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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Y-SMU포럼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2017년도 충청북도 Y-SMU포럼 워크숍’이 도내 11개 시군 Y-SMU포럼 임원진 및 새마을회 사무국장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옥천군 청성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김춘식 충청북도 새마을회 사무처장의 ‘공동체운동과 새마을, 함께하는 Y-SMU포럼’을 주제로 한 특강이 청성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특강이 끝난 후 참가자 전원은 청성면 외저마을의 약 1,600㎡의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고 각각 3,300㎡와 5,000㎡ 크기의 아로니아 밭에서 아로니아 수확 체험을 하는 등 농촌봉사활동도 함께 벌였다.
Y-SMU포럼은 21세기 글로벌 청년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새마을회 산하 대학생,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충청북도 Y-SMU 회원들이 주관해 소외계층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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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아파트 사용검사 관련 2차 현장시장실 운영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27일 오전 10시 주민 입주를 앞둔 강저롯데캐슬아파트 건축 현장을 방문해 ‘제2차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개최했다.
이근규 제천시장 주재로 열린 현장시장실은 박인용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담당부서 공무원, 고문변호사, 시행사 및 시공사 관계자, 설계 및 감리 관계자, 입주예정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입주예정자 대표는 건설사와 합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의하면, 건설사와 입주예정자들은 민원이 제기된 5개 동에 지상 중앙 출입구 대신 쪽문을 설치하는 것과 가파른 경사로에 열선 또는 자동 염수 분사장치 설치, 보행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2개 설치, 주차면수 조정 등 15가지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이행보증서까지 제출한다고 밝했다.
시는 합의사항에 대해 법적 절차와 이행 시기, 행정 사항 등을 검토해 사용검사에 따른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합리적 대안이 마련되도록 해 입주자들의 불이익을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건설을 대표해 참석한 3명의 상무이사들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합의 사항 외 하자부분에 대해서도 롯데건설측에서 책임지고 완벽하게 최대한 보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1층에 출입구가 없는 5개동의 경우 전매를 원할 경우 수용하겠다. 11월 10일까지 계약금 등을 상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입주예정자들은 “개별아파트에도 총체적인 부실 시공이 있다”면서, 강하게 항의했고 전매 시기, 입주 시기, 내부 하자, 합의사항 이행 여부 등 격양된 토론 분위기까지 보였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현장시장실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수렴해 롯데건설에서 좀 더 구체적인 검토와 소명자료를 제출할 것을 주문했고, 이 문제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속히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해 온 대표적 재벌기업답게 국민적 신뢰를 잃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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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지어요”
샂진제곰/제천시
[김남식 기자]주거 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천 의림로타리클럽(회장 김병선)은 지난 25일 붕괴 위험에 처한 가옥을 철거하고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제천 교동에 위치한 이 가옥은 노후화로 인한 붕괴 위험에 처해있어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의림로타리클럽회원은 수차례 현지 실사를 거쳐 새집을 지어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클럽회원이자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윤종근 건토배 대표가 이를 적극 추진해 많은 힘을 쏟았다.
이날 이국진 교동주민자치위원(아주건설기계 대표)이 굴삭기를 무료 지원한 가운데 회원 15여 명이 모여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장인자 대진환경산업 대표가 폐기물 운반 및 처리를 도왔고, 김병근 제천위생사 대표가 분뇨수거를 자발적으로 도와 순조롭게 사랑의 집짓기가 추진됐다.
박덕자 교동2통장과 엄기수 교동5통장은 이날 건물 철거 봉사자들과 향교 관계자 등 3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면서 힘을 보탰고, 임시거처가 필요한 대상 가구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는 등 훈훈한 인정을 보였다.
김병선 회장은 “비록 작은 보금자리지만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짓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소유주인 충청북도향교재단에서는 선뜻 토지 사용을 승낙했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천지사에서는 무료 분할 측량을 실시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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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윤종찬 부장,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
[전주혁 기자]평생교육 종사자가 예순의 나이에 박사 학위를 취득, 평생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윤종찬 평생학습부장.
충남대에서 지난 25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윤 부장은 평생교육 전공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 제목은 ‘지적자본 창출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인적자본.사회적자본.긍정심리 자본의 구조적 분석’이다.
윤 부장은 한국외국어대 졸업 후 외환은행에서 행원생활을 마감하고, 대덕구청소년수련관 근무 중 지난 2003년 평생교육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평생교육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2011년 개원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창립멤버로 입사, 정책기획.교육행정.학습프로그램 개발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영우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요소 중 하나가 지적자본”이라면서, “이번 연구가 평생교육 현장과 접목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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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약초시장 경쟁력 높인다”
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경남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초판매 장터인 ‘산청약초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산청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약초시장 입점자를 대상으로 제1차 마케팅 분야 전문가 초청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약초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경영전략과 마케팅, 생산관리 분야에 대한 상담을 통해 약초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황수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상담위원이 ‘상인의식 혁신을 통한 산청약초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이후 질의응답 및 토론회를 가졌다.
한편 이번 산청약초시장 경쟁력 강화 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9월에는 경영전략 분야, 10월에는 홍보전략.제품 디자인 분야, 끝으로 11월에는 생산관리 분야에 대한 컨설팅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산청약초시장은 산청한방약초산업특구에 위치한 약초전문 상설시장으로 1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이들은 지리산 등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한 약초를 직접 판매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맞춰 산청약초시장을 활성화 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품질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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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동 포도축제, 성황 속 대단원의 막 내려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국내 최고의 명품포도 생산지 충북 영동군에서 펼쳐진 ‘2017 영동포도축제’가 연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이벤트로 무장한 이번축제는 영동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과 농가 모두 최고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달콤한 가족사랑 영동포도와 함께해요!’의 슬로건 아래 군민과 관광객이 ‘추억’이 있는 어울림 속에서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들을 즐겼다.
포도를 테마로 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을 다양화해 전국 명품 체험관광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이다.
군에 의하면,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처음 개최한 이번 영동포도축제는 첫날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방문객이 뜸한 듯해 걱정했으나, 금요일부터 뜻밖의 방문객 문정성시로 포도를 비롯한 과일이 조기품절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이벤트 경품이 재료 부족으로 조기 종영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영동축제관광재단과 영동포도연합회는 물량을 긴급 조달하는 적극적인 대처로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영동군
포도 10억원, 기타과일 4억7천만원, 기타특산물 6억9천만원으로, 총21억6천만원 어치의 농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행진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해 지역 음식점, 숙박업소 등의 판매량과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지역사회 전체가 활력이 돌았다.
이는 올해부터 영동포도축제를 ‘영동축제관광재단’이 꾸리면서, 관광객 모객, 행사운영, 부대행사 연계 등 시작단계부터 ‘관광객’중심으로 접근한 철저한 맞춤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민간 주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살린 업무체계도 한 몫했다. 개막식 전반을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진행해 의전을 간소화하고, 지난해와 달리 무더위를 피한 시원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포도밟기가 관광객의 대만족을 이끌어 내는 등 관광객 서비스 우선 원칙을 강조한 축제운영이 돋보였다.
틀에 박힌 전시성 행사와 단순한 농특산물 구입 축제에서 벗어나,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포도를 밟는 포도밟기, 포도를 낚아채는 포도낚시, 포도싸커, 등 30여 가지의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한아름 추억을 선사했다.||사진제공/영동군
특히 인근의 포도밭에서 향긋한 포도향기를 맡으면서 직접 포도를 골라 따서 가져가는 포도따기 체험‘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당도와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과일의 고장의 제철과일들도 내방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또한 영동군이 ‘명품 포도주산지’라는 이미지를 선점키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껍질째 먹는 청포도(샤인머스켓)도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복숭아, 블루베리 등 다양한 종류의 농.특산물을 판매한 각 읍면 농특산물 판매장은 청정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연계행사로 26일 열린 추풍령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수준 높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고, 27일 제14회 영동포도마라톤대회도 전국 동호회 마라토너들이 ‘힐링레이스’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포도축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영동의 명품포도를 전국에 널리 알리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가 됐다”면서, “우수한 점을 더 강화하고 미비한 점은 개선해 전국 으뜸의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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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여행’ SRT 타고 공주역서 출발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최근 개통한 수서발 고속열차 SRT를 공주역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로 삼기위해 ㈜SR마케팅 담당자와 여행사 관계자, 블로거 등을 초청, 공주.부여 백제문화권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들 팸투어단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공주와 부여의 세계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세계유산의 관문인 공주역과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 가능성을 타진했다.
1일차인 24일 팸투어단은 공주역을 출발해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린 무령왕릉을 둘러보고, 공주의 전통시장인 산성시장, 공산성 등 공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살폈고, 이어 2일째에는 부여로 자리를 옮겨 백제 왕궁의 후원으로 세계유산에 포함된 부소산성을 살펴보고, 정림사지와 국립부여박물관을 둘러보고 다시 공주역으로 이동,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 관계자는 “SRT 개통으로 인해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공주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공주역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여행 상품이 개발되면 국내외 관광객들의 좋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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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처 교육.체험’ 수준 더 높인다
충남안전체험관/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안전체험관이 품질관리제 시스템을 도입, 체험강사 역량 강화 등을 통한 고품질 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남안전체험관은 우선 재난 대응 요령이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체험객 연령과 직업에 따른 강의 매뉴얼을 보완.개선 중이다.
또 체험강사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품질관리단을 구성.운영 중이다.
품질관리단은 그동안 총 5차례에 걸쳐 교육.재난대응.고객만족 등 3개 분야에 대한 자문 및 평가를 실시, 문제점을 찾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성복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재난 현장에서의 대처법을 더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강의 개선과 체험강사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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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대상에 ‘서산석림사회복지관’
이욱 서산석림사회복지관장/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제11회 충남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단체부문은 서산석림사회복지관(관장 이욱), 개인부문은 박남신 충남도 복지정책과장이 선정됐다. 새내기 부문은 우세아 씨 등 10명이 차지했다.
충남사회복지대상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우리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모범적인 단체나 개인을 선발.표창하는 제도다.
충남도 사회복지협의회와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온양사업장.삼성SDI 천안사업장이 공동 주최하는 충남사회복지대상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공적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단체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서산석림사회복지관은 1996년 4월 설립, 지난 20년간 영구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무료급식 6372회, 도시락 배달 5213회 실시하는 등 결식위험 저소득 노인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서산석림사회복지관은 서산시기초푸드뱅크 운영을 통해 연 7만 40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산시 사회복지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사례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심이 되고 있다.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남신 도 복지정책과장은 일반 행정 직렬임에도 사회복지 분야에서만 12년여 동안 근무하면서 우수 복지시책 발굴 및 중장기 계획 수립, 복지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과장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환자를 위해 후원기금을 20억 원 조성해 치료비를 지원했고, 미국 LA슈라이너 병원과 협정을 통해 매년 10여 명의 화상·정형장애 아동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예의 수상자에 대한 부상으로 단체부문은 시상금 500만 원이, 개인부문은 300만 원이 지급됐고, 새내기 부문의 수상자 10명에게는 각각 시상금 50만 원과 2박3일의 국내연수가 제공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홍성군 소재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18회 충남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서 진행된다.
박윤근 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에 수상한 단체 및 유공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지역사회의 밝은 빛이 되어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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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일자리지원사업 '‘막바지 더위도 저 멀리'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가 충북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지원사업이 영동의 길거리를 깨끗하게 만들고 있다.
25일 군지회에 의하면, 노인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정성과 구슬땀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조성의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환경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시설관리지키미 사업단 75명, 근린생 활시설관리지키미 사업단 232명은 따가운 햇볕이 내려쬐는 한 낮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청소에 나선다.
용두공원, 하상주차장, 체육시설, 승강장 등을 찾아다니면서 공공시설 주변청소, 잡초제거 등 궂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공공시설관리지키미는 다음 달부터 75명에서 85명으로 증원돼 더 쾌적하고 깨끗한 영동의 거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3시간, 한달에 10회 정도 참여하지만, 참여 노인들은 그 시간만큼은 지역환경 개선과 소득보전의 ‘일석이조’의 기회가 된다며 매우 즐겁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직은 무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지만 군내 곳곳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지역 노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넉넉하게 해주고 있다.
노인회 관계자는 “참여 노인들이 사고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들이 일을 하면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영동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은 대한노인회군지회와 노인복지관이 군으로부터 위탁받아 20억원 규모로, 13개 사업에 884명의 노인이 참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이달부터 급여도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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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한의학과, 의료봉사 활동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 청남면을 찾은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교수진 및 학생 30여명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전대 의료봉사는 지난 24일부터 시작돼 27일까지 이어진다.
그동안 거리가 멀어 병원진료가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에게 진료 및 뜸, 부황, 침, 약 처방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침 치료를 받은 한 왕진리 어르신은 “이렇게 멀리서 찾아온 선생님의 도움으로 버스를 타고 멀리 병원진료를 가는 어려움을 덜었다”면서, “무릎이 아파 거동이 어려웠지만 오늘 침으로 치료를 받고 한결 좋아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 학생들도 “어르신들이 진료와 치료를 받으시고 밝은 모습으로 밖을 나시는 것 보니 도리어 많은 힘을 얻었다”면서, “이렇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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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대전지역 집중홍보 실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6일 대전안영동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농특산물 및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홍보 특별방송을 추진했다.
군은 천안시와 공동으로 ‘TJB 로컬푸드 행복한 장보기’ 프로그램 촬영을 통해 출하성수기를 맞은 고추와 구기자, 멜론, 표고버섯, 구기자한과 등 지역특산물을 비롯해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양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홍보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지역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자신 있게 소개하고 직접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와 신뢰를 구축하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되어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꾼수는 이어 “곧 개최되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서는 엄선된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공연과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찾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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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원탁회의 ‘예담, 청소년이 말하다’ 개최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26일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예담, 청소년이 말하다’ 청소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예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원탁회의는 사전 공개모집으로 신청 접수받은 관내 중.고등학생 참가자와 청소년참여위원,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일원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으고 표현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0개 모둠으로 구성된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각 영역별로 현재 청소년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점은 무엇인가,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키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등의 주제를 가지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또한 △위기 청소년 △학교 안에서의 청소년 △청소년 문화 △청소년 지원 등과 소주제를 가지고 토의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토론 후에는 토론 결과를 발효하고 자문위원으로부터 청소년 정책으로 반영되기 위한 과정 및 실효성 자문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사회의 일원으로서 권리를 표현하고 주체적으로 의견을 내놓는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됐다
원탁회의의 기획과 준비 등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및 추진했다. 이를 위해 예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학기 초부터 매월 1회 정기모임과 벤치마킹, 충남청소년인권토론회.청소년 참여예산 타운홀미팅 등 토론자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를 해왔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도된 청소년 원탁회의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들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와 그들을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오늘 원탁회의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그동안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고등학생 아르바이트와 청소년 축제 등을 추진해왔고 오늘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이 이상적인 의견보단 실현가능한 의견을 제시해주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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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7년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 운영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안산시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7년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독서심리를 특화한 송곡도서관은 ▲그림책으로 가족과 소통하기(성인 15명) ▲멋진 예비엄마 D라인의 행복한 그림책 이야기(임산부 20명) ▲날아라 삐약이(관내 초등 1,2학년), 은행나무길 그림책 마법사(유아 20명) ▲도서관 홈페이지를 활용한 독서 Q&A를 운영한다.
또한 탕정온샘도서관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직업체험을 위한 청소년 웹툰을 특화해 웹툰반(초등 / 중고등 각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특화분야에 따른 월별 추천도서를 전문가가 추천해 이용자에게 가이드라인 역할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관련분야에 대한 질의도 가능케 돼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독서심리 분야의 경우, 연령별.심리 상황별에 따른 도서추천서비스를 상시 제공함에 따라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도서접근이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될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이달 29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홈페이지(http://ascl.asan.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특화도서관 육성사업은 도서관이 전문 지식의 지속적.차별화된 서비스를 반영하고, 지역 환경의 특성을 발전시켜 차별화와 전문화를 통한 특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2017년에는 전국 10개 도서관을 선정했고, 충남에서 2개 도서관(아산시립송곡도서관, 아산시립탕정온샘도서관)이 선정돼, 전문인력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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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세먼지 신호등’ 시범 설치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이 쉽게 우리동네 대기질 상태를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 시범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미세먼지 신호등은 현재 아산시 모종동 보건소 옥상에 설치한 대기오염측정소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 미세먼지, 오존의 대기질 상태를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노랑색), 매우나쁨(적색)으로 표정과 함께 표출하고, 실시간 농도도 알려준다.
아산시는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 중인 대기오염측정소가 정상가동 되면 현재 모종동 측정소에서 받고 있는 데이터를 배방읍 측정소 데이터로 변경해 배방읍 시민들이 우리동네의 정확한 대기질 데이터를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아산시는 현재 가동 중인 모종동 측정소 외 4개의 측정소를 추가 설치해 총 5개 측정소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아산시민이 가까운 측정소의 대기질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초등학교 등 지역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약 2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시민이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눈으로 확인해 마스크 착용이나 외출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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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가위 선물은 당진 ‘해나루’ 농산물로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간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한가위 명절선물상품전’에 참가했다.
이번 상품전은 ㈜메쎄E&D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명절선물 전문 박람회로, 이 자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통식품과 농.축.수산물, 건강식품 관련 기업체 및 단체가 기업체 구매 담당자와 대형 백화점, 마트 상품기획자, 유통 바이어 등을 상대로 마케팅을 벌였다.
시도 이번 박람회 기간 중 해나루 추석 선물 홍보관을 운영해 당진의 우수 농.특산품인 백석올미 매실한과 선물세트와 명천맛김 등을 전시.판매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3농 혁신 및 로컬푸드 범시민 운동의 일환인 ‘추석 선물, 우리지역 농.특산물 이용하기 운동’을 본격 전개한다.
이를 위해 당진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관내 기업체와 향우회 등에 발송하는 한편 향후 서울 서초구와 영등포구, 가락시장 등에서 열리는 추석 명절 직거래 장터에도 참가하는 등 다양한 설맞이 농산물 판매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러 요인으로 시장 여건이 많이 위축돼 있지만 추석 명절 대목을 계기로 우리지역의 농․특산물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에서도 수요자별 맞춤형 홍보전략을 수립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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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동차 보급 위한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원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보급과 충전소 확대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전국 단위의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주차면 100면 이상인 공동주택,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공용 충전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활성화 차원에서 충전기 설치 보조금 사업을 실시해 설치비용으로 공용 충전기는 기당 500만원, 비공용은 200만원의 보조금 지원정책을 실시한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원대상은 천안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과 사업장 소재지가 천안에 위치한 법인 또는 사업체로, 전기차 구매자는 우선 보급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전기 구매보조금 공용충전기 1기당 500만원(완전개방형)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청기간은 연말까지로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및 사업장 대표자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 접속해 신청서와 설치 계약서, 현장점검보고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 외 추가로 완속충전기 설치보조금 최대 300만원, 개별소비세 감면혜택 등 최대 460만원 가량의 추가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529대 보급, 충전시설 148기 구축을 목표로 시청, 각 구청, 공영주차장, 아파트,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급속충전기를 확대 설치해 전기자동차 운행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재구 환경위생과장은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민간보급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연차적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대수를 확대하고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천안을 친환경자동차의 선도도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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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장애인시설 구강건강관리 실시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지난 2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구강질환을 치료하고 구강에 대한 중요성을 증진키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22일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성도원, 성일복지원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구강진료에 나섰다.
보건소에 의하면, 시설입소자들 대부분 신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한 상태로 치과병원 방문이 자유롭지 못해 항상 구강 건강의 위험이 있어 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치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강보건사업은 치과이동 진료장비를 활용해 구강검진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주질환(잇몸병)이 있을 경우 스켈링을 실시하고, 불소용액 양치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순영 진료검진팀장은 “장애인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구강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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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100일 ‘범죄예방 효과 탁월’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서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100일 간의 운영기간 동안 30여 건의 수사 영상제공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서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범죄 등 수사목적으로 30여 건의 영상을 경찰서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장항항 만조 침수피해 예방, 청소년 탈선방지, 신성리 갈대밭 화재예방, 주취자 교통사고 예방 등 33건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현재 서천군은 생활방범카메라 83대를 비롯 시설물관리, 교통단속, 무단투기, 재난재해, 차량방범 등 224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저화질 카메라 교체와 관제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보강사업을 통해 관제능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범죄 예방으로 안전한 서천 만들기를 위해 개통을 앞둔 동백대교에 5대의 CCTV 설치와 범죄예방디자인 셉티드 기법을 적용한 CCTV설치 적정위치를 서천경찰서와 합동 현장실사를 거쳐 20개소에 25대의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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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
사진제공/대전동부소방서
[전주혁 기자]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25일 법2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 모든 주택(아파트 제외)에는 개정된 소방시설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전체 화재 사망자 중 절반이 주택에서 발생한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주택화재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관들이 신속히 출동하겠지만 내 가정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인식 전환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