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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따순반찬’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용찬, 공공위원장 이길량)는 지난 15일 폭염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마서네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로 진행 중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매월 1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며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참여한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폭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안내하는 등 복지인적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실천했다. 김용찬 민간위원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순반찬을 드시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길량 마서면장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때 이른 폭염으로부터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서면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염기간 내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고 피해를 예방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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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기관단체와 해안 쓰레기 정화활동 펼쳐
서천군 종천면(면장 신동원)은 지역 내 기관·단체와 연합해 ‘더 깨끗한 종천 만들기’를 위한 해안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종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부내초교, 종천농협, 치안센터, 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35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당정리 해안가 주변에 방치된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신동원 종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종천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와 연합하여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천면에서는 클린종천운동의 일환으로 종천면 내 기관·단체가 연합해 매월 릴레이식 환경정화활동을 5월부터 펼치고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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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 지역 관공서에 더치커피 후원
서천군 서면 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회장 김정자)에서는 지난 15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서면·서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119구조대 등 11개소에 더치커피 140병을 후원했다. 동백커피바리스타 동호회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커피 판매부스 수익금과 일일 찻집 행사 수익금 등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서면의 든든한 후원자다. 김정자 회장은 “무더운 여름 지역민을 위해 일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는 동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창용 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음료를 준비해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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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노후간판 정비사업 추진
서천군(군수 노박래)에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역 내 도심지에 방치된 무연고 간판과 노후위험간판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행된 이번 사업은 충남옥외광고협회 서천군지부가 주관해 총 49개(벽면간판 30개, 돌출간판 12개, 지주간판 7개)의 위험간판을 제거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추락위험이 있던 간판 상당수가 제거돼 주민생활안전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정비사업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박 모 씨는 “강풍이 불 때마다 낡은 간판이 떨어져 사람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군에서 위험간판을 철거해 줘 속이 시원하다”며“앞으로도 주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순 도시건축과장은 “폐업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정비사업에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생활안전 위협요소들을 신속히 제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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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행자 안전 위해 오성초등학교 앞 보도 신설
서천군은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판교면 현암리 오성초등학교 앞 도시계획도로 선형을 개량하고 보도를 신설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군은 판교역에서 현암리로 이어지는 이 도로의 선형이 개선되고 보도가 조성되어 시야확보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오성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결도로, 서천읍 외곽도로 등 도시계획 지역인 서천과 장항 5개소에 군계획시설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순 도시건축과장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및 도로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개발 여건의 변화에 따라 도로 개설 및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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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국토부에 장항선(웅천~대야) 복선 전철화 지원 건의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장항선(웅천~대야) 복선전철화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심의에 최종 통과하여 지역 간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날 노 군수는 국토교통부 김민태 철도건설과장과 면담을 통해 충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장항선의 중요성과 지역교통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장항선은 서천군의 증가하는 물류수송, 관광산업 활성화 등 초석이 되며 향후 고속철도 연결사업을 통해 수도권, 서해안 주요 도시의 이동성 및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중요 교통망이다. 노박래 군수는 “국가철도의 고속연결사업, 복선전철화사업을 통해 서천 경제성장의 기반조성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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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위원회 위촉식 열어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15일 시청 아미홀에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3년 「당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 「당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위원회」를 발족해 일선현장의 사회복지사 처우 실태를 점검하고 지원 방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모색해 왔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 위원은 사회복지과장, 여성가족과장, 경로장애인과장이며, 12명의 민간 위원은 각 분야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장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올해 7월부터 향후 2년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관련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처우개선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홍장 시장은 “복지현장 곳곳에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분들의 노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그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 3월 당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근로여건을 마련하고 종사자 보수체계 개선 등 점진적이고 구체적인 중장기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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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50 탄소중립도시 당진”제로에너지 건축에 적극 나서
당진시와 당진지역건축사회, 사단법인 한국패시브건축협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시 공무원 및 건축사를 대상으로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 실무자 교육을 시행 중에 있다. 시는 지난 4월 제로에너지건축 실현을 위한 패시브건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최정만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주 내용으로는 패시브 건축의 지향점과 구성 요소 및 주요 기술 등이다. 시 조숙경 건축과장은 “2050 탄소중립도시 당진을 위해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구현을 시작으로 민간건축물까지 견인하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로에너지 건축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지속가능한 당진시 실현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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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매안심 프로그램 성료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당진시보건소와 협업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3회에 걸쳐 치매노인 및 환자 가족 67명을 대상으로 ‘기억튼튼 원예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 환자 가족이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전문 원예치료 강사들이 진행을 맡았으며 치매노인들은 비교적 쉬운 꽃다발 제작을, 환자가족은 꽃을 활용한 미니 액자 만들기에 참여해 만든 작품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프로그램과 연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양성된 마스터가드너 당진시지부 회원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힐링 텃밭 산책’과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농업자원을 활용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발굴과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 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 기회를 넓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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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펼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불세탁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에 이동 세탁차량을 지원 요청하여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을 대상 이불을 수거 세탁하여 배달하고 있다. 이번 세탁 봉사는 12일 합덕읍을 시작 13일 순성, 14일 당진 3동, 15일 석문 봉사회가 세탁물을 수거 후 세탁하여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도 살피고 있다. 세탁 봉사에 참여한 합덕봉사회 박범순 회장은 “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 안부와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 후 배달까지 해주신 데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과 장애인가정이 깨끗한 이불을 덮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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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2021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충남연구원은 노동자 이사 선임, 2020 기금결산과 결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9일 연구원에서 2021 제1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연구원 노동자이사 선임, 2020 기금결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충남연구원 관련 감사 결과에 대한 하승수 감사(변호사)의 의견 보고, 연구원 개원 26주년 기념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김진기 기획경영실장의 발표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연구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노동자이사가 선출돼 연구원의 경영 및 운영 등 주요 안건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등으로 대내외 재정 여건이 점차 악화돼 연구원 경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충청남도와 15개 시·군의 적시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내년도 예산 확보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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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발대식 가져
당진시가 각 읍면동 여성 이장단, 인구지킴이, 여성주민자치위원, 당진형 여성일거리 참여단 등 55명의 애니맘 지역활동가를 구축하고 12일 ‘애니맘서비스’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달부터 올해 10월말까지 시범 실시 운영하는 애니맘서비스는 기존 사회복지 정책의 범주 외에 틈새 돌봄이 필요한 영역을 발굴하고 지역의 여성일거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14개 읍면동 당진시민으로 1인 가구와 심신이 힘든 이웃, 취약계층, 육아세대 등에게 ▲돌봄(긴급 아이·어르신 돌봄) ▲클린(집 지정구역 정리수납, 청소, 이불빨래 대행 등) ▲음식(장보기 대행, 밑반찬 만들기 등) ▲인근 지역 동행(백신접종 등) ▲현장지원(농촌일손 등)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여성일거리 사업으로 각 지역별로 할당된 쿠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1인당 3시간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5회까지 신청해 사전상담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 보살핌의 가치와 여성의 일거리를 연계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당진시민 모두가 1일 3시간 이웃 같은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홍보를 확대해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애니맘 활동가들이 있는 지역은 합덕, 대호지, 순성, 우강, 송산, 당진1~3동이며, 애니맘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당진시민은 각 읍면동의 애니맘 지역활동가에게 신청하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창에 ‘당진당신을 위한 애니맘’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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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검사 실시!
최근 당진시 합덕·우강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당진시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 3일간 합덕보건지소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특별 운영에 나섰다. 특별 이동선별진료소는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무증상 또는 경증의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해 감염원을 차단하고 환자 발생을 낮추고자 9일 금요일 새벽 5시부터 7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10일과 11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일 2개 팀, 10명의 인원으로 운영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시 경제과 노동정책팀, 일자리지원팀, 기업지원팀과 협조해 인근 직업소개소, 해당 기업체, 해당지역 고용허가제 등록기업 및 외국인노동자센터 등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선연락 및 팩스발송 등을 취했으며, 축산 및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는 각 마을 이장님을 통해 선별검사 안내를 당부했다. 당진시보건소 정성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감염 사례가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4차 대유행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기본 방역수칙 등의 준수를 통해 확산세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당진시보건소는 감염원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 상시 선별진료소를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 및 소독시간 오후 12~1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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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으뜸공무원 선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9일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으뜸공무원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5명의 으뜸공무원을 선발했다. 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우수사례 10건에 대해 실적검증 및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을 대상으로 이날 발표심사를 갖고 △새로운 정책 발굴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성 △주민 생활편의 및 재정 절감 기여 등 주민체감도 △관련 업무 및 민원 해결의 난이도 △해당업무 해결을 위한 창의성 및 타 지자체로의 확산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 지목불일치 양성화를 적극 추진한 조경환 주무관(민원봉사과)이, 우수상에는 유투브를 활용한 온라인 농업교육을 실현한 정세희 팀장(농업기술센터)과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을 활용하여 군민 문화복지 향상에 힘쓴 김미선 주무관(문화진흥과)이 선정됐다. 그 외 유용목 보관을 위한 가식장 운영으로 식물자원 보전에 노력한 김은지 주무관(공공시설사업소)과 배출가스 저감사업 및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한 한흥현 팀장(환경보호과)이 각각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교식 부군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보다 나은 서천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으로 적극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우수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 인센티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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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민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융화교육 호응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지난 7월 1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5개 마을을 중심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단위 융화합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기여 등에 주안점을 두고 갈등 관리 방안, 마을 현지 적응 요령, 융화 우수사례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귀농인과 지역민이 함께한 재능활용 체험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능활용 체험교육은 2년차 귀농인 송영희 씨를 강사로 하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허브비누, 허브피클, 허브 해충기피제 등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화합 교육을 받으니 농촌생활을 하며 궁금했던 부분들을 즉시 해소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소통은 이해의 기회인 것 같고 이런 시간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양희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장은 “귀농귀촌인 융화교육은 매년 이루어지지만 기존 지역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 추진하는 것은 처음으로, 친밀감의 양방향성을 도모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주민 간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발굴·추진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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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랜드 컨소시엄, 서천군 장항읍‘좋은이웃’에 100만원 쾌척
서천군 장항읍(읍장 정진형)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장항읍에 100만원을 기탁해온 ㈜올포랜드 컨소시엄을 ‘좋은 이웃 143호’로 선정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올포랜드와 ㈜서진정보기술의 참석으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은 것 같아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정진형 장항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탁금은 충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올포랜드 컨소시엄은 지역 내 암으로 투병중인 어린 쌍둥이 환아 가정에 후원금 500만원을 지정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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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순성면, 경로당 어르신 보건교육 실시
당진시 순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재규)가 이번 달 30일까지 경로당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면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경로당이 지난 달 21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순성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30일까지 마을 경로당 20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건강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증검사 및 기초 건강 상담과 함께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의 개인위생수칙과 무더위 대비 온열질환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재규 면장은 “그동안 경로당 운영 중단으로 인해 대면활동이 줄어 많은 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활동과 보건교육 등을 통해 경로당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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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농가 여름철 폭염에 철저 대응 당부
당진시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폭염과 장마 등 자연재해와 축사시설 내 냉방기구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정전 등의 가축 폐사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지침 및 관리 요령을 축사에 직접 전달하고 적극 지도해나갈 예정이다. 또 시는 여름철 축사 냉방·환기시설 및 비상 발전기 수시 점검과 함께 재해 피해예방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축종별 주요 관리요령으로는 소의 경우 ▲지붕에 물을 뿌려주고 운동장에 그늘막 설치하기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지속적인 환기 실시하기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기 ▲사료는 소량씩 급여횟수 늘려주기 등이다. 돼지의 경우 ▲지붕단열 보강 또는 지붕 위 물 뿌려주기 등으로 돈사 온도 상승 방지하기 ▲충분한 환기로 체감온도 낮추고 냉풍기, 안개·분무 등을 설치해 가동하기 ▲사료통 자주 청소하기 등이 있다. 닭은 ▲계사에 단열재를 부착하여 온도 상승을 방지하기▲무더운 한낮에는 지붕위에 물을 뿌려 복사열 유입을 방지하기▲환기는 자연환기보다 환풍기로 강제통풍하기▲배합사료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적은 양으로 자주 구입하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대기불안정과 함께 발달한 저기압으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여름철 가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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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15일 설명회 개최
당진시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충청남도, 아산·서산·보령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노력한 결과 급변하는 에너지·자동차산업에 대해 선제 대응하기 위해 5년간 409억 원 규모의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자동차·에너지산업 분야 ▲시험·성능평가·인증 등 기업지원, ▲채용장려금 ▲취업을 위한 고용서비스 ▲친환경 에너지·모빌리티 인재양성 교육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설명회 참여 대상은 에너지산업 ·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과 신재생 에너지 · 친환경 자동차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제과 한학수 일자리지원팀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많은 기업인과 시민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관내 기업과 시민분들께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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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밤나무 재배농가 항공방제 지원
서천군은 일손이 부족한 임가의 방제 부담 경감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밤나무를 집단적으로 재배하는 마산면 군간리 지역을 비롯한 3개면 7개리의 74ha에 대하여 산림청 헬기 1대를 투입해 추진하며, 항공 방제 식별을 위해 사전에 구역별로 깃발을 설치 후 추진할 계획이다. 밤나무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에 부화된 유충이 밤송이나 과육을 파먹고 들어가 밤의 생산량과 과실의 품질 저하를 가져와 밤 농가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성충이 우화하는 시기에 맞춰 실시되는 이번 항공방제는 무더운 여름철에 실시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은 오전 5시부터 12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산림과 밀접한 양봉·축산농가 등의 방제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동순 산림축산과장은 “밤나무는 경사가 비교적 급하고 재배지 접근과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산지에 위치해 기계화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이번 항공방제로 재배 임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