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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문화예술창작공간, 2016년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서천군 최초의 근대문화유산인 장항 ‘미곡창고’는 2012년 공장미술제를 기점으로 처음 문화예술공간으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후 2013년 ‘미곡창고’는 리모델링과 함께 지금의 『문화예술창작공간』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2014년 인형극단, 연극패, 전시팀 등으로 구성된 지역 예술인들의 시범사업을 거쳐 2015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인형극단 ‘또봄’이 서천군으로부터 위탁받아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문화예술창작공간』은 2016년에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해 힘차게 달릴 계획이다.
인형극단 ‘또봄’의 창작인형극 공연을 매달 2회에 걸쳐 꾸준히 이어가고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 핸드드립강좌’, ‘동화책으로 그림읽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밖에도 회화작품을 설치할 수 있는 40미터 길이의 전시벽면을 추가로 설치해 다양한 전시구성이 가능해졌으며 오는 3월 26일부터는 지역민, 지역작가, 외부작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소장품과 애장품들로 공간과 사람이 서로 교감을 나누는 첫 전시 「조금만 더 가까이」 전시가 이루어진다.
4월 말에는 ‘가족의 달’에 맞춰 동화, 일러스트, 글로 이루어진 「낮은 곳의 마음」전시회와 7월 「여기, 저기, 거기」 전시회를 통해 서천과 장항의 지역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매월 격주로 지역문화단체 및 외부초청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10월에는 해가 갈수록 풍성함을 더해가는 ‘선셋페스타’를 통해 더욱 근사한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복합적인 축제를 기획중이다. 또한「카페미곡」 오픈으로 지역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고 아울러 장항지역에서 전개되는 꼴갑축제 등 지역축제 기간에는 야간에도 문을 열어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지역의 문화컨텐츠를 발굴하고 모두가 문화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터전이 되기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2016년을 힘차게 시작한 장항 『문화예술창작공간』의 변신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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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각산불 특별 기동단속 실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소각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한 이번 특별대책 기간동안 군청과 읍면이 각각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산림인접지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 쓰레기 소각 및 입산통제구역에서의 무단입산과 불씨 취급 행위로, 통계적으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청명과 한식(4월 4일 ~ 5일)을 전후해서는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기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하중 산림보호팀장은 “이번 특별단속기간은 그동안의 계도위주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단속기간 중 무분별한 소각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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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달 17일 공주ㆍ천안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약 한 달 새 충남 3개 시·군, 12개 농가로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관내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은 금강하굿둑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축산농가에 구제역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심각성을 알리고 발생지역 방문 및 가축 이동자제와 구제역 백신접종과 소독을 독려했다.
또한 양돈농가 20가구에 구제역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주1회 이상 예찰 및 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2회 양돈농가 주변 순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16일부터 돼지 2만여두에 대한 일제 보강접종 및 항체검사를 실시해 항체양성율 80%에 미달하는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차단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재선 농림과장은 “논산시 구제역 발생은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결과 발생된 것으로 파악된 만큼 한 마리도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지금껏 단 한건의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았던 서천군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하며 의심가축 발견시 신속히 서천군 농림과에 신고(☎ 950-4384)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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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공직자 직무성과관리 역량강화교육」실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직무성과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노박래 서천군수와 백낙흥 부군수, 부서장 및 읍면장, 팀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충청남도 남상훈 환황해TF팀장(前 성과관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일 잘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과관리 기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광역자치단체 중 충청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과제 중심의 직무성과계약에 대한 추진 배경 및 과정 등이 설명되었다.
특히 서천군이 충남 지자체 중 최초로 지난 2월 도입해 시행 중인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과제 개발 및 관리, 평가 운영 방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
남상훈 환황해TF팀장은 “성과관리를 통제의 수단으로 바라보지 말고, 군정의 비전과 전략목표 달성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실행체계 구축의 방법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특히 공직자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자율적 전략실행중심의 조직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노박래 군수는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제를 비롯하여 서천군 성과평가 시행, 충청남도 시군평가 추진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성과 중심의 공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는 군민 여러분에게 발전된 서천군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창의성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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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강화 및 정신건강 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6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시설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강화와 함께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사회복지사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고, 최일선 복지현장에서 많은 업무량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기회 제공으로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충남사회복지협회 이재완 회장과 한국소통코칭연구소 최명식 소장의 사회복지사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즐거운 인생을 위한 행복한 웃음 코칭이란 주제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남신 사회복지실장은 “사회복지사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직업으로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사회도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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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사랑상품권 구입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인센티브도 받고,
서천군(군수 노박래)는 안정적인 서천사랑상품권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기 구매자 모집 시책인 ‘2016년 서천사랑상품권 십삼운동’을 전개한다.
서천사랑상품권 십삼운동(10만원+10달+3만원)은 서천사랑상품권을 10만원씩 10달 이상 정기적으로 구매할 경우 3만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12월에 추가로 지급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개인별 최대 20만원까지 5만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인센티브(상품권)를 받기 위해서는 3월부터 매월 영수증(농협발행)을 모아 제출하면 되고 월 5만원씩 10달 구입시 15,000원, 10만원 구입시 30,000원, 20만원 구입시 60,000원의 인센티브(구입금액의 3%)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26일까지로 주민, 단체, 기업 등 정기구매를 원하는 이는 군청 지역경제과와 각 읍면사무소, 농협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구 지역경제과장은 “서천사랑상품권 구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장 소중한 실천방법으로 지역을 위한 경제활동임과 동시에 덤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면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십삼운동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총 1,020곳으로 각종 음식점과 시장, 주유소 등을 비롯해 기벌포영화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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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귀염둥이아띠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
당진 송산면에 위치한 귀염둥이아띠어린이집(원장 엄희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15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은 성금 1,568,28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엄희자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뜻 있는 성금”이라며 “이번 성금 모금이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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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서천군 개최
금강 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회장 노박래 서천군수)는 4일 서천군청 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갖고 금강수상관광의 발전과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는 올 한해 금강을 활용한 4개 시군(논산, 부여, 익산, 서천)의 연계협력사업으로 금강수상관광의 가시화를 이루고자 마련했으며, 4개시군 단체장을 비롯한 실무협의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금강의 브랜드 구축 및 지속가능한 경제모델로의 발전을 위한 ‘물의 실크로드 용역보고’와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 2016년 사업운영계획 의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금강을 21세기 새로운 실크로드로 발전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2016년 협의회장으로 선임된 노박래 서천군수는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는 금강의 이상향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는 금강의 독자적 개발로 인한 난개발 방지 및 연계상생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자, 2012년 10월 금강 인접 4개 시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 1월에 발족했다.
협의회는 매년 워크숍과 토론회,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2014년 지방자치단체 연계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여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금강 EH(Eco & History)투어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4억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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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일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를 모토로 제23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하의 추운날씨속에서도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산면 남․녀 의용소방대, 한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귀성길 운전·비상시 응급처지 요령, 명절연휴 가스밸브·누전차단기 점검 등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상식과 시장화재 예방요령, 내집앞 눈치우기, 대설대비 행동요령 등 겨울철 안전을 위한 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생활주변 안전취약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홍보용 물티슈와 치약칫솔세트, 그리고 전단을 배포해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기울였다.
노박래 군수는 이날 캠페인에서 “이번 설 명절에는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여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하여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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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건강한 노후 노인일자리사업 착수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2월 2일까지 ‘201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외 4개 수행기관 22개 사업단이 참여하는 2016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만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총1,500명을 모집하며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937명) △취업형(476명) △창업형-공동작업, 제조판매(87명)등 3개 분야로 활동 시간은 월30시간이며 월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신청은 서천군 문예의 전당(대강당)에서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 받으며 2월 말까지 선발을 완료하고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1매)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유환승 노인복지 팀장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전년에 비해 33% 확대되어 초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에 대한 노후 소득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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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잇따라
서천읍 태월리 새마을지도자 신동설씨 마당에서는 18일 시끌벅적 한 웃음꽃이 끊이지 않고 피어났다.
매년 서천읍새마을협의회가 주관하던 김장 나눔 행사를 올해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서천읍 사회단체 모두가 힘을 모아 보다 풍성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
배추, 고춧가루, 파, 생강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들은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정성껏 농사를 지은 것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준비된 600여 포기의 배추김치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 200세대에게 전달되었다.
박종렬 서천읍장은 “오늘 김장나눔 행사는 주민들 스스로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실천사례가 되었다”며 “이러한 작은나눔, 따뜻한 봉사활동을 통해 서천읍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판교나눔사랑후원회(회장 이종하)도 판교나눔사랑후원회 임원 및 봉사회원들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배추 800포기를 김장해 관내 독거노인 80세대 및 경로당 26개소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였다.
이종하 판교나눔사랑후원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웃들을 위한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신 판교나눔사랑후원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꾸준히 펼쳐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장항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홍순석)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갑복)에서 ‘사랑의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해 불우이웃에 대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종천면새마을협의회(회장 장학용)와 종천면이장협의회(회장 신좌순) 회원 60여명도 종천면사무소에서 배추 800포기로 김치 150박스를 담가 이웃과 나누는 등 서천군 각 지역에서 이웃과 함께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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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한다
당진시가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합동으로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으로 시민의 교통안전과 운행자의 안전과 자동차 관리질서를 확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송악 IC 집중적으로 실시될 이번단속은 고광도전조등(HID전조등) 설치, 소음기 및 연료장치 임의 변경, 밴형 화물용 자동차의 승용 자동차로의 변경, 차체 너비·높이 개조 등 불법 구조변경과 철제 범퍼가드 설치, 방향지시등을 기준에 맞지 않는 색상으로 변경 등의 안전기준 위반사례 등을 단속 하게된다.
또한 이와 병행 도로나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방치자동차와 무등록자동차, 번호판을 알아 볼 수 없는 상태의 자동차 등도 단속 교통관리 질서확립에 앞장서게 된다.
한편 시는 기간 중 적발된 불법구조변경 자동차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원상복구, 임시검사명령 처분과 전조등 LED 임의장착 등 안전기준위반 자동차에 대해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원상복구, 임시검사명령을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하여 자동차의 불법구조변경과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 타인명의불법자동차가 근절되어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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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신성리 갈대밭, 여름만의 색다른 절경 뽐내!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에 드넓게 펼쳐진 10만여평의 갈대밭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우거진 갈대밭 사이로 가족, 연인과 함께 거닐며 여름의 또 다른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 추노,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신성리 갈대밭은 어른 키를 훌쩍 넘겨 자란 푸른 갈대물결이 넘실거리는 요즘, 색다른 절경을 뽐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늦여름 푸른 갈대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적기이다.
전망대에 올라 보이는 금강의 물결과 너른 갈대밭의 탁 트인 전망이 답답했던 가슴을 대번에 시원하게 해주고 우거진 갈대밭 사이 놓여진 초가와 솟대, 아름다운 싯귀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바람결에 들리는 바스락바스락 갈대소리와 그 속에서 다양한 새들의 지저귐도 신성리 갈대밭이 주는 즐거움이다.
또한 9월 준공예정인(현재 이용가능) 갈대체험관에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와 매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준공된 지방도 613호 동산~신성간 확포장 공사로 신성리 갈대밭으로 가는 발길이 한결 편안해졌다.
한편 신성리 갈대밭 주변에서는 10월 말에「2015 달빛문화 갈대축제」를 개최하여 갈대밭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물려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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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노박래 서천군수 1주년 월례아침모임
취임 1주년을 맞은 노박래 서천군수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7월 월례아침모임을 가졌다. 월례아침모임은 평소대로 진행됐으며, 꽃다발 증정으로 간단하게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들의 바람인 지역경제 활성화, 살고싶은 서천을 위해 지난 1년은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대안사업의 파급효과를 통해 군의 활기를 일으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해 왔으며, 청정 서천을 위해 노력해온 부분을 생태관광이라는 성과로 거둬들이고, 군민의 안정적인 복지와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로드맵을 만드는 기간이었다며 취임 1주년을 맞아 공직자와 군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노 군수는 “지난 1년은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큰 발걸음을 위해 기반을 쌓아나가야 할 때”라며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당부했으며, “격의없이 소통하며 군민의 복지와 군의 발전을 위해 같이 땀 흘리고 손을 맞잡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취임 1주년을 맞은 노 군수는 2일 오전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스쿨존을 찾고, 오후에는 희망디딤돌 지원가정을 방문하는 등 15일까지 복지 현장을 찾아 사업장 체험 및 프로그램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소외계층을 격려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2일 오전에는 수도권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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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산의료원장에 최영호 씨 임용
충남도는 1일 신임 서산의료원장에 최영호(60·내과 전문의·사진)씨를 임용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병원에서 인턴과정과 서울백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 후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최 원장은 서산의료원(2002∼2009) 및 충주의료원(2013∼2015) 내과 과장을 역임하는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에 봉직하면서 지역주민의 의료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일해 왔다.
도는 신임 최영호 원장이 서산의료원에 근무한 경험을 활용해 조직 구성원과 의료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지속발전 가능한 의료원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최 원장은 의료원 운영방향 및 경영전략으로 ▲진료과 전문화와 특성화, 지역응급의료센터 기능강화 ▲지역거점병원 역할 수행을 통한 서산의료원 위상정립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공공성) 강화 등을 꼽았다.
최 원장은 또 ▲직원 동기 부여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들과의 유대 강화 ▲대화와 협의로 노동조합과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노사관계 안정화 등도 추진해 나아갈 뜻을 밝혔다.
최 원장의 임용기간은 2015년 6월 1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 3년이다.
최 원장은 취임소감에서 “서산의료원 및 도립서산노인전문병원의 경영을 정상화시키고, 주민들과 직원들 모두가 행복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변화시키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원장 임용절차는 도지사(2), 도의회(1), 의료원이사회(4)에서 추천한 인사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의료원장 공개모집 응모자에 대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2인 이상 임용후보자를 추천하고, 추천된 인사 중에서 최종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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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도내 논습지의 경제적 가치 32조”
충남 도내 논습지 생태계서비스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32조 8310억 원이라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대체습지조성비와 충남 논습지 표준공시지가의 평균을 적용한 것으로 충남의 전체 논습지(189,933.89ha)가 전용됐을 때 발생하는 농지보전부담금인 14조 8148억 원보다도 18조원 이상 더 높은 수치다.
22일 충남연구원 사공정희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163호에서 “생태계서비스는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얻는 공급.조절.서식(부양).문화서비스 등의 범주의 8개 기준(식량공급, 홍수조절, 생물다양성보전 등)으로 평가된다”면서, “지금과 같이 논의 면적이나 쌀 생산량만으로 논습지의 가치가 책정되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향후 충남 논습지의 관리 및 보전방안에는 생태계서비스 가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의 논습지는 시장가격만을 기준으로 삼다보니 경제적 가치가 낮게 평가돼 무분별한 농지전용이나 농지면적 급감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사공정희 연구원은 “충남지역 논습지의 생태계서비스 가치를 평가하여 향후 충남에서 보존해야 할 논습지의 최소면적과 위치를 제시할 뿐 아니라, 논습지 생태계 훼손에 대한 대체지역 조성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제시된 충남의 ‘최소 관리 면적’은 도내 전체 논습지의 약84%에 해당되는 16만ha였고, ‘최소 보전 면적’은 충남 전체 면적에서 전국 논습지 면적율 11.67%가 적용된 약 10만ha였다.
이어 “이들의 공간적 분포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최소 관리 면적’에 해당하는 논습지들은 충남의 서쪽으로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최소 보전 면적’은 서해안과 금강변, 대규모 저수지 및 연안담수호 주변 대규모 간척지에 형성된 논습지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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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산 전문일꾼’ 현장 집중 교육
충남도 수산관리소(소장 임매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보령 본소 및 논산.목포 등 현장에서 신규 어업인후계자를 전문경영인으로 육성키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지난 달에 선정된 신규 어업인후계자 85명과 예비후보자로 교육희망 신청자 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첫날 보령에서 실시되는 교육은 수산관리소 업무 소개, 수산업경영인의 역할,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융자금의 집행절차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현장 교육은 논산과 목포 등지에서 도내 수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과 한-중 FTA 대응 방안 등 새로운 어촌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살아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교육은 전문기술 보급과 21C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경쟁력 있는 수산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안전조업 교육, 해면.내수면 연구사항, 어류.갑각류 종묘생산 등에 대한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어업인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오는 하반기에도 신규어업인후계자를 대상으로 3일 동안에 걸쳐 어업경영에 기술능력 제고를 위한 실용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각자의 생산소득을 높이고 충남 서해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일꾼 육성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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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도내 철강산업 체질개선 필요”
철강도시인 당진을 중심으로 도내 철강산업에 새로운 발전전략이 모색돼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당진지역은 포항, 광양과 함께 국내 3대 철강생산지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지난 2009년 이후 철강재의 글로벌 공급과잉 심화와 건설.조선 등 전방 수요산업 부진 등으로 국내 철강업계의 경영여건도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충남연구원 백운성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162호에서 “최근 중국 연해지역의 철강생산 확대와 당진항의 설비 확장 등으로 충남지역에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도내 주요 철강산업의 현주소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이를 바탕을 한 고부가가치화, 지역 내 발전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충남의 연간 조강량을 살펴 보면, 2005년 405만 톤에서 2010년 1,545만 톤으로 5년 만에 4배나 증가했다. 철강산업의 생산지수도 동 기간 중 전국 대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백 연구원은 이어 “지난해 300인 미만의 도내 철강제조업체 144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기업의 최근 3년간 매출평균은 230억 원 수준으로 지난 2011년에 비해 연평균 0.9%씩 감소추세를 보였다”면서, “이는 철강산업의 생산과잉 및 수익성 악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백 연구원은 또 “조사된 144곳의 특성에 맞는 정책수요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그룹화를 실시해보니, 특히 성장보육단계(A그룹)와 자립성장단계(B그룹)에 해당되는 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정책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즉 A그룹은 성장초기 단계의 고성장기업군으로 기술역량 대비 생산 및 마케팅 역량이나 경영노하우가 부족해 시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이 요구되는 기업군이다. 현재 조사기업의 43.8%(63곳)가 존재하며, 기술지원(62.4%), 사업화지원(60.8%), 인력양성(60.7%) 순으로 지원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그룹은 주력제품이 안정적으로 매출로 연결되나, 향후 새로운 사업영역의 발굴이 요구되는 기업군으로, 전체 기업의 18.8%(27개)를 차지하고, 기술지원(64.2%), 인력양성(63.8%), 사업화지원(61.8%) 순으로 필요한 정책을 요구했다.
이에 백 연구원은 “국내외 동향 변화 속에 충남 철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당진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은 생산-가공-부산물 활용 등 철강생산기반 전반을 아우르는 자원순환형 산업클러스터 조성, △철강기업의 품질향상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종합적인 기업지원플랫폼 구축, △소재-가공산업, 철강-수요산업, 대-중소기업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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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공무원교육원, 농촌사랑 봉사활동 전개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박경수)은 지난 17일 천안시 성거읍 모전1리 자매마을을 찾아 마을 환경정화와 꽃길 가꾸기 활동을 함께 하며 1사 1촌의 돈독한 정을 나눴다.
모전1리 박용준 이장 및 마을 주민들과 우정공무원교육원 직원들은 마을 입구에 왕벚꽃나무 15주를 비롯, 영산홍, 페츄니아 등 화초류 700주를 함께 심으면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을 쏟았다.
모전1리 주민 임은영씨는 “마을 주민 대부분이 고령층이라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데, 이렇게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찾아와 주니 활기차고 좋다”면서 1사 1촌 활성화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한 우정공무원교육원 박경수 원장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돕는 것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 특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교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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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풍호 벚꽃축제 꽃문 연다
올해의 관광도시인 제천에서 살아 숨쉬는 청풍호를 배경으로 ‘제19회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청풍문화마을 특설무대에서 이번 행사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사흘 간 제천시 청풍면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린다.(사)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현경석)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참여의 마당이 더욱 많아져 제천시 전역에 걸쳐 축제마당이 펼쳐짐에 따라 모두가 화합하는 젊어진 축제로 자연치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돋보이게 할 것이다.주요행사를 살펴보면 이 행사 첫 날인 10일에는 개막 식전행사로 청풍면사무소에서 개막식장까지 명사, 시민시장들과 함께 벚꽃길 걷기를 시작으로 오후 7시 청풍문화마을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인기가수 조항조를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참여하는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행사기간에 청풍문화마을 특설무대에서는 로뎀중주단과 소울챔버 오케스트라의 향기가 묻어나는 연주 공연이 이어지면서 지역문화예술단체인 제천예술인봉사단 등 10개 단체가 참여해 풍물, 국악, 가요, 합창, 색소폰, 오케스트라 연합공연이 계획돼 있고 박달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신나는 트롯열전이 향토가수 조재권, 홍민, 원민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으로 관람객을 맞는다.||이 밖에도 행사기간 중 체험행사로는 타투 및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석부작 체험 및 수석전시, 월악산 문화체험마당, 풍선아트 및 벚주 무료시음, 벚꽃수건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케리커쳐, 꽃피는 예술장터, 벚꽃떡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비누방울 만들기, 한방차 시음 및 다도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이 외에 전시행사로는 ‘박정우’ 거리 염색전, 의림지愛문학 동인들의 시화전, 월악산 문화마당, 정보화 마을의 농특산물 전시와 판매가 이뤄진다. 이어 11일 청풍문화마을 내 행사장에서 시민 시장들과 함께하는 가요제를 비롯해 청풍호 벚꽃 포토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준비돼 있다. 관람객 편의와 홍보를 위해 사진찍기 좋은 청풍호 벚꽃길 쉼터로 금성농협, 왕건촬영장, 북진리, 청풍리조트, 만남의 광장에 포토존과 부스를 설치 운영하게 되고, 찾아가는 청풍호 축제의 일환으로 청전공원과 중앙시장에서도 축하공연과 벚꽃가요제, 시민시장과 벚꽃길 걷기 등이 진행된다.한편, 이번 축제에는 프로그램운영 및 행사지원을 위해 관내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가를 모집함에 따라 젊어진 축제로 활력 넘치는 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청풍호 주변에는 잘 조성된 청풍호관광모노레일과 활공장, 번지점프장, 7개 코스의 청풍호자드락길 등이 인접해 있어 축제장을 찾는 이들이 또 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