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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성진 선수, 홍성군청 양궁팀 입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성진 선수가 홍성군청 양궁팀에 합류했다.
이성진 선수는 지난해 12월 30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입단 계약서에 서명했다.
2014년까지 전북도청 양궁팀에서 활동했던 이성진 선수는 지난달 23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김석환 군수와의 면담을 갖고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에서 선수 겸 코치로 활동키로 합의했다. 이날 계약서에 서명하면서 홍성군청 양궁팀 입단을 확정했다.
홍주초등학교와 홍성여중, 홍성여고에서 양궁선수로 활동한 이성진 선수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했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군 관계자는 “이 선수의 고향이 홍성인 만큼,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훈련하면서 후배 선수들에게도 많은 노하우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 선수의 합류로 2015년 홍성군청 양궁팀이 더욱 좋은 활약을 펼쳐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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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5년에는 충남의 수부도시로 도약”
충남 홍성군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2015년 군정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10대 역점시책을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군정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군에 의하면, 2015년 년 10대 역점시책으로 ▲홍주시 승격 및 홍주천년 기념사업 추진 원년의 해 ▲관광 인프라 구축 및 해양관광 자원 활성화 ▲내포신도시와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농어촌 소득창출 및 역량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일자리 창출 ▲품격있는 역사문화도시 조성 ▲미래 꿈나무 지역 인재 육성 ▲일 잘하는 군정을 위한 기반 마련 등을 선정했다.
군은 우선 홍주시 승격을 본격 준비키 위해 시승격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2018년 홍주천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기획단 구성 및 기념사업 조례 제정에 나서면서 2015년을 시승격 기반조성 및 홍주천년 기념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남당항이 다기능 어항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관광 인프라가 크게 확충되는 것을 계기로 어사 해상 바다낚시공원 조성, 수산물 웰빙체험관 진입도로 개설 등 주변 인프라를 확충하고,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신리 어민회관 신축, 바다목장 조성 등 해양자원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내포신도시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용역을 실시하고,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본격 추진, 보건소와 홍성읍사무소의 청사 신축 이전에 속도를 더하는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경로당 신축과 기능보강,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재해위험지구 및 위험저수지 정비, CCTV확대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해 군민 안전과 행복한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월계천 공향의 강 정비사업과 생태하천 정비, 명품가로수 조성, 숲가꾸기 사업 추진, EM.BM을 활용한 축산악취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화 진전에 발맞춰 도시근교농업 육성과 유기농생산단지 조성 등으로 농어촌 소득 창출 및 역량강화에 나서고, 사회적기업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장물 보상과 성벽 보수 등 홍주성복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천주교 홍주성지 개발, 최치원 선생 유적 발굴 등 홍주의 역사성을 되살려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가운데, 홍성사랑 장학금 100억 조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꿈나무 지역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은 또한 군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과관리제 추진 기반조성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습.토론문화 활성화, 워크숍 등으로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활성화, 새마을회관 신축과 새마을운동 재점화로 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혁신을 일궈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5년에는 시 승격 준비와 홍주천년 기념사업 추진은 물론, 군정 전반에 걸쳐 미래지향적인 시책을 추진해, 홍성이 명실상부한 충남의 수부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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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도내 최고령 어르신에 세배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도내 최고령 어르신을 방문해 세배를 올리고 ‘효도하는 지방정부’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방문은 안희정 지사의 을미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장수 노인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전통 문화 유산인 효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지사는 이날 도내 최고령 노인인 서산시 고북면 최월분(103.여) 할머니 자택을 방문해 세배를 올리고 최 할머니의 새해 건강을 기원했다.
안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어르신들의 안락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어 “을미년 새해가 어르신들의 귀중한 경험과 삶의 지혜를 도정에 반영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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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 더욱 행복한 내포시대 연다
충남도는 2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도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시무식은 신년음악회와 안희정 지사의 신년사, 직급별 덕담 나누기, 시무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도청의 비전과 희망을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안희정 지사와 전 직원이 눈높이를 맞춘 상태로 스탠딩 형식으로 치러졌다.
안희정 지사는 “아픔과 보람이 교차했던 갑오년 한 해가 지나고 희망찬 을미년 ‘양의 해’가 새롭게 시작됐다”면서 “올해 양의 해는 선(善)하고 아름답고(美) 의로움(義) 있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민선6기가 본격화 되는 올해에는 행복한 성장, 행복할 권리, 행복한 환경 등 3대 행복과제 실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온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직급별 덕담 나누기에서는 도청 내 5급, 6급, 7급, 8~9급 직원과 공무직 대표 각 1명이 새해 희망과 충남 발전을 위한 개인적 소신을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시무 퍼포먼스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박 터뜨리기와 희망풍선 날리기가 진행됐다. 특히 희망풍선 날리기에서는 시무식에 참석한 전 직원이 소원지를 연결한 풍선을 하늘에 띄워보내며 올 한 해 개인적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도민 행복을 위한 공직자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도 관계자는 “을미년 새해는 도민이 더욱 행복한 내포시대를 여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충남도의 전 공직자가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민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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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장, 나윤수 전 KOTRA CIS지역본부장 선임
(재)충청남도경제진흥원은 나윤수 전 KOTRA CIS지역본부장을 7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일 충남경제진흥원 이사장인 행정부지사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업무를 시작할 신임 나윤수 원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원장추천위원회에서 기관장으로서의 전문성과 업무수행 능력을 검증받은 후 이사회에서 최종 적임자로 선정됐다.
나윤수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기술경영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숭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1983년 KOTRA에 공채로 입사하여 영국, 미국, 슬로베니아, 독일에서 근무했고, 러시아 모스크바에 주재하면서 CIS본부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글로벌일자리실장을 맡아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해외 전문인력의 국내유치 업무를 담당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기업의 국내 유치업무를 수행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나윤수 원장은 독일과 러시아에 근무하면서 자동차 부품과 항공기 부품의 해외 수출을 성사시킨 경험을 갖고 있어서 향후 충남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윤수 원장은 “기업 경영에 대한 전공지식과 오랜 해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경제진흥원의 핵심 고객인 충남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면서, “특히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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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도민 안녕.충남 발전 기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을미년 새해 첫 날인 1일 송석두 행정부지사, 허승욱 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등 도 간부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예산 충령사와 홍성 충령사를 차례로 참배했다.
안 지사 등은 이날 참배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면서 도민 안녕과 충남 발전을 기원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늘 새로운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올해 신년 참배는 내포시대 홍성.예산지역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양 지역 충령사를 잇따라 찾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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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노인시설 찾아 ‘3대 행복’ 실천 모색
지난달부터 도내 복지 기관 및 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 중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세밑을 맞아 도내 노인복지시설로 발걸음을 옮겼다.
안 지사는 30일 아산에 위치한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원천)과 늘푸른마을노인요양원(시설장 정택근), 아산시니어클럽(관장 박상규), 고령자 친화기업 3곳, 도고면 향산리 행복경로당(회장 김준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안 지사는 각 기관 및 시설에서 운영 현황을 듣고,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행복할 권리’ 등 민선6기 도정 핵심 방향으로 설정한 ‘3대 행복과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처음 발걸음을 옮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 학대 상담과 학대 예방 교육, 상담 등을 실시 중으로, 회원 수는 3000여명에 이른다. 이곳에서 안 지사는 도내 노인 학대 실태를 듣고, 학대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노인 학대 예방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살피고, 이어 아산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할머니국수집’에서 점심식사를 가진 안 지사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인 늘푸른마을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노인들의 생활공간을 살피고 시설 운영 관련 제도적 보완점, 안전대책 등을 청취했다.
안 지사는 또 아산시니어클럽과 ‘새하얀크린세탁’, ‘청정콩나물’, ‘청정드라이크리닝’ 등 고령자 친화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참여 노인들의 보수 수준과 만족도, 수요처 확보 등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안 지사가 이날 마지막으로 발걸음을 옮긴 향산리 행복경로당에서는 운영 상 불편한 점이나 어려운 점은 없는지, 노인복지 정책 수행에서 고려할 점은 없는지를 물었다. 행복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개선해 거점화 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해 보건과 복지, 문화, 여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 자체 사업으로, 올해까지 175곳이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안 지사는 각 현장에서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은 32만 9000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15.9%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어르신을 잘 모시는 일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로, 민선5기 ‘효도하는 지방정부’ 약속은 민선6기에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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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회 양성평등 실천사례 UCC 및 픽토그램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북도는 '제1회 양성평등 실천사례 UCC 및 픽토그램 공모전‘의 시상식을 30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개최했다.
‘행복한 양성평등, 충북에서 만들어요’를 모토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추진됐다.
전국에서 개인 및 팀으로 출품한 총83편(UCC 50편, 픽토그램 33편)이 경연을 펼쳐, 최종 37편(UCC 18편 : 최우수1, 우수2, 장려5, 입선10, 픽토그램 19편 : 최우수1, 우수3, 장려4, 입선11)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UCC 분야에서는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여전히 많은 장애물이 있는 여성의 사회생활을 달리기 경주에 비유해 표현한 ‘남녀 사회생활 레이스’(김한별 외 2명, 경남)가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픽토그램 분야에서는 ‘가정에서의 동등한 가사분담’과 ‘직업에서의 성 역할에 관한 고정관념’ 해소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작품(임현진, 충남)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충북도 변혜정 여성정책관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됐다”면서, “향후 공모전에서 입상한 UCC와 픽토그램을 CD로 제작해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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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갈등관리 심의위원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는 29일 안산에 위치한 시화호 조력발전센터에서 도 갈등관리 심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 갈등관리 심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남발전연구원 상생협력갈등관리포럼과 함께 한 이번 워크숍은 충남도 갈등관리 심의위원의 현장교육을 통해 갈등관리 조정능력 향상과 현장중심의 조정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례 발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도내 갈등 관련 조례개정안 설명에 이어 시화호 갈등사례 분석 및 운영실태 견학, 그리고 공공갈등전문가 특강으로 시화지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정철 위원장이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평화적 갈등해결사례’를 발표됐다.
도 관계자는 “공공정책 및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에 대한 사전예방과 체계적 해결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워크숍을 통해 배운 창의적인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운영 방법과 갈등관리 조정능력 및 지역사회 갈등 조정자 역할 강화를 통해 도와 각 시.군간 공공갈등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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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충남도가 30일자로 여객선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한다.
도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도청 1층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도와 도의회, 도 교육청, 도 경찰청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분향소 종료식을 엄숙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료식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기영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 교육감, 김양제 도 경찰청장 등 4개 기관장과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헌화와 분향, 희생자를 위한 경례 등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세월호 합동분향소는 지난 4월 28일 도청 1층에 설치된 후 이날까지 총 246일간 5837명의 도민이 찾아 희생자를 애도했다. 도는 그동안 연인원 956명의 인력을 투입해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도민의 참배를 지원했다.
도는 방명록과 리본 등 추모 물품을 영구히 보관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남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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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표창 급증 ‘일 잘하는 충남’ 빛났다
충남도가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받은 전국 단위 기관표창이 4년 연속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도에 의하면, 올해 도가 받은 전국 단위 기관표창은 1위(최우수) 32건, 2위(우수) 38건, 3위(장려) 20건 등 모두 9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민선5기 출범 첫 해인 2010년 36건의 두 배를 훌쩍 뛰어 넘는 기록으로, 2011년(42건)이나 2012년(53건), 지난해(72건)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수상 실적 증가에 따라 인센티브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96억 8300만 원에서 2011년 100억 6500만 원으로 올랐다가 2012년 55억 4700만 원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88억 3500만 원, 올해 101억 9800만 원으로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이처럼 기관표창이 해마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행정혁신과 자치혁신, 3농혁신 등 3대 혁신과제 관련 사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는 올해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정부 3.0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3농혁신 분야에서는 농업 6차산업 경진대회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평가 전국 1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대상 등을 차지했다.
도는 이와 함께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 최우수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창출 추진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예방 우수기관, 지방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 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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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세 100% 인상’ 마침내 빛봤다
지역자원시설세 화력발전분(이하 화력발전세) 세율이 내년부터 100% 오른다.
도내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 건강권 확보와 환경피해 예방 및 복원 사업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가 추진해 온 화력발전세 인상 노력이 마침내 빛을 본 것으로, 29일 도에 의하면, 국회는 이날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했다.
개정법안의 주요내용은 화력발전세 세율을 1㎾당 0.15원에서 0.3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개정법안 통과로 도는 앞으로 5년 동안 도내 화력발전을 통해 2366억 원의 화력발전세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화력발전소는 보령시와 당진시, 서천군, 태안군, 서산시 등 5개 시.군에 위치해 있고, 지난해 기준 전력 생산량은 11만7716Gwh로 국내 화력발전 전력 생산량(34만3725Gwh)의 34.4%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내년에는 2000㎿, 2016년 4000㎿, 2017년 1000㎿, 2019년 1000㎿ 등 5년 동안 모두 8000㎿의 전력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발전시설이 증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화력발전세는 올해 165억 원에서 내년 390억 원으로 225억 원 늘고, 2016년 473억 원, 2017년 494억 원, 2018년 494억 원, 2019년 515억 원 등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도는 화력발전세를 활용, 그동안 환경 오염 등으로 ‘특별한 희생’을 치러온 도내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지역 국회의원 등의 정당을 초월한 노력과 도의 노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김태흠(보령.서천) 국회의원은 지난 9월 30일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잇따라 방문해 협조를 구하는 등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8일에는 국회 안행위 소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제안 설명에 나서기도 했다.
김제식(서산.태안)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일일이 만나 개정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고, 김동완(당진) 의원도 법사위 통과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또 새누리당 이완구(부여.청양) 원내대표와 이상민(대전 유성) 법사위 위원장도 정당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개정법안 통과를 뒷받침 했고, 고향이 홍성인 홍일표(인천 남구갑) 의원과 서천이 고향인 노철래(경기 광주) 의원, 법사위 소위원장인 전해철(경기 안산 상록 갑) 의원 등도 큰 힘이 됐다.
이와 함께 도는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위해 도민과 학계의 의견을 모았고, 화력발전소가 입지한 전국 12개 시.도 및 국회의원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왔다.
도 관계자는 “화력발전으로 인한 도내 사회적 비용은 연간 10조 원이 넘고, 환경 및 수질 관련 지방비 부담액은 99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은 건강에 이상이 나타나는 등 직·간접 피해가 큰 것이 현실”이라면서, “지역 국회의원 등이 힘을 합해 이번에 화력발전세 인상안을 통과시킴으로써 화력발전 인근 주민이 그동안 치러온 특별한 희생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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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그림과 함께 책 읽는 기쁨 누려요”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키 위해 ‘북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북 콘서트는 도청 내 8개 독서클럽 주관으로 음악공연, 저자 초청 북 토크에 이어 도서전시회 및 시화전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북 콘서트는 도 환경정책과 한찬동 기후변화녹색성장팀장의 사회와 치수방재과 노항래 주무관의 기타연주로 시작됐다. 이후 김경집 작가가 ‘인문학은 밥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의 가치에 대한 특강과 독서클럽 회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집 작가는 강연에서 “늘 먹는 밥처럼, 인문학 공부는 잠깐의 열풍이 아니라 내 삶 속에서 꾸준히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하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주제”라면서, “인문학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고 우리 삶 속에서 인문학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북 콘서트의 부대행사로는 독서클럽 회원들의 시화전과 리더, 예술, 소통 등 7개 테마 300여 권의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전시전이 열려 독서 강연, 음악 공연, 그림 감상이 한데 어우러지는 품격 높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직원들의 감성을 충전하는 것은 물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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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22명 위촉
충북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지방세심의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지방세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직 22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위원장 호선 및 선진세정 구현을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지방세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2명, 변호사 3명, 공인회계사 4명, 세무사 10명, 감정평가사 3명으로 민간위원 22명을 위촉하고 당연직 3명을 포함하여 총 2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의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2년간으로, 새로 위촉된 심의위원들은 임기 동안 지방세 부과와 징수의 객관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해 지방세제도의 발전 및 납세자 권익 보호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종 도지사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는 도민들이 소송을 통하지 않고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부당한 처분에 대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의 도정을 실현하는데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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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총장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CEO 513명 배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 KOREATECH, 이하 '코리아텍‘)는 지난 23일 오후 천안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양승조 국회의원, 구본영 천안시장, 김기영 총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경영 및 HRD 최고경영자과정 19기 수료식 및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영 총장은 “2005년 1년 과정을 시작으로 출범한 최고경영자과정은 그간 산학합력 및 발전에 필요한 기술경영 및 HRD 역량을 보유한 513명의 CEO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면서, “개설 10주년의 영광은 코리아텍뿐 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CEO들과 함께 나눠야 할 기쁨”이라고 말했다.
김영근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은 “코리아텍의 최고경영자과정은 단순한 네트워크 위주의 과정이 아닌, 급변하는 세계경제 패러다임을 반영한 타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내용을 통해 ‘앞서가는 CEO, '위기에 잘 대응하는 CEO’를 배출하는 과정이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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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60년 첫발을 내딛는 제61회 백제문화제
새로운 60년의 첫발을 내딛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인 제61회 백제문화제가 2015년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9일간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의 비상’(가칭)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24일 부여군 규암면 소재 추진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2차 이사회에서 ‘제61회 백제문화제 기본구상’(안)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제60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앞으로 백제문화제 발전을 위한 기틀을 정비하는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61회 백제문화제 기본구상(안)에 의하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 이미지를 확립하고, ‘1400년 전 과거에서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백제’의 모습을 투영키 위해 ▲진취적 역사 ▲창조적 문화 ▲포용의 정신을 기본 컨셉으로 삼아 신규 프로그램(킬러 콘텐츠) 개발, 국비 및 기금 확보, 참여성 강화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과 부여 부소산성(사적 제5호)을 활용한 ‘백제성 밟기’, 백제의 교류국 및 백제권 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백제권역 백제문화제 관련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문화상품 개발 및 산업화 연계가 가능한 ‘백제음식경연대회’ 및 ‘백제 신춘공모전’ 등이 그 사례로 제시됐다.
기존 프로그램의 경우 전통 및 테마 프로그램은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 및 보완해나가고, 민간부문과 협력을 강화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조만간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를 중심으로 축제 관련 교수 등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백제문화제의 발전, 문화제 활성화 방안 등을 큰 틀에서 새롭게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제32차 이사회에서는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04억원에 비해 1억원이 증액된 105억원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데 이어 ‘2015년도 제61회 백제문화제 본예산안 40억원’을 최종 의결하여 내년 백제문화제는 올해보다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24일 열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제32차 이사회에서 오시덕 이사장(공주시장)과 이용우 이사장(부여군수), 추진위 이사 등이 ‘제61회 백제문화제 기본구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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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각으로 산림녹지 발전방안 찾는다"
충남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녹지직 여성 공무원 간담회’를 열고 산림녹지 분야 올해 업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업무 추진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녹지직 여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첫 모임으로, 업무 공유와 함께 산림녹지 발전방안 및 애로.건의 사항에 대한 토론을 하며 향후 산림녹지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각 시.군에서 현장업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산림녹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에 대해 치하하는 한편, 녹지직 여성 공무원으로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6급으로 승진한 당진시 임지숙 팀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녹지 여성 공무원들은 이번 토론에서 산림녹지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및 예산 지원을 확대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권남옥 도 산림녹지과장은 “현장 업무가 많은 녹지분야의 특성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의 섬세함으로 산림녹지 발전을 이끌어왔다”면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임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서로 업무를 공유하며 습득할 수 있도록 여성 녹지공무원들의 간담회를 정기적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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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사업 성과 내년에도 계속 된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4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촌진흥 분야 공무원 및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농혁신의 성과 창출을 위해 농촌진흥 업무 담당자와 농업인이 올 한 해 이뤄낸 각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의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전국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도 농업기술원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을 포함해 지역농업개발 연구팀상과 농업연구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이와 함께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수행한 품종개발 및 영농활용 연구개발 성과와 각 시.군 기술센터의 농업 우수성과물을 전시하고, 신품종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 및 6차산업화 추진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올 한 해 농촌진흥사업 유공공무원과 도정발전에 헌신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함께 치러져 참석자들 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가족과 농업인 모두 2014년 농업.농촌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농촌진흥 업무 담당자와 농업인들이 3농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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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e-마케팅 대상 시상금 충북인재양성재단 기탁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가 대회에서 수상한 부상을 매년 충북인재양성재단에 기탁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과장 신용수)는 23일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에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제6회 2014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 대회에서 충북도가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부상이다.
특히 원예유통식품과는 2009년 처음 열린 ‘제1회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에서 종합대상의 수상을 시작으로, 시상금이 없던 제2회(2010년)를 제외하고 해마다 시상금 전액을 충북인재양성재단에 기탁해 왔다.
충북도 신용수 원예유통식품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충북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지역과 국가발전의 결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들을 위한 양성에 써달라”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상금은 충북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할 것”이라고 뜻을 내비쳤다.
기탁금을 전달받은 이시종 지사는 “e-마케팅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도 얻고, 이를 통해 얻은 시상금을 우리 충북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할 수 있어 기쁨이 두 배”라면서 “우리 충북이 전국의 농식품 유통의 인터넷 마케팅을 선도함은 물론 모범적인 공직의 모습도 앞장서 보여준 사례”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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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준’ 구급서비스 제공 다짐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예산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도내 구급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급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4년도 구급 현장 응급처치 적절성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에 대한 축하와 함께 내년에도 도민에게 최고의 구급서비스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날은 최근 전국 상위권에 진입한 구급차 현장출동시간 단축 우수사례 및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와 2015년도 주요 구급추진업무사항을 전달했다.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은 이날 참석한 구급대원들에게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119구급대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