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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5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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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지난 2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구강질환을 치료하고 구강에 대한 중요성을 증진키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22일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성도원, 성일복지원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구강진료에 나섰다.

보건소에 의하면, 시설입소자들 대부분 신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한 상태로 치과병원 방문이 자유롭지 못해 항상 구강 건강의 위험이 있어 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치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강보건사업은 치과이동 진료장비를 활용해 구강검진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주질환(잇몸병)이 있을 경우 스켈링을 실시하고, 불소용액 양치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순영 진료검진팀장은 “장애인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구강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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