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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사업비 21억6605만 원으로 5등급 416대, 4등급 340대, 건설기계 6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지원 자격은 △최종 차량 소유 기간 6개월 이상(3.5t 이상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6개월 이상 연속 차량 등록 △등록원부상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이 유효해야 한다.단,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설정된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총중량 3.5t 미만의 5등급 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100%, 4등급 승용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50%, 그 외 자동차는 차량 기준가액의 70%, 총중량 3.5t 이상 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받게 된다.또한 폐차 후 경유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를 제외한 1‧2등급 자동차를 구매하면 상한액 내에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신청은 3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https://www.mecar.or.kr/main.do) 또는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건설기계는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당진시청 환경위생과(☎041-360-6578)로 문의하면 된다.환경위생과 관계자는 “노후 자동차와 건설기계 소유자의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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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안전 위해 해빙기 주요 도로 정비·관리 지속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도로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 주요도로 유지보수 및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새벽 시간 등 결빙 취약 시간대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신속하게 도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올해는 자동염수분사시설 1개소와 CCTV를 10곳에 추가 설치해 도로관리를 하고 있으며, 겨울철 설해 대책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해빙기 주요도로 안전을 위해 도로 시설물 관리와 도로 파임(포트홀) 보수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로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특히,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시도6·8·9·11호 및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등 노후화된 도로의 포장 면을 절삭하고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해 변형된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도로시야 확보와 도로 환경 개선, 침수 예방을 위해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주요 노선 예초 작업과 도로 측구 준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각 부서와 기관에서 열심히 노력해 도로 정비·관리를 한 결과 2024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종 평가 1위 최우수기관을 달성 하였으며, 2회 연속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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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2025년 금산군 농업대학 입학식)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스마트작물재배,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등 3개 과정 신입생 122명을 맞으며 농업 분야 전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입학식에서는 입학허가 선언 후 신입생들의 다짐을 담은 선서, 박범인 금산군수 환영사가 진행됐다. 또한, 입학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특별 공연과 함께 농업인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마련돼 교육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군은 농업대학을 통해 예비 농업인들이 새로운 배움의 길에 나설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신입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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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대한불교조계종 보석사 장곡스님, 금산군 사랑의 백미 기탁
(지난 5일 보석사에서 열린 기탁 기념사진)대한불교조계종 보석사 장곡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5일 금산군에 300만 원 상당 사랑의 백미 10kg 100포 총 1t을 기탁했다. 장곡스님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곡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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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시온흙사랑농자재마트, 금산읍 지역 어르신 위해 백미 기탁
시온흙사랑농자재마트 백미 기탁 기념사진시온흙사랑농자재마트(대표 홍종미)는 지난 28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 백미 10kg 3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홍종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풍요롭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경로당에서 안정된 여가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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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4곳 49명 참여
금산군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 기념사진금산군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4곳에 49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각 자치기구는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자기주도 사업, 지역사회 연합, 봉사, 프로그램 홍보 캠페인 등 특성에 맞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자치기구는 △금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기획단 △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이다. 2월 28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에서 열린 연합발대식에서는 대표 청소년 2명이 청소년 헌장을 낭독했고 위촉장 수여, 기구별 연간 활동 공유 등이 추진됐다. 또, ‘힙한 연합, 우리 이제 친해’를 테마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지난해 자치기구별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등 올해 힘찬 출발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며 “이들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표하며 청소년들의 권리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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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 6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지난해 프로그램 모습금산군은 3월 5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금산읍‧부리면‧군북면‧남일면‧복수면‧추부면 등 6개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군민들의 보편적 평생학습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각 센터에는 평생학습매니저가 배치돼 강사와 학습자와의 소통을 관리하는 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충남도 공모에 선정돼 시작됐으며 금산읍‧남일면을 시작으로 대상 지역을 6개로 확대해 추진 중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시대 흐름에 대응하는 ‘내 생활 속 인공지능’,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백세건강인삼댄스’ 등 총 20여 개 과정이 센터별로 추진된다. 프로그램 선정은 6개 평생학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교육분과의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참여 인원은 과정별로 10~15명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나 재료비 등은 필요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041-750-3504)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의 장을 마련하고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에 스며드는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에서의 학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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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 개최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금산군은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에 이어 지난 27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동아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2013년 청소년문화의집으로 개관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정보‧문화‧예술 중심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동아리는 댄스(청미 스트릿), 밴드(youth), 스포츠(방카민턴), 봉사(모두떠) 등 4개 분야에 총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동아리 인준서 수여, 동아리 연간 운영계획 및 활동 안내, 동아리별 정기회의 등이 진행됐다. 올해 동아리들은 청소년 행사 축하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자원봉사 등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특기와 적성을 개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축제 등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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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조감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당진시 유일의 국가어항인 장고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150억 원, 도비 45억 원, 시비 105억 원, 민자 100억 원 등 총사업비 400억 원을 확보해 2025년부터 5년간 장고항 국가어항에 수산센터, 해양아트갤러리, 어업인 커뮤니티센터, 주차타워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장고항은 고령화 및 어가 인구 감소로 인해 청년인구 유입과 소득 다각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장고항어촌계, ㈜당진대일해운관광, 장고항2리마을회, 석문면개발위원회 및 관계전문가들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20여 회의 사업설명회와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공모사업 대비 계획을 수립한 끝에 최종 선정됐다. 수산물·특화상품 판매장 및 식당으로 구성된 수산센터, 체류형 관광시설이자 지역작가 육성을 위한 해양아트갤러리, 청년 창업·창직 및 어업인 공동체 공간인 어업인 커뮤니티센터, 관광객 편의시설인 주차타워 등을 조성하고, 어업유산공원 정비 및 방파제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투자사인 ㈜당진대일해운관광은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유람선을 운영하고, 상생 경제센터를 신축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관광객 유입과 수산물 판매 증가로 장고항을 당진 수산 소비 거점으로 조성하고, 청년 창업 및 지역 작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청년인구의 유입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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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DSK 2025(드론쇼코리아) 참여...투자 유치 총력
드론쇼코리아 홍보부스 운영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내 드론산업 발전과 투자 유치를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DSK 2025(드론쇼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로, 최신 드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또한, 국내외 드론 제조업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드론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홍보부스는 당진시를 비롯해 관내 드론 관련 기업인 ㈜에어퓨쳐와 ㈜아이엔항공이 협업해 운영하며,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와 한중 드론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드론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26일에는 오성환 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당진시의 드론 산업 투자 여건을 알리고,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오 시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당진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며, 드론 산업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여러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업 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드론 산업을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R&D) 지원, 관련 기업 유치, 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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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타운나래, 청년 창업 및 취업 돕는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청년타운 나래센터에서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2025년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예비 CEO-100』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3D 장비교육』 및 『스튜디오 장비교육』 등을 시작으로 50여 개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취창업 프로그램에 1339명, 창의 융합형 프로그램에 453명이 참여하였고 메이커스페이스 및 스튜디오 장비대여 2984명, 청년 정장 및 생활용품 대여자 515명 등 1만 7000여 명이 청년타운 나래를 방문했다. 특히, 청년타운 내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는 청년들에게 창의적인 활동과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타운 관계자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교육, 장비, 물품, 공간 등 모든 것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 청년타운 나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등 청년 친화적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타운 나래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와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 공식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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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올바른 자녀 양육 지원 예비 초교 학부모 교육
금산군가족센터 예비 초교 학부모 교육금산군가족센터는 올바른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예비 초교 학부모 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학부모 15명이 참여했으며 김희정 남일초 교사가 아이의 초교 입학 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초교 새내기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알려주고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도 전달해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부모 모두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를 위한 제빵 수업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건전한 교육관을 정립해 바람직한 학부모상을 구현하고 자녀 교육 역량 강화로 심신이 건강한 자녀 양육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추진됐다”며 “수준 높은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 제공에 나서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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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김상완 제16대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장 취임식 개최
김상완 제16대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장 취임식김상완 제16대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장 취임식이 지난 25일 금산읍 소재 금산군다목적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및 읍면협의회장, 회원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단일 회장 후보로 추대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7년 정기총회일까지다. 올해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 참가 △어려운 이웃 주거개선 △ 김장 나눔 △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 등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완 회장은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우리 단체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다시금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의 활동을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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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귀농 인구 정착 확대 박차
금산군귀농교육센터 금산군은 올해 도시민의 귀농 정착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귀농인 정착 교육 제공 및 도시민 유치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북면에 소재한 귀농교육센터는 연간 2000여 명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실습, 상설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형 16세대, 기숙형 4세대 주거 시설 및 공동실습농장, 텃밭 등을 운영하는 귀농교욱센터는 교육뿐 아니라 입교자 자치 모임 및 수료생 모임 구성도 돕고 있다. 특히, 귀농 창업 원스톱 지원을 통해 안정적 정착을 도와 지금까지 퇴교자 120세대 261명 중 78세대 183명이 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올렸다. 군은 귀농 창업의 초기 정착을 위해 창업 및 농업기반 조성에도 나서 귀농인 네트워크 형성도 돕는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귀농협의회 정보 교류 등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귀농인과 지역 주민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으로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귀농박람회, 귀농인 우수농산물 홍보대전 등을 통해 금산 정착의 이점을 알릴 예정이며 귀농 시 영농 기반 구축 및 주거공간 마련 등을 돕기 위한 대출 지원도 돕는다. 금산군관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젝트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금산군의 농촌문화, 관광자원을 알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체험, 지역민 교류 등이 진행되며 도농 교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남일면 일원의 금남초 한옥마을을 조성해 한옥 단독주택 21호 및 공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귀농‧귀촌 지원과 연계한 금산군 이주를 도울 예정이며 신규귀농인을 위한 소모성 농업 자재 지원 및 영농기술, 유통, 브랜딩 등 컨설팅도 돕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올해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들고 인구 유입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금산군 귀농‧귀촌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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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이반옥‧이일만 지사 묘소 참배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이반옥‧이일만 지사 묘소 참배 및 기념사진 촬영 모습) 박범인 금산군수는 3.1절을 맞아 지난 24일 군북면 보광리에 안장된 금산 출신 독립유공자 이반옥‧이일만 지사 묘소 참배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이인원 금산교육장은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묘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드렸다. 이반옥‧이일만 지사는 1919년 3월 27일 옥천군 이원(伊院) 장날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육창주·허상기·김용이 지사가 일본 헌병에 연행되자 시위군중과 함께 주재소로 달려가 강력히 항의하다 체포돼 1919년 5월 6일 징역 5년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금산군은 거룩한 애국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후세에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1982년 10월 8일 묘비를 세웠으며 정부에서 1991년 이반옥‧이일만 지사에게 건국훈장 4등급 애국장을 추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라며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추모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독립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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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최미라 ㈜진영씨엔에스 대표, 총 2800만 원어치 방역복 전달
최미라 ㈜진영씨엔에스 대표 방역복 전달 기념사진(왼쪽 세 번째 최미라 대표) 최미라 ㈜진영씨엔에스 대표는 지난 24일 금산군청에서 가축방역을 위해 써달라며 총 2800만 원어치 방역복을 전달했다. 전달 기념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금산군 금산읍이 고향으로 고무 의류 및 기타 위생용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경영하고 있으며 고향의 방역 활동을 돕기 위해 물품 지원에 나섰다. 전달받은 방역복은 지역 내 축산농가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한 소독 등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미라 대표는 “금산의 방역 활동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국내 축산농가에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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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의용소방대 신청사 개청식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4일 정미면의용소방대(정미로 727-14) 신청사 개청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청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장, 이철수 도의원, 이상권 당진소방서장, 의용소방대원, 정미면 주민 등이 참석해 신청사 이전 개청을 축하했다.이번에 신축된 정미면의용소방대 청사는 총 1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3월 공사를 시작해 12월에 완공됐다. 또한, 부지면적 1,322㎡, 연면적 431㎡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차고, 사무실, 대기실이 마련돼 있으며, 2층은 회의실, 대기실, 식당 등이 갖춰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정미면의용소방대의 이전 개청으로 보다 나은 소방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재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협력하며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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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대표성 있는 건강 통계 생산 지역사회 건강조사 전개
금산군보건소금산군 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전개한다. 대상은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으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 대상자와 1대1 면접 방식으로 시행된다.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질병형태 △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 사고 및 중독, 심정지 △의료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교육 및 경제활동 △보건기관 이용 등이다. 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조사원 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인터넷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업무 경력자와 관내 거주자, 지역 실정에 밝은 경우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숙지하고 신청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거친 후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산군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041-750-4401~2, 754-8334)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조사는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 건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니 대상자로 선정되신 주민께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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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특화 아미쌀,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해 육성 중인 당진특화 아미쌀의 2025년 첫 수출식을 지난 21일 ㈜미소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아미쌀은 총 5t이며, 수출 대상 네덜란드의 아미쌀 수요가 증가해 올해 네덜란드 수출량은 지난해 20t보다 2배 많은 40t이 될 전망이다. 아미쌀은 2022년 당진시가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한 상표명이다. 이후 2024년 말까지 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64t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몽골은 현재까지 20t이 수출됐다.당진시는 아미쌀이 당진특화쌀로 자리 잡기 위해 아미물품 3종 개발, 아미쌀 농가 맛집 육성, 아미쌀 홍보 행사 개최 등 인지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소미 이태호 대표는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에도 해외에서 당진쌀 홍보·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며 당진특화 아미쌀을 많은 세계인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밥맛 좋고 식감이 우수한 ‘아미쌀’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략으로 아미쌀을 홍보하겠다”며 “연구-지도-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나라 대표 수출 쌀로 아미쌀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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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관광재단,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금산삼계탕축제 일정 확정
금산문화관광재단 이사회금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27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삼계탕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일정은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열린다. 단,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봄꽃 개화 시기의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축제 개최 시기를 유동적으로 보고 축제장을 사전에 조성하며 축제 정보를 온라인으로 발 빠르게 전달해 관광객이 산벚꽃 개화부터 만개까지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산꽃술래길 걷기에 중점을 두고 걷기 코스별 재미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꽃술래길 명소의 인증샷을 찍으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요 구간에 공예 작품 조성하고 마을 주민들의 서각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등을 운영할 뿐 아니라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숲속 작은 음악회를 구성해 걷는 여정에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관광객이 산꽃술래길을 걷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주 진입로 안내소와 대형버스 주차장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편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에서는 지역에서 난 식재료를 활용한 비빔밥 등 산골특화음식을 판매하는 음식판매코너와 봄꽃을 활용한 꽃차 만들기, 나만의 나무 문패 만들기 등 산골을 주제로 한 가족문화체험도 마련돼 산꽃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국내 대표 보양 음식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인삼이 들어간 금산다운 삼계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삼계탕 축제의 지속적인 인기를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특허출원을 마친 금산삼계탕의 대중화를 유도하기 위해 K-인삼 푸드로서 인삼의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보석사 은행나무 은행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미식 콘텐츠도 강화한다. 먹거리 외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콘텐츠 발굴하며 빛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 등에도 나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를 촉진할 구상이다. 이 외에도 삼계탕에 사용되는 약초를 중심으로 주요 약재를 전시‧판매하는 금산약초체험관과 폐품을 재활용하는 가족문화예술체험 등도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구상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축제는 ‘애들아, 사랑한다!’라는 주제로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지켜주는 최고의 선물 금산인삼을 부각할 계획이다.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인삼이 가미된 글로벌 퓨전 음식을 개발할 예정이며 가족친화적 축제로 어린이 선호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중장년층과 더불어 젊은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 방침이다. 이어서 자율 토의 시간에는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 금산의 농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부스 운영 검토 및 축제장 공간 확장을 위한 주변 유휴공간 물색 필요 등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가 의견도 새롭게 제안됐다. 재단은 이사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취합해 내달부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비롯한 3개 축제에 대한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각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금산의 진면모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