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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폐건전지 모으기 본격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선다. 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폐건전지 모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3월 동안 어린이 6,500명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종이 저금통 제작 용품(키트)을 제작해 150여 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배부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정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분리배출 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거된 폐건전지는 종량제 봉투, 건전지, 휴지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단순한 수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거나 시청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40여 개 어린이집에서 총 2,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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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표준 도량형 유물(7합5작 가로긴 목제 되)’ 국가등록문화유산 신규 등록
국가표준 도량형 유물(7합5작 가로긴 목제 되)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8일 한국도량형박물관 소장자료인‘국가표준 도량형 유물(7합5작 가로긴 목제 되)’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 국가표준 도량형 유물은 대한제국 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길이(도:度)와 부피(량:量), 무게(형:衡)를 통일된 표준 단위로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유물이다. 이번에 등록된‘국가표준 도량형 유물(7합5작 가로긴 목제 되)’은 7합5작(七合五勺)으로, 부피 1,350㎤에 해당하는 곡식 및 액체 등의 표준 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나무 되(升)를 의미한다. 또한, 유물 우측에는 공인기관의 검정을 받았음을 알 수 있는 ‘평(平)’ 자 화인(火印, 쇠붙이로 만들어 불에 달구어 찍은 도장)이 있다. 특히, 본 유물은 1902년 평식원에서 제정한 도량형 규칙에 따라 제작된 것이 아닌 1905년 농상공부 평식과의 도량형법에 따라 제작되었음이 확인돼 당시 도량형 제도 및 생활사의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징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당진시 문화체육과 공영식 과장은 “기초과학자료로서 가치가 높은 국가표준 도량형 유물(7합5작 가로긴 목제 되)이 당진 관내 두 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당진 관내 문화유산 지정·발굴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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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9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당진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당진교육지원청과 대우볼트, 대한전선, 동우에이치에스티, 리뉴에너지충청, 미래앤서해에너지, 생고뱅이소바코리아, 선진정공, 제이케이머티리얼즈, 한국내화, 희성피엠텍, GS EPS 등 11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당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 고졸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당진교육지원청과 11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체결되었다. 2024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에서는 현대제철 등 철강·에너지 분야 10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취업 역량 강화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특강 ▲기업 탐방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 진로 탐색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3,141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에 참여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78명 중 54명이 취업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취업과 정착을 위한 기업 맞춤형 인재 고용 지원사업을 통해 고졸 인재 채용을 활성화해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3년 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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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최초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선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천 유역(면적 26.799㎢)이 충청남도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민선8기 역점 공약사업인 석문호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당진천 유역의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충청남도와 충남연구원 등 관련기관과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에 선정된 당진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당진천 유역)은 당진천 일대 읍내동, 수청동, 우두동, 원당동, 채운동, 대덕동, 순성면 등 26.799㎢에 걸쳐 있다. 이 지역들은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인구 집중과 오염원 증가가 예상되며, 석문호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다. 시는 국비를 확보하는 대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저영향 개발 기법(LID) 적용 수질 개선 ▶시민교육·홍보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당진천 개선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완료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당진천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신속히 지정되어 수청동, 대덕동 등 도시 확장과 호수공원 추진 시점에 맞춰 비점오염물질 감축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청정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이 되면 지자체는 비점오염 저감 사업의 국고보조금을 우선 지원받게 되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까지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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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교육 전개
지난해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모습금산군가족센터는 올해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대상자 수준에 맞춰 추진되고 있다. 오는 7월까지 기초한국어, 생활 한국어, 지역문화 한국어, 국적취득대비 등 교육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교육 과정을 바꿔 운영된다. 한국어능력시험반의 경우는 오는 12월까지 일정으로 시행 중이며 직장인을 위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강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 외에도 결혼이민자에게 필요한 인권, 양성평등, 가정폭력 등 교육도 미리 시행해 빠르게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041-750-4187)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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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개소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개소식금산군은 지난 17일 추부면 중부대 경영관 내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곳은 지역특화 인재 육성 및 지역 정착과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외국인 주민 교육 및 취업 지원, 전문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생활적응 - 통번역, 행정, 정보화, 상담‧컨설팅 △교육‧취업 - 한국어능력시험(TOPIC) 교실, 글로컬 커넥트 프로그램(멘토링 프로그램), 전문자격교육과정(농업기술인 양성교육, 지역 돌봄인력), 진로체험 △교류협력 -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연구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날 센터 개소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이정열 중부대 총장을 비롯해 유학생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군 외국인주민을 위한 지원 센터가 개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금산군에서 더 나은 삶을 설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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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당진도시공사,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 여건 개선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와 3월 17일 당진시청에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합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8개 읍면 지역의 농촌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6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8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상호 협력 기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당진도시공사는 ▲농촌 협약 협력사업에 따른 공사 시행 ▲주민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역량 강화 ▲농촌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 등 주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이 당진도시공사가 지방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디서나 살고 싶은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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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이통장-자율방재단 재난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4일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당진시지회(지회장 유병수), 당진시자율방재단(단장 원종돈)과 당진시청 내 7층 접견실에서 ‘당진시-이통장-자율방재단 재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당진시에서의 재난 상황 전파, 안전 취약계층 보호, 재난 피해 복구 지원, 재난 대비 훈련 등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및 전파,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예찰 활동 및 대피·구호 지원 등 재난 및 안전관리 관련 업무 협력에 관한 내용이다.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민간단체로 매년 위험 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한다.안전총괄과 관계자는“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이통장과,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재난이 발생하기 전부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은 지역 재난관리의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당진시는 민관이 하나 되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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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금산읍 지역아동센터 8개소 방문
이기영 금산읍장 지역아동센터 방문 모습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13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를 방문해 금산새마을금고 회원들이 기탁한 백미 20kg을 개소당 3포씩 총 24포를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기영 금산읍장은 각 센터장과 만나 운영 애로사항 및 이용 아동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금산읍에 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총 145명의 아동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이기영 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쓰고 계신 복지시설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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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꿀벌 소실 대응 뒤엉벌 대체 화분매개기술 보급
(지난 13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꿀벌 소실 대응 화분매개기술 현장설명회)금산군은 올해 꿀벌 소실에 대응해 뒤엉벌 대체 화분매개기술 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딸기 등 화분에 필요한 꿀벌 수요를 뒤엉벌로 대신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뒤엉벌은 작물 수정을 돕는 곤충으로 꿀벌을 대체한 화분매개 기술이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다. 지역 내 참여 농가는 40곳으로 군은 뒤엉벌 벌통 334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3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연구관 및 전국 11개 시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견학 및 사례 청취와 함께 기술 전수, 사업 추진과정 공유 등을 통해 각 지역 담당자가 올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뒤엉벌이 기존 작물의 화분을 도와주던 꿀벌을 대체해 안정적으로 작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만족할 만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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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시행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유실·유기 동물의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3월부터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당진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들에게 1마리당 최대 30만 원의 입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양비 지원 항목에는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동물 등록비, 미용비 등이 포함되며, 입양자가 해당 비용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축산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 동물의 입양을 장려하고,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유기 동물 입양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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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강 도시 당진,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질환자 맞춤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을 삼선산 수목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림 치유 체험과 걷기 활동으로, 암환자 등 만성질환자의 면역력 향상으로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 지원으로 가천대 의대에서 3년간 임상실험 및 연구로 검증됐으며,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는 90%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암 환자 15명, 만성질환자 20명, 비만 관리자 20명으로, 숲속 특화 프로그램인 △내 마음 지도 그리기 △숲 명상 △숲길 걷기 △숲속 요가 프로그램 등 주 1회 오전 2시간씩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월 21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건강증진팀(☎041-360-6720)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진시 인구의 주요 사망 원인은 암과 심뇌혈관 질환이다. 암은 항암제와 방사성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정신적 고통이 수반돼 심리·정서적 돌봄이 필수적이다. 수목원의 산림 치유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이 촉진되길 바라며, 비만 관리로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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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매달 안전인삼 홍보의 날 운영
안전인삼 홍보의 날 캠페인 기념사진금산군은 매달 안전한 인삼거래 정착을 위한 안전인삼 홍보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 추진 일정은 시장 상황에 맞춰 결정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금산 인삼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상인들에게 인삼재배 전 생육기간 환경과 재배 관리, 채굴 전 안전성 검사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특히, 군은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이미지 개선에 나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인삼 거래 및 유통 과정을 확립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첫 일정은 금산읍 인삼쇼핑센터와 금산수삼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안전한 인삼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 그동안 군은 안전인삼 정책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삼 활성화에 나서왔으며 인삼 채굴 전 안전성 검사비 지원, 시장 유통 인삼 컬러박스 보급, 수삼센터 등 유통 종사자 대상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교육에 나서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모든 인삼에 대해 경작확인서 및 안전성 검사 성적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인삼 홍보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인삼거래가 정착되고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금산 인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인삼수도 금산에의 인삼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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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경방신약(주)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경방신약(주) 투자유치 업무협약 기념사진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경방신약(주)과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유치 및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협력 강화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경방신약은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부지 내에 오는 2029년 12월 말까지 건물 및 기계장치에 38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직원 100여 명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 업체는 지난 1999년 9월 한방의약품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한 경방신약은 한방건강보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11월 금산군‧충남도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산공장 신축에 나서 2019년 준공된 후 연평균 10% 이상 매출이 오르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협약을 통해 금산 발전의 초석이 될 기업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방 투자에 대한 업무를 지원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충환 경방신약 회장 “금산군과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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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석, 취약계층 보호아동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수석(대표이사 박성근)은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보호아동을 위한 사랑의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아동과 그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당진시 관내 가정위탁 보호아동 10가구에 생계비 1200만 원, 장애아동 10가구에 의료비 3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수석 박성근 대표이사는 기탁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석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과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수석은 합덕읍 인더스파크 산업 단지에 위치한 포장 용기 생산 시설로, 202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 하는 등 꾸준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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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종교 문화유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나아가
신리성지, 영랑사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의 종교 문화유산인 신리성지와 영랑사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먼저, 당진 신리성지는 SRT 차내지인 ‘SRT 잡지(발행인 이종국)’이 창간 100호를 맞아 꼽은 국내 여행 100선에 포함됐다.SRT 잡지는 창간 100호를 기념해 3월호에서 ‘테마 여행 국내 여행 100선’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지역 중 전문가 의견, 여행 편의성, 독자 엽서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100곳을 엄선한 결과다. 신리성지는 천주교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21년의 세월을 보낸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다. 또한, 이국적인 건물과 탁 트인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제주도의 풍광과 비슷해 ‘내륙의 제주도’로 불리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감성 휴식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당진의 대표 관광지이기도 하다. 한편, 당진 영랑사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지난 3월 7일부터 31일까지 추진하는‘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에 포함돼 새로운 사찰 체험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는 불교문화사업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년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하는 사찰 체험 참가비 할인 이벤트다.1만여 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박 2일 사찰 체험 프로그램은 내·외국인 모두 3만 원, 당일형 사찰 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에 한해 1만 5000원에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관련 정보는 템플스테이 누리집(www.templestay.com, www.eng.templestay.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종교 문화유산 관광 자원화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종교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해 향후 관광 산업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종교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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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최 위한 큰 줄 제작
2024 큰 줄 제작 사진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큰 줄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구은모)에서 오는 3월 12일~ 13일 이틀간 큰 줄 제작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제작되는 큰 줄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 보존회에서는 2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일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해 왔다. 그동안 보존회원과 작업자들이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해 이를 12일부터 각 3가닥의 중줄로 만들기 시작, 13일 수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는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2025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및 기지시 틀못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제례 행사, 등재 10주년 기념식, 주제공연을 비롯해 국내 유네스코 등재 종목 민속 줄다리기 시연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현재 줄 제작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큰 줄 제작을 통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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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다문화어울림 인삼제품 업체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강의 사진금산군은 다문화어울림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인삼제품 업체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한국어 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회사에서 필요한 단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익혀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정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어울림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 상호문화이해 교육, 다문화 신문 발간, 한국어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결혼이민자를 위해 문화예술동아리인 전통민속춤, 밸리댄스, 줌바댄스 등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한국 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 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어 교육을 전개한다”며 “계속해서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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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 인삼의날 제정 힘 보탠다
한국 인삼의날 제정 지원 운영위원회 회의관련 내용 홍보 및 샤론-쿼크 실바 의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추진 금산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 인삼의날 제정 지원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김복만 충남도의원, 성중진 충남도 남부출장소장, 오노균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총재를 비롯한 인삼 관련 단체장 1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금산 인삼의날 지정 조례 개정 및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 인삼의날 제정 추진 상황 등을 안내하고 금산 인삼의날 기념행사 운영 방향과 콘텐츠 발굴 등에 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미국에서 한국 인삼의날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알리고 기념일 제정 결의안을 발의한 샤론-쿼크 실바 의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도 구축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군은 미국에서 한국 인삼의날이 제정되면 한미 양국 간 인삼 산업, 문화, 관광, 건강 산업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며 미국 내 인삼 소비 촉진과 인식 전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외에도 회의에서는 10월 23일로 제정된 금산 인삼의날을 알리기 위해 자축 세레머니 이벤트, 세미나, 문화행사 개최 및 금산인삼 소비촉진 판촉행사 연계 등에 관한 의견도 제시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미국에서 한국 인삼의날이 제정되면 국내 인삼시장이 활성화할 뿐 아니라 금산인삼의 세계화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 인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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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쌀, 세계 시장 진출 청신호...㈜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
- 지난해 업무협약 이후 당진 쌀 2700t 사용, GS25 편의점에 김밥, 도시락 공급 -- 제2공장서 당찬진미쌀 약 2000t/년 미국 수출 전용 냉동 김밥 원료로 사용 예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일 오전 인천 서구 아이푸드파크 일반산업단지 내 ㈜후레쉬퍼스트(대표이사 김정욱)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장, 농업인 단체장 및 재인 향우회장 등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그동안 당진시와 ㈜후레쉬퍼스트, 그리고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당진 쌀을 사용한 김밥과 도시락을 GS편의점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후레쉬퍼스트 김정욱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 뜻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농식품유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후레쉬퍼스트는 GS리테일 GS25 편의점에 당진쌀로 만든 김밥, 도시락 등을 생산해 서울 수도권 3,800여 곳에 납품하는 업체로, 당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2월까지 당진 쌀 약 2,700t을 공급받아 사용했고, 지난해 18만 5000개의 냉동 김밥을 미국으로 수출했다.특히, 상반기 중 제2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연중 2000t의 당찬진미 쌀로 만든 냉동 김밥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 시장 진출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또한 “후레쉬퍼스트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당진 쌀의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올해 중 쌀소비 우수 기업 2곳과도 적극 행정을 통해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업체와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