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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국화 3품종, 시장 가능성 탐색”
[민병훈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서울 양재동화훼공판장에서 자체 개발한 스프레이 국화 3품종(보라미, 시어화이트, 예스홀릭)을 선보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중도매인, 경매사, 플로리스트 등 화훼유통 전문가 10명에게 농가에서 시범 재배하고 있는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의 품질 특성 및 시장진입 가능성을 테스트했다. 또 이들에게 품종별 맞춤형 마케팅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도매시장 테스트 대상으로 선정된 3개 신품종 중 하나인 보라미 품종은 연분홍색 홑꽃화형으로 2001년도에 개발했다. 저온재배 시 개화가 쉽고 고유한 화색이 잘 나타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 기호성이 가장 높은 편이다.시어화이트(Sheer White) 품종은 선명한 백색 꽃으로 2018년도에 개발했다. 꽃잎이 크고, 진한 녹심을 보이고 있고 물올림이 좋아 염색화로도 활용가치가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예스홀릭(Yes Holic) 품종은 밝은 황색 꽃으로 2013년도에 개발했으며, 대표적인 겨울철 국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장현동 연구사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신품종에 대한 시장진입 가능성을 시장테스트를 통해 사전 파악하고 중요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신품종을 대상으로 이러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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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장재119안전센터 개청식 참석
[민병훈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아산소방서가 주최한 배방읍 장재119안전센터 개청식에 참석, 축사를 전하고 시설을 점검했다.장재119안전센터는 신도시 조성 및 기업 유치로 소방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장재리, 휴대리, 세교리 지역의 재난 예방과 안전책무를 수행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119의 헌신과 희생에 항상 감사하다”면서, “지역에서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반영해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최상의 소방 서비스 제공”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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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 돕는 장애인들
[민병훈 기자] 중증장애인들이 운영 중인 ‘충남도청 희망카페’가 장애인 직원 스스로의 자립을 넘어 또 다른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까지 실천하면서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도가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희망카페는 27일 운영 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6454만 8500원을 전달했다.도청 본관 민원실 옆 95.79㎡규모로 지난 2013년 1월 문을 연 희망카페에는 총 8명이 근무 중이다. 근무자 중 점장과 종업원 7명은 지체나 발달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이고, 직업훈련교사는 비장애인이다.희망카페에서는 판매 중인 커피와 과자, 빵 등은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이다.매출은 개점 첫 해 1억 6528만 원, 2014년 1억 8042만 원, 2015년 2억 원, 2016년 2억 1829만 원, 2017년 2억 2710만 원, 2018년 2억 7763만 원 등으로 증가했다.이를 통해 희망카페는 하루 5시간 동안 근무하는 중증장애인 종사자에게 급여와 수당, 처우개선비, 복리후생비, 시간외수당 등 월 평균 150만 원 안팎을 지급했고, 6년 간 1억 3920만 원의 수익금을 적립했다.적립 수익금 중 1000만 원은 지난해 12월 중증장애인 종사자들에게 특별상여금으로 지급했다.이번에 전달한 수익금은 특별 상여금을 제외한 나머지의 50%로, 도내 장애인 직업 재활을 위해 사용토록 했다.도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혜적 복지가 아닌 일자리로, 희망카페는 일자리를 통한 생산적 복지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희망카페처럼 장애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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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양화면, 건강한2019”
[민병훈 기자] 충남 부여군 양화면(면장 김경태)은 지난 26 ‘함께 걸어요 양화면, 건강한2019’라는 슬로건아래 건강걷기 행사를 마쳤다. 이날 양화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준비운동을 마친 300여명의 주민들은 금강변을 거쳐 웅포대교 까지 왕복해 약 7.4km를 걸었다.시음2리 이상수 이장단 회장을 비롯해 걷기에 참석한 주민들은 “우리 양화면 대표명소를 이웃과 함께 걸어 매우 뿌듯하다”면서 행사를 즐겼다. 또 입포2리에 사는 이영춘 씨는 “이 행사로 하나된 지역공동체의 참맛을 느꼈고 건강까지 챙겨줘 이 행사를 주관한 양화면 체육진흥회에 고맙다”고 전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전한호 양화면 체육회진흥회장은 “이번 건강걷기 행사를 통해 양화주민이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해져서 희망찬 2019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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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꾸미 자원 증강...어업인 소득 보전 ‘기대’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해양수산부의 국고보조사업인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이달 말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사업비 30억 원을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투입해 서천군 연안어업의 주 소득 품목이자 특산품인 주꾸미의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다.이달 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업무 위탁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부터 서면 요포.공정, 월호리~비인면 선도리 해역과 마서면 죽산리 부근 해역 등을 대상으로 사업 적지조사와 산란 시설물로 활용할 피뿔고둥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적지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사업지를 선정하고 올 5월 해역별 참여어선 선정 및 산란 시설물 투입.관리와 효과분석을 실시해 본격적으로 주꾸미 자원을 증강시킬 방침이다.노박래 군수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지역 대표 수산물인 주꾸미의 자원감소 문제 해결을 통한 어업소득증대는 물론 어업인의 사업 참여로 지역의 수산자원 보호의식 고취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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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박분희)가 26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노인 270여명, 김기준 청양부군수, 구기수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일자리 참여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에 이어 청양경찰서의 교통안전교육, 청양군보건의료원의 치매예방교육을 병행했다.청양군이 시행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월27만원의 보수를 지급하면서 참여자들이 일하는 보람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위탁기관인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를 통해 노노케어 27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 만족감이 큰 사업이다.군은 지난해대비 400여 개 일자리와 예산 12억원을 증액, 연인원 1400명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군 관계자는 “어르신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해주고 돌봐주는 노노케어 사업은 참여자 및 수혜자 모두가 만족해하고 보람을 느끼는 인기 있는 사업”이라면서, “노노케어 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이나 소외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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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외암민속마을 건재고택 현장 점검
[민병훈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6일 아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외암민속마을 건재고택을 문화유산과 직원들과 함께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관리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준봉 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 이규정 외암1리 이장도 함께해 다양한 건재고택 활용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문화재는 보존과 활용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앞으로 아산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함께 고민해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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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용 클로렐라 품목별 활용 교육 추진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8일 농업용 클로렐라 품목별 현장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클로렐라는 일반 농업미생물의 배양방법과 달리 광합성을 하는 녹조류로 이산화탄소, 물, 빛, 미량원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양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작물의 생육시기나 수확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으로, 현재 딸기, 왕대추, 사과 등 다양한 작물에 활용되고 있다.이번 교육과정은 품목별 실용교육의 하나로서 ▲ 28일 클로렐라 ▲ 7월 11일 생활EM ▲ 7월 25일 농업EM 교육이 마련됐다. 특히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농가는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중 한 개의 과정을 연 1회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 신청은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2016년부터 클로렐라를 이용한 지역농산물의 브랜드화를 위해 클로랑, 클레온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타 지자체의 클로렐라 롤 모델로서 충남 지역뿐만 아니라 전주, 남양주, 청주, 농촌진흥청 등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다”면서, “올해는 농업뿐만 아니라 축산 분야에서도 클로렐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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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교통약자에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
[민병훈 기자]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이달부터 보건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이동지원 서비스로 신체적으로 불편하거나 교통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보건소로 이동함으로써 교통약자들의 편의 및 이동권을 증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및 건강 상담, 치매선별검사 및 인바디, 스트레스 측정, 100세 건강 교육관 관람 및 건강사랑방 이용, 건강강좌, 노인 신체활동 체조 및 웃음치료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참가를 원하는 경우 마을이장에게 신청하면 되고 ◇ 29일 역리 마을회관 ◇ 4월 2일 산성주공아파트 노인정 ◇ 5일 만사리 마을회관 ◇ 9일 신리 오생이 경로당 ◇ 12일 수촌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보건소 접근성이 떨어져 보건소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보건소 이용을 용이하게 하고자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면서,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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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당진 삽교호에서 “의여차”
[민병훈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개막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4일 당진 신평면에 위치한 삽교호 관광지에서 축제 홍보를 위한 게릴라 줄다리기 행사가 열렸다.난타의 웅장한 공연에 이은 해오름풍물단의 농악으로 시작을 알린 이날 게릴라 줄다리기에는 봄 주말을 맞아 이날 삽교호 관광지를 찾은 수 백 명의 관광객들은 서로 힘을 합심해 줄을 당기면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에 흠뻑 젖어 들었다.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가 매년 축제 홍보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게릴라 줄다리기는 직접 참여해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단순히 눈으로 보는 홍보 판촉물보다 훨씬 큰 홍보 효과가 있다.이날 삽교호에서 진행된 줄다리기에는 당진시민 외에도 서울과 경기 등지에서 삽교호를 찾은 관광객들도 함께 줄을 당기며 관심을 보였다.한편 2019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제례행사, 유네스코 줄다리기 한마당, 전국 풍물대회, 전국스포츠줄다리기를 비롯해 줄나가기와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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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봄 재배 육묘는 뿌리 건강이 ‘최고’
[민병훈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기온 변화가 심한 봄에 잔뿌리 많은 우량한 묘가 저온 스트레스에 강하고, 맛 좋은 멜론 생산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뿌리상처로 몸살을 많이 받은 발육부진 식물체는 양분, 수분흡수 불균형을 일으키고, 가뭄이나 스트레스 장해 등 환경변화에 견딜 수 있는 능력도 떨어진다.과채연구소에 의하면, 발아기에 저온이나, 건조, 급격한 온도나 일조부족 현상에 처하면 발아세가 약해지고, 뿌리에 상처가 나거나 발육이 미약하면 시들음과 잘록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고 밝혔다. 한편 잔뿌리 많은 우량 묘 생산을 위해서는 관수시 잎이나 뿌리에 찬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 스트레스와 상처발생을 줄이고, 발아시 28∼30℃, 육묘시 18∼25℃ 정도로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뿌리 발달이 좋은 묘가 초기 활착에 유리하고, 생육이 왕성한 뿌리는 흡수작용이 활발해 충분한 양의 영양이 공급돼 건조나 온도가 높거나 다소 낮아도 피해가 적다. 과채연구소 관계자는 “육묘 시 과도한 온도나 수분 및 일조부족은 어린 묘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어 개화기에 꽃눈분화가 억제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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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도시 아산 위한 힘찬 ‘첫걸음’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은 22일 아산 에듀팩토리 개소식을 개최하고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 아산’목표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2017년 아산시와 교육지원청의 아산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해 지난해 교육부 주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돼 올해 핵심사업으로 아산행복교육지원센터인 에듀팩토리를 설립했다.시는 충남 첫 사례로 아산시 교육청소년과 공무원 및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실무진은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협업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에서 처음으로 시와 교육지원청이 협업할 수 있는 아산 에듀팩토리 개소는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아산시가 어느 시군보다 먼저 행복교육지구사업을 시작하고 시가 적극적으로 행복마을학교 지원에 앞장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 에듀팩토리 개소가 두 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 모두에게 희망 주는 아산교육을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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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나전공예 장신구 만들기’ 체험 운영
[민병훈 기자] 충남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공공문화시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남패총박물관은 올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 중 하루, 제1전시관 체험부스 및 체험학습실에서 ‘나전공예 장신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패총의 주요소인 조개의 특징을 부각시킨 프로그램으로, 조개껍데기를 가공한 자개(보석류)와 목재를 이용해 나만의 나전공예 장신구를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공예작가가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kktcraft@korea.kr) 또는 팩스(041-670-1563)로 프로그램 운영일 기준 7일 전 접수하면 된다.회당 선착순 40명에 대해 무료체험이 실시된다.군 관계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무료로 고남패총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고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패총과 민속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기획전시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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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장항국가산단에 주민추억공간 전통마을숲 조성”
[민병훈 기자]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화묵)는 서천 장항국가산단 개발사업으로 사라져가는 팽나무숲을 살려 전통마을숲으로 조성키로 했다.산업단지 내 밑동지름 2m, 높이 20m, 무게 200톤에 달하는 노거수가 다수 자라던 팽나무 숲은 옥남리 마을사람들이 나무를 심어 가꾸고 동제를 지내던 전통마을숲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장소이다. 옥남리 마을사람들에게 이 팽나무숲은 자연재해를 막고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여겨졌으나, 대부분이 보호수로 지정되지 않아 큰 나무 2주 만이 공원 등으로 옮기고, 나머지는 개발사업을 위해 모두 베어버리는 것으로 환경영향평가 상 계획돼 있었다.LH 장항사업단은 서천의 자연환경을 살린 생태산업단지 조성과 수백년 마을을 지켜온 팽나무숲을 보존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노거수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의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고(상업용지→광장), 훼손이 불가피한 지역에 있는 나무 중 수형이 양호한 팽나무 3주는 광장으로 옮겨 심어 팽나무숲을 최대한 보존하고자 했다.큰 나무를 바로 옮겨 심을 경우 뿌리가 많이 잘려나가 고사위험이 있어, 지난해부터 뿌리돌림, 물주기, 병충해 방제, 영양제 주사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옮겨 심을 준비를 했다. 또 올해 봄을 맞아 잔뿌리가 충분히 발달함에 따라 지난 20일 450ton 대형크레인을 이용해옮겨 심는 작업을 완료했다. LH 장항사업단은 전통마을숲 안에 전통정자와 휴게쉼터,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기존에 있던 마을비석도 존치해 고향마을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추억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옥남리 주민은 “수백년 정들었던 마을숲이 사라지는 것이 매우 아쉬웠는데, LH가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팽나무 숲을 보전해주어 매우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고향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꾸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관우 LH장항사업단장은 “주민들과 뜻을 함께해 보존하게 되는 팽나무 숲이 산업단지의 랜드마크이자 군민들의 쉼터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정성들여 잘 만들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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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공원에 가면 13m 높이 휴보를 볼 수 있다”
[민병훈 기자] 대전시는 지난해 엑스포시민광장에 설치했던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설물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 재설치하고 이달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2019~2021 대전방문의 해’대비 및 시민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창출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13m 크기의 휴보캐릭터 모양의 공기막 조형물, 미로어드벤처, 아트체험 부스, 좀비덤 캐릭터 포토 존 등의 시설물을 운영한다.지난해 10월부터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운영해 8만 여명이 방문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 후 철거될 예정이다.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설 중 대형 공기막 조형물, 아트체험 부스, 좀비덤 포토 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미로어드벤처는 오후 5시 30분까지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돌풍,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대전시 관계자는 “과학을 테마로 디자인한 휴보 모양의 대형 공기막 조형물로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대청공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대전 방문객들에게는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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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증진.공동 번영 위해 함께 노력하자”
[민병훈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예산의 한 식당에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크쉬슈토프 그라보브스키 부주지사 일행을 만나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와 비엘코폴스카주는 비록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가까운 형제이자 친근한 이웃으로,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공동의 협력 과제를 모색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사업을 나누면서, 우호를 증진하고 공동 번영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충남을 찾은 그라보브스키 부주지사 일행은 논산 딸기축제를 찾고, 천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기념관, 아산 친환경에너지타운, 태안 천리포수목원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한편 비엘코폴스카주와 충남도는 상호 공연단 순회공연과 과학기술 교류, 행사 참가 등 지속적으로 교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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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활동 즐기자”
[민병훈 기자] 충남 홍성군은 지난 21일 김석환 홍성군수와 주도연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재길 홍남초등학교 교장과 박은숙 대정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 실내체육시설 건립 대응투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악화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체육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홍성군에서 총사업비 중 일부로 홍남초등학교 실내체육시설 건립에 5억6천만 원, 대정초등학교 실내체육시설 건립에 2억1천만 원 등 총 7억7천만 원을 지원하고, 건립된 체육관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학교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학생들의 열악한 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면서 앞으로의 교육 협력사업에도 적극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홍남초와 대정초의 실내체육시설 지원 이외에도 홍성공업고등학교 내 풋살장 조성을 포함한 체육시설 조성과 홍주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을 지원하는 등 관내 학교의 전반적 교육환경 및 시설 개선에 적극 투자.협력하고 있다.김석환 홍성군수는 “교육사업과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친환경 급식지원 및 문화활동 등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교육협력사업에 지난해의 두 배 가량인 35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고, 또 친환경급식 및 고교무상급식 등의 급식경비를 포함해 총 80여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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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 6차상품 아름드리 제안전’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는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갤러리아 타임월드 1층 옥외행사장에서 ‘2019년 제1차 충남 6차상품 아름드리 제안전’을 개최한다. 이번 아름드리 제안전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품을 홍보하고, 아름드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14개, 6차상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또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육식물을 7일간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며, 충남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과 화훼, 공주알밤한우를 판매하는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농축수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한화 갤러리아백화점과 함께 ‘아름드리숍’ 사업을 추진한 이후, 지역의 농축수산품 생산자와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충남센터 관계자는 “6차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키 위해 신규 경영체를 발굴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 명품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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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서천군생활개선연합회, 구연옥 회장 취임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생활개선연합회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생활개선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올해 첫 농촌여성문화강좌를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는 노박래 서천군수, 조동준 군의회의장, 역대 생활개선군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14대 신상애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구연옥 회장이 취임했다.구연옥(종천) 신임회장은 “군연합회장이라는 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역대 선배 회원님들의 업적을 거울삼아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과 서천군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사랑받는 조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취임식 후 이어진 올해 첫 농촌여성문화강좌에서는 ‘바른먹거리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전도근 겸임교수의 특강과 ‘규방공예 브로치 만들기’시간이 진행돼 여성농업인들이 모처럼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농업 변화의 선두주자로서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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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길구)와 함께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23일 서천군 보훈회관에서 진행했다.이날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 회원, 서천군의회장 등이 참석해 조국 수호를 위해 전투하다 이른 나이에 장렬히 전사한 호국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노박래 군수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친 우리 장병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다”면서, “서천군도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튼튼한 안보와 군민의 하나됨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6명 전사),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46명 전사), 연평도 포격도발(2010년 11월 23일, 2명 전사) 등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온 국민이 함께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희생이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