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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2학기 예비 대학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학교
[전주혁 기자]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15일 오전 11시 건양대학교 죽헌정보관 302호에서 2017년 2학기 1차 모집에 지원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절차와 장학금 신청 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의 취지는 오는 17일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지원자들이 합격한 뒤 밟아야 하는 절차와 장학금 신청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전국에서 지원하는 지원자들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서울학습관과 대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인원은 서울학습관과 대전을 포함해 모두 104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지원자들이 함께 공부하게 될 같은 학과 지원자 및 교수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인 ‘친교의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후 17일 오후 2시 합격자 발표가 되면 등록금 납부와 학번 발급, 수강신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지원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장학금 종류와 신청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갖고 마무리 됐다.
대학 관계자는 “비 소식이 있어 참석자가 적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많이 참석하셔서 놀랐다”면서, “지원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이런 자릴 자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영상으로 제작된 안내 영상을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나 YOUTUBE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면서, “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거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인원들은 YOUTUBE에서 ‘건양사이버대학교’를 검색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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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옥수수 신품종 개발을 위한 현장 평가회 개최
사진제공/충청남도
[김남식 기자]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13일 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전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역 신품종 옥수수 개발을 위한 현장 평가회’를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전국의 각 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옥수수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평가를 위해 수행된 것으로, 평가에서 우수한 계통은 직무육성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품종보호 출원을 하게 되면 최종 심사 후 농업인에게 보급할 수 있는 신품종이 만들어지게 된다.
평가회에서는 일반 옥수수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주로 생식용으로 이용되는 단옥수수와, 차진 맛이 특징으로 쪄먹는데 주로 이용되는 찰옥수수 등 21개 계통에 대해 생육상황, 쓰러짐, 병충해 저항성 및 상품성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또 찰옥수수 중 수원찰 77호는 지역적응성과 생육이 우수하고, 식미가 뛰어나 향후 대학찰을 대체할 만한 유망한 품종으로 선정됐다.
황세구 전작팀장은 “앞으로 충북지역에 적응성이 뛰어난 옥수수가 하루 빨리 도내 보급해 농가의 소득창출과 소비자를 선점하여 충북의 대표 옥수수로 정착시킬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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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취업시기 놓친 고학력 인재 활용해야”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취업시기를 놓친 도내 고학력 인재들에 대한 도정 참여 등 활용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고학력 인재들 중 일부는 대학교나 연구소 등에 근무하고 있지만 학업이나 다른 사유로 인해 적정한 취업시기를 놓친 40대 이상의 고학력 인재들이 도내에도 많이 있다”면서,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나 자문단 등에 이들의 능력과 지식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런 인재들을 분야별로 묶고 자문그룹으로 만들어서 각 부서별로 현안업무를 추진할 때 자문을 구하는 등 도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도 기획관리실에서는 충북연구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40대 이상의 고학력이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인재들에 대한 인력풀(POOL)을 구성하는 등 활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지사는 지난 6월 21일 집무실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하고 매달 도내 고용률 및 취업자수 등 일자리 관련 통계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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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7 남부권 취업박람회 개최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보은군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17년 남부권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보은군을 중심으로 남부권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폭 넓은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60여개의 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직접참여 20여개 업체는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구직자를 직접 채용하고, 간접참여 40여개 업체는 서류검토를 통해 구직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당일 1시부터 진행되는 취업특강에서는 경향신문 유인경 선임기자의 ‘소통하라, 공감하라!’는 주제로 구직자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취업특강과 함께,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매칭컨설팅 및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운세, 뇌파 검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손재규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남부권 기업과 구직자에게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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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인수)과 KB국민은행 충북지역그룹(대표 김청겸)이 손을 맞잡고 충청북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충북신보와 KB국민은행은 최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신보는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 특별출연금 5억원을 재원으로 75억원 규모의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충청북도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7천만원 이내에서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특별보증을 통해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보증요율을 연1.0%의 고정요율을 적용해 신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대출취급을 위해 보증비율을 상향해 우대 지원한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무방문 신용보증지원’ 서비스를 통해 충북신보 방문 없이 국민은행에서 보증신청과 대출상담, 서류접수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이인수 이사장은 “국민은행과 충북신용보증재단이 함께 도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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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6.25 전쟁 첫 전승 충주동락전투 기념행사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7일 오전 충청북도 충주시 동락초등학교에서 6.25전쟁 첫 전승 충주 동락전투 기념행사가 충주시 및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당시 동락전투 승전의 용장 신용관 당시 화기중대장과 전투 참전자 김달육 옹, 高 김상흥 중대장의 아들 김병한님, 故 김재옥 여사의 아들 이훈님을 비롯한 도 및 각 시군 보훈단체 회원 및 군관계자들이 참여해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한 동락전투 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시종 지사는“민.군이 하나가 되어 거둔 최초, 최대의 전과이자 국군 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인 동락전투는 당연히 동락대첩으로 길이 기억돼야 할 것”이라면서, “정부차원의 동락대첩 기념식이 거행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6.25전쟁의 교훈을 되살려 더욱 굳건한 국제사회의 공조와 강도 높은 대북 압박으로부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국민역량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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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업무협약체결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전국평생학습도시 회장으로서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이근규 제천시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한인회관을 방문해 대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과 챨리 윤 이사장, 김순배 부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대뉴욕 한인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전 미주지역 한인사회의 중심인 뉴욕한인회에서 제천시의 한방산업과 천연물 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해 김기환 총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뉴욕총영사관과 유기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또 UN본부를 방문해 사무처의 김남석 경제학박사 등과 유엔의 평생학습정책에 관해 토론하고, 유엔에 소속된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홍보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뉴저지 한인회를 방문하고 박은림 회장과 제이스킴 뉴저지교육위원장, 정경택 블룸필드대학 부총장 등과 평생교육우수사례 토론을 한 후, 엑스포를 홍보하고 뉴저지주 한인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약속을 이끌어 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평생학습도시 공식일정을 진행하면서 조찬회와 저녁시간 등을 활용해 미국 주요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핵심관계 인맥을 총 동원해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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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와 상호협력 MOU
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학교
[전주혁 기자]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와 전북 전주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회장 신재석)가 7일 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상호발전 교류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간은 앞으로 상호보완적 업무 교류를 통해 총연합회 소속 회원들에게 원격 교육을 통한 배움의 혜택을 제공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세부협력 사업으로는 ▲ 전주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원에게 사이버대학을 통한 교육 기회 제공 ▲ 전주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원과 가족 입학 시 대학 등록금 감면 혜택 제공 ▲ 상호 보완적 마케팅 홍보활동 ▲ 정보 교환.각종 행사에 관한 행정적 교류 등이 있다.
체결식에 참석한 노인복지학과 서용완 교수(겸 건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장)는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와 깊은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해 우리 대학도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재석 총연합회장은 “건양사이버대학과의 협약체결은 우리 연합회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면서, “연합회원들이 대학을 통해 그동안 간직해온 꿈과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대학과 손을 꽉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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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교류는 한.일 관계의 중요한 초석”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안희정 지사가 5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 安政) 주한 일본대사와 만나 양국 및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 지사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국가 간 현안은 현안대로, 그 밑으로는 지방 간 교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면서, “지자체 간 교류가 한일 간의 오래된 우호와 미래 발전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 지사는 “‘3농포럼’과 ‘환황해포럼’을 통해 지방정부와 민간의 활발한 교류가 국가 차원의 첨예한 갈등을 완화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주한 일본대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나가미네 대사는 “지난해 구마모토 지진 당시 충남도와 안 지사가 보여준 가슴 따뜻한 지원에 감명을 받았다”면서, “지방 교류는 양국 관계에 있어 중요한 축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안 지사와 야스마사 대사에게 도내에서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백제문화제 초청장을 전달하고 “일본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 지사는 “이러한 작은 교류들을 더 왕성하게 해내는 과정에서 한일 양국이 미래를 향해 크게 힘을 모으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일본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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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돈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겸 지휘자 재위촉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는 지난 6월 30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도립교향악단 양승돈 예술감독겸 지휘자를 재위촉 한다. 임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지난 4년간 문화소외지역인 벽지학교, 산간오지 등 찾아가는 음악회 195회, 정기 및 시.군 순회연주회 59회 등을 연주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영동난계국악단과 도립교향악단 협연을 통한 도민과 함께하는 공연은 물론 찾아가는 공연시 파트별(현악, 목관, 금관) 연주로 더 많은 도민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청소년과 음악 영재를 위한 협연과 부산마루국제음악제 2년 연속 초청 공연 등 타 교향악단과의 교류 활성화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바 있다.
앞으로 올해 개최되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98회 전국체육대회,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공연, 정기연주회 권역별 공연, 충주우륵국악단과의 협연,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 충북도립교향악단을 대한민국 명품 오케스트라로 발전시키고, 클래식 음악은 물론 영화, 팝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연을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
양승돈 예술감독겸 지휘자는 바이올린 전공으로 서울대 음대, 오스트리아 린츠부르크너음악원을 졸업하고 서울아카데미심포니 악장, 청주시립교향악단 악장, 하모니체스 청주 리더를 역임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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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에 깊은 관심을....”
이시종 충복도지사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전달한 서신/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와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는 서신을 전달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월 30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에 참석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서신을 전달했다.
서신에서 이 지사는 “충북은 2019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고, 스포츠.무예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적절한 기반시설과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상적인 후보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81개국이 참가한 2016 제1회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와 WMC의 창립에 대해 언급하고, “2019년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스포츠어코드와 협력해 공동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우리 도와 WMC는 세계의 스포츠와 무예의 발전을 위해 IOC, 스포츠어코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를 희망하며, 토마스 바흐 회장의 깊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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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의 보배, ‘청남대’의 계속되는 진화
사진제공/충청남도
[김남식 기자]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대통령 테마파크 청남대가 연간 80만 명이 넘게 찾는 전국 제일의 국민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현장학습이나 워크숍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등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충북도에 의하면, 청남대관리사업소에서는 이달 초, 서울, 경기, 세종 등 전국의 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1,200여 개 기관에 홍보공문을 보냈다.
전국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역사탐방, 현장학습, 체험활동, 수학여행 등의 적소임을 적극 홍보하고 각종 기관.단체, 기업, 동호회, 종교단체 등에는 각종 할인혜택을 부여하면서 세미나, 워크숍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 청남대를 새로운 컨벤션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잇다.
그 동안의 노력에 힘입어 청남대는 올해 6월 현재 20개 학교 1,200여명의 학생들이 진로체험 등 현장학습을 위해 방문했다. 또한 각종 기관과 단체 등에서 113회에 걸쳐 세미나와 워크숍 등의 장소로 활용해 4,500천원의 사용료 수입을 거뒀다.
관람객 유치를 위한 시설 보강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길’을 조성하고 있다. 청남대 내 전두환 대통령길을 따라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공사다. 또한 2015년부터 2018년도까지 지역특별사업으로 지원받아 총 30억 원을 들여 ‘청남대 테마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남대 대통령길 주변으로 테마정원, 휴양.치유 숲, 첨단 ICT 기반 체험관광 콘텐츠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충청북도
이미 청남대는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에서 역사의 숨결과 기(氣)를 느낄 수 있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담아갈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3년 4월 18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돼 13년 10개월만 인 올 2월 17일 관람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청남대는 6월 25일 현재 누적 관람객 수가 10,360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올 관람객 수는 지난해 대비 6.5% 증가해 1일 평균 2,380여명이 찾는 아름다운 숲속의 힐링테마파크로 찾는 이에게 행복의 활력을 담아주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봄 축제 ‘영춘제’와 가을 ‘국화축제’에는 가수, 밴드, 시범공연, 재능기부공연 등 수많은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해 처음으로 열린 ‘한밤의 재즈토닉 페스티벌’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서의 청남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넓은 골프장 잔디위에 펼쳐진 재즈페스티벌은 청남대의 밤하늘을 대청호의 봄바람과 더불어 재즈의 열풍으로 수놓으며 계속해서 진화해 가는 청남대의 모습을 여실히 증명했다.
청남대 관계자는 “앞으로 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함께 테마숲 조성 등 청남대만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청남대를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갖춘 대표적인 ‘국민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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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 딛고 기술 장인에 도전한다
[김남식 기자]2017년 충북 장애인 기능 경기 대회가 막을 올렸다.
도내 최고의 기능 장애인을 발굴하는 축제의 장인 ‘2017년 충북 장애인 기능 경기 대회’가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서원대학교, 충주커피교육 학원 일원에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28일 개회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해 송기성 운영위원장,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축사, 선수 선서, 경기 개시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여러분이 써나갈 성공의 드라마는 9만 4천여명의 충북 장애인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162만 도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면서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복지국가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충북도는 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시각 디자인, 제과제빵, 컴퓨터수리 등 19개 종목에 총 16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장애인들은 오는 9월 충북을 대표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충북도는 양복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컴퓨터활용능력 분야에서 은메달 1개, 시각디자인 등 3개 종목에서 동메달 3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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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콘텐츠업체 홍콩시장 진출 지원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도내 지식문화 산업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키 위해 오는 12월 ‘홍콩 디자인 인스파이어’에 참가할 도내 문화콘텐츠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디자인, 캐릭터, ICT 문화융합 등 문화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실시된다.
도는 문화콘텐츠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따라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라이선싱 저팬’을 포함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업체를 모집하는 ‘홍콩 디자인 인스파이어’는 홍콩무역발전국이 주최하는 국제 전시회로, 전 세계 콘텐츠 및 디지털 경험, 디자인 산업 분야 350개 기업이 참가한다.
도는 올해 12월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충남관 운영을 통해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의 혁신적인 디자인 상품과 신기술이 담긴 창의적인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국지사를 개소한 홍콩무역발전국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운영은 물론,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바이어 매칭과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측면 지원한다.
홍콩 디자인 인스파이어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www.cntrade.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업체에는 참가 부스 임차료와 기본장치비가 지원되고 전시품 편도 운송료와 홍보물, 판촉물 등도 일부 지원된다.
이동순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올해 확대 시행하고 있는 전시박람회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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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젊은 충남으로 청춘들 모여라”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24일부터 1박2일간 SNS투어단을 대상으로 충남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한 ‘제2차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도내 주요관광지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욕구를 유도하기 위해 ‘짜릿하고 젊은 충남’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20~30대의 관광수요를 반영, 도내 주요관광지를 연계한 역동적인 체험 코스와 공유차량을 활용한 자유여행 등이 진행됐다.
팸투어 첫날인 24일 SNS투어단은 여름하면 연상되는 대천 해수욕장에서 짚트랙과 스카이바이크 체험을 시작으로 머드축제가 개최될 해수욕장 이곳저곳에서 미리 떠나는 바캉스를 즐겼다.
이어 부여로 이동, 궁남지 위를 미끄러지면서 화려한 연꽃과 밀림처럼 울창한 연잎 사이를 누비는 특별한 카누체험을 경험했다.
SNS투어단은 백마강 둔치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내달리는 사륜오토바이를 즐긴 후, 야간 조명으로 더 아름다운 정림사지와 부소산성, 먹거리가 즐비한 야시장, 황포돛배에서 감상하는 백마강 선상음악회 등 화려한 부여의 밤을 구석구석 경험했다.
팸투어 둘째 날인 25일 첫 일정으로 백제문화단지 관람을 마친 팸투어단은 공주로 이동, 5개 조로 나눠 자유여행을 시작했다.
SNS투어단은 짜여진 일정 없이 휴대폰 검색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토대로 공유차량을 이용, 마음 닿는 대로 길을 떠나는 자유여행을 즐겼다.
공주터미널에 주차된 공유차량 탑승에서부터 시작된 이날 자유여행 일정은 지역의 부족한 교통인프라를 보완하고 자유여행객이 많아지는 현 트렌드를 반영해 과감하게 구상됐다.
SNS투어단은 피자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각종 체험과 카페, 맛집투어 등 개성 있는 자유여행을 마치고 시작점인 공주터미널에 공유차량을 다시 반납하는 것으로 팸투어 일정을 마쳤다.
이홍우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화끈한 충남, 즐거운 충남, 자유로운 충남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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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획득
[전주혁 기자]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20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웹 접근성 인증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마크다.
마크를 획득하려면 먼저 인증기관의 서면심사와 전문가와 장애인이 참여한 2단계 전문가 심사 등에서 준수율이 95% 이상 되어야 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심사를 진행하는 3단계 사용자 심사에서는 준수율이 100%가 되어야 한다.
한편 대학 홈페이지는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라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평을 받았다.
김헌우 시스템 관리자는 “모든 학사운영과 교육과정이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올해 초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가 불편 없이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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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청년 일자리박람회 개최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천안.아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아산지역 청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청년층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키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기업 80개 사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면접을 통해 총 4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취업컨설팅 및 취업 준비를 위한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취업타로,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 참가 기업 정보는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간 동반성장 및 우수인재 채용기회 확대는 물론,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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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개장...7월 21일 머드축제 개막
자료사진
[전주혁 기자]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먼저 17일 개장했다.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20일까지 65일간 운영되고, 7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펼쳐진다.
대천해수욕장은 해변 길이만 3.5km에 이르고, 사리 때는 폭이 100m 이상 드러나는 널찍한 백사장으로, 또한 3만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펜션과 연수원, 호텔 등 3백여 개의 숙박시설까지 갖춰 서해안 최적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적십자 인명구조대와 119 시민 수상구조대 등 하루 99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고, 또 호객행위와 폭죽 사용 등을 단속키 위해 불시 순찰을 강화하고, 사복경찰을 통한 암행순찰을 통해 몰래카메라 촬영 등 성범죄를 차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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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역들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든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는 16일 태안 만리포 한양여대 청소년수련원에서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각 지역 감시단체 간 정보 교류와 유해 환경 감시 활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도와 시.군 청소년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전지킴이인 양상희, 임송자, 이정선, 김상식, 김택인, 이만희, 이희상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아산시와 서산시가 기관 부문에서, 한국112무선봉사단과 한국화랑청소년육성회가 민간단체 부문에서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표창에 이어 여성가족부 백현석 사무관이 ‘청소년 보호 대책과 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을, 예산경찰서 이강복 경장이 ‘우리가 알아야 할 학교 폭력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석필 도 여성정책관은 “청소년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활동도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크숍 이틀째인 17일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활동 방안 논의와 현장 사례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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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비정규직 고용개선 힘 모은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1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17년 상반기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대책과 유사 중복 기능 조정, 임금기준(안) 마련 등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공공기관 혁신과제 및 기관 간 유사 중복 기능 조정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근로 중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차별 개선 방안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대책’을 기준으로 하는 연차별 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20여 명의 공공기관장들은 합리적인 임금기준(안) 마련,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등을 통해 효율성과 투명성, 공공성을 확대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공공기관장 임용절차 개선, 관용차 및 업무추진비 집행관리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면서 공공기관 스스로의 자정결의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