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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응급처치교육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60명을 대상으로 신생아와 영아의 질식 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인 기도폐쇄 시 응급 처치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홍성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에게 전문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제공 중 일어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출산가정에 파견돼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기 때문에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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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충남 수산식품’
[정재화 기자]충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과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린 ‘2018년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 1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무역관(B2B)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대중 홍보관(B2C)을 동시에 운영,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바이어 발굴 기회를 넓혔다.박람회에 참여한 도내 수산식품 기업은 총 6개로, 조미.스넥김 4개 기업, 감태 1개사, 천일염 1개사 등으로, 박람회를 통해 6개 기업은 총1145만 3000달러의 상담을 진행, 지난해 1090만 8000달러보다 5% 많은 상담 성과를 올렸다.또 현장 계약액 및 판매액은 12만 5000달러, 계약 추진 금액은 167만 3600달러로 집계됐다.도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상담 성과 등이 높아진 것은 대중홍보관과 함께 전문무역관을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연이은 홍콩식품박람회 참여로 도내 우수 수산가공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높이고, 수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수산가공식품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치민식품박람회에 참가,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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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5만 일자리 공약 힘찬 시동
[정재화 기자]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항인 5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임 후 50일 만에 산단 조성 물꼬를 트면서 힘찬 시동을 걸었다.충남 아산시는 20일 코오롱글로벌(주) 윤창운 대표이사와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선장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4천여 명의 직접고용 근로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민선7기 오세현 아산시장의 5만 일자리 창출 공약의 순조로운 이행을 위해 몸 풀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장일반산업단지는 선장면 대흥리, 궁평리 일원에 1,137천㎡(약 34만평) 규모로, 사업방식은 민.관 합동 제3섹터방식인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2천 1백여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도에 산업단지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친기업 친개발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기업유치에 힘쓰고 있다”면서, “천안과 인접해 있는 동쪽에 비해 서쪽은 아직 덜 개발이 됐지만 지가가 낮고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개발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에 이를 적극 활용해 균형 있게 발전해가는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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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에 망사조끼 등 보급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생활개선회원 52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보조도구 3종을 보급했다.이번 보급된 농작업 보조도구는 수확의 계절에 맞는 수확용 앞치마와 농작업 시 시원하면서도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망사조끼로 전 생활개선회원 520명에게 보급됐다. 또한 생활개선 과제교육 및 봉사활동에 참여율이 높은 우수회원 221명에게는 회전용 전지가위도 보급했다.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올해가 창립 60주년이 되는 학습단체로 농촌에 살면서 농촌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배우고 실천하면서 이웃에게 보급하는 농촌여성 리더 단체다.한국생활개선예산군연합회 박경신 회장은 “앞으로도 농작업 의자, 수확용 장갑 등 농작업 활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농작업 보조도구 보급을 확대해 농촌여성인 생활개선회원에게 만연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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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조경,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 체결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 이슬조경(대표 강희주)이 20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흥섭, 송현순),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원수)과 함께 탕정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희주 이슬조경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매월 2만원의 후원금과 함께 부정기적 물품을 지원키로 약속했다.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은 탕정면의 찾아가는 복지, 따뜻한 복지서비스 실현 일환으로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세대의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하게 된다. 강희주 대표는 “평소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행복키움추진단 단장님의 연계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저소득 대상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심흥섭 탕정면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하려는 다양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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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당진의 대도약 이끌 것”
[정재화 기자]김홍장 당진시장이 20일 오전 10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송악읍 주민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선 7기 첫 공식적인 시민과의 행복한 만남을 시작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의 기대 속에 새롭게 시작한 민선7기에는 지난 4년의 경험과 성과가 더 큰 도약의 밀알이 되어 17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지속가능한 성장과 활력 넘치는 당진 경제를 반드시 완성하게 될 것”이라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당진의 대도약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이어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철학과 대원칙을 갖고 시민 주권행정을 실현하겠다”면서, “시민의 의사가 반영된 실질적인 주민자치와 지방자치를 통해 민주적인 국가를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송악읍을 넘어 당진 지역의 가장 큰 이슈이자 현안이 된 라돈침대 해체 문제와 관련해서는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걱정하면서 “무한한 책임을 갖고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홍장 시장은 20일 송악읍과 신평면에 이어 ▲21일 합덕읍.고대면 ▲22일 석문.대호지면 ▲23일 정미.면천면 ▲24일 순성.우강면 ▲27일 송산면.당진1동 ▲28일 당진2동.당진3동 순으로 시민과의 행복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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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붕우유신을 찾아서’ 연합캠프 참석
[정재화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에 참가했다.이번 캠프는 논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2명을 포함해 충남 4개 시.군(논산, 공주, 보령, 부여) 청소년 120여명이 참가해 ‘붕우유신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렸다.캠프에 참여한 김영우(내동초 4년) 학생은 “방학을 맞아 다른 곳에 사는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특히, 팀을 짜서 서로 돕고 화합하는 명랑운동회가 제일 흥미진진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타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는 등 내실 있는 방과후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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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래주역 청소년들에게 ‘청산리 역사대장정’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홍성군이 도내 청소년들에게 애국애족정신을 일깨워주고 옛 선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뒤돌아보면서 독립군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청산리역사대장정’을 다녀왔다.군은 지난 4일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 내 백야사에서 출정식을 갖고 중국 동북지역으로 출발해 12일까지 백야 김좌진장군의 항일 유적지와 발해.고구려의 영토를 답사하는 ‘제9회 청산리 역사대장정’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청산리역사대장정은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하고 독립선열들의 애국애족사상을 계승.발전시켜 국가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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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천수만 “물고기 폐사 막자”
[정재화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2일에 이어 보름 만인 17일 또다시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찾았다.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천수만 해역 수온이 급상승하면서 양식 물고기 폐사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양 지사는 이날 태안군 안면읍 대야도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 고수온 피해 예방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폭염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어업인 등의 노고에 격려의 뜻을 전하고, 천수만 고수온 피해 대응 비상대책반과 고수온 현장 대응팀으로부터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듣고, 동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양 지사는 “고수온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관심은 물론,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한다”면서, “폭염이 물러가고 바닷물 온도가 하향세를 보일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천수만 창리지선 평균 수온은 지난달 26일 28.2℃를 기록한 후 이달 초까지 26℃에서 28℃ 사이를 오가다 지난 8일 다시 28℃로 올라섰다. 이어 12일에는 29.1℃를 기록, 올 들어 처음으로 29℃를 넘어섰고, 17일 현재 29℃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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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해 합동점검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태안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학교급식의 안전한 식품관리 환경조성을 위해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17일 태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관내 18개 학교 급식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시설 청결 상태 ▲식자재 보관 상태 ▲조리사 위생 상태 ▲친환경 농산물 사용 현황 ▲급식 보조금 집행 현황 등이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소의 청결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등 위생 취약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급식 행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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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8년 상반기 인기관광지는 어디?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관광지식정보 시스템(www.tour.go.kr)에 잠정공표 됐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13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101만 4192명(잠정치)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0만 8645명과 비교해 약 10만 명(11.6%)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덕산온천은 43만 4221명(리솜스파캐슬, 세심천온천 2개소 합계), 수덕사는 32만 6669명, 예당관광지는 10만 833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봄 여행주간 및 각종 공휴일, 대체휴일의 시행으로 인해 29만 명이 예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관광지점입장객 통계는 해당 관광지의 관광객 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점에서 관광객 동향 파악, 경쟁력 확보, 관광정책 수립 등 중요한 참고자료로 쓰이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군은 지난해에는 무인계측기 4개(수암산, 가야산, 향천사(금오산), 아그로랜드)를 추가 설치했고 주요관광지점을 총 17개로 늘렸다. 17개 주요 관광지점의 합계는 127만 명으로 집계됐다.하반기에는 할리데이비슨행사, 예산의 대표적 축제인 삼국축제, 의좋은 형제축제가 열리고, 동양 최대길이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가 완공돼 많은 관광객이 예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기간에 맞춰 관광홍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3개 관광지에 방문한 관광객을 집계한데 이어, 올해에는 4개 관광지를 추가해 관광객 집계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예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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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 ‘숨은 자원 찾기’행사 추진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 기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태구, 부녀회장 방춘희)와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키 위해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기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새벽부터 기산면 복지회관에 모여 그동안 마을별로 모아놓은 농약병,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등을 분리해 10톤을 수거했다.이태구 새마을협의회장은 “날씨가 무더운데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주민들이 합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주민들과 힘을 합쳐 마을 주변을 청소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태원 기산면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주민들과 마을환경개선과 영농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인 활동으로 기산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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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침대 사태 조속한 마무리에 최선”
[김광섭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9일 대진침대 천안본사에서 라돈침대 수거.야적 반대집회를 벌이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국회,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속한 사태 마무리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박완주.윤일규 국회의원과 국무조정실 나승식 정책관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엄재식 사무처장 등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라돈 노출에 의한 건강피해를 우려하시는 주민들의 고통과 애로에 공감한다”면서, “좀 더 일찍 와 봤어야 하는데 늦게 찾아뵙게 되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그동안 취임 후 정부 부처와 함께 해법을 모색해 왔다”면서, “충남도는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최근 도내 다른 야적장인 당진에서 라돈침대 해체·반출에 해결 접점에 이르고 있는 만큼 이에 준해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라돈침대 야적.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체 유해성이 우려에 비해 높지 않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하고, 이를 주민에게 알리는 작업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라돈침대는 침구로 사용할 경우 호흡기와 밀착할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는 분석이 있다”면서, “이에 비해 침대의 야적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성은 높지 않은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번 사태의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해 추진할 것”이라면서, “정부, 도, 천안시와 같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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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만든다”
[김광섭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5일 “바다는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영역이 되고 있다”라면서,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서산 대산 삼길포항에서 열린 ‘제8회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수산업은 연간 총생산액이 37조 원으로 GDP의 4.3%를 차지하고 있지만,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어가 인구 감소, 어촌 고령화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을 육성하고, 어촌관광을 활성화 하는 등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한편, 천혜의 청정 바다를 지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사람들의 생기가 가득한 어촌을 만들기 위해 귀어.귀촌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한반도에 불어오는 평화의 기운을 모아 남북 수산 협력의 새 길도 개척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복지수도 충남 건설을 위해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수도 충남을 만드는 데에는 너와 나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땀 흘려 일군 결실들이 모아져 더 행복한 충남, 복지수도 충남을 만들 것”면서 수산경영인들도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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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위기 극복 선도 모델 충남서 시작”
[김광섭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충남 적십자봉사원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양 지사와 김윤희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적십자봉사원 등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표창과 한마음운동회, 축제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축사를 통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라면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3대 위기를 극복할 선도적 모델을 충남에서 시작하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달라”면서, “적십자 봉사회원 여러분 편에 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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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다문화가족 초청 어린이날 안전체험 행사
[하선빈 기자]대전소방본부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19시민체험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안전취약계층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안전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프로그램으로 평소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소방가족을 위해 소방관 엄마와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 오후에는 동구의 다문화 가족 80명을 초청해 어린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지진체험과 소방안전체험, 위기탈출 등 119시민체험행사를 갖고,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안전도 체험하고 나누는 뜻깊은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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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사업의 성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관건’”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3일 오후 동구 가오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에서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가오동 사업지역 내에 들어선 현장지원센터는 업무공간과 회의실, 주민교육.소통 공간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도시 재생사업과 관련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지원센터에는 센터장(유원대 백기영 교수)을 중심으로 대전도시공사 소속 전문가와 현장활동가, 코디네이터 등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가오동 도시재생사업 내용은 창업지원센터를 건축해 가오동 순두부, 공예품 판매 등 마을기업 설립 운영, 사업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위해 공동 홈 조성, 커뮤니티센터 등이다. 동구에서 추진되는 ‘가오 새텃말 살리기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에 선정됐고, 가오고~가오주공아파트 사이(6만8,442㎡)에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특징은 과거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 거점개발 및 공공임대주택 건설 ▲ 기반시설 확충 ▲ 생활편익시설 조성 등 마을을 활성화 시켜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뉴딜사업의 성패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관건”이라면서,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협업해 가오동에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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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9곳 적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대규모 건축.토목 공사장과 골재채취업체, 골재판매업체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8곳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했다. 대전시에 의하면, 이번 기획단속은 올해 들어 대전지역에만 10회, 전국 지역별로 400여회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대기정체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고 중국 발 황사 유입으로 대기 질이 크게 악화됨에 따라 실시됐다. 적발된 사업장 중에는 토사를 운반하면서 비산먼지 억제시설인 세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이미 설치한 억제시설도 가동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현장이 3곳이 적발됐다. 이밖에 도심지역에서 비산먼지를 유발하는 도로굴착 공사나 부지조성 공사, 골재를 보관.판매하는 업체를 운영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도 있었다.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공사 책임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조치이행명령 등을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수사 결과에 따라 건설업체 법인이 기소될 경우 위법사항 및 건설업체정보를 환경부에 일괄 통보해 공공건설공사 발주 시 조달청 등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 Pre-Qualification)의 환경 분야 신인도 평가에 반영(감점)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공사 현장이나 토사야적장 등에서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는 미세먼지 농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미세먼지는 석면, 벤젠과 같은 제1군 발암물질로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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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근절 ZERO화 추진”...‘윤리선언문과 결의문’ 발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진숙)는 20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및 Zero화 추진 일환으로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자정결의대회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자정결의대회 및 인성교육에는 대전시 관내 보육교직원 600명이 참석했다. 1부는 아동학대예방 홍보 동영상 상영 및 보육교직원 윤리선언 및 선언문 전달식, 그리고 아동존중을 위한 결의문 선서가 진행됐다. 이어 2부는 아름다운 인성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방자치연구소 이영애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 또 어린이집 아동학대 Zero화 추진을 위해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5개 자치구 지회장이 보육교직원을 대표해 윤리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직무상 윤리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5개 항의 선언이 포함됐다. 2부 특강에서 이영애 대표는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교사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어린이집 원장의 철학과 시간적 노력, 교사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교사에게는“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처하는 기술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최근 근로기준법 개정 등에 따른 보완시책 마련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숙 대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동학대 근절 ZERO화를 추진하면서 정기적으로 자체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해 어린이집 아동의 권리를 존중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에서 보육교직원 모두가 오늘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집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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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 갖고 차별과 편견이 최소화”
[하선빈 기자]대전시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및 가족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에게 ‘대전장애인상’을 수여됐다. 수상은 참사랑 안마지압원을 경영하고 있는 이시환 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 송희성 취업지원부장, 한국조폐공사 신석훈 차장이 받았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아름다운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삶’을 주제로 보다 쾌적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전행사를 간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뿐만 아니라 늘 조금씩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차별과 편견이 최소화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