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임천향교 등 부여 4대향교 춘향제 봉행
[민병훈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에 소재한 부여 4대향교(부여, 홍산, 임천, 석성)에서 지난 11일 일제히 춘향제를 봉행했다.그 중 임천면 군사리에 위치한 임천향교에서는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유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제례는 초헌관으로 유흥수 부군수, 아헌관은 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 종헌관은 이원복 의원이 맡아 경건한 마음으로 진행됐다.임천향교는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됐다. 창건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고, 1849년(헌종 15)에 이행익(李行翼)이 명륜당과 동재(東齋).서재(西齋)를 중수했다. 1924년에 유기선(柳基璇)이 명륜당을, 1926년에 신득선(辛得善)이 대성전을 각각 중수했다. 현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등 5성(五聖)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최치원, 이황, 이이 등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
서산시, 도심 소나무 전정 작업 시행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호수공원 사거리 등 가로수로 조성된 소나무 1,000주에 대해 수형조절과 생육.생장을 원활케 하기 위해 전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시는 이번 전정 작업으로 밀도가 높고 웃자란 가지와 늘어지거나 서로 교차해 미관상 좋지 않은 가지, 부러졌거나 약해서 이상이 생긴 가지를 제거해 수목의 통풍과 채광을 증대시켜 병충해를 예방하는 것을 물론 차량 운전자의 시야 가림을 방지하고 도심의 가로경관을 개선하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창환 산림공원과장은 “도심에 조성된 가로수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쉬는 서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차량통행 및 보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금산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특별기간’운영
[민병훈 기자] 충남 금산군은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말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특별기간’을 운영한다.2월말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8억1200만원으로 소재불명의 대포차량과 고질.상습 체납 차량 등 군의 총 체납액 36억1300만원 중에서 22.4%를 차지하고 있다.군, 읍.면 직원으로 단속반을 구성 체납조회 가능한 체납조회기(스마트폰)와 탑재형 단속장비가 부착된 차량 1대를 투입, 관내 전역에 걸쳐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그 외에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로 자진납부를 유도키로 했다.또한, 성숙한 군민의식과 건전한 납세 풍토를 확산시키고 고질.상습 체납액이 증가하는 것을 예방키 위해 분기별로 금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고, 만약 번호판 없이 운행하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하는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특별기간 운영으로 체납자에게 경각심을 높여 자진납부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번호판 영치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체납액 납부”를 당부했다.
-
수소경제사회 선도로 지속가능 경제 만든다
[민병훈 기자] 충남도가 수소경제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수소자동차 2025대, 수소 버스 75대 등을 보급한다.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남 수소전기차 산업발전 방안 정책 세미나’에 참석했다.(사)충남경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충남테크노파크(TP).충남경제연구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현대모비스 안병기 상무와 현대자동차 박순찬 이사가 수소전기차 동향을 설명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도는 이 자리에서 2022년까지 수소자동차 2025대, 수소버스 75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20곳을 설치, 세계 수소경제를 선도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바이오가스 수소융복합 충전소’ 실증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수출을 견인해온 충남의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4.5% 감소했다”면서, “무역수지도 27.2% 떨어졌다. 충남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수출과 내수 부진으로 경제 환경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지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자동차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미래 친환경차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등 자동차 및 부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면서, “미래차 확대 보급 정책 기조에 맞춰 미래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2040년까지 620만대의 수소차를 생산하는 등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면서, “충남이 가장 앞장서 이를 실천할 것이다. 지속가능한 충남 경제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허 시장, 뉴딜사업 현장 살피고 ‘청년 구직자들과 대화’
[민병훈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인 동구 대동과 일자리카페 ‘꿈터’인 자양동 ‘커피니’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동구 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인‘하늘을 담은 행복 예술촌-골목이 주는 위로’사업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애로사항을 들었다.대동 1-39번지 일원을 둘러 본 허 시장은 “이 곳은 20년 이상 노후 주택들이 대부분이고 공가나 폐가가 많아 여러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등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여건”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뉴딜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공공미술을 기반으로 도시의 특성을 살린 채 주민의 주거복지와 삶의 질이 개선되고 도시기능이 활성화 돼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현장 관계자에게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대전시는 올 하반기부터 달빛아트센터, 예술촌 만들기 프로젝트, 공공임대주택, 공용주차장, 골목길 정비사업, 노후주택 정비사업 등 대동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2021년까지 약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청년 구직자들은 “일자리카페 이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필요하고, 대학가뿐만 아니라 청년 밀집 구역에 꿈터 추가 설치”를 요청하고, “평일 시간대(13시~19시)에 참여가 어려워 주말에도 운영하기를 희망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신청부터 피드백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대전일자리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라면서, “올해 2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고, 사전 상담 신청 시 토요일 프로그램 진행은 현재 가능하다”고 답변했다.이어 “꿈터 내에서 취업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의 현실감 있는 특강과 진로상담 기회를 부여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100세 시대, 백세치아-백세건강은 보건소와 함께”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이 전체 11개 읍.면 중 칫솔질 실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홍동, 은하, 갈산, 금마, 구항면 경로당 5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복치아 장수교실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복치아 장수교실은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1:1 맞춤형 구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강기능검사(구취측정 및 구강수분 측정) ▲구강기능향상을 위한 입체조 운동 교육 ▲개인별 맟춤형 구강케어 용품 제공 ▲시린 이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도포 시술 ▲올바른 칫솔질 교육 ▲의치사용법 및 관리방법 교육 ▲연 1회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실시의 중요성 강조 등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또한 의치.임플란트 보험 급여화 안내 등 건강보험 적용 사실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홍보에 열을 올리며 노년의 먹는 즐거움을 찾아주고자 힘쓰고 있다.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은 “특히 노인 치주질환은 치아상실과 함께 치매,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전신질환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교육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해빙기 시민의 안전 위한 대형공사장 등 집중 점검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내 해빙기를 맞아 대형 건설공사장 및 구조안전위험시설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점검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유병훈 부시장은 지난달 22일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사 현장 방문에 이어 이달 11일은 배방읍 장재리 소재 대규모 건축현장과 탕정면 매곡리 소재 ‘만도교’보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시행 관계자 및 시 관계자에게 철저한 시공으로 시민들과 공사관계자의 안전을 당부했다.유 부시장은 사업관계자들로부터 추진현황과 안전점검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안전대책의 철저한 이행으로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로 재해 없는 사업장, 부실시공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 대형건설공사 현장 관계자에게는 노사협의체 구성, 안전교육 및 점검,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위한 그물망 설치, 안전요원 배치, 화재시 긴급 소화를 위한 조치방안 마련과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안전사고예방 및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어 아산시 관계자에게는 국가안전대진단시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은 세심한 안전점검이 되도록 “행정차원에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불편을 덜어 드리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면서, “공사진행 중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타워크레인의 내구년한에 대한 제재방안이 국내에는 없기에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노사간 불편사항은 간담회를 통해 효율성 증대방안의 모색과 사전대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오는 3월 13일에 내실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점검결과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조치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 완료 시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
태안군, 봄철 별미 실치회 맛보세요!
[민병훈 기자] 태안의 봄철 별미, 실치가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했다.충남 태안군 남면 곰섬과 마검포항 인근에서 주로 잡히는 실치는 칼슘이 풍부하고 맛이 좋은 태안의 대표 봄철 계절음식으로, 매년 이맘때면 실치회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실치는 그물에 걸리면 곧바로 죽어버리는 급한 성격 탓에 어장에서 가까운 항구 일대가 아니면 회로 맛보기 힘들며, 뼈가 굵어지기 전인 오는 4월 중순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갓 잡은 실치는 오이, 배, 깻잎, 당근 같은 야채와 각종 양념을 한 고추장과 함께 버무려 먹으면 더욱 싱그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수영)은 지난 8일 서천특화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이수영 단장 등 20여 명이 참가해 해빙기 및 여름철 재난대비 내 주변 위험요소 점검 캠페인을 홍보했다.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 내 이웃 안부 묻기, 노약자 보호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임무부여 교육 시간을 가졌다.이수영 단장은 “지난해 우리 방재단은 무더위쉼터 전수점검, 재해우려지역 사전예찰, 수해지역 복구활동 지원 등 많은 활동을 실시하고 발대식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군민의 안전 지킴이가 됐다”면서, “해빙기 및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한 서천을 만들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노박래 서천 군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과 자율방재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올해도 우리 지역 재난 대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지역자율방재단원들에게 당부했다.
-
대전시, 청년센터 운영 ‘날개 달았다’
[민병훈 기자] 대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년도 청년센터 운영 공모사업 2개 전 부문에 모두 선정돼 국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대전시에 의하면, 청년센터 운영 사업은 자치단체가 청년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대전시는 지난해 청년활동공간으로 조성한 ‘청춘너나들이’를 활용해 청년센터 운영(국비 1억 2000만 원)과 청년 진로탐색 도우미(국비 6000만원) 사업을 신청해서 모두 선정됐다.사업수행은 현재 청춘너나들이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단체인 임팩트메이커에서 담당한다. 앞으로 청년들에게 온라인 청년센터(www.work.go.kr)와 연계해 체계적인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 통합연계나 내실 있는 청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지역의 대학, 청년단체(기업), 유관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청년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 방문 현장 간담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11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9층 소회의실에서 세무현장의 목소리 청취, 맞춤형 세정지원등 쌍방향 소통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조세환경 조성을 위해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국세청장을 포함해 세무당국 관계자 및 기업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락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국세행정운영방안과 유익한 세무정보 제공 및 납세자의 권익보호등 기업이 경영활동에 집중 할 수 있는 세무환경을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질의내용으로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인 Y사 대표에 의하면, 현재도 국가차원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장려하고 미래사회는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가업승계 공제혜택을 위한 사후관리 10년동안 고용인력의 유지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사후관리 완화를 위한 요건 개정이 필요함을 건의했다. 또한 회원기업 D사의 대표에 의하면 자동차 부품사가 주를 이루고 있는 충남지역의 특성상 경기가 침체돼 기업경영이 대부분 어려운 상황에 직면에 있으니 법인세 분할납부 요건 완화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또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으로는 부가세 신고시 매입처의 세금계산서 지연 발행으로 인한 가산세를 양쪽 모두에게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이날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세무당국 관계자들의 답변과 함께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세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건의키로 했고, 납세자로 하여금 불편함이 없도록 면밀히 살필 것과 함께 기업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끝으로 한형기 회장은 “세무당국 관계자들에게 기업인이 곧 애국자이며 기업하는 사람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세환경 조성에 애써 줄 것”을 당부했다.
-
아산시, 새봄맞이 우리마을 실개천 정화활동 전개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새봄맞이 우리마을 실개천 정화활동을 오는 3월말까지 진행한다.아산시는 201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실개천 살리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4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주민과 인근 기업.학교.단체가 함께 실개천 정화활동을 펼친다.㈜한양이엔지는 지난 9일 음봉면 동암1리에서 직원 및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함께 새봄맞이 우리마을 실개천 정화활동을 전개해 마을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동암1리 김용선 이장은 “마을주민들이 연세가 있으셔서 실개천 주변 정화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한양이엔지 직원들이 도움을 주어 마을이 더욱 깨끗해 졌다”면서, “실개천 살리기 운동참여 후 올해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가재도 볼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아산시 관계자는 “개천 상.하류 및 마을안길 등 유역 내에 적치된 생활.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겨우 내 쌓인 실개천 안의 퇴적물(낙엽, 토사)제거 및 물길정비, 실개천 주변에 적치된 가축분뇨 처리, 주택의 정화조 청소 등으로 마을주민의 휴식처인 실개천 복원에 시민여러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군, 수질개선 및 생태하천복원 2022년까지 563억원 투입
[민병훈 기자] 충남 금산군은 수질개선 및 생태하천복원사업에 오는 2022년까지 563억원을 투입한다. 총사업비 86억22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금산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금산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이 완공되면, 금산천에 유입되는 비점오염원 저감(현재수질 BOD 3.6ppm⇒ 목표수질 BOD 1.0ppm)을 통해 봉황천, 금강 및 대청호 녹조발생을 억제, 금강수계 수질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2018년 환경부로부터 통합.집중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26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476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기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및 인공습지 조성사업, 하류리 축산습지 조성사업 등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 상태다. 공사는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기사천의 경우 금강수계 봉황천 중류에 유입되는 지류하천으로 유역 내 가축사육 및 토지에 의한 비점오염원에 의한 오염이 집중돼 있다.생태복원을 통해 녹조발생의 최소화는 물론 금강수계 및 대청댐 상수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친환경적 수생태계 조성으로 친수환경 확보 및 주민참여형 환경정화활동으로 주민 의식전환을 위한 도랑살리기 운동지원 및 사후관리에도 올 한 해 동안 9100만원을 지원한다.환경이 훼손.교란된 하천 및 도랑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생물서식환경 개선 및 하천 자정능력 향상이 목적이다.군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 및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함은 물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수질관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7개 사회복지기관 인권보호증진 공동업무협약 체결
[민병훈 기자]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미선)은 7일 오전 11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공동업무협약을 가졌다.이날 협약에 함께하는 7개 사회복지기관은 성모복지원(원장 안숙영),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건열),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보윤),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미선) 이다.이번 협약식은 실무자 정기회의, 자원공유 및 공동 사업진행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 및 권익옹호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정미선 관장은 “인권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회에서 사회복지기관이 연합해 지역사회의 인권의식 향상을 도모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부분”이라면서, “이번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인권보호 및 인식개선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민병훈 기자]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58억원을 투입, 1400㏊에 대한 지상.항공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최근 소나무 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사전 방제 사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도에 의하면,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이 나무의 수분 이동을 방해,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가 말라 죽는 병이다. 재선충병은 매개충(솔수염.북방수염하늘소)을 통해 확산되며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기 때문에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충남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 소양리 일원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했고, 10개 시군으로 피해가 확산됐다. 2018년 태안군 안면읍 지역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 도는 지속적인 방제작업으로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헬기나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로 감염목을 조기 발견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피해 정도가 심한 보령시, 청양군 일대에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예방나무주사,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피해지역의 소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민께서는 소나무 이동을 절대 금지해주시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서 고사목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 푸드플랜 2022’선언
[민병훈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시민중심 먹거리 자치도시 ‘아산시 푸드플랜 2022 로드맵’을 공개했다.오 시장은 시정브리핑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중심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아산시 푸드플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추진할 푸드플랜은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먹거리의 생산 및 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농업.사회.경제.환경 등 먹거리와 관련된 여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아산형 먹거리 종합 전략이다.오세현 시장은 “현재 아산시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가지고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농촌 고령화 및 농업인구 감소, 도시와 농촌 간 소득 양극화, 낮은 지역농산물 소비 비율 등의 문제점 역시 가지고 있다”면서, “아산시민에게 좋은 먹거리를 안전하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아산형 푸드플랜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아산시 전체 식품 소비액중 지역농산물 소비액은 5% 수준으로 대부분의 농산물들이 유통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식품안전사고로 인해 안전한 식재료 구입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안전하게 생산된 지역 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키 위한 공공부문의 노력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아산형 푸드플랜은 민선7기 아산의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하다.아산시는 지난 2017년 말부터 푸드플랜 관련 연구용역과 추진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아산시 푸드플랜 계획수립을 준비해 왔다. 아산시의 푸드플랜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4대 전략과제는 ▲안전농산물 생산,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및 중소농.청년창업농 육성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확보 ▲건강한 소비문화 확대를 위한 시민중심 먹거리 정책 수립 ▲지역농산물 소비자 신뢰확보 및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먹거리 공공성 확보 ▲푸드플랜 추진기반 확보를 위한 책임행정 역할 구현이다.이러한 전략과제 실행을 위해 2022년까지 1772억원을 투입, 85개 세부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2022년까지 추진 일정을 담은 로드맵 세부 내용 중 기획생산 출하농가 2000호 및 먹거리 시민(능동적 소비자) 800명 육성으로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이용률 70% 달성, 지역농산물 소비액 1000억원까지 확대 판매, 음식쓰레기 저감 및 재활용, 친환경농업 확대 등의 목표는 아산시가 푸드플랜을 통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아산시 푸드플랜의 첫발을 내딛는 올해에는 조례제정, 위원회 구성, 전담조직 구성 등 실행 기반 마련과 푸드플랜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하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친환경 급식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전체 예산 1772억원 중 계속사업 1349억원을 제외한 신규투입 예산은 310억원 수준이고, 이미 상당부분 국·도비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상태”라면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푸드플랜에 시민과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천안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천안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과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천안시의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국 최초의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을 성공시켜 국토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천안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 천안시민이 참여하는 주택도시기금 금융지원 사업 발굴,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제안을 도모키로 했다.구본영 시장은 “천안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협력체계가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전 지역으로 확대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민간의 자발적 사업 참여로 원도심이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당진시, 직영 학교급식 이상무
[민병훈 기자] 충남 당진시는 시 직영 학교급식 공급이 이뤄진 사흘 간 큰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당진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그동안 해나루조공법인이 위탁 운영해 왔으나,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시가 직접 운영해 오고 있다.시에 의하면, 센터 직영 전환 이후 첫 학교급식이 이뤄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렇다 할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당진지역 각 학교 급식에 사용될 식재료가 공급됐다.직영전환 이후 초기부터 식재료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학부모들의 걱정은 덜게 됐다. 향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도 큰 차질 없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키로 결정한 이후 담당자들이 주말과 설 연휴를 반납한 채 3월 개학에 맞춰 식재료가 정상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과 4000여 품목의 식재료 공급단가 결정, 저온저장고 확보, 식재료 배송방식 결정 등 직영 전환에 필요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시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학교급식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직영 운영 초기 나타나는 미비한 점들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차질 없는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LM코리아, 서천군 소외계층에 방한복 200벌 기탁
[민병훈 기자] 지난 5일 ㈜LM코리아(대표 권혁만)는 충남 서천군을 방문해 총 1천만 원 상당의 방한복 200벌을 기탁했다.대구광역시에 위치한 ㈜LM코리아 권혁만 대표는 “다소 늦었지만 서천군에 소외계층들을 위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이 작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매년 꾸준한 물품 기탁을 실천하고 있는 ㈜LM코리아는 방한복을 만드는 회사로, 앞으로도 아름다운 기탁행렬에 동참한다는 뜻을 밝혀 서천군 취약계층에 희망을 실어주고 있다.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충남도여성정책개발원, ‘시군 의원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실시
[민병훈 기자]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은 6일 세미나실에서 시군 기초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군 기초의원들이 성인지적 관점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의정활동에 활용 할 수 있기 위한 전문성을 함양키 위해 정책과 조례의 제.개정 등에서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된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강의는 임원정규 성평등이음센터장이 ‘성인지 감수성 UP’이라는 주제로 한국사회의 문화와 현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재조명해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어 여성정책개발원 김영주 수석연구위원이 ‘지역정책에서 젠더 이슈 찾아보기’를 주제로 건강, 안전, 지역개발, 복지 등의 정책사업 사례를 통해 정책에서 고려해야 할 성인지적 관점의 요소가 무엇인지를 중점에 두고 강의했다. 세 번째 강의는 장래숙 대전광역시의회 입법정책실 연구원이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조례 제.개정 사례 및 실무’를 주제로 의정활동의 실질적 활동 방법들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지적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됐다”면서, “이후에도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심화된 내용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주기를 바란다”로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