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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막준비 총력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농기계자재의 6차산업 융합으로 세계속의 KIEMSTA 2014'라는 주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박람회는 천안삼거리공원 일원 37만7000여㎡에 3만8270㎡의 대규모 전시장 조성과 12곳의 주차장과 3곳의 예비주차장을 준비하고 대형 꽃탑설치와 함께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마다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는 등 손님맞이 채비가 한창이다.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세계 22개 국가에서 372개 기업체(외국 63개사, 국내 309개사)가 참여한다.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앞서 27일 오전 7시부터 각 시설의 안전점검과 행사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 행정요원 등 600명의 운영요원 배치에 의한 종합 리허설을 실시한다. 25만명 이상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준비해온 조직위는 특히,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 농업기계 분야에 대한 정보와 세계의 농기계발전 상황 등을 가늠해볼 수 있는 9개 전시관 운영과 △국제농기계 학술심포지엄△국산잡곡 경쟁력 강화 심포지엄△농기계 연시 및 체험△중고농기계 전시 및 경매행사 등 8개 부대행사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과 외국바이어, 전시참여업체 관계자들이 편안하게 관람하고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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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청원 유계화 가옥’ 지정명칭 변경 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중요민속문화재 제138호 ‘청원 유계화 가옥(淸原 柳桂和 家屋)’의 지정명칭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세종 유계화 가옥(世宗 柳桂和 家屋)‘으로 변경 예고했다.
‘청원 유계화 가옥’의 지정 당시 소재지는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이었으나, 지난 2012년 7월 행정구역 개편 시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편입됐다. ‘청원 유계화 가옥’이라는 지정명칭은 가옥의 소재지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2014년 7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변경)인 것으로 오인할 수 있어 ’세종 유계화 가옥(世宗 柳桂和 家屋)‘으로 변경키로 했다.
‘청원 유계화 가옥’은 조선 고종(高宗, 1852~1919년) 3년(1866)에 건립된 중부지방의 전형적인 양반 주택으로, 지난 1984년 1월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가옥의 평면 배치는 한 단 높은 ‘ㄷ‘자형 안채와 한 단 낮게 지어진 ‘ㄷ’자형 사랑채가 맞물려 ‘ㅁ’자형으로 돼 있다.
가옥의 안채는 몸채와 날개 부분으로 돼 있는데, 몸채인 넓은 대청과 안방이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안방과 대청을 모두 남향으로 배치한 것은 경기도, 황해도, 충청도 등 중부 지방에서 형성되는 평면 구성이다. 특히, 고전적인 기법으로 건립된 이 가옥은 보존 상태도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그 일대에서는 드문 ‘ㅁ’자형 평면 구조를 갖고 있어 보존 가치가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명칭 변경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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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충남발전연구원장, “한중일 협력연구 모색”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15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사무총장 이와타니 시게오)과 간담회를 갖고 지자체 차원의 한중일 협력연구 모색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충발연 강현수 원장은 △3농혁신 △지방행정혁신 △서해안.금강 비전 등 충남의 주요 관심 사업과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강 원장은 “중앙정부 차원이 아닌 공통의 관심 분야를 가진 각국의 자치단체를 서로 연결시켜준다면 프로젝트 사업 및 인적 교류 등 상호협력의 물꼬를 트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이와타니 시게오 사무총장도 “충남의 ‘3농혁신’이나 ‘서해안권 해양발전’ 등은 단기간에도 상호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중일이 함께 추진하길 희망하는 사업이나 사례들을 공동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TCS)’은 지난 2011년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비전 실현을 목적으로 출범한 국제기구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정부 및 민간을 망라한 협력의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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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재생지원 캠페인’ 실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서민경제 지원 및 채무자의 회생 지원을 강화키 위해 도산한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생지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정철수 이사장은 “공적회생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경기침체로 도산해 고통 받고 있는 충남도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을 상당부분 감면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생지원 캠페인은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대상채무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위변제한 구상권기업의 채무로 손해금률을 대폭 감면 받을 수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또한 ‘신용도판단정보 조기해제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분할상환 초회 납입금이 총채무액의 5% 이상인 경우 신용도판단정보를 조기 해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철수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 시행기간 동안 채무감면뿐만 아니라 채무상환 컨설팅프로그램을 병행해 채무자 본인에게 맞는 경제적 회생프로그램을 안내해 충남도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재정 자립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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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구룡의 전설 담긴 곳”
용과 구곡의 전설이 생동하는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반포면 상신리 일원에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 동안 ‘제2회 곶감 만들기 축제’가 열린다.
계룡산 상신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대표 : 고주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곶감 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천연 염색, 도자기 만들기, 전통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감 깎기 대회, 투호 던지기 대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성인들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꾼 청정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각종 먹거리를 맛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만한 더욱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40분에 (구)상신초등학교에서 열린다. 개식행사와 함께 통기타 연주, 가야금 3중주 등 축하공연과 소원 등 날리기, 모닥불놀이 등 화합의 장을 마련해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할 예정이다.
계룡산 상신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고주환 대표는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재미와 추억을 함께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민족의 영산이자 도자 예술마을인 상신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공주시 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있는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는 민족의 영산인 계룡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경관이 매우 수려할 뿐만 아니라 용산구곡, 돌담, 당간지주, 선돌 등 역사와 전통이 잘 보존돼 있으며, 우리나라 3대 도자기중의 하나인 철화분청사기의 혼을 잇는 계룡산 도예촌이 있어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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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청남도 어울림가족축제 성료
충남 당진시에 소재한 신성대학교에서 제2회 충청남도 어울림가족축제가 열렸다.
다양한 계층의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상호 이해와 친밀감 증진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충남도내 24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사전참가를 신청한 사람을 포함해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공연과 개회식, 2부 화합의 마당, 3부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 화합의 마당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공굴리기와 풍선 탑 쌓기, 상자 쌓기, 행복의 구름다리와 같은 이색경기가 진행됐다. 또 3부에서는 가족들의 숨은 장기자랑도 이어졌다.
어울림가족축제에 참여했던 김 모씨는 “새로운 가족도 만나고, 아이들과 함께 운동도 하며 더욱 친밀해 질 수 있었다”면서 “다음에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아이가 스스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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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볏짚 곤포 사일리지 제조용 미생물 공급
본격적인 벼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논에서 ‘생 볏짚 곤포 사일리지’ 제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이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미생물(유산균)을 배양해 축산농가 공급에 나섰다.
유산균을 생 볏짚 곤포 사일리지에 첨가할 경우 잡균이 발생하거나 부패를 막아 볏짚의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가축의 면역성 강화와 소화촉진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곤포 사일리지의 기호성과 향미도 좋아져 가축의 섭취량이 증가해 수입건초와 배합사료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센터에서 공급받은 유산균을 이용해 생 볏짚 곤포 사일리지룰 제조하는 방법은 볏짚 곤포 시 1롤 당 30배액(물 100ℓ에 유산균 약 3ℓ 혼합) 30㎖를 넣으면 되고, 볏짚의 수분 함량을 4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학관에서는 유산균 외에도 이엠(EM)균, 고초균, 생균제, 광합성균, 효모균 등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농.축산물의 생산성향상과 생활환경정화는 물론 친환경 농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5ℓ단위로 포장해 공급하는 볏집 곤포 사일리지 제조용 미생물의 1ℓ당 공급가격은 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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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마을 행복지킴이 발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최일선 행정조직인 리장을 마을 행복지킴이로 위촉,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읍(읍장 권운식)은 복지기능 강화의 일환으로 마을 리장 30명을 마을 행복지킴이로 위촉하고 마을 행복지킴이단을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마을 행복지킴이의 역할에 대한 복지교육과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복지서비스 가이드북을 배부하고, 마을 행복지킴이 선서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을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기로 다짐했다.
마을 행복지킴이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복지대상자 가구를 방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상시 발굴과 요보호 취약 주민의 근황파악 등 준 사례관리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일손이 부족한 읍 복지행정의 지원기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인적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운식 조치원읍장은 “마을 행복지킴이는 최근 세 모녀 사건과 같이 복지제도를 몰라 복지급여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대상자를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사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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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솔뫼성지, 한국의 산티아고길’ 발전시키자
충남도 내 천주교 성지순례길을 ‘한국의 산티아고길’로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이 그려졌다.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솔뫼성지 이용호 신부, (사)내포문화숲길 김종대 사무처장,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천주교 성지순례길 컨설팅 용역’ 완료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충남 방문에 따라 도내 천주교 성지 순례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최적의 루트 개발과 지속 가능한 순례길 운영을 위한 주민 참여 방안 등을 마련키 위해 추진 중이다.
용역을 맡은 (사)한국의 길과 문화는 이날 보고를 통해 ▲천주교 문화벨트(에코뮤지엄) 조성 ▲지역 폐가 및 벽면 활용 월아트 조성 ▲농기구 등 활용 공공예술 프로젝트 설치 미술 ▲프란치스코 교황 명언 테마길 조성 ▲십자가 나무 제작 ▲성지 순례객을 위한 십자가의 길 조성 등을 명소화(콘텐츠 발굴) 과제로 제시했다.
또 편의시설 구축 방안으로는 ▲마을회관, 보건소, 노인회관 활용 순례객 편의시설 확보 ▲지역 폐가 및 활용 가능 건물을 이용한 쉼터 조성 ▲교통 요충지 인근 방문자 센터 및 게스트 하우스 확보 등을 제시했다. 안내체계 정비 관리주체 지정 방안으로는 ▲스티커형 이정표 길 표식 추가 ▲성지 및 주요 교통시설, 각 코스 시·종점에 종합안내판 설치 ▲관리주체의 일원화 또는 지역 공동체 중심 협의체 구성·운영 ▲관리 주체 양성 및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탐방로 간 연계 운영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각 성지의 성화 등을 상징화한 ‘패스포트’ 제작 ▲천주교 청년회 및 레지오 활동단원과 지역주민 중심 ‘내포 천주교 순례길 활동가’ 운영 ▲장기적인 관점의 ‘순환 순례길’ 구간 조성 ▲자전거길 운영 등의 프로그램도 순례길 명소화 방안으로 제출했다.
송석두 부지사는 “솔뫼성지나 해미 순교성지, 갈매못 등이 자리 잡고 있는 내포지역은 한국 천주교의 태동과 파급을 이룬 ‘신앙의 못자리’와도 같은 곳으로, 내포 천주교 성지순례길을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해서는 광역적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천주교계와 지역 주민, 행정기관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천주교 신자는 물론, 일반 도보 여행객들도 찾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 명품 순례길’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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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뚝 떨어진 과일값 현장 찾아 대안 모색
과일값 하락으로 충남도 내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지사가 도내 과수 생산농가 등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안 지사는 10일 예산능금농협 APC센터에서 천안.아산.예산 원예.능금농협장 등 도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도내 과수 생산 현황을 살피고, 가격 하락에 따른 대응책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서 안 지사는 도내 과수 작황과 APC 운영 상황 등을 청취한 뒤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과수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도의 노력을 설명하고, “어려움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안 지사는 간담회 이후 예산군 신암면 사과 생산농가를 방문, 농가 현황 및 어려움을 듣기도 했다.
한편 올해 도내 배 생산량은 5만 6000톤(전망)으로 지난해 5만 8800톤에 비해 4.7%, 사과는 2만 1700톤(〃)으로 전년 2만 2600톤에 비해 3.9%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가격은 배의 경우 지난달 말 기준 15㎏ 상품이 2만 6352원으로 전년 대비 14.2%, 평년(최근 3년)에 비해서는 15.8%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역시 지난달 말 기준 15㎏ 상품이 3만 9138원으로 지난해보다 7.9%, 평년에 비해서는 0.8% 가량 하락했다. 이처럼 과수 가격이 급락한 것은 추석(9월 8일) 시기가 평년에 비해 일렀던 데다, 추석 이후(9월 10∼30일) 소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출하량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전국적으로 추석 이후 출하량은 배가 지난해보다 30.8% 증가하고, 사과는 58.8%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 배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충남 대표 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인 농사랑(www.nongsarang.co.kr) 을 통한 특판전도 개최한다. 또 소득이 크게 감소한 농가에 대해서는 지원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별 출하 시기 조절 등도 추진하는 한편, 수출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해외 판로도 넓혀 나아갈 예정이다.
정부에는 가공원료 수매자금을 6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전국 농협·원협을 통한 수매물량 확대 비축 후 출하 시기 조절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른 추석에 소비는 줄고, 출하량은 크게 증가하면서 사과와 배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사과는 향후 수급 및 가격 안정이 전망되지만, 배는 가격 하락 폭이 큰 만큼, 판로대책에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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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우리말 대회 송지희.김수연 대상 영예
충남도민을 대상으로는 처음 열린 ‘우리말 겨루기 대회’에서 송지희(공주시 월송동) 씨와 김수연(홍성여자중학교)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도에 의하면, 제568돌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해 도청 문예회관에서 8일 열린 대회는 상명대 국어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대회는 미리 참가 신청을 한 500여명이 예선전을 치르고, 이 중 30명이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결승전을 치렀다.
경연 내용은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올바른 문장 사용 등이며, 시상은 일반부와 학생부, 결혼이민자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일반부에서는 송지희 씨가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 최우수상은 서지원(천안시 동남구) 씨가, 우수상과 장려상은 이은경(공주시 이인면) 씨와 변지용(공주시 사곡면) 씨가 각각 수상했다.
학생부에서는 김수연 학생이 대상을, 최우수상 김다희(홍성여자중), 우수상 이연풍(예산중), 장려상은 이태경(홍성여자중) 학생이, 결혼이민자부 최우수상은 최소연(홍성군) 씨가, 우수상은 황려홍(천안시) 씨가, 장려상은 코레사와 유우코(천안시) 씨가 차지했다.
각 수상자에게는 충남도지사상과 충남도의회 의장상, 상명대 총장상 등이 수여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 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이 한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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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웅소성리 호상놀이 대통령상...이권희 씨 지도자상 수상
조선시대부터 전해오는 상례를 그대로 재현한 충남 서산시 웅소성리 호상놀이가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남도는 지난 4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정선군 아라리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도 대표로 출전한 서산시 웅소성리 호상놀이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충남도 대표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1995년 부여단잡이놀이 이후 19년 만으로, 서산 웅소성리 호상놀이 공연팀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이 함께 주어졌다.
이와 함께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국악협회 서산지부 이권희 지부장이 지도자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호상놀이’는 선소리꾼이 메기고 상여꾼들이 받는 선후창의 형식으로 구성된 상여소리로, 조선시대 충청병마절도사영 있어 사대부의 예를 중시하는 전통이 있는 서산시 해미면 지역에서 변형 없이 전승돼 오던 소리를 재현했다.
서산 웅소성리 호상놀이는 선소리꾼이 죽은 망자의 입장에서 애절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반영해 소리를 메기는 것으로, 전반부는 늙어 가는 것에 대한 회환과 청춘에 대한 바람이 드러나 있다.
중반부에는 병을 치료해 보기위한 시도와 함께 쾌유에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 죽고 난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젊었을 적에 덕을 닦을 것을 권유하고, 후반부에는 묘터의 명당을 자랑하고 발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전통의 미가 살아있는 충남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전통민속예술의 발굴·보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민속예술의 발굴.보존을 위해 지난 1958년에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등 140종이 넘는 종목이 국가 및 지방무형문화재가 발굴·지정됐다.
도내에서는 한국민속예술축제를 통해 ‘은산별신제’가 국가지정무형문화재에 지정됐으며, ‘홍성결성농요’, ‘연산백중놀이’ 등은 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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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 중원도서관, ‘오페라를 만나다’ 음악회 개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일 오후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멀티미디어광장에서 제4회 도서관 작은 음악회 ‘도서관, 오페라를 만나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충주시민들을 초청해 학생들과 함께 하는 오페라 음악회로 기획된 이 날 행사는 충주 오페라 단원들의 협조로 이뤄졌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곡해설이 중간 중간 곁들여졌다.
전반부는 ‘오페라 이야기’라는 테마로, 오페라 박쥐 중 ‘오 다정한 아버지’,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오페라 카르멘 중 ‘집시의 노래’등의 아리아를 선사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후반부에는 ‘뮤지컬 이야기’로 뮤지컬 엘리자벳 중 ‘나는 나만의 것’,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뮤지컬 레 미제라블 중 ‘I dreamed a dream’ 등 익숙한 곡들로 꾸며졌다.
멀티미디어광장에 모인 재학생들과 충주시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했다.
박혜숙 중원도서관장은 “가을바람과 함께 10월을 시작하는 날, 충주시민과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 깊고 감사드린다”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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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치과재료 품목별 시험항목 선정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치과용 의료기기의 성능 및 생물학적 평가시험 등에 도움을 주기위해 ‘치과재료 품목별 성능 및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항목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치과용 의료기기는 재료가 다양하고, 품목별 성능 및 물리.화학적 시험항목이 달라 시험항목 설정에 어려움이 있고,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항목 설정에 필수적인 접촉 특성이 제시된 가이드라인이 없는 점을 감안했다.
주요 내용은 치과재료 품목별 ▲적용범위 및 사용목적 ▲성능 및 물리.화학적 시험 ▲인체 접촉 특성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치과용 의료기기 품질관리 효율화 및 제품개발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치과용 의료기기에 대한 국제규격 등을 조사.분석해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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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14년산 공공비축용 벼 7만 2000톤 매입
충남도는 올해 공공비축용 벼 7만 2000톤을 29일부터 매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용 벼는 기상재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량 위기 상황에 대비, 정부가 일정 물량의 식량을 비축하는 것으로, 시기 및 물량은 산물벼의 경우 오는 11월 15일까지 2만 7622톤을, 포대벼는 다음 달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건조벼 형태로 40㎏과 800㎏ 단위로 4만 4345톤을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하고, 산물벼는 포대벼에서 포장비 등(40㎏ 1포대 당 849원)을 제외한다.
매입금은 수매현장에서 8월 쌀값의 90% 상당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내년 1월 중 정산한다. 올해 우선지급금은 포대벼 1등급 기준으로 40㎏짜리 1포대 당 5만 2000원이다.
매입 품종은 지난해 11월 시.군별 공공비축미 품종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해 예시한 2품종을 대상으로 한다.
도 관계자는 “산물벼의 경우 수분함량이 적용되지 않지만, 포대벼는 13.0∼15.0%로 건조한 벼만 출하하고, 시.군별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예시된 품종 외 다른 품종이 혼합돼 출하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면서, “검사에 이의가 있을 경우 현장에서 재검사를 요청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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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광벼’ 품종비교 전시포 전국서 인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6일 도 브랜드쌀 ‘청풍명월골드’를 비롯해 시.군별 우수 브랜드 쌀에 이용되고 있는 삼광벼의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품종비교 전시포’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품종비교 전시포를 찾은 방문객 수는 도내를 비롯해 타 도의 쌀연구회,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21개 단체 12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시포에는 이앙시기별, 파종량별, 육묘방법별, 질소시비량별, 규산시용에 따른 ‘삼광벼’의 생육특성이 비교 전시돼 있다. 쓰러짐에 약한 이 품종을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정종태연구사는 “앞으로 벼 신품종과 재배기술에 따른 품종비교 전시포를 통해 우량 신품종을 소개하고 농민들이 실천 가능한 재배기술을 제시하는 등 농업인 현장교육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주력 품종인 삼광벼는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올해 도내에서는 2만 6350㏊에 이앙돼 전체 2위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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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서 ‘2014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
오는 10월 2일부터 2014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2014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충남도와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예산군과 한국온천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천년치유, 덕산온천 힐링으로 날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예로부터 덕산온천은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유학자였던 율곡 이이 선생의 저서인 ‘충보’에서도 덕산 온천수를 효능이 탁월한 약수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번 축제 첫날에는 ▲온천발전 심포지엄 ▲행복예산 가족한마당 ▲행복예산 바이러스 ▲개막식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부터는 ▲충남도청 이전 2주년을 기념하는 ‘내포사랑! 예산사랑!’ 자전거 대행진 ▲덕산온천 트로트가요제 ▲버블축구대회 ▲무선조정 모형자동차대회 ▲학생예능 경연대회 ▲주민자치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충남도청 이전 2주년 기념 ‘내포사랑! 예산사랑!’ 자전거 대행진은 행사 둘째 날인 10월 3일이 도청 이전 641일째인 점에 착안해 641명의 자전거 마니아들이 축제장에서 내포신도시까지 자전거 대행진을 펼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덕산에는 상처 입은 학 한 마리가 논 한가운데서 물을 찍어 바르고 3일 만에 날아갔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온천이 유명한 곳”이라면서, “이번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신경통과 같은 육신의 고통은 물론,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까지 씻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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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14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올 하반기 정기분 재산세(주택분, 토지분)를 이달 30일 납기로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약1만2천건, 24억4천6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이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등에 따른 것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주택, 건축물, 토지 등) 소유자에게 7월에는 주택분 2분의 1과 건축물분이,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2분의 1과 토지분이 부과되고,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납부방법은 고지서에 표기된 농협 전용가상계좌 또는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은행에 설치된 현금인출기(ATM)에서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나 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경과시 가산금이 추가 부과되니 납기내 납부를 당부하고 고지서 재발급은 시청과 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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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9개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MOU 체결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9개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서산시와 지역 입주 기업이 상호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기업은 삼성토탈, 현대오일뱅크,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KCC, 현대파워텍, SK이노베이션, 현대다이모스, 동의오토 등 화학 및 자동차 분야 9개 기업이다.
협약은 ▲고용 창출 ▲동반 성장 ▲소비 촉진 ▲사회 환원 등 4개 분야에 대한 기업의 이행사항과, 이행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
기업들은 지역주민 우선 채용,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기회 확대, 지역 농특산물 구입 확대, 사회 환원 등을 성실히 이행키로 하고, 서산시는 협약 이행 우수기업에 대해 정부 정책사업 우선 추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고충 해소, 포상 추천 및 모범사례 홍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석유화학 기업들의 사업 확장으로 입주기업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해 나가는 모범사례로 발전, 다른 기업체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시장 등 서산시 간부공무원과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27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산시는 주민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 입주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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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생갈대 활용한 조사료 축산농가에 공급
충남 서산시는 해미면 공군제20전투비행단 내 유휴지에서 자생하는 갈대를 수확해 조사료로 축산농가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2년 서산시와 비행단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번에 비행단 유휴지 2만 3천㎡에서 채취한 갈대는 20t이다.
시는 갈대를 비행기 소음 피해를 입고 있는 비행단 인근 60여 축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조사료를 축산농가에 공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함께 가축 육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갈대 수확량 확대를 위해 배수로 정비 등 생산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