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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내포신도시 주부모니터단 출범
내포신도시 입주민의 불편사항 및 제안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할 제2기 주부모니터단이 출범했다.
충남도는 23일 중회의실에서 ‘제2기 내포신도시 주부모니터 위촉식’을 갖고 11명의 모니터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내포신도시 내 극동아파트 주민 가운데 선발.위촉된 제2기 주부모니터단은 내년 1월부터 2년간 내포신도시 입주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 제보 및 생활공감 제안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영수 도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은 “생활 속 주부모니터단의 역할과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제안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내포신도시를 서해안시대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부모니터단이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5월 롯데아파트 입주민 중 10명으로 구성된 제1기 주부모니터단을 출범시켜 1년 여간 34건의 민원을 접수해 이 중 31건의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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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농어촌발전상, 대상 백승운 선정
백승운(56.보령 미산면) 보령시산채연구회장이 청정 산채작물 재배기술 개량 보급에 앞장 선 공로로 제22회 충남도 농어촌발전산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관련 농어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백승운 회장을 포함해, 식량, 원예, 축산, 임업, 수산 등 작목부문 7명, 수출, 가공, 환경농업 등 시책부문 3명, 지원기관·단체 2곳, 특별상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세부 수상자로는 ▲작목부문에서 식량작물분야 이덕준(58.서산 부석면), 원예특작분야 김윤수(54.태안 태안읍), 구본형(33.공주 신풍면), 박흥순(50.아산 영인면), 축산분야 이순로(50.서산 부석면), 홍성학(49.아산 신창면), 수산분야 김옥태(59.홍성 서부면)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 ▲시책부문에서는 수출분야 유명근(48.서산 부석면), 유통가공분야 김명숙(53.부여 외산면), 환경농업분야 풀무주곡영농조합(조합장 주정복) ▲지원기관부문은 홍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해명), 천안시산림조합(조합장 오종석)이 수상했다. 또한 ▲특별상부문은 귀농귀촌분야에 김미진(41.부여 세도면), 특별공로분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본부장 강정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백 회장은 지난 2004년 보령시 미산면 일원 영세 산채재배 농가를 설득해 보령시산채연구회를 설립한 후 10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청정 산채작물 재배기술 개량.보급에 힘써왔다.
이번 도 농어촌발전상 수상자는 지난 10월 시.군 및 관련 단체로부터 35명을 추천받아 1차 서류 및 현지실사와 2차로 지난 4일 농어업인단체, 학계, 언론, 유관기관 단체장, 2013년 대상수상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한편,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농어촌발전상은 지난 1994년부터 총 513명의 농어업인과 우수 기관.단체를 시상해 오면서 농어업인들의 새로운 신기술 개발.보급, 영농의욕 고취, 소득증대를 창출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 왔다.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이번 농어촌발전상을 받으신 분들은 척박한 현실에 굴하지 않고 숱한 역경을 이겨내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신 분들”이라면서, “더없이 값지고 영예로운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3농혁신의 성공과 우리나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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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나눔의 ‘제2새마을운동’ 실천 다짐
충남도 새마을회(회장 전영한)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도내 15개 새마을 지도자 및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 충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 새마을회원들의 한 해 활동상황을 결산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새마을단체의 새로운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세부 일정은 서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난타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중앙 및 도회장 표창, 축사, 제2새마을운동 추진 결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도 문예회관 입구에서 개최된 새마을운동 활동 사진전에는 도 및 시.군 새마을회에서 올 한 해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비롯한 각종 활동 사진전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앞장서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원진희 새마을지도자 천안시 백석동협의회장 등 35명이 도지사 표창과 정부 포상을, 김원기 새마을지도자 당진시 송산면협의회장 등 25명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도새마을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문화공동체운동으로 품격높은 충남건설 ▲나눔, 봉사, 배려를 실천해 행복한 이웃공동체 조성 ▲3농혁신과 경제공동체 운동 적극 실천 ▲새마을운동 후계세대 육성 및 세계화에 앞장서 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안희정 지사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정신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큰 교훈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 새마을운동이 화합과 개혁의 구심점으로써 21세기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는데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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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뽑은 ‘충남도정을 빛낸 사업’
올 한 해 충남도정을 빛낸 사업을 도민들이 직접 뽑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안희정 지사와 도 정책서포터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도민께서 평가해주십시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에게 민선6기 4개년 계획을 보고하고 제4기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위촉 및 유공자 표창, ‘날아라 충청남도!’ 퍼포먼스, 도정을 빛낸 사업 후보 선정 등의 순으로 열렸다.
도정을 빛낸 사업은 후보 추천, 설문 대상 사업 선정, 전문가 그룹 설문 등을 거쳐 올라온 15개 사업을 각 담당 부서가 발표한 뒤, 참석자들이 전자투표기를 이용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사업은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일 잘하는 충남 ‘전국최고’ 인증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도정, ‘행정정보 공개’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조정 노력을 통한 도 세입 증대 ▲성공적 교황방문 행사 ▲전략적 정부예산 확보로 서해안 시대 기틀 마련 ▲대한민국 6차산업을 선도하는 ‘충남형 6차산업화’ 추진 ▲‘설향’ 딸기 개발보급으로 전국 재패 ▲도민생명 최우선을 위한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 등이다.
도는 이번에 정책서포터즈가 뽑은 사업을 토대로 최종 선정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내에 ‘도정을 빛낸 10대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정을 빛낸 사업 선정에 앞서서는 도정운영의 파트너로서 제4기 정책서포터즈에 대한 위촉식과 우수활동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도 가졌다. 또 ‘날아라 충청남도!’ 퍼포먼스에서는 안 지사를 비롯한 정책서포터즈 500여 명이 2015년 새해 충청남도의 도약을 염원하는 소망풍선을 하늘로 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안 지사는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민관 거버넌스의 핵심 동력으로 더불어 사는 충청남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면서,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도민의 여론 수렴 창구로서 더 좋은 충청남도를 위해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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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전국 최우수’ 쾌거
충남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4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전국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그리고 지난해 노사분야 전국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것으로 노사민정 협력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충남도의 입지를 대내외에 알린 쾌거다.
도는 22일 서울 여의도 CCMM에서 열린 ‘2014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우수단체 시상식’에서 광역 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대통령상과 포상금 45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에 의하면, 고용노동부의 이번 평가는 노사민정 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지역 노사민정협의체 활성화, 사업 계획의 적정성, 고용.노동시장 성과 등 6개 평가항목을 심사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고용.노동 거버넌스 구축 및 사회적 대화 활성화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근로개선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올해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고용대책을 수립하고, 작업장 혁신지원, 노사민정 협력사업, 노사갈등 조정.해결, 고용차별 해소 등에 적극 나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도는 주요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공동선언 및 협약을 체결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포럼을 개최하는 등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통한 지역 노동정책 발전에 계기를 마련했다.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노사는 한 배를 탄 동반자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환황해 시대 노사민정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충남도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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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차단방역 수위 대폭 높인다
충남 천안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며 도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가 차단방역 수위를 대폭 높이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고, 긴급 예방접종도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2일 도에 의하면, 도는 우선 천안 수신면과 동면 양돈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700여두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지난 20일 마치고, 수신면 농가에 대해서는 추가 살처분 범위를 검토 중이다. 이들 농가에서는 지난 16일과 18일 구제역이 발생했고, 사육 중인 돼지는 각각 3,514두와 1,500두로 집계됐다.
지난 21일 의심 신고가 접수된 천안 동면의 또 다른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출입통제 및 이동금지, 초동방역 등의 조치를 취하고, 확진 시에 대비해 살처분 및 매몰 작업 인력 및 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인근 및 역학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완료하고,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근 3㎞ 내에는 8개 농가가 4,120두의 돼지를 사육 중인 것으로 나타났고, 농장주나 도축 출하 차량, 사료 차량 등이 동일한 역학농가는 22개 농가로 파악됐으나, 아직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특히 거점소독시설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설치해 사료나 분뇨, 도축 출하 차량 등 축산 관련 모든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 거점소독시설은 현재 5개 시.군 12곳에 설치돼 있고, 조만간 15개 시.군 24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긴급 예방접종은 도내 사육되고 있는 모든 돼지를 대상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마무리 짓는다. 지난 21일 현재 긴급 예방접종을 마친 돼지는 천안.아산.공주 41만 2000두 중 25만 5000두로 62%를, 나머지 시.군은 158만 8000두 중 43만 5000두로 27%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예방접종을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농가별로 백신접종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천안.아산.공주지역에 대해서는 2주 후 보강접종을 실시토록 할 예정이다. 도는 이와 함께 각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 실태 특별점검을 22일부터 사흘간 실시하고, 연말.연시 농가 모임 및 행사, 근로자 모임 등을 자제토록 할 방침이다.
김돈곤 도 농정국장은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농가 단위 소독 및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전 양돈농가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을 조기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어 “거점소독시설도 전 시·군에 확대.설치하고, 발생 농가 인근 및 역학 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 자율 방역 분위기 조성, 연말·연시 축산농가 모임자제 등도 중점 추진토록 하겠다”면서, “축산농가는 소독과 임상 관찰을 실시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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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천안 방역현장 긴급점검
충남 천안시 동면 양돈농가에서 21일 의심 신고가 추가 접수되면서 구제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차단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안 지사는 이날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차단방역 상황을 살피고, 이어 천안시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로 발걸음을 옮긴 안 지사는 구제역 발생 현황 및 차단방역 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구제역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소독과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차단방역에 온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 지사는 이어 “특히 축산농가의 경우 축사 내.외부 및 기구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외부인에 대한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 줄 것”을 지시하고, “각 시.군별로 거점소독시설을 조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24시간 방역체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천안 동면 의심 신고 추가에 따라 거점소독시설을 천안 4곳에서 5개 시.군 12곳으로 추가 설치했다. 앞으로는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긴급 백신 예방접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고, 22∼24일에는 시.군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실태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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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출 견인’ 충남 유공자.기업 포상
충남도는 지난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 충남도 수출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박은용 대전충남무역상사협의회장을 포함한 도내 수출 관련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포상 전수와 충남도 수출탑 및 수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도에서는 제51회 무역의 날에 드림텍이 5억불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총 60개사가 수출탑을 받았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와 조재용 대산엠엠에이 대표 등 2명이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28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1억불 수출탑 ㈜광진기계 ▲5천만불 수출탑 ㈜신호인더스트리 등 14개 수출기업이 정부 수출탑을 전수했다.
정부 개인포상은 ▲태창금속산업㈜ 조혜자 과장이 대통령표창을 ▲㈜한남하이텍 최만묵 사장 등 6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유진 안종걸 부장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충남도 수출탑은 ▲㈜루브텍시스템 ▲㈜현일코프레이션 ▲㈜씨아이티 ▲한본인더스트리㈜ 4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수출 유공자 표창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백기봉 과장과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박정우 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남 수출이 541억불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내게 된데 대해 도내 수출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송 부지사는 이어 “충남은 환황해 경제시대를 맞아 앞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기업과 지역이 상생 협력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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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치매 파트너즈 격려 보내주세요”
충남도는 20일 천안시 상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대학생 파트너즈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역치매센터와 함께하는 REMEMBER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2014년 한 해 동안 충남광역치매센터 대학생 파트너즈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파트너즈와 활동을 격려.지지키 위해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오후 4시 상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대학생 치매 파트너즈와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장 등 치매관리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이석범 센터장의 특강,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치매 바로알기 ▲치매도서 100선 ▲치매물품 전시 등 치매정보 zone이 설치.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도내 곳곳에 사랑의 온기를 전한 파트너즈와 치매관련 종사자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는 뜻 깊은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파트너즈가 앞장서고 도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치매 파트너즈는 치매 조기검진 홍보, 온.오프라인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지역사회 치매관리 시설.센터 봉사 참가 등을 전개하는 대국민 치매인식개선 요원으로, 도내에서는 순천향대학교 등 12개 대학 15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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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문화재 방재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흰개미 모니터링 전담팀을 구성해 문화재의 충해 피해 예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문화재 방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21일 문화재청이 전국 광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문화재 방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의 이번 평가는 문화재 방재정책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문화재 방재정책 및 제도 구현의 수범사례 전파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안전관리 ▲교육.훈련 ▲홍보 등 3개 분야로, 서면평가를 거쳐 전국 3개 자치단체가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문화재과를 신설한 충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흰개미 모니터링 전담팀 이외에도 기존 방재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합동점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 점과 지난 2009년부터 46억 원을 투입해 도지정문화재에 대한 방재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한 점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문화재 방재업무 추진에 있어 광역자치단체로서의 모범이 됐다.
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된 문화재 방재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민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화재 방재시설 구축 및 상시 가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문화재의 안전관리를 위해 2015년 문화재 방재사업으로 총 48억 원을 투입해 ▲문화재 방재시설 구축 ▲문화재 감시인력 배치 사업 ▲문화재 방화관리 용역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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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고교 1학년생 대상 잠복결핵감염 검진.치료
충남도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7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청소년 결핵 집중관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내년부터는 사업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도는 올 7월부터 6개월간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청소년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 결핵예방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한 ‘청소년 결핵 집중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검진 의사를 밝힌 도내 44개교 고교 1년생 6302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했고, 이 가운데 78명의 잠복결핵감염자를 진단했고, 그 중 치료에 동의한 69명은 결핵 발병예방 치료를 받고 있다.
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들 잠복결핵감염자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소재한 전체 11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결핵 집중관리 사업’은 국내 결핵발생률이 15세 이후부터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핵 발병과 전파를 차단하는 선제적 결핵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도는 내년 사업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을 계기로 도내 전체 고교인 118개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과 보다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결핵 집중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형 도 보건행정과장은 “청소년기 잠복결핵감염은 성인기 결핵 전파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고교 1학년생에 대한 잠복 결핵감염 진단.치료가 원활해져 지역사회 결핵퇴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청소년들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고, 결핵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민이 결핵으로부터 철저히 보호되고,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 결핵관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오는 2020년까지 2011년 대비 절반 수준인 10만 명당 50명 이내를 목표로 결핵퇴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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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녹색성장 최적화 사업 공감대 형성
충청남도와 충남녹색성장포럼(운영위원장 김선태 대전대학교 교수)은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충남 녹색성장 최적화 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충남도 15개 시.군 녹색성장담당자들과 외부인사를 초청해 지난 18일 오후4시 유성구 인터시티호텔 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포럼은 제1부 초청강연으로 충남발전연구원 신동호 박사의 충청남도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 추진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기본연구과제로 선정된 충남 녹색성장 최적화사업 4대분야 네트워크 구축(신재생에너지, 녹색에코라이프, 신산업 바이오, 생태하천 복원)연구 발표, 충남도 한찬동 기후변화녹색성장 팀장의 충청남도 제1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 추진경과 보고, 충남대학교 장용철 위원의 충남녹색성장포럼의 4년간 활동을 정리해 발표 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충남발전연구원 정옥식 위원의 충남형 적정기술 제안 연구발표는 충남형 적정기술의 기본방향과 틀을 마련했고 모두가 공감하는 참신한 연구발표로 갈채를 받았다.
충남녹색성장포럼 김선태 운영위원장은 “적정기술을 적용하기에는 우리삶이 너무 커지고 빨라졌음에도 문제의식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충남형 적정기술의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충청남도 15개 시.군 녹색성장 업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전문가들의 관심으로 함께한 충남녹색성장포럼은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자문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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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사우회 회원전 개최
충남도청 사우회가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도청 본관 1층에서 회원전을 개최한다.
19일 충남도청 사우회 회원전 개막식에는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사우회 회원 및 다수의 직원이 참석, 도청직원과 청사를 방문한 일반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사진전은 그동안 사우회 회원들이 출사 및 개인여가 시간을 활용해 촬영한 작품을 전시한 것으로, 도청 신청사와 지역 주요 관광지 등 주변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풍경과 야생화 등 진귀한 사진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사우회장인 강준배 도 안전총괄과장은 “향후에도 도청직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진전, 사진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사우회 모임을 활성화할 것”이라면서, “이번 회원전에 도청 직원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청 사우회는 직장 취미클럽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친목도모 및 업무추진 유대를 강화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지난 1998년 구성된 이후 현재 50명의 회원이 사진촬영 기법과 카메라 사용법에 대한 정보교류, 정기 출사, 전시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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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촌진흥 사업성과 ‘눈에 띄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연구 및 농촌지원 사업 분야에서 대거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전국 농촌진흥사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논산딸기시험장이 지역농업개발 연구팀상을, 이병주 연구사가 농업연구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전국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는 금산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 부여농업기술센터가 우수상,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장려상을 받은 동시에 연구공로상을 받았고, 논산농업기술센터가 강소농육성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의 한용훈 지도사가 최우수상을, 논산시농업기술센터의 기윤수 지도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천안농업기술센터 곽노일 소장이 우수 소셜미디어(SNS)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도내 농업인 중에서는 화훼농업인 박노은(태안군 태안읍)씨가 대한민국최고농업기술명인 수상을, 농어촌청소년대상에서 윤지영(청양군 정산면)씨가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충남 사이버농업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경숙(예산)씨가 ‘2014 농업인 중앙정보화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수상을 농촌진흥청의 농업 생산성 향상, 신기술보급사업, 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 만족도 등 평가 지표에 따라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실적과 농업인.연구.지도사들의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농촌진흥사업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단결해 농업연구사업과 기술보급을 위한 업무 추진에 노력해 얻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현장 애로를 해결해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농촌진흥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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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할머니들, 연극배우 데뷔”
평균 나이 80세의 농촌마을 어르신들이 18일 예산군 광시면 시목2리 마을회관에서 연극 ‘혹부리 영감’을 공연했다.
이번 연극 공연은 충남도와 순천향대학교, 예산군 광시면 시목2리가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한 문화예술대학동아리 재능기부 활동의 결과 발표회다.
앞서, 지난 7월 도와 순천향대, 예산군 광시면 시목2리는 문화예술 대학동아리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고령화 지역 행복마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지난 8월부터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모드니 예술동아리’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시목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연극 공연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공연하는 혹부리 영감은 어릴 적부터 전해 들어오던 친숙한 전래동화로, 도깨비 뿔, 혹 및 방망이 등 연극 소품을 마을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제작.준비해 그 의미가 더 크다.
그동안 마을주민 할머니들은 연습과정에서 대사 외우기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젊은 시절 꿈에서나 그려왔던 연극을 실제로 해 보게 돼 20대 청춘으로 되돌아온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순천향대학교 모드니 예술동아리 대표인 조인혜 학생은 “마을 어르신들이 처음에 어색해하셨는데 이제는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함께 하는 시간을 즐거워하셔서 감사하다”면서,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지만 앞으로도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병덕 도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행복문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이번과 같은 재능기부 활동을 계속 추진해 문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컨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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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 지식산업’ 새 지평 열렸다
충남도는 1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지식 산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한 ‘산학연 협력 지식산업 네트워크 대회’를 성대하게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과 관,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지식산업에 대한 인식을 공유키 위한 자리로, 도내 4개 산학연 협력 사업단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부 일정은 1부 개막식에 이어 2부에서 사업단별 사업 소개와 성공사례 발표, 충남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 발대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는 “21세기 자본주의 경제 시장에서 산학연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산업기술 발전을 창출하는 핵심동력으로써의 산학연 협력에 새로운 지평이 열리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부에서 열린 사업단별 사업 소개에서는 특허출원 1424건, 시제품개발 276건, 공정개선 251건, 신기술개발 123건, 고용창출 6848명, 매출액 증대 1518억 1000만 원 등 최근 4년간의 사업성과를 토대로 지식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내다보는 담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 외에 부대행사로는 열린 사업단별 성과물 전시.홍보, 기술거래장터, 채용박람회 등에서는 지식 산업 관련 기술.인력을 포함한 지식산업에 관한 각종 정보 교류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산학연 협력 지식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얻어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면서, “이번 대회에서의 다양한 제안을 토대로 내년도 산학연 협력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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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활체육인 ‘화합의 한마당’
‘2014년 충청남도 생활체육 한마당대회’가 지난 15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도내 생활체육동호인, 지도자, 회원단체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생활체육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올해 성과 보고와 생활체육 유공자 표창,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시.군 생활체육회장과 도 종목별 연합회장 등 도 생활체육회 임직원 등이 충남 생활체육은 물론, 도정 발전을 위한 의견도 자유롭게 교환해 눈길을 끌었다.
허승욱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국민행복 시대를 여는 필수 요소이자, 국민 건강 100세 시대 가장 중요한 복지정책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체육 3단체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생활체육인들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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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전한 충남 건설 ‘한마음 한뜻’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15일부터 양일간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소방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산업 발전 및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소방공무원은 물론 한국소방안전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우송정보대학, 소방시설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 안전관리 및 소방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각자 준비한 자료를 공유하고, 소방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 기간에는 ‘민원 업무처리의 신속하고 통일된 법적용’을 주제로 연찬회가 펼쳐져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기회도 함께 마련됐다. 도 소방본부는 이날 제안된 소방시설업체 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들을 향후 제도 개선과 도정방침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발전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인으로서 민.관을 막론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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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방안 논의
충남도는 1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공모위원 선발심의회를 갖고 내년도 도민참여예산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에 의하면, 운영위원회는 올해 도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5년 본예산 편성 결과 보고 ▲도민참여예산제 개선방안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5년도 본예산 편성 결과 보고에서 김현표 예산담당관은 “내년도에도 긴축 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하되 관행.점증적 예산에서 탈피해 효율화를 도모하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도민참여예산제 개선방안 토론에서는 도민예산교육 개선, 도민설문의 실효성 제고, 예산연구회 구성 및 운영 방안, 조례 및 규칙 개정 방향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올해 도민참여예산제 조례 개정 과정에서 무산된 위원수 확대와 도민예산학교 설치.운영 등의 내용을 개선해 나가기로 하고, 도의회의 협의를 통해 향후 조례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또 예산연구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과 도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명칭 및 소관부서를 도의회 상임위 기준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규칙 개정안도 검토, 추진할 것을 건의키로 했다.
운영위원회에 이어 열린 공모위원 선발심의회에서는 내년도부터 활동할 제2기 도민참여예산위원 가운데 공모위원에 대한 선정 계획 보고에 이어 공모 신청자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도는 대표성 확보 및 진정한 주민참여형 예산참여제도 운영을 위해 조례에 따라 제2기 도민참여예산위원 40명 중 10명을 공개모집키로 하고,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선발심의회에서는 이번 공모에 접수한 37명의 위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의를 실시한 결과 곽규성, 김순기 의원 등 10명의 공모위원 선발을 확정했다. 이로써 제2기 도민참여예산위원은 공모위원 10명에 도 추천 10명, 도의회 추천 5명, 시.군 추천 15명 등을 포함한 총 40명으로 구성돼 내년 1월부터 3년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내년부터 주민 대표성이 한층 강화된 제2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민주적 재정운영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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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부여.홍성’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결과 아산시, 부여군, 홍성군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식문화 개선사업 시상식은 오는 17일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열리는 ‘충남도 음식문화평가대회에서 진행된다. 이번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는 음식점 위생개선 교육.홍보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건강한 식단실천 ▲나눔의 음식문화 조성 ▲지역특화사업 정비 등 음식문화확산 ▲기타 수법사례 전파 등 등의 5개 항목 15개 세부기준에 따라 실시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 3곳은 ㈔한국외식업중앙회지부, 보건소와 협조로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 문화 자율 실천 결의대회 개최, 가두캠페인, 영양플러스사업추진,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시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 기관은 관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쓰레기봉투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는 등 식습관 개선 운동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남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