙(홍성)씨의 “동자북놀이”, 동상은 ▲ 하홍철(경남 창녕)씨의 “유부도의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제326호)” ▲ 이문숙(서천군 마서면)씨의 “한산모시 길쌈놀이” ▲ 김운호(서울)씨의 “수산물특화시장의 정겨운 모습”이 각각 수상됐다. 이밖에 서천군 대표 축제 현장과 유구한 역사·문화를 소재로 감동을 담아낸 작품 50점은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점 150만원, 은상 2점 각 70만원, 동상 3점 각 30만원, 입선 50점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서일성 심사위원장(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은 ”이번 심사에서는 축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해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생태자원을 주제로 정해 실시된 전국 유일의 사진공모전으로 매우 신선함을 줬다“고 말했다. 최창근 생태관광과장은 “오는 29일부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입상작 56점에 대해 특별 사진전시회를 갖을 계획”이며,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서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전국순회사진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조류생태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울, 경기, 전남__북, 충청지역 등의 여러 지역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총 475점이 출품__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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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내포문화숲길 3월 중 걷는다!
당진시가 추진 중인 ‘내포문화숲길’ 중 한 구간을 3월 중 걸을 수 있겠다.
시는 최근 내포문화에 대한 관심과 숲길 탐방객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내포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내포문화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포문화숲길이란 내포문화권의 주축인 가야산을 중심으로 4개 시․군(당진시, 서산시, 예산군, 홍성군)의 내포 역사․문화 유적과 생태자원, 마을자연 경관 등을 4개 테마별로 잇는 총 연장 224km 길로,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돼 방문객이 직접 걸으며 내포가 지닌 유구한 역사․문화적 전통과 자연․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문화 숲길이다.
이 중 당진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량은 총 연장 56km로, 2011년에 착공해 2013년까지 3년에 걸쳐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며, 테마별 세부노선은 ‘백제부흥군 길’ 16km(대덕산⇨아미산⇨둔군봉⇨합덕제), ‘내포 역사․동학 길’ 15km(아미산⇨몽산⇨영탑사⇨승전목), ‘원효깨달음의 길’ 21km(안국사지⇨역천제방길⇨영랑사⇨대덕산), ‘천주교순례길’ 4km(신리성지⇨구양도리)이다.
현재 1차년도 사업인 백제부흥군 길(16km) 구간이 지난해 8월 착공해 문화 해설판, 이정표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이 남은 상태로, 올 3월말이면 백제부흥군 길을 만나볼 수 있겠다. 사업 2차년도인 올해는 내포 역사․동학 길, 천주교순례길 전 구간을 비롯해 총 28km를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전 구간의 80%를 완료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이번 내포문화숲길을 조성하면서 신규 개설 구간을 자제해 기존의 숲길을 최대한 활용하고, 현지 조달이 가능한 자재와 자연소재를 활용해 시공하는 등 친환경적인 숲길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 확산에 따라 숲길 구간마다 QR 코드를 삽입한 이정표를 설치해, 탐방 구간에 대한 설명과 주변 마을 소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설명, 숙박․식당정보,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어 탐방객에게 재미와 이야기가 있는 문화숲길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포문화숲길이 조성 되면 내포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내포문화와의 소통의 장(場)이 마련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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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축과, 매일 친절 다짐으로 업무 시작
“어서 오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당진시 건축과 직원들이 바뀌고 있다.
건축과 직원들이 올 1월부터 친절의 생활화를 위해 기분 좋게 인사하는 법과 전화 받는 법, 웃으면 응대하는 법 등을 스스로 교육하고 있는 것.
교육은 매일 아침 8시 50분에 직원들이 돌아가며 실시하고, 모든 직원들이 당일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친절을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박영수 건축과장은 “건축과 직원들은 일일 평균 25건(2011년도 총 9,069건) 이상의 건축 민원처리와 민원인 전화와 방문 등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면서 민원인 응대가 소홀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며 “매일 친절의 생활화 다짐으로 인허가 부서에서 민원인 응대가 소홀하다는 불만을 없애고, 민원인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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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양채류 재배농가 구슬땀
‘대동강 물이 녹는다’는 우수(19일)가 지났지만 아직도 쌀쌀한 가운데, 당진시 면천면 송학리 시설하우스에서 농업인들이 적채 묘 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양상추․적채․브로콜리․셀러리 등의 양채류 소비가 급증하면서, 비가림 시설하우스 재배를 통한 3기작 작부체계를 농가에 보급한 것.
2월경 정식해 4월 중․하순경 수확하는 양상추 1기작과 4월 중순경 정식해 7월 상순에 수확하는 샐러리 2기작, 7월 중순경 정식해 10월 상순경 수확하는 브로콜리 3기작 체계다.
농업기술센터 김석광 근교농업지도팀장은 “양채류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 재배와 재배시설을 확대하고, 연중 안전 출하를 위한 저온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맛 좋고, 질 좋은 양채류를 연중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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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1일 명예역장’체험
복기왕 아산시장은 17일 오전 10:30~12:00 까지 천안아산역(역장 한인숙)에서 ‘1일 명예역장’을 체험했다.
체험 계기는 코레일 운영방침인 철도 이용으로 지구 온난화를 대비한 미래지향적인 GLORY녹색생활운동(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활성화와 철도이용객들의 이용사항등을 직접 살펴보기 위함이다.
복시장은 1일 명예역장 위촉장 수여 및 명찰을 전달받은 후 GLORY 설명 및 회원 가입, 천안아산역 현황 브리핑 및 주요업무 청취, 천안아산역사 시설물 순회, 고객 맞이 인사 및 안내, 매표 체험을 한 후 천안아산역 관계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복시장은 “아산은 철도의 중심지로 천안아산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천안아산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천안아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환경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아산역은 2004. 4. 1일 경부고속철도 KTX가 개통됨과 동시에 운영됐으며 1일 14,000여명이 이용중이고, 2007.3월 장항선 아산역과 환승체계가 이뤄졌으며, 아산역은 2008.12.15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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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2 자치분권전국연대 회원대회를 열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던 자치분권 전국연대(상임대표 나소열 서천군수)가 충남서천에서 회원대회를 열고 중앙정치권과 각 후보들에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정책의 공약화를 요구하고, 2012년을 분권형 국가실현의 원년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자치분권연대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충남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전국 각지의 회원등 약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가운데 회원대회를 열고 MB정부에서 뒷걸음 치고 있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권한과 재정, 입법권의 실질적인 지방분권,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공공기관의 완전한 지방이전, 혁신도시와 세종시의 적극적 추진 등 자치분권정책을 공약화할 것을 요구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의 정책과 이슈중심으로 제기해 왔던 자치분권운동의 과제를 국정주요 과제로 선정할 것을 목표로 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분권형 헌법 개헌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천명하고, 이의 실천을 위해 2012년을 자치분권국가 원년으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국민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대 김형기 교수가 ‘분권운동의 과제와 분권형 개헌운동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할 예정이며,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강운태 광주광역시장등 광역단체장과 나소열 서천군수 정현태 남해군수 민형배 광산구청장등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남 남해와 전남 나주, 충남 서천 등지에서 자치분권 활동가등 약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2년 2월 6일
자치분권 전국연대 상임대표 충남 서천군수 나소열
전북 익산시장 이한수
경남 남해군수 정현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민형배
경기도 시흥시장 김윤식
전)전남 나주시장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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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열어
서천군은 3일 제 191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이해 장항전통시장에서 안전문화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군관계자, 보건소, 서천소방서 및 경찰서,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총 130여 명이 참가해 피켓, 어깨띠, 전단지, 홍보물 등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동절기 화재, 폭설‧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 홍보와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오늘은 문산면의 김모씨 댁을 방문해 군관계자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 직원 관계자 등 32명이 건축‧전기‧가스 안전점검과 노후한 전기 시설교체, 장판교체, 주변 청소 및 집안정리 등 안전복지서비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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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능성 오색쌀 차별화 전략 성공
기능성이 강조된 오색쌀이 당진시에서 재배되고 있다.
석문면 돈섬농원 이종억씨가 그 주인공으로 자황미, 흑향찰, 녹원찰, 현미찹쌀, 하이아미벼 다섯 가지 쌀을 혼합해 ‘오색기능성 해나루쌀’로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는 것.
이종억씨는 쌀 생산에도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2005년부터 기능성 오색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2005년도에 3ha를 재배해 기능성 오색쌀 15톤을 첫 생산했으나, 오색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적어 판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씨는 지인을 통한 직거래와 인터넷 판매로 일반쌀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은 소득을 올렸다고 한다.
현재는 기능성 오색쌀이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7농가가 작목반을 구성해 20ha에서 150톤의 기능성 오색쌀을 생산해 연간 6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그동안은 지인을 통한 직거래와 인터넷 위주 판매를 했으나 각종 식품박람회와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4단 도정라인과 색채선별부, 오색 탱크, 혼합기 등의 가공시설을 보유해 양질의 안전한 쌀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대형유통업체의 판매 제의가 있었지만, 생산물량이 부족해 선뜻 입점을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재배면적과 생산물량을 늘리고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친환경 기능성 오색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종억씨는 "쌀 소비가 줄어 농가들이 경쟁력이 있는 품종을 선호하고 있다"며 "오색쌀 판매 활성화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과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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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억씨가 재배하고 있는 기능성 오색쌀은 자황미, 흑향찰, 녹원찰, 현미찹쌀, 하이아미벼다.
자황미(홍미)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항암효과가 있고 엷은 담홍색 빛깔을 띠며 밥이 끈기가 있고 맛이 좋다.
흑향찰(흑미)은 블랙푸드의 선두주자로 안토시아닌과 칼슘, 비타민, 라이신 등이 함유됐으며, 누룽지향과 찰진 밥맛이 일품이다.
녹원찰(녹미)은 토종 찹쌀로 동의보감에 겉은 까맣고 속은 푸른 쌀로 위장을 보호한다는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라이신이 풍부해 소화가 잘 돼 유아식이나 건강식에 좋다.
현미찹쌀(찹쌀)은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식물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예방과 비타민 B, D가 많아 뼈 강화 성인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아미벼는 21세기 떠오르는 기능성 쌀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메치오닌 성분이 일반벼의 30~50% 많아 어린이 성장 발육과 두뇌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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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역대 군수 초청 시정설명회 개최
당진시는 3일 역대 군수 11명을 초청해 시정설명회를 갖고 당진의 발전상을 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철환 시장이 역대 군수를 초청해 당진시정을 설명하고 예우하는 모습은 논어에 나오는 옛 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실천이었다.
이날 설명회는 간담회와 간부 공무원 소개, 공로패 수여, 당진시 발전사 소개, 시정 설명, 대화의 시간, 당진투어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인사를 통해 “당진시가 출범하기까지 당진을 이끌어 오신 역대 군수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선배님들이 이룬 당진 발전을 토대로 당진시를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고견을 부탁했다.
특히, 시정 설명회에 앞서 한 ‘역대 군수님과 함께한 당진시 발전사’의 소개는 역대 군수 재임기간 중 결재문서와 치적, 활동사진 등 활약상을 정리한 것으로 재직 시의 감회를 떠올릴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이었다.
김덕주 기획예산담당관은 “역대 군수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당진이 있을 수 있었다”며, “역대 군수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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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 향기 ‘솔솔’
한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으나, 봄나물 수확이 한창인 곳이 있다.
향긋한 봄 향기로 입맛을 돋우는 달래와 냉이, 씀바귀가 당진 대호지면과 석문면에서 수확돼 전국으로 팔려 나가며, 당진지역 농가의 겨울철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봄나물은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를 보충하고, 특유의 쌉싸래한 맛은 겨울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기 때문이다.
대호지면을 중심으로 씀바귀는 350여 농가에서 30ha, 달래는 300여 농가에서 4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석문면에서는 20여 농가에서 1ha 규모로 냉이를 재배하고 있다.
여기서 재배된 봄나물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씀바귀는 4kg들이 1상자에 4만5천 원 선, 냉이는 3만 원 선에 거래되고, 달래는 8kg들이 1상자에 10만 원 선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겨울철 농가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상문 대호지․정미 농업인 상담소장은 “농가의 소득이 되는 작물을 적극 개발하고 재배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돈이 되는 농업, 부자 농촌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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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아산시가 지난 1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과 『2012년도 지역맞춤형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추진에 따른 약정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2억5천3백만원의 사업비로 총 2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되며,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품질/생산/물류관리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에 100명, 한국폴리텍Ⅳ대학 아산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자동차 부품전문가 양성에 25명 등 총125명의 맞춤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기업에 취업시키게 된다.
이 사업의 참여대상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직자(미취업자) 및 신규 취업예정자와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지역고교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고교출신 지역 기업체 취업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시에 소재한 고교졸업 시민이 주요 대상이며 이 과정을 통하여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체에 취업시키는 수 있도록 아산시가 주관이 되어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아산캠퍼스에서는 4~5월 중에 교육생을 모집하고 6~9월 중에 교육을 실시한 후 취업시키는 맞춤형 양성과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역으로 유입,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아산시내 4개 대학 및 취업관련 기관 간 협조체계를 통한 지역인적자원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우수기업의 홍보지 발간배포, 기업주도 맞춤형 인력양성, 채용박람회, 장애인채용박람회, 장애인취업활동 지원사업 등 지역의 우수 일자리 발굴과 창출에 전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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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사 내 시민홀 본격 운영
당진시가 2월부터 시민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민의 성숙한 토론문화 정착과 열린 휴식공간을 위해 마련된 시민홀은 시청사 2층에 83㎡(약 25평) 규모로 냉․난방기와 회의용 테이블, 소파, 정수기 등이 구비돼 있다.
시민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당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시민홀 전체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용시간은 3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1일 1회에 한해 허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전체 이용 시 사용신청 방법은 당진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2215번을 참고해 ‘시민홀 사용허가 신청서’를 총무과 시정팀(☎350-3233, FAX 350-3269)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차원에서 시민홀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용 중 불편사항을 말씀해주시면 바로 개선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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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선 농산물 일본 첫 시험 수출!
당진시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 15톤이 30일 일본으로 첫 시험 수출됐다.
지난 13일 일본 수입업체가 당진시를 방문해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저온저장하고 있는 양배추와 무의 수입을 결정해 일본으로 시험 수출하게 된 것.
그동안 당진시는 해나루쌀과 단호박, 화훼류, 일부 가공품 위주 수출이 이뤄 졌으나 신선 농산물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험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 질 경우 일본 수입업체는 꽈리고추와 미니양배추 등 추가 수입을 희망하고 있어 신선 농산물 수출량은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출을 추진한 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이부원 단장은 “당진은 서해안의 바닷바람과 황토의 토질을 가지고 있어 품질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일본수출이 계기가 돼 당진농업이 수출농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수출농가 조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당진항과 서해안 교통의 요충지인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수출농업에 행정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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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을 끝으로 시민과의 대화 마쳐
아산시가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지난 9일 염치읍을 시작으로 진행해온 연두방문이 지난 30일 온양4동을 마지막으로 17개 읍면동에 대한 방문을 모두 마쳤다.
시는 이번 연두방문에서 2012년도 주요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실시된 현장방문은 과거 개발관련분야의 획일화된 방문에서 벗어나 노인․장애인복지관, 주민숙원 사업장 등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복기왕 시장은 연두방문에서 “올해는 아산시가 백년의 도약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3년간 100억이 투자되는 친환경광역단지 조성사업 결정되었고, 2월에 결정될 2016년 전국체전 유치를 토대로 아산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겨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 시장은 “열린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 시장은 “도시개발 등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공직자 청렴도가 낮게 나오기 마련인데 아산시 공직자 청렴도 평가가 불과 몇 년전 하위권에서 지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다”며, 이는 “스마일 운동 등의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큰 성과로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친절한 시정운영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각 읍면동별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으며,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불편 사항들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건의했다. 복 시장은 모든 건의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하며 해결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답사 후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장기 검토가 요구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장기 과제로연구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작년에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을 건의 유형별로 처리 여부를 관리카드로 작성해 참석자들에게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처음 시도된 시민 건의 사항 관리카드는 올해에도 작성할 계획이며, 시는 앞으로도 큰 민원이든 작은 민원이든 시민들이 제기한 민원 상황에 대해 시가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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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화재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사업’ 실시
당진시 설 연휴 사건․사고 중 합덕읍에서 일가족이 사망한 주택 화재사건이 큰 충격을 주는 가운데, 안전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당진시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영세가구를 대상으로 각종 화재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사업을 적극 실시한다는 것.
당진시와 당진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민간봉사 기술인력 등 총 7명의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해 재난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주거시설 특성에 맞게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2천7백만 원을 들여 6월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추천받은 9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노후 불량시설을 무료 보수한다.
특히, 건망증이 심한 노인 가구에 타이머기능이 내장된 가스자동차단기를 설치하고, 단독형 화재경보기와 간이 소화기를 추가로 설치해 소외계층의 재난사고 위험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가 2007년부터 실시한 안전복지서비스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031가구가 안전진단과 무료 보수를 받았으나, 이철환 시장이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자”고 지시한 것에 비해 사후약방문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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