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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내 최초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민병훈 기자] 충남 당진시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22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소상공인을 위한 공적 제도인 노란우산공제는 5만~10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연간 최대 500만 원의 소득공제와 공제금에 대한 압류금지,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총 2억4000만 원을 투입해 당진지역에 소재한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사업자가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하면 매월 공제부금을 납부할 때 마다 2만 원씩 최대 1년 간 희망장려금을 적립해 준다.예를 들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올해 1월부터 매월 10만 원씩 공제금을 납부하면 시가 가입 후 1년 간 매월 2만 원씩 총 24만 원의 희망장려금을 적립해 1년 간 공제부금은 총144만 원이 된다.시의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희망장려금 지원신청서와 재무제표 등 매출액 증빙서류를 지참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시중은행,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란우산공제회에 가입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희망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시가 충남도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라면서, “장려금 지원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생활안정은 물론 폐업으로 인한 충격완화와 재기 마련해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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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주말농장 맞춤형교육 ‘텃밭채소’호응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우)는 19일 센터에서 주말농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맞춤형 전문농업기술교육 ‘텃밭채소’과정을 진행했다.텃밭채소 교육은 4시간 이론교육으로 주말농장운영 활성화와 도농상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70여명 주말농장 운영가족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박승우 소장은 “주말농장운영 가족들은 텃밭채소 교육으로 주말농장을 좀 더 풍요롭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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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상담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우원)가 19일 ‘1388청소년지원단(이하 1388지원단)’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통해 위기 청소년 구하기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된 1388지원단은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는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발견.구조, 의료.법률, 상담 등 각 분야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단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연간 운영계획과 활동계획을 세우면서 청소년 선도활동, 홍보활동, 지원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우원 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 구성으로 위기 청소년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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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전용카페(가칭)’ 명칭 공모 결과...최우수에 ‘영차영차’ 선정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청소년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청소년전용카페(가칭)’의 명칭 공모 결과, ‘영차영차’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서산시가 청소년 놀이.여가 공간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건전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해 운영하는 주도적 활동기회 제공을 위해 서산공용터미널 인근에 조성중인 청소년전용카페의 명칭에 시설을 이용할 주인인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키 위해 실시됐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실시한 공모에는 총 7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청소년을 포함한 심사위원 9명의 1차 심사와, 서산시 시정조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차영차’는 청소년을 의미하는 young(영)과 카페를 상징하는 차(茶)의 합성어로 청소년전용카페가 청소년 간에 소통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자는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결과는 서산시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되고, 시상은 최우수, 우수, 장려로 총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개별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맹정호 서산시장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공모에 참여해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미래 서산시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청소년전용카페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과 생각을 시정에 반영해 청소년들이 주인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전용카페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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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단지형 외투지역 탄생
[민병훈 기자] 충남도는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FIZ)을 20일자로 도내 여섯 번째 단지형 외투지역으로 신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외투지역은 대규모 외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투자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도지사가 지정.고시한 지역을 말한다.단지형 외투지역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외국인기업의 국내 투자 촉진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공장 부지를 임대할 목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조성한 지역이다. 이번 송산2-2 외투지역은 당진시 송산면 동곡리와 가곡리 일원 11만 7936㎡ 규모로, 송산2-2 외투지역 조성을 위한 총 사업비는 410억 원으로, 국비 확보액은 246억 원이다.도는 이번 신규 지정.고시에 따라 토지 매매계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이영석 도 외자유치팀장은 “외투기업에 있어 최고 인센티브는 임대 부지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특히 국가와 지자체의 재산 확대, 저렴한 부지 제공에 따른 외자유치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선5기부터 유치한 66개 외투기업 중 36개 기업(54.5%)에게 임대 부지를 제공했고, 유치 협상 중인 외투기업 대다수도 임대 부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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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명품 천일염 본격 생산 시작
[민병훈 기자] 태안의 명품 특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천일염이 18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충남 전체 천일염전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태안에서는 총 37개소 402㏊ 면적의 염전에서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을 연일 생산해내면서 일대를 하얀 소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태양이 빚어낸 생명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바람과 햇빛만으로 증발시 만드는 자연 그대로의 소금으로, 태안지역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천연갯벌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된 명품 천일염이 생산된다.특히 염화나트륨 함량이 80% 정도로 낮고 알이 고른 편으로 김치 등 전통 발효음식에 최적화돼 있어 매년 김장철마다 태안 소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질을 더욱 높이고 그 우수성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 ‘소금 명품화 사업단’을 발족, ‘미소지기’라는 소금 브랜드를 만들었다. 맛과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제는 세계적인 소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명품 소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은 천일염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충남 최대.최고의 천일염 생산지로서, 군은 고품질의 천일염을 바탕으로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소금을 만들기 위해 소금 명품화 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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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Talk 쏘는 신입관리자 교육’ 진행
[민병훈 기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18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의 공동주관으로, 2년 이하의 신입관리자 54명을 대상으로 ‘Talk 쏘는 신입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사회에서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센터에서 나아가야할 방향, 센터의 기본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관리자의 자세에 대한 이해 향상을 주제로 자원봉사센터 업무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확립하고 올바른 자원봉사 마인드를 길러 자원봉사 관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뜻깊은 강의로 진행됐다.박성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를 넘어 자원봉사자를 성장시키는 조력자가 되어주기 바란다”면서, “자원봉사 관리자로 입문할때의 초심, 이 마음을 놓치지 말아달라는 당부와 응원을 함께 보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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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은 지금 달콤함에 ‘풍덩’, 새콤달콤 봄을 알리는 딸기축제가 온다
[민병훈 기자]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알리며 2019 논산 딸기축제가 온다. 2019 논산 딸기축제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상큼한 딸기향에 실려오는 달콤한 만남’을 주제로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개막식 등 공식문화행사, 딸기와 예술의 만남 등 홍보행사, 청정딸기 수확 체험 등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90종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매년 봄, 딸기의 고장 논산에서 열리는 딸기축제는 세계 최고의 논산청정딸기를 알리는 행사로, 딸기를 이용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논산은 물론 충청남도의 대표축제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딸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개최 시기를 2주 앞당겨,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딸기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주한 외교사절 21개국 59명을 초청, 친환경고품질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장이 열린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코요테, 진성, 윤수현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껏 올릴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20일 육군훈련소 군악대연주회, 논산딸기축제 현장 즉흥가요제 ▲21일 스테이지 마술공연, 어린이 무용공연, ▲22일 어린이뮤지컬, 딸기 사생대회 등이 준비됐다. 주말이 시작되는 ▲23일에는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24일 딸기 K-POP게릴라 공연, 논산딸기축제 버스킹, 폐막 공연 등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딸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는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웰빙 딸기음식 체험, 딸기떡 길게 뽑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요리 경연대회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행사로 손꼽히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는 충청남도 대표 축제로 자리잡으며, ‘딸기하면 논산, 논산하면 딸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면서, “딸기축제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명품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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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해외 금산인삼 신규시장 개척 ‘박차’
[민병훈 기자] 금산인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충남 금산군은 건강, 웰빙 등 건강소비 패턴의 변화와 함께 해외 인삼수출이 상승세로 전환됨 따라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네트워크에 집중하는 등 수출다변화 정책에 힘을 모으고 있다.인삼선호도가 높은 국가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지속하면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흥 인삼소비국 중심으로 신규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복안이다.무역사절단 파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협업, 온라인 입점,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금산인 수출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 2019) 및 일본 시즈오카현 와사비 단체와의 교류를 추진했다. 올해로 제26회를 맞는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는 러시아와 동유럽 최대의 무역 전문 국제식품 전시회다. 인삼, 식품, 음료 등 전 범위를 포함한 총 22가지의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됐다.식품 전시회에는 5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금산인삼 명품관 부스를 방문하는 등 금산인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수출상담회 결과 해외 5개 업체와 총 80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이어 일본을 방문한 군은 금산의 인삼과 시즈오카현의 와사비 교류를 타진했다.대한민국의 금산 인삼과 일본 시즈오카현의 와사비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다.오랜 재배역사를 자랑하며 특유의 재배방법으로 같은 해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뿌리를 통한 재배방식 등 서로 간 의 가치를 널리 인식하고 높은 공감을 나눴다. 앞으로도 서로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통적 농업 가치를 보존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약속했다.문정우 군수는 “금산 인삼산업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해 군 차원의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해외 민간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뿌리가 튼튼한 인삼외교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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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사회적문제 시민편에서 해결하려는 노력 필요
[민병훈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전략회의를 갖고 시민생존권과 관련된 사안은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바탕으로 보다 꼼꼼하게 판단하고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실국 간 충분한 의사소통과 협의를 요할 때가 있다”면서, “시민생존권과 시민안전에 관한 사안은 사회적 의제로 실국 협의를 넘어 전체회의 과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허 시장은 “시정이 시민생존권과 맞물려 있을 경우 시정 원칙과 방향이 옳아도 서로의 접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늘 시민 편에 서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언론에서 호평한 대전형 일자리정책을 설명하고 더 좋은 정책으로 이어가자고 독려했다. 허 시장은 “대전형 일자리정책에 관한 여러 보도는 그만큼 이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과 문제의식이 높다는 방증”이라면서, “더 좋은 일자리정책을 설계하고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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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청년위원회 임시총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는 지난 15일 어울림경제센터에서 2019년 제1회 아산시청년위원회(위원장 지민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임시총회는 ▲상반기 개소 예정인 청년내일센터 공간명칭제안 및 운영방안▲센터 내 청년자치공간 운영 ▲SNS 이벤트 개최 ▲각 분과별 릴레이 헌혈 봉사활동 ▲아산시성웅이순신축제 참가 ▲ 청년위원회 워크숍 ▲청년내일센터 운영 ▲ 아산시 청년정책 개선방안 등을 논의 했다.지민규 위원장은 “상반기 중 청년내일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청년들이 행복한 공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면서, “청년자치공간은 청년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반으로 선도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청년위원회는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2기 21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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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육군 대위, 신속한 조치로 산불진압 ‘화제’
[민병훈 기자] 현역 육군 대위가 산불이 발생해 주택으로 번지려던 순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강원 삼척시 23사단에서 복무하고 있는 최종선 대위. 최 대위는 지난 9일 오후 2시경 충남 청양군 청양읍 정좌3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주택으로 번지는 것을 재빠르게 진화했다.이날 조모상을 치르기 위해 고향의 한 장례식장에 와 있던 최 대위는 형으로부터 부모님이 살고 있는 동네에 불이 났다는 급한 전화를 받고 곧바로 달려갔다. 최 대위가 도착했을 때 불은 이미 밤나무 산 일부를 태우고 주택으로 번지고 있었다.최 대위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양동이와 물통을 이용해 불길을 잡는 등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했다. 최 대위의 과감한 진압활동으로 더 이상 번지지 않은 이날 화재에 대해 관할 소방서는 이 동네에 사는 A씨가 집 근처 쓰레기를 소각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주민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자신의 위험을 감수한 최 대위는 출동 소방대원을 안내하고 화재진압 후 주변정리가 끝날 때까지 힘을 쏟았다.최 대위는 “상중이기는 했지만 그 순간에는 불길을 잡아 피해를 막아야 하겠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면서, “국가의 안전보장,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최 대위는 청양읍 정좌3리 최정기.박경옥씨 부부의 차남으로 지난 2009년 학군장교(ROTC) 소위로 임관했고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한편, 불이 번질 뻔했던 주택 소유주 천모씨는 “최 대위가 불길을 잡지 않았더라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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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건축사회, 장학금 500만원 후원
[민병훈 기자] 충청남도 금산지역 건축사회(회장 김석곤)에서는 지역 인재육성 및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석곤 회장은 “無(무)에서 有(유)를 창조해 아름다운 건축물이 탄생하듯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금산건축사들도 늦게나마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금산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 3월 현재까지 130억9,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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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아산경찰서,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는 지난 14일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은 복지사각지대 현장방문 시 경찰관이 동행해 안전한 근무여건 마련과 긴급지원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인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훈 부시장은 “아산경찰서와의 협업으로 아산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와 복지서비스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악성민원에 대한 안전한 근무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아산시민이 더 행복한 아산형 복지체계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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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클레이(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 가입
[민병훈 기자] 대전시가 세계 120여 개 국 1,500개의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이클레이’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15일 오후 시청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박연희 소장으로부터 이클레이 회원도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클레이’는 지역실천을 통해 지구적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키 위해 1990년 유엔(UN)과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의 후원으로 공식 출범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다. 한국사무소는 2002년에 설립됐다. ‘이클레이’는 지속가능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방정부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3번째로 회원도시로 가입해 다소 늦은 감이 있다”면서도, “이번 회원가입을 계기로 세계의 지속가능발전 선도 도시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시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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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7기 군수공약으로 사회적경제 확산에 주력
[민병훈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5일 부여시장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서 군의원,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소상공인회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창업지원센터의 주요 역할로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경제조직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그 밖에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촉진을 위한 재정 지원 및 컨설팅, 홍보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진입 도모를 위해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청년예비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부여형 마을기업 발굴 사업은 창업공간과 창업자금 일부 지원을 통한 초기 설립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촉진을 위한 지원 예정이다. 또 기 설립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지역축제 또는 특산물 판매전 참여비용 등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활성화 기반조성사업을 병행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관내 자립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개소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부여군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의 힘찬 도약이 지속가능한 부여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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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당진지역 인재 양성 ‘앞장’
[민병훈 기자] ㈜롯데주류 신중희 총괄본부장이 1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김홍장 시장을 만나 (재)당진장학회에 장학금 1300만 원을 기탁했다. 롯데주류가 장학금 기탁을 통해 당진지역 인재양성에 앞장 서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롯데주류는 지난 2015년 당진시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당진 지역에서 판매된 소주 ‘처음처럼’의 1병 당 30원을 장학금으로 적립키로 한 바 있다.이후 롯데주류는 해마다 적립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해 왔다. 올해를 포함한 총 누적 적립금액은 4500만 원을 넘어섰다.향후에도 롯데주류는 협약에 따라 적립금 2억 원 달성 시 까지 계속해서 장학금을 당진장학회에 기탁할 계획이다.롯데주류 관계자는 “당진시민들의 관심과 뜨거운 사랑으로 점차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보답코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롯데주류는 지역 인재양성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당진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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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방우리 찾아 ‘주민 숙원 현장’ 점검
[민병훈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4일 충남 동쪽 끝에 위치하며 ‘육지 속 섬’으로 불리고 있는 금산 방우리를 방문,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민선7기 2년차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도민 삶 현장을 찾아가는 민생 소통’ 두 번째 일정으로 진행했다.양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방우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부리면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핀 뒤,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그동안 방우리 주민들이 금산군청 등을 가기 위해서는 전북 무주군 쪽으로 20㎞를 우회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현장 점검에 이어 방우리 마을회관에서 가진 주민과의 대화는 문정우 금산군수, 도의회 김석곤.김복만 의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그동안 방우리 주민들이 직접적인 연결도로가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면서, “방우리의 자연 경관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도 주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금산군과 공조해 금강환경유역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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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행블로거 초청 홍보투어로 ‘온라인 홍보’ 강화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16일 개최를 앞둔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를 비롯한 서천군 주요관광지와 먹거리 등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키 위해 14일 여행블로거 초청 홍보투어를 개최했다.군은 이날 여행블로거 24명을 대상으로 서천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관광지와 주꾸미, 소곡주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소개했다. 전국 각지에서 서천을 방문한 여행블로거들은 동백정과 성경전래지기념관, 한산모시마을과 신성리갈대밭, 소곡주 판매업체 등을 둘러보고 소곡주와 봄철 별미인 주꾸미를 맛보면서 서천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블로거들은 이날 투어를 통해 경험한 느낀 서천 지역의 명소와 축제,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 등에 대한 여행후기를 본인 블로그에 게재해 서천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투어에 참여한 한 블로거는 “서천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오늘 서천 지역이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아름답고 청정한 서천의 매력을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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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팀! 충남도와 15개 시군, 대한민국 자치분권 선도 모델 될 것”
[민병훈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13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와 제7회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더 나은 도민의 삶을 위해 도-시군, 시군 상호간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 결의 △충남관광 활성화 방안 △시도별 지역협의회 법적근거 마련 △시군별 건의.협조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황명선 논산시장과 15개 시장.군수는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정책에 대한 대응방향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평택.오송역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NFC) 천안시 유치에 관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양승조 도지사는 “혁신도시지정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도지사와 15개 시장.군수는 충남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3개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은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오늘 논의한 안건은 특정 시군의 과제가 아닌 도 전체의 공동협력과제”라면서, “15개 시군의 다양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충남도가 협력한다면 충남도와 15개 시군구는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어 “태양광 시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시.군 공동의 문제와 사안에 대해 도-시군이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촘촘한 지방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