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충남녹색성장포럼(운영위원장 김선태 대전대학교 교수)은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충남 녹색성장 최적화 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충남도 15개 시.군 녹색성장담당자들과 외부인사를 초청해 지난 18일 오후4시 유성구 인터시티호텔 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포럼은 제1부 초청강연으로 충남발전연구원 신동호 박사의 충청남도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 추진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기본연구과제로 선정된 충남 녹색성장 최적화사업 4대분야 네트워크 구축(신재생에너지, 녹색에코라이프, 신산업 바이오, 생태하천 복원)연구 발표, 충남도 한찬동 기후변화녹색성장 팀장의 충청남도 제1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 추진경과 보고, 충남대학교 장용철 위원의 충남녹색성장포럼의 4년간 활동을 정리해 발표 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충남발전연구원 정옥식 위원의 충남형 적정기술 제안 연구발표는 충남형 적정기술의 기본방향과 틀을 마련했고 모두가 공감하는 참신한 연구발표로 갈채를 받았다.
충남녹색성장포럼 김선태 운영위원장은 “적정기술을 적용하기에는 우리삶이 너무 커지고 빨라졌음에도 문제의식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충남형 적정기술의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충청남도 15개 시.군 녹색성장 업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전문가들의 관심으로 함께한 충남녹색성장포럼은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자문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