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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6 0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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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이반옥이일만 지사 묘소 참배 및 기념사진 촬영 모습)

 


박범인 금산군수는 3.1절을 맞아 지난 24일 군북면 보광리에 안장된 금산 출신 독립유공자 이반옥이일만 지사 묘소 참배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이인원 금산교육장은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묘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드렸다.

 

이반옥이일만 지사는 1919327일 옥천군 이원(伊院) 장날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육창주·허상기·김용이 지사가 일본 헌병에 연행되자 시위군중과 함께 주재소로 달려가 강력히 항의하다 체포돼 191956일 징역 5년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금산군은 거룩한 애국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후세에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1982108일 묘비를 세웠으며 정부에서 1991년 이반옥이일만 지사에게 건국훈장 4등급 애국장을 추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라며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추모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독립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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