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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1 0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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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과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린 ‘2018년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 1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 사진/충남도 제공


[정재화 기자]충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과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린 ‘2018년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 1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무역관(B2B)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대중 홍보관(B2C)을 동시에 운영,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바이어 발굴 기회를 넓혔다.


박람회에 참여한 도내 수산식품 기업은 총 6개로, 조미.스넥김 4개 기업, 감태 1개사, 천일염 1개사 등으로, 박람회를 통해 6개 기업은 총1145만 3000달러의 상담을 진행, 지난해 1090만 8000달러보다 5% 많은 상담 성과를 올렸다.


또 현장 계약액 및 판매액은 12만 5000달러, 계약 추진 금액은 167만 3600달러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상담 성과 등이 높아진 것은 대중홍보관과 함께 전문무역관을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연이은 홍콩식품박람회 참여로 도내 우수 수산가공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높이고, 수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수산가공식품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치민식품박람회에 참가,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 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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