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2025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수강생 모집
서천군은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2025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해당 학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서천군 거주자로, 신청은 오는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봄의 마을 종합교육센터 2층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이번 문해교육은 다양한 이유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인정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초등학력 인정반과 중학학력 인정반으로 운영되며, 각 단계별 과정을 수료하면 해당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업 내용은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학습을 포함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된다.서천군은 수강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교재와 학습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며, 수강료 역시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조성룡 자치행정과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모든 분들께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해 서천군을 교육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재)서천문화관광재단, 출범 현판식 개최…본격 업무 시작
서천군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0일 현판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재단은 지난해 11월 16일 문옥배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을 임명한 데 이어 창립기념식 및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후 12월 6일 재단 설립 등기를 완료하며 출범 준비를 마쳤다.재단 사무실은 장항읍 장항로156번길 17에 위치한 (구)서해수산 옆 2층 건물로, 1층에는 회의실과 휴게실, 2층에는 사무실과 대표이사실을 마련했다. 올해 직원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연차별 사업 계획에 따라 25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재단 직원 구성은 기존 서천군 위탁시설인 기벌포영화관, 미디어센터, 기벌포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창작공간의 직원을 특별채용 방식으로 10명을 고용 전환하고, 공개채용으로 7명, 군청 파견직원 2명이 합류하며 이뤄졌다.현판식은 공식행사를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재단 이사와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기웅 재단 이사장은 “서천군 문화예술의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담 조직으로서 재단이 군민들의 문화적 삶을 향상시키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구심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향후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서천군의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당진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 원 지원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SGI)에 가입한 경우 실제 납부한 보증료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며, 청년(18세~39세)은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시민은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의 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주택 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임차인, 법인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는 온라인(정부24)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영필 주택개발과장은“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등 임차인들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당진시, 신암사 금동여래좌상 보존처리 완료
(국가지정 보물 당진 신암사 금동여래좌상 점안법회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1일 신암사(주지 일운 스님)에서 국가 지정 보물 당진 신암사 금동여래좌상 보존처리 완료에 따른 점안법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극락전에서 진행된 점안법회는 신암사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과 신도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국가 지정 보물 당진 신암사 금동여래좌상은 높이 88cm, 너비 63cm 금동불상으로 지난 2021년 정밀진단 용역 및 2022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정기조사 결과 보존처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비 총 1억 8천만 원을 확보하여 보존처리 공사를 추진하였다.보존처리는 총 3차례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유물 이동, 옻칠, 탈금 및 개금, 개안과 모발, 대좌 제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공영식 문화체육과 과장은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고려 후기 대표 금동불상인 당진 신암사 금동여래좌상의 원형을 되찾을 수 있었다”라고 하며, “향후 고려시대 금동불상 및 불단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당진 신암사는 고려 후기 충숙왕 때 능성구씨 4세조 면성부원군 구예(具藝)의 부인이 가문의 안녕 및 번영을 위해서 송악읍 가교리 일원에 창건한 사찰이며, 조선시대 이후 불교 탄압 속에서도 현존하고 있는 문중 사찰로서 가치가 높다.
-
서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역량강화교육 실시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9일 보건소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2025년 보건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소속 충남대학교 예방의학과 이석구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계획 및 추진 방안과 보건사업 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업계획 수립에서 평가보고서 작성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어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지역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김기웅 서천군수, 군정 성과 도출을 위한 소통 행보 본격화
김기웅 서천군수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13개 읍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8일 화양면에서 시작해 9일 서천읍을 방문했으며, 10일 마서면을 거쳐 17일까지 서면과 비인면 등 13개 읍면을 순회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경로당 등 시설 방문 △2024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5년 운영 방향 발표 △군민과의 대화로 구성됐다.특히, 김 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배려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 소통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순방은 민선 8기 4년 차라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군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 군수는 ‘미래의 풍요로운 성장도시 서천’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더욱 강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군정 주요 성과 보고는 시각적 동영상을 활용해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효과를 극대화했다.김기웅 군수는 “민선 8기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지금,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서천의 미래를 더 풍요롭고 살기 좋게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력히 이끌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올해 노인 복지 예산 790억 원으로 확대
금산군은 올해 노인 복지 예산을 지난해 725억 원에서 790억 원으로 65억 원 늘리고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36%로 고령화 양상을 보이고 있음에 따라 군은 올해 기초 연금,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 경로당 등 6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득 하위 70% 어르신들에게 지급하는 기초 연금은 지난해 대비 약 2.6% 인상된다. 이에 따라 기초 연금 노인 1인 가구 기준 최대 수령액은 올해 34만3510원이며 부부 가구의 경우 54만 9600원을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금산군청, 대한노인회, 금산시니어클럽 3개 기관에서 수행된다. 추진 분야는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형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 △민간 분야 수익창출을 하는 시장형 등 3개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는 1432명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활동지원 등을 지원한다. 461대의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설치해 가구 내 화재, 가스 누출, 어르신 동작 감지 등을 확인해 노인의 돌봄과 안전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로당 기능보강 및 활성화에도 나선다. 경로당 운영비로 개소당 20평 기준 45만 원이 지원되며 난방비는 개소당 2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경로당 난방비 사용 잔액에 대해 운영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으며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비로 3억400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간다. 이 외에도 노인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무료경로식당, 장수축하 물품 지원 등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시책을 발굴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청년으로 향하는 졸업생들의 새출발 응원
당진시는 10일 당진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아 졸업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스튜디오, 창업 공간 등 공간대여와 청년 정장·캠핑·생활 공구 무료 대여 사업 등으로, 청년들의 취·창업과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안내하며 졸업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졸업생들은 청년타운 나래에서 운영하는 취·창업 프로그램과 청년 도전 지원사업 같은 당진시의 주요 청년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해당 정책들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며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청년이 되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청년정책 홍보 활동으로 시는 청년으로 새출발하게 되는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졸업생들이 청년정책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당진시/ 농업회사법인 ㈜예찬, 당진시에 백미 300포 기탁
9일 농업회사법인 (주)예찬(대표이사 정정용)은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백미 10kg 300포(약 860만 원 상당)를 기탁 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정정용 대표는 “지역 농업인과의 협력으로 생산한 쌀을 이렇게 뜻깊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에 대해 “농업회사법인 (주)예찬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 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이번 기탁식은 농업회사법인 (주)예찬이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당진시는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
서천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본격 출발
서천군은 1월 8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5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벼와 고추를 포함한 10개 품목을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관심작목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벼·고추반, 농촌여성반, 전문작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총 10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벼·고추반(8일, 9일), 농촌여성반(10일)을 시작으로, 전문작목 교육이 차례대로 이어진다. 가루쌀(13일), 콩(14일), 쪽파(15일), 맥문동(16일), 마늘(17일), 블루베리(20일), 잎들깨(21일) 등 다양한 과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예년과 달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서천군은 매년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해왔다.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등 최신 농업기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천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업지도과 인력육성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박범인 금산군수, 푸른 뱀의 해 군민과의 소통 광장 마련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모습)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 광장을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국장 및 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추진되며 10개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의전을 간소화하고 읍면 주요 사업과 군민 관심 사업 설명 및 민원‧건의 사항 수렴에 집중하는 군민 중심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오전 오후 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13일 금산‧금성면 △14일 제원‧부리면 △15일 군북‧남일면 △16일 남이‧진산면 △17일 복수‧추부면 순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수가 직접 군정 방향에 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희망 군정을 위한 자리”라며 “군민들을 찾아뵙고 평소 생활 현장에서 느꼈던 건의 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
박범인 금산군수, 새해맞이 기업대표 7명과 만남
박범인 금산군수 새해맞이 기업대표 7인과 만남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군수실에서 관내 기업대표 7명과 만났다. 이날 △신상오 아스폴리머 대표 △김종국 금성산업 대표 △임경태 ㈜케이세라셀 대표 △고태훈 금산흑삼㈜ 대표 △정화진 ㈜하이푸드텍 대표 △정주석 ㈜삼화엠테크 대표 △송운용 ㈜BDC 대표가 참석했다. 박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의 기업인을 위로하고 올해 군의 기업 운영 활성화 계획을 설명했다. 군은 올해 기업 애로사항 및 필요 사항을 파악해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고자 관내 743개 제조업체 방문 애로사항 상담에 나설뿐 아니라 농공단지 및 개별입지 기업인 대표 군수 간담회, 기업 홍보용 책자 제작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당진시/ 왜목해넘이해돋이소원제추진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전달
석문면 왜목해넘이해돋이소원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성대)는 지난 8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석문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석문면 내 복지 사각지대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조손가정, 저소득 가정 등을 돕기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조성대 위원장은 “새해 첫날 일출을 바라보며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다. 이번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왜목해넘이해돋이소원제추진위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전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당진시/ ㈜미담도시개발, 300만 원 상당 백미 기부
(미담도시개발 백미 기부 사진) ㈜미담도시개발(대표 이재상)이 이번 8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백미 10kg 100포(300만 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덕읍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미담도시개발 이재상 대표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달하고자 새해를 맞이하여 나눔을 실천하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본항 합덕읍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미담도시개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해주신 백미는 수급자, 독거노인, 긴급 지원 대상자 등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당진시/ 당진종합운동장, 동계 비닐 터널 운영
동계비닐터널 사진당진시는 지난해에 이어 동절기 체육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올해에도 동계 비닐 터널을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당진시는 엘리트 선수 육성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당진종합운동장 육상 트랙 6면을 비닐 터널화하여 시범 운영했다. 이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반응과 지속적인 수요로 시는 올해에도 동계 비닐 터널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동계 비닐 터널 설치로 시민들에게 겨울철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환경을 제공하여 걷기,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K4리그 등 체육 경기 일정을 고려해 동계 비닐 터널을 올해 2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체육활동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금산군 고향사랑기부 지난해 1447명 1억7687만5000원 규모 참여
(답례품 이미지 사진)금산군은 지난해 금산군 고향사랑기부에 총 1447명이 1억7687만5000원 규모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여자 기부액 비중은 10만 원이 93%로 가장 많았다. 고향사랑기부제 최대액인 500만 원 기부자는 총 3명으로 금산군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 답례품은 총 28개 업체에서 62개 품목을 준비했으며 인삼 관련 상품 외에도 두루마리 휴지, 금산사랑상품권 등 품목이 인기를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데 기부자는 연말정산에서 10만 원 이하는 전액, 10만 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개인별 기부 상한액은 올해부터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인삼 제품 외에도 육류 가공품과 함께 골프장, 캠핑장 이용권 등 체험형 상품 등을 늘리고 등록업체들과 협의해 양을 늘려 주는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플루언서 및 대형 플랫폼을 통한 홍보에 나서 이 제도의 의미를 알리고 민간 플랫폼도 도입해 간편하게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께서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계신다”며 “올해 모두가 좋아할 만한 답례품을 준비하고 이 제도의 혜택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한랭질환자 및 추정사망자 제로
금산군보건소금산군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새금산병원 응급실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역 내 한랭질환자 및 추정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일정으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겨울철 군민건강을 위해 발생 현황을 매일 파악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으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다. 특히,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경우나 보온이 어려운 노인, 추운 환경에서 지내는 영유아 등이 저체온증 위험군으로 분류되며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동상 위험군의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한파특보 등 기상정보 청취,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실내 적정온도(18~20℃) 유지, 추운 날씨 외출 자제 등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출 시에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모자,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041-750-4322)에 문의하면 된다. 군은 만약 한랭질환자가 발생하면 조사를 진행하고 충남도 및 질병관리청에 신속 보고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한랭질환자 및 추정사망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계속해서 발생 추이 및 취약 집단 등을 파악하고 관련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범인 금산군수, 2025 업무 본격화 당부
(박범인 금산군수)박범인 금산군수는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에서 “2025년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올해 지혜로 난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도전으로 군민 행복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 금산군정은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추진하는 희망의 계획에 관해서도 주민들께서 아실 수 있도록 나서달라”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4국 체제에 나선다”며 “부군수님을 중심으로 국장님들께서 힘을 모아 행정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해달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인구대응계획 수립, 업무추진보고회, 남이면 국립금산자연휴양림 개장 등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지난해 농업대학 교육 모습)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을 시행한다. 교육생 모집 일정은 1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스마트작물재배,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3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은 스마트작물재배 과정 30명, 농산물가공창업 과정 30명, 귀농‧귀촌 과정 70명 등 총 130명 규모다. 스마트작물재배, 농산물가공창업 과정은 금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귀농‧귀촌 과정은 5년 이내 전입자 및 귀농 예정자, 재촌 비농업인 등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자격이 제한된다. 스마트작물재배 과정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전문 농업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농산물가공창업 과정은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능력을 함양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루는 걸 도울 방침이다. 귀농‧귀촌 과정은 농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용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공고 및 원서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및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스마트작물재배 과정의 경우 교육운영팀(041-750-3833), 농산물가공창업 과정은 농촌자원팀(041-750-3922), 귀농‧귀촌 과정은 귀농귀촌팀(041-750-3894)에 연락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업대학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금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천군, 농지개량 절·성토 신고제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
2025년 1월 3일부터 개정된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농지에서 절·성토를 진행하려면 지자체 농지부서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이번 개정안은 농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개량행위로 절·성토를 하려는 경우를 신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 ▲ 국가나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재해복구나 재난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면적 1000㎡ 이하 또는 높이 50cm 이하의 경미한 행위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자는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입증 서류,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농지개량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고 없이 절·성토를 진행하면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별도의 허가나 신고 규정 부재로 발생했던 불필요한 형질변경과 주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이번 신고제는 농지 개량 과정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지 보호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