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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활개선연합회, 독거노인 멘토링 및 나눔 실천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회장 정기연)는 6일 읍면동생활개선 회장 및 독거노인 자살예방 후원결연 멘토 35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멘토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서른아홉 분의 가정을 방문해 외로움을 달래고, 직접 집에서 재배한 채소로 담근 열무김치와 오이김치 등의 반찬을 전달했다. 생활개선회는 지난해부터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후원 결연을 맺고 월 2회 방문 및 주1회 전화 연락 등 농촌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정기연 회장은 “내가 가진 소소한 부분을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등 외로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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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힐링체험관 환경친화적으로 새 단장!
당진시보건소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공단지역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휴식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힐링체험관을 좀 더 쾌적한 공간으로 꾸미고자 ‘환경친화적 스마트 가든’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가든이란 공기정화, 전자파 차단, 온·습도 조절효과가 탁월한 식물들을 특수 제작된 벽면형 화분틀에 심어 기르는 새로운 형태의 수직 정원이다. 실내에서도 잘 자랄 수 있게 자동으로 조도 및 급수 등이 이뤄지며 공기정화 및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좋아 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 이모 씨(여, 50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이 높아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스마트 가든이 설치된 힐링체험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니 훨씬 상쾌한 기분이 들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건강증진과 김영미 건강생활지원팀장은 “힐링체험관과 로비에 새롭게 설치된 스마트 가든으로 숲에 온 것 같은 녹색 휴게공간이 마련돼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분들께 힐링 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어제든지 센터를 방문해 좋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갖고 건강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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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행정동우회, 춘장대해수욕장 찾아
서천군 행정동우회(회장 임성순)는 오는 10일 개장을 앞둔 서천군 대표 관광지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행정동우회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각자 집게와 봉투를 들고 해수욕장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임성순 회장은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고민하고 봉사하는 동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행정동우회는 올해 지역 내 대표 관광지를 대상으로 연 4회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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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정미면 산성리, 충남도 평가 2위 우수마을 선정
정미면 산성리 회춘유랑단 사진농식품부 주관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 신청한 정미면 산성리(이장 문한석) 마을이 충남도 평가에서 2위(우수)를 차지했다. 이번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는 충남도 내 9개 시·군 중 4개 분야, 총 131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이번 평가는 서면 심사를 시작으로 현장평가와 PPT 발표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최우수 마을을 선정, 중앙 콘테스트에 진출하게 된다. 당진시에서는 정미면 산성리(문화·복지 분야)와 대호지면 장정리(경관·환경 분야)가 신청했으며, 산성리는 평균 80세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된 ‘회춘유랑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마을의 귀농·귀촌인들 또한 마을사업에 적극 참여해 각종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초등학교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기부공연을 다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미면 산성리 문한석 이장은 “우리 마을은 평생을 농사만 짓던 주민들이 우연한 기회에 손 인형극 활동을 시작하며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의 활기를 찾게 됐다”며 “내년에도 1위를 목표로 재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각 분야별 최우수마을과 우수마을에 대해 오는 연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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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춘장대해수욕장 개장 전 점검
노박래 서천군수가 이달 10일 개장을 앞둔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방역 관련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서천군은 지난달 11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서천군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춘장대해수욕장의 운영 관리 계획과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바탕으로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준비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비대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로 드론조종 유자격자 3명을 채용해 해상 인명구조 드론을 운용한다. 해상 인명구조 드론은 기존 드론에 스피커와 자동팽창식 질소튜브를 장착한 드론으로 해수욕장내 순찰과 안내방송을 하며 조난자 발생 시 신속한 구조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노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드론 운영 시연을 통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방역 관리 검역소를 살피며 치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 노박래 군수는 “7월부터 방역단계가 완화되어 코로나19로 억눌린 여행 수요가 폭발하며 해수욕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1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길 바라며 철저한 방역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수욕장에서는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며, 서천군은 해수욕장 진입로 5개소에 검역소를 운영해 유증상자를 미리 찾아내고, 사회적 거리두기 요원을 운용해 관광객의 자율적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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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중학생 모바일헬스케어 전국 최초 실시
당진시보건소가 아동·청소년 대상 모바일헬스케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이번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성인 대상의 모바일헬스케어와 동일하게 핸드폰과 스마트밴드로 운영되며, 학교에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는 교칙을 고려해 교내 활동 시 스마트밴드로 활동량을 파악하고 방과 후 식사 일기, 건강미션 수행 사항 등을 기입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충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당진시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22%로 충남(21.8%)보다 높아 집중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전했다. 건강증진과 박상준 건강증진팀장에 따르면 “신평중학교 교직원 23명도 성인 모바일헬스케어를 신청해 건강검진 및 상담까지 마쳤다”며 “올해 처음 운영하는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신평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에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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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현 제7대 당진시 부시장 취임
윤동현 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7월 1일 제7대 당진시부시장으로 취임했다. 1968년 천안시 출생인 윤동현 신임 부시장은 지난 1996년 공직에 입문한 후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와 충청남도 주민지원과, 교육법무담당관 평생교육팀장,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해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으며,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으로 덕망이 높고 공직자들로부터 신망도 두텁다. 그는 지난 25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수행했던 도로교통, 평생교육, 여성가족 정책 등 지방행정과 중앙정부에서의 경험 그리고 특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쌓은 경험을 종합해 모든 역량을 당진시의 올해 최대 행사인 8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및 10월 충남도민체전 준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윤동현 당진시 부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온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당진시 부시장의 중책을 맡게 어깨가 무겁지만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구현에 앞장서며 시민들과 화합하고 지역사회와 협치 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 부시장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여러분 앞에 엄숙히 약속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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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U턴기업 ㈜동양케미칼, 장항국가생태산단 착공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동양케미칼이 지난달 29일 장항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동양케미칼 이선영 대표이사와 노박래 군수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장항공장 착공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매출 증대를 통한 기업 성장을 기원했다. ㈜동양케미칼은 동물 배합 사료의 필수 첨가제인 인산칼슘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동사는 2007년 OCI그룹의 인산칼슘 사업부를 인수한 후, 중국에 합작법인으로 공장을 신설해 한국과 일본에 제품을 수출했다. 그러나 투자여건의 변화로 중국공장을 철수하고 장항국가생태산단으로 이전을 결정한 후 이날 착공식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동물 배합사료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인산칼슘을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던 실정이었다. 그러나 동사가 장항국가생태산단에 100억원을 투자해 장항공장을 신설함으로 연간 4만톤의 인산칼슘이 생산될 예정이다. 이는 내수 공급과 일본, 중국 등에 수출될 예정으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200억원의 매출 증대와 25명 신규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향후 매출 증대에 따라 추가 투자가 이루어지면 5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노박래 군수는 “우리나라는 그동안 인산칼슘을 수입에 의존해 왔는데, 장항국가생태산단에 동사가 입주하게 되어 인산칼슘의 국내생산 및 해외수출이 가능해졌다”며 “이처럼 유망한 기업이 장항국가생태산단에 입주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혁신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선영 동양케미칼 대표이사는 “장항국가생태산단 투자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준 서천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필수 소재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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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의 아들 우상혁, 코로나를 뛰어 넘다
서천군청 소속 우상혁 선수(현 상무 군복무)가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높이뛰기 종목에서 2m 31의 개인 최고기록을 달성하며 제32회 도쿄하계올림픽 참가를 확정했다. 올림픽 높이뛰기 종목 참가 기준 기록인 2m 33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각종 대회 입상 포인트를 바탕으로 세계 랭킹 31위를 기록하며, 총 32위까지 주어지는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이번 도쿄올림픽 출전으로 우상혁 선수는 지난 2016년 리우하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서천군청 육상팀의 이상동 감독은 “높이뛰기 종목의 경우 다른 육상종목보다 당일 컨디션에 의해 기록이 좌우되기 때문에 성실하게 몸을 만들고 당일 컨디션을 잘 끌어 올린다면 메달권 입상도 불가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서천군에 감사하고 메달 입상도 중요하지만 전 국가대표 이진택 선수(현 대구교대 교수)가 1997년에 수립한 2m 34의 한국기록을 경신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우상혁 선수는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7월 23일 결전의 장소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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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17개월… 백절불굴(百折不屈)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난 2020년 1월부터 17개월간 이어진 코로나19 사태의 지역 경과를 29일 발표했다. 군은 그동안 군민과 함께 코로나에 대응한 노력을 사자성어 ‘백절불굴(百折不屈, 백 번 꺾여도 굴하지 않는다)’로 표현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1월 20일에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천군에서는 4월 11일 해외입국으로 인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8월 20일 타지역 확진자 이관, 9월 27일 해외입국자, 10월 11일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12월까지 지역 확진자는 ‘0’을 유지했다. 위기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12월 23일 찾아왔다. 인근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주민과 접촉한 지역 주민들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고 2차, 3차 접촉이 발생하며 약 40일 동안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천군은 이 시기에 빠른 확진자 발견을 위해 서천국민체육센터에 드라이브 스루형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확진자 동선 파악과 접촉자 추적에 주력했다. 이후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한 달 평균 5명의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해 6월 18일 97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29일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서천군이 ‘백절불굴’로 코로나 사태를 표현한데는 여러 차례의 위기가 있었다. 인근 지역 확진자의 지역 방문으로 서천군의 대표 시장인 서천특화시장이 임시 폐쇄 조치되기도 했으며, 지역 내 여러 식당과 업체가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임시 폐쇄되며 상권도 위축됐다. 대중교통으로 버스밖에 없는 열악한 농촌 지역에서 시내버스에 종사하는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한때 혼란이 일었으며, 마을에서 집단으로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고,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예배와 소모임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이러한 큰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서천군 보건당국과 주민들은 꺾이지 않고 확산 차단에 힘을 모았다. 마스크 대란이 일었던 2월부터 (주)E&W 김태규 회장의 마스크 15만 개 기부를 필두로 주민들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와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의 단체에서 자원봉사로 지역 곳곳의 다중이용시설을 소독하고,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거나 백신접종이 있을 때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탰다. 서천군은 우리나라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자 숙소 설치, 공무원 442명으로 구성된 자가격리 모니터링 전담반 설치 등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부서별 코로나19 종합 방역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함께 수립하여 방역과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했다. 매년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서천군에서 축제가 전부 취소되며 주민들의 생계에 타격을 입자 ‘드라이브 스루 광어·도미 판매 행사’ 등을 펼친 것도 대책의 일환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에 찾아온 코로나19 위기마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며 “올해 9월 말까지 전체 군민의 80% 이상에 대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해 집단 면역에 한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군수는 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군민 여러분과 협력하여 지역 확산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천군은 지난 6월 28일 기준 지역 내 백신 접종 대상자 4만 6495명 중 2만 5806명이 접종하며 1차 접종률 55%를 달성, 충남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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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속협, 봉선저수지 물버들나무 고유깃대종 보호 활동 전개
지난 29일 서천지속협 기후생태환경분과위원회(위원장 이병도)가 주관하는 2021년 봉선저수지 고유식물 보호를 위한 가시박 및 칡 제거 사업이 진행됐다. 서천지속협과 업무협약을 맺은 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내현) 임직원,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마산면주민자치협의회 회원, 장항운수 환경봉사단, 서천지속협 신상애 대표회장과 위원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봉선저수지의 고유깃대종인 물버들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 가시박 및 칡 넝쿨 제거, 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가시박은 박과 같은 식물에 가시가 나 있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으며 북미에서 들어온 1년생으로 주로 습지에서 자라며 작고 뭉쳐나는 열매에는 가시가 촘촘하게 붙어 있으며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 2009년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했다. 콩과 식물에 속하는 칡은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고, 생명력이 왕성하여 가시박과 더불어 산림생태계의 위협이 되고 있는 식물이다. 넝쿨줄기를 따라 성장한 넓적한 잎이 자라 잎 아래에 있는 식물의 햇빛이 차단되어 고사된다. 가시박 제거활동은 자라기전 어린 싹을 뿌리채 뽑는 방식으로 퇴치했으며 칡넝쿨은 낫으로 줄기를 베는 형식으로 퇴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봉선저수지 수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정화활동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서천지속협 이병도 위원장은 “매년 진행된 봉선저수지 가시박 퇴치사업에 칡 넝쿨 제거 사업을 병행한 이유는 가시박과 더불어 번창한 칡 넝쿨이 물버들 생육뿐만 주변 식물의 조화로운 활동을 방해하고 있어 퇴치 작업을 함께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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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공사 착공식 개최
충남 서천군 마량리에 위치한 구 서천화력 약 27만㎡ 부지에 한국중부발전에서 추진 중인 서천화력 폐부지개발에 따른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이 지난 28일 착공식을 열고 드디어 본 공사에 들어갔다. 한국중부발전은 올해 2월 한진중공업과 도급 계약 후 공사착공을 위한 행정적 제반 절차를 거쳤으며, 6월초 서천화력 부지 내 벌목작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본격적인 구 서천화력 시설물 철거를 앞두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사장, 충남도지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도의원, 지역유관기관장과 이장단, 시공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983년 준공된 서천화력은 34년 운영기간 동안 794억kwh전력을 생산하여 중부권 산업시설에 안정적 전기공급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정부정책에 따라 2017년 조기 폐쇄되었다. 이후 지난 2012년 10월 신서천건설이행협약과 2016년 4월 건설세부이행협약, 2020년 2월 동백정 복원사업 로드맵이 결정되기까지 지역주민, 서천군, 한국중부발전이 갈등과 협의의 과정을 거쳐 어렵게 이뤄낸 서천화력 폐부지개발사업의 실행여부에 종지부를 찍으며, 수려했던 동백정 해수욕장이 주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됨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복원사업부)는 철거공사의 본격 착수에 앞서 바로 인접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공사 착수에 따른 설명회 및 각 가구별 설명 자료를 배포해 공사착수를 사전에 알렸으며, 서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폐부지 개발 추진상황 보고회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가지지 못했지만, 폐부지 개발사업의 진행상황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복원사업은 자연환경의 복원이라는 표면적으로 변화도 매우 의미가 깊지만, 지역주민의 삶과 늘 함께했던 소중한 자연자원을 잃고 피해를 본 지역주민의 오랜 아픔을 이해하고, 국가산업발전을 위해 발전소가 건설되면서 사라졌던 자연을 복원한다는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개발사업으로 인해 갈수록 파괴되는 자연환경에 대한 보전의 필요성 인식이 확대되는 시기에 대규모 개발계획의 방향 결정에 선례를 남기며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욕장의 복원과 더불어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리조트 개발, 짚라인, 마리나 시설 선착장,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군관리계획결정(지구단위계획)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이르면 올해 말 지구단위계획 지정 고시가 되고, 2022년에 군계획시설사업(지구단위)이 착수되어2023년 6월에 해수욕장 복원공사와 같은 시점에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그동안 수년에 걸쳐 진행되어 온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이 드디어 현실화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협약에 따른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군을 믿고 협조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 및 관리를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으며, 진행되는 동안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부발전과 긴밀하게 협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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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탄소중립 청사 실현 위해 직원들 팔 걷어!
당진시가 지난 24일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탄소중립 청사 실천과제 발굴을 위한 제22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조정회의는 오는 10월 당진시에서 개최될 4無(쓰레기, 플라스틱, 일회용품, 화약) 충남도민체전을 앞두고 시청 내부부터 선도적인 실천 사례를 만들어내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 청사 실현을 위해 3無(쓰레기, 플라스틱, 일회용품) 청사 구현, 자동차 이용 줄이기, 녹색커튼 확대, 기후위기 시계 설치 등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실천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단계별 실천 강도와 지속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당진시에너지센터, 당진시환경운동연합과 당진시 공무원 노조에서도 참석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김홍장 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범지구적으로 행동할 때 가능한 것으로 우리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행정 내부부터 솔선수범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우리 공무원이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실천과제를 도출해 시청이 먼저 사례를 만들고 다른 기관과 단체로 확산돼 함께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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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3년 서천군, 새로운 미래 100년 준비 박차!
노박래 서천군수가 이끄는 민선7기 서천호가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주요 추진성과와 남은 임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노 군수는 지난 3년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새롭게 다가올 서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신성장 동력사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먼저,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등 3개의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하며 해양생물 연구 및 바이오 기업 집적화,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관련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계획이 국가계획으로 반영 및 충남형 그린뉴딜 1순위 핵심과제로 선정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의 육성 기반을 다졌다. 그리고 종천면 일원에 숙박시설과 가족레저형 휴양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서천화력 폐부지 개발 및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을 착수하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됐다. 그밖에도 장항국가산단에 48개사와 9671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단계 분양률 64%를 달성하는 등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년 숙원사업이었던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계절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앞으로 남은 민선7기 1년 동안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코로나19 이후 빠른 경제 회복 및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정책을 우선 추진한다. 산단 및 지역순환 경제시스템 활성화로 지역경제와 일자리 회복을 도모하고, 오랜 방역조치로 지친 군민들에게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의 확산과 안정의 반복된 일상에 대비해 디지털 뉴딜 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통한 공간구조 재설정 및 도시미래상 정립 ▲장항 브라운필드와 장항항 재개발 계획 등 국정과제 반영 ▲공공기관 유치 및 산업 클러스터 강화 ▲서천·군산 공동 금강하구 마스터플랜 수립 등 서천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 동력사업이 장기적 군정발전 전략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우리 군이 당면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적 대응체계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소홀함이 없을 것”이라며,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추진해 왔던 크고 작은 사업들의 성과를 군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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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2021 제천 관광 팸투어 진행
주식회사 수요일이 실시한 2021 제천 관광 팸투어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광벤처기업 주식회사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6월17일 제천시청, 사단법인 제천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제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천의 지역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이번 인문학 감성 팸투어는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여행기자, 여행작가, 인플루언서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팸투어 초청 지역명사는 탐험가 최종열이며 그는 세계 최초 북극점 도달, 사하라 사막 도보횡단 그리고 한반도 해양 대탐험 등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세계적인 탐험가이다. 최종열 탐험가는 그의 발자취가 담긴 ‘녹색치유 탐험챌린지 학교’에서 도전정신과 삶의 열정을 고취하고 참가자들과 청풍호 카누카약도 함께 즐기며 현지인만 아는 제천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이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리시설 중 하나인 의림지와 제천 문화의 거리, 전통시장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제천을 탐험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달빛정원은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전통시장에서 제천 지역화폐 ‘모아’를 사용하며 제천의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 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제천의 숨은 매력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고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코스는 제천 고유의 스토리가 잘 묻어나와 더욱 유익했다”며 올해 남은 팸투어도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2021 제천 관광 팸투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1.5단계) 방역수칙 및 세부지침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올해 2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수요일 김민정 매니저는 “앞으로 실시할 제천 관광 팸투어에서도 숨은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 전략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수요일 개요 주식회사 수요일은 문화와 체험을 잇는 시골체험여행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관광벤처기업이다. 시골투어는 시골의 특색있는 테마코스와 시골여행, 이색적인 시골체험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또한 대한민국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전문대행 ‘팸투어코리아’, 팜메이드 가공식품 전문몰 ‘올바른식탁’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igo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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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폭염 대비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올해 6월까지 진행한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현황보고와 하반기에 추진할 사업을 논의했으며, 이어서 협의체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 중점사업으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해충방제사업,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 설치 사업과 복지소식지 제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회의에서 새로 선출된 방춘희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더욱 노출되어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폭염 대비 특화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취약가구가 여름철 폭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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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방안’ 정책토론 펼쳐
서천군 비인면(면장 이용재)은 지난 23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 비인 조성을 위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은 정기적인 방치쓰레기 처리와 재활용품 모으기 행사 등 행정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해 미관저해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초래됨에 따라 이대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폐기물스티커 및 종량제 봉투 사용 독려는 물론 쓰레기 분리배출 및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도 함께 펼쳤다. 이용재 면장은 “앞으로 마을 방문을 통한 주민인식 개선 노력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시 강력한 행정조치 및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도 적극 검토해 청정 비인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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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제2차 숨은자원찾기 행사 추진
서천군 종천면(면장 신동원)은 지난 23일 종천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종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동완, 임순옥) 회원들과 공무원, 이장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숨은자원찾기 행사는 클린종천운동의 하나로 각 마을에 버려진 영농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고철, 폐지, 빈병 등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동완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종천면장은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숨은자원 찾기로 쾌적한 마을 환경정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깨끗한 종천을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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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행복을 더하는 비인’ 제8호 선정
서천군 비인면(면장 이용재)은 지난 15일 ‘행복을 더하는 비인’ 제8호 기부자로 최병진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병진 씨는 지난해 ‘행복을 더하는 비인’에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민들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용재 비인면장은 “지역 사회를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을 더하는 비인’은 비인면 출향 인사나 새로운 후원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발굴해 지역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기부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계획됐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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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지속협 업무협약식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만희)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가 16일 지역기관 교류 및 지속가능발전 기반 학교교육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위해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역 기관 교류 및 지속가능발전 기반 학교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한만희 교육장과 신상애 대표회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한 후 지속가능발전 기반 학교 교육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위해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목적 달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반 학교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의제에 대한 협력과 지속가능발전 기반 학교교육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교류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만희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서천지속협이 업무협약을 통해 소통과 교류의 길이 더욱 열리게 되었으며 서천군 학교기관에 지속가능발전 기반 학교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신상애 대표회장은 “미래세대를 책임질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길이 더욱 열리기 되어 뿌듯함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 서천지속협은 지방정부,시민,기업,전문가가 모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지역의제를 발굴 작성하고 공동 행동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