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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하나라도 더’ 밤낮 없는 호우피해 지원 노력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지난 달 16일 집중호우로 증평 보강천 화물차량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주들을 지원키 위한 이시종 도지사의 노력에는 밤과 낮이 따로 없었다.
지난 3일 밤 9시경 도청 서문 앞 도로 위에는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증평 보강천 화물기사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이시종 도지사와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오전부터 도청 서문 앞에서 침수된 화물차량에 대한 증평군과 충청북도의 지원을 요구하면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대책위원회의 농성장소를 이시종 지사가 전격 방문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먼저 “집중호우로 하루아침에 생계가 막막하게 된 여러분들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여러분들과 내가 비록 노사 관계도 아니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아니지만, 도정을 총괄하는 지사의 입장에서 여러분을 돕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도 간절하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 지사는 이어 ”하지만 아무리 돕고 싶어도 현행 제도권 내에서만 지원이 가능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무엇을 더 도와줄 수 있을 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으니 이런 점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의 말에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차량 수리비만 2~3천만 원에 이르고 운행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실도 상당해 막막하기만 하다”면서, “도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이시종 지사는 지난 달 23일 증평군 호우피해 복구현장을 점검하던 도중 이들과 이미 한차례 대면한 적이 있다.
당시 이 지사는 청주와 증평지역 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하던 중 대책 위원회가 증평군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루종일 계속된 현장 점검으로 피로가 누적됐을 이지사의 건강을 염려해 증평군과 도청 관계자들은 이 지사를 만류하기도 했지만 이 지사는 청주로 향하던 차를 돌리게 해 집회 현장에서 이들을 만난 것이다.
약 한 시간 정도 계속된 면담을 통해 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차량 수리와 생활을 위한 금융대출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이날 밤 집무실로 돌아와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기업진흥원, 도 균형건설국장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화물차주 1인당 최대 7천만 원까지의 저리 융자대책이 탄생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이들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것을 지시했고, 현대와 대우자동차 등 피해차량 제작사와 정비공장 등에 도청 관계관을 보내 피해차량의 수리비 등을 할인해 주는 내용의 협조도 이끌어 냈다.
또한 화물복지재단과 일반화물연합회 등을 통해 1인당 30여 만 원에서 200여 만 원까지의 위로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통로도 마련했고 캐피탈 회사들과도 협의해 차량할부금을 일정기간 유예하도록 하는 등 생계형 화물차량 피해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다각적인, 그리고 밤낮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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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충북문화관 기획전‘청주 근대기록사진전 ’개최
[김남식 기자]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10일부터 9월 9일 도심 속 문화쉼터인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청주 근대의 숲을 거닐다’기록사진전을 개최하며, 전시 오픈행사를 이달 11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 주요 문화재들을 야밤에 즐기는 ‘2017 청주야행 밤드리 노니다가’ 연계행사로, 청주의 역사를 담고 있는 대표적 문화재와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청주 옛 읍성 터를 기준으로 성 안쪽 문화재(철당간, 압각수, 망선루, 충북도병마절도사영문, 청녕각, 척화비)와 읍성 밖의 근대문화유산(구 충북산업장려관, 충북도청 본관, 우리예능원, 향교, 구도지사관사, 성공회) 12곳을 중심으로 100여점의 흑백사진과 영상자료들로 구성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역사가 남긴 소중한 문화재의 조명과 함께 근대화.산업화에 따른 청주시민의 추억이 담긴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기억과 기록을 통해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비교 감상하고, 미래유산을 연결시켜주는 계기로 역사적, 건축적 궁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야행행사 동안 한여름 밤의 추억을 더할 것으로 충북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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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유럽화장품인증(CPNP) 세미나’ 개최
[김남식 기자](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오는 7일 오후 1시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도내 화장품 기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기업지원사업 분야의 ‘충북 화장품.뷰티산업의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주최로 마련됐다.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제품 개발 및 유럽 CPNP 등록 실무’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하우스부띠끄의 심형석 대표와 김지영 총괄매니저가 강사로 초청돼 ▲유럽 유망 국가별 화장품시장 분석,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품 개발 소개, ▲화장품 안정성 보고서(CPSR) 작성, ▲CPNP 등록, ▲유럽 역내 유통책임자인 RP의 역할에 대한 설명 등 화장품 유럽 인허가 절차의 전반적인 이해와 등록 노하우 등에 관하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유럽 내 한국화장품 수요에 따라 직접 유럽 수출을 진행하거나 진행을 계획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북지역 화장품산업기업들이 수출 판로확대와 함께 산업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도록 충북테크노파크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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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축제 ‘월악산 가요제’ 성료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한 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2017 제6회 제천 월악산 가요제’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12명의 본선진출자와 1,500여 명의 관객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여름 밤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월악산가요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태용)가 주관한 ‘2017 제천 월악산 가요제’는 5일 오후 7시 제천 덕산면 덕산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김지민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요제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윙크, 진미령, 삼태기 등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그 열기를 더했다.
이날 일편단심(금잔디)을 열창한 강미연씨(여, 53, 울진)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가수인증서를 받는 주인공이 됐다.
강미연씨는 “월악산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면서, “함께 응원해 준 가족들과 이런 무대를 마련해준 제천시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상은 매화같은 여자를 부른 정정숙씨 (여, 63, 삼척), 은상은 전경자씨 (여, 58, 제천), 동상은 정연식씨 (남, 56, 옥천), 장려상은 이동영씨 (남 56, 충주) 인기상은 정홍조씨(남, 64, 대구)가 차지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전국단위 가요제인 월악산 가요제의 대상의 영예를 받으신 강미연씨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을 전하며 월악산 가요제를 위해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 더 멋진 모습으로 월악산 가요제에서 뵙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 월악산 가요제’는 시민과 관광객, 출향인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덕산면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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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주), 제천시에 엑스포 후원금 1억원 기탁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아세아시멘트㈜(대표이사 이훈범) 임경태 제천공장장은 1일 제천시장실을 방문해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면서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아세아시멘트는 엑스포 공식후원사가 되어 마스코트, 심벌마크 등의 사용권을 부여받았고 엑스포 홈페이지 배너광고, 포토존 후원사 로고표기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아세아시멘트(주)는 제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지난 1965년부터 시멘트 사업을 시작해 시멘트, 레미콘, 드라이몰탈, 골재 등 최고 품질의 건설 기초자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복지시설 지원, 사랑의집 수리 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의 사회봉사와 주거환경 개선, 지붕개량 지원 등의 지역발전 사업, 학교재단 운영, 인근지역 학교 발전기금 지원 등의 교육문화 사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한방의 재창조 –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충청북도, 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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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5회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1일 단양과 영동을 잇는 450km 대장정을 종주하는 종주단을 격려키 위해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을 개최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충북종단대장정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단양에서 영동(영동~단양)까지 천리길을 걸으면서 지역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하며 도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제천체육관에서 이근규 제천시장,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 충북도체육회 임원과 종주단 70명, 참여단 50명, 자원단 100명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을 찾은 종주단을 뜨겁게 환영했다.
식전행사로 제천풍물단이 신명나는 대북공연을 펼치면서 종주단의 기운을 북돋았다. 이어 환영식에서는 환영사, 축사, 인사말, 기념촬영, 거리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북종단 대장정 참가단을 14만 제천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역사의 고장, 의병의 고장 제천을 참가자에게 소개했고, “이번 대장정을 계기로 도민이 하나가 되어 화합과 교류를 통해 충북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이 고취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3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단양에서 출발해 제천을 찾은 종주단은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을 종주하면서 오는 4일 청주시로 돌아와 해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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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천로타리클럽, 박달이와 금봉이 제막식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 새제천로타리클럽(회장 노완기)은 29일 제천시 백운면 박달재 정상에서 ‘박달이와 금봉이’ 캐릭터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규 제천시장, 권용상 충북도 로타리 총재, 노완기 새제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막식은 새제천로타리클럽이 제천역 광장에 설치한 조형물로 제천역 신축 공사에 따라 박달재 정상으로 이전 설치한 것이다.
노완기 회장은 “제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작한 박달이와 금봉이를 애절한 사랑이 전해지는 이 곳 박달재로 옮겨와 시에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조형물을 통해 제천 캐릭터인 박달이와 금봉이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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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주민자치위원,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참가자 격려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연일 계속되고 있는 궂은 날씨에도 충북 제천시는 청소년들의 함성으로 열기가 가득하다. 제53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지난 26일 제천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의 어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이에 29일 제천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 최영섭)가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선수들이 뛰고 있는 운동장을 찾았다.
이날 최영섭 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옥수수 1000통을 준비해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축구센터, 세명대학교운동장, 봉양건강축구캠프장 등지에서 대회 참가자 및 가족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담아 옥수수를 전달했다.
최영섭 협의회장은 “올해로 53회를 맞는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대회기간 중 제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가셔서 다시금 제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근규 제천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주민자치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제53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은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5일간 제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2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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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연 중앙연수원 교수단, 엑스포 성공 기원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한국청소년운동연합 중앙연수원 교수단이 29일 제천을 방문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김재일 청운연 중앙연수원장을 비롯한 청운연 중앙연수원 교수 30여 명은 오후 5시 제천시청을 방문해 소회의실에서 제천시 홍보동영상과 엑스포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이근규 제천시장은 참석자들에게 행사 홍보물과 초청장을 전달하면서 영화제와 엑스포 개최소식을 전국에 널리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올해 제천에서 개최하는 영화제와 엑스포의 전국적인 붐 조성을 위해 청운연 중앙연수원 교수단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면서, “특히 영화제와 엑스포 기간 중 행사장 방문을 통해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와 제천 한방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재일 청운연 중앙연수원장은 “연수원으로 돌아가 엑스포와 영화제는 물론 의병도시이자 자연치유도시인 제천을 널리 홍보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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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통장협의회, 수해 복구 위해 팔 걷어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 이통장연합회(연합회장 이동훈)는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청주시 미원면 일원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통장 35명은 미원면 일원에서 침수로 유입된 토사와 쓰레기를 정리하고,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를 위해 땀을 흘렸다.
이동훈 연합회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제천시 공무원도 괴산군 청천면 운교리를 방문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 공무원은 36명은 운교리 일대 무너진 시설하우스를 정리하는 등 수해복구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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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방방곡곡 홍보단’ 부산 방문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방방곡곡 홍보단(단장 이근규 제천시장)을 구성하고 2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송숙희), 남구(구청장 이종철), 연제구(구청장 이위준) 등 3개 구청을 방문해 상호교류 및 협력활동을 전개했다.
방문단은 이근규 제천시장을 필두로 제천시 범시민지원협의회 조국현 위원장, 장월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동훈 이통장연합회장, 임영순 새마을회장, 현종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김진홍 상인회장, 정좌현 자원봉사센터장, 최종열 탐험대장, 황미숙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김영 체육회 자문위원, 신성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남구, 연제구 등을 방문해 엑스포 홍보영상 상영 및 홍보물 배부, 상호 지역 직능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부산시민들을 엑스포행사에 정중히 초청했다.
이날 구체적인 홍보협력사업으로 부산광역시 일원 육교 등에 엑스포 홍보간판 설치, 시내 전광판 홍보, 행정게시대 및 구정 소식지 홍보 등을 합의하는 등 엑스포 홍보를 위한 큰 성과를 거둠은 물론, 부산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받았다.
한편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 공원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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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학관 포럼 제6차 정례회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26일 오전 7시 서울관광호텔에서 산학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천 산학관 포럼’ 을 개최했다.
지난 해 7월 구성된 후 6번째 정례회로 이근규 제천시장, 이용걸 세명대학교 총장, 이원탁 대원대학교 총장, 장병석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현성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체 등 관내 30여 개 기업체와 8개 금융기관장을 비롯한 총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명대에서 추진 중인 JS(Jecheon-Semyung Univ) Design Center(안) 설립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JS디자인센터는 세명대 관련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이 제천 지역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제품, 용기, 포장 등 디자인 관련 사항 등을 기업맞춤형으로 지원키 위해 추진 중이다.
또한 제천시 관내 기업과 대학교수의 1:1 매칭을 통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경영에 원활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제천시와 각 대학교, 기업체 등 참석자들은 이날 포럼을 통해 자유로이 의견을 나누고 격 없이 협력을 구할 수 있는 자리라면서 지속적으로 포럼이 유지발전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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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공직자 부인회, 수해복구 현장 봉사활동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도청 공직자 간부부인회 25명은 21일 폭우로 수해를 입은 청주 미원면 금관리를 방문, 수해 복구 현장에서 가재도구 세척 및 침수가옥 주변정리를 돕고 시름에 빠진 이재민을 위로했다.
주민들은 “진흙밭으로 변한 마을을 복구하기가 막막했는데 도청 공직자 간부부인회의 도움의 손길을 통해 이재민들의 재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피해를 본 이웃을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면서, “조속한 복구로 하루 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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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여름 특별 목재문화체험교실’ 운영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청북도 미동산수목원(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소장 전희식)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특별 목재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여름 목재문화체험교실은 오는 8월 2일부터 19일까지 10회에 걸쳐 회별 12가족씩 총 12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목가구 만들기 체험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가량 소요된다. 무료인 ‘책꽂이’ ‘사각 사물함’ ‘화분 받침대’ 만들기와 유료인 ‘좌탁’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인 솔방울, 나뭇가지, 은행열매 등을 이용해 ‘숲속 세상’ 자연물 만들기가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무료로 진행 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대상이다. 올해 상반기에 참여한 가족도 이번 여름 체험교실에 한해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미동산수목원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 전희식 소장은 “여름 목재체험교실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목재를 통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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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진천군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대한체육회
[김남식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1일 진천선수촌 임직원들이 진천군 지암7길 지장마을을 찾아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로하고,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 진천군은 지난 19일 20년 만의 집중호우로 주택과 축사 등이 파손되는 등 35억 5천만원에 달하는 폭우 피해를 입었다. 진천선수촌 임직원은 지장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수해 복구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고압 살수 차량 및 고압 호스 등 중장비를 동원해 쓰러진 가옥을 복구하고, 축사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중복을 앞둔 폭염 속에 수재민과 임직원이 모두 함께 팔을 걷어붙인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방문해 노고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날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기획한 김인수 진천선수촌운영단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진천군 주민분들의 피해를 함께 이겨내고자 직접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선수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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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선초교 총 동창회 창립총회 개최
사진제공/장선초등학교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 장선초등하교 총동창회 창립총회를 지난 15일 서천군 장선친환경 쌀 문화쎈타에서 내빈과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선초등학교는 1946년도에 마동초등학교 장선분교장으로 개교 후 농촌지역인구감소로 인해 1999년 48회 졸업을 끝으로 2,58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동문들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동창회 회칙 본문7장 20항, 부칙4장을 확정했고, 임원선출에서 1회 나종곤, 2회 구재고, 구병전, 3회 구월환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어 4회 회장 구임환, 수석부회장 12회 나학균, 회기별 대표를 부회장 선임과 사무총장 19회 구춘송 등 임원개선을 마무리하고 정식 활동에 들어갔다.
신임 구임환 회장은 “농촌지역인구감소로 18년 전 우리모교가 폐교 됐으나 마음속에서까지 우리모교가 사라질 순 없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장선초등학교에서 배출된 2,500여명의 졸업생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핵심의 축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총동창회 구심점이 없어서 늘 안타깝게 생각하던 차에 몇몇 열성적인 동문들이 나서서 이번에 창립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회장으로 동문들의 소통과 추억담긴 정담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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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통시장 청년상인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도와 충북상인연합회(회장 이명훈)는 17일 오후 2시 제천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에서 도내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가업승계자, 전통시장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충북 전통시장 청년상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가업승계자를 양성해 미래 전통시장을 구상하고, 청년상인조직의 리더십 함양과 역량강화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된 것.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의 ‘2017년 청년상인 지원시책’ ▲김정주 행복나무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청년상인의 커뮤니케이션’ ▲김태식 한국지식경제진흥원장의 ‘청년창업의 성공포인트’ ▲조민희 한국교육컨설팅진흥원 대표의 ‘2017년 트랜드를 훌터라’ 등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만찬 후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년상인 간 정보공유와 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키 위한 화합의 시간이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김 연구가인 박향희 대표가 ‘청년창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한 발표와 이병철 KBS리포터의 ‘전통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명훈 충북상인연합회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상인들이 앞으로 우리 도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이라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로 상권이 침해되어 가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전통시장의 모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상인들께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면서, “실패는 있지만 청년이라는 무기로 도전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면 분명 성공의 열쇠를 움켜쥐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시장은 워크숍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홍보물을 전달하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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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연구소, 7월 고온기 ‘햇볕데임’ 예방 당부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포도연구소는 포도농가에 ‘7월 고온기에 포도의 햇빛데임’ 피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달까지는 내년에 사용할 꽃 눈이 분화되는 중요한 시기이나, 고온으로 ‘햇빛데임’이 발생하게 되면, 생리장해로 분화가 되지 않고 생산량도 줄어들게 된다.
햇빛데임은 높은 과실 온도와 강한 광선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포도알의 2차 비대기인 7월에 주로 발생한다. 특히 햇빛의 양이 많은 남.서향의 과원인 경우나 여러 날 구름이 끼고 서늘하다가 갑자기 햇빛이 나고 온도가 높아질 때 많이 발생된다.
햇빛 데임 현상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는, 첫째 강한 직사광선에 과실이 적게 노출되도록 갓 씌우기 실시하고, 둘째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도록 웃자란 가지는 제거하고, 셋째로 토양은 적습상태가 되도록 하며 과건, 과습은 피해야 한다.
또한, 장마가 끝나고 고온 건조한 환경으로 바뀌게 되면, 잎의 온도가 상승하고 증산량도 증가하지만 뿌리의 활력은 저하돼 수분공급이 어려워 포도나무가 탈수로 인해 잎이 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토양 수분관리를 철저히 해 나무 자람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웃자란 가지는 가지치기해 수관 내부의 환경을 개선해 주고, 다음으로 과립(포도알) 비대를 위해 지나친 가리비료 시용은 마그네슘 결핍을 초래하므로 황산가리고토비료를 시용하도록 한다.
포도연구소 이석호 육종재배팀장은 “고온현상, 홍수, 태풍과 같은 기상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 ‘충랑’포도가 껍질이 두껍고 착색이 먼저 와 기상 변화에 대응하는 방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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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구슬땀’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도는 농가 및 중소기업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키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단체 등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KT 충북본부는 15일 김기택 본부장을 비롯한 60명의 직원이 청주시 소재한 2개 농가를 찾아 블루베리 수확 및 아로니아 줄묶기, 잡초제거 등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나눔.배려.봉사를 실천했다.
KT 충북본부는 지난 2002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주거환경 개선지원을 시작으로 창의혁신리더 IT장학금 지원, 소외계층 대상 정보화교육 IT서포터즈 운영, 베트남 이주여성을 위한 화상전화 상봉 지원 등 매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생산적 일손봉사로 영동군 매실농가를 찾아 매실수확 일손을 돕고 실비 전액을 인재양성재단에 기부하는 나눔의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김기택 본부장은 “지역내 농가의 일손부족 심각성에 대해 몸으로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됏다” 면서, “앞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도 돕고 인재양성을 위한 기부도 할 수 있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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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5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 한창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양파 직거래 한마당 축제인 ‘제15회 월악산 송계양파 축제’가 한수면 송계2리 생활체육공원에서 한창이다.
월악산 송계양파 축제는 양파 수확시기에 맞춰 주민화합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품질 좋은 송계양파 직거래를 통해 제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는 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양파OX퀴즈, 양파선별, 포장게임, 양파힘자랑, 월악산 양파노래자랑, 품바공연, 주민화합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상설행사로는 양파비교전시, 양파체험 및 시식, 농․특산물판매(제천약초, 더덕, 양채, 마늘), 제천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하늘뜨레’ 홍보 및 판매행사등 농산물 전시판매 등 전시행사와 한복체험 및 맵시자랑, 사진전시 및 체험코너, 한송초등학교 체험코너, 양파 캐릭터 펜시우드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