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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4 1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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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유실·유기 동물의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3월부터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당진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들에게 1마리당 최대 30만 원의 입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양비 지원 항목에는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동물 록비, 미용비 등이 포함되며, 입양자가 해당 비용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축산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 동물의 입양을 장려하고,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지원하고자 한다기 동물 입양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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