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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쌀 수급 안정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접수
담양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지원 단가는 헥타르(ha)당 50만 원에서 250만 원이며, 올해 신설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할 경우 전략작물 직불금(헥타르당 500만 원)에 더불어 헥타르당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수급조절용 벼는 기존 방식대로 재배하되 담양군통합RPC와 가공용으로 계약해 출하하는 품목이다. 이는 일반 쌀과의 시장 격리를 통해 쌀값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에서 시행한다.특히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전략작물 직불금과 논 타작물 지원금, 가공용 쌀 판매대금을 합쳐 헥타르당 일반 수매 대비 약 197만 원의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실제 생산량에 따라 소득은 달라질 수 있으며, 용도 제한 해제 시에는 일반 쌀로 변경돼 직불금이 지급되지 않는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지급 대상 농지가 0.1ha 미만이거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쌀 생산량 조절과 가격 안정을 위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협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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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자율방범대,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무안군 운남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용환)는 11일 망운중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운남면 자율방범대와 운남파출소, 운남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김용환 운남면 자율방범대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운남면 자율방범대는 정기적인 방범 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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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전수
담양군은 5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조동규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 조동규 상병은 6·25전쟁 당시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참전해 강원도 인제지구 전투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무성화랑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제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조동규 상병의 조카인 조신익, 조쌍익 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삼촌의 희생을 잊지 않고 훈장을 전달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무공수훈자회 국승환 지회장과 고엽제전우회 김청수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참석해 참전용사와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희생과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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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김, 친환경 국제표준 인증(ASC-MSC 해조류/CoC) 취득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 진도 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김 산업’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ASC-MSC 해조류, CoC 인증을 취득했다.ASC는 2010년에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IDH)’이 비영리 국제기구로 설립한 양식관리 협회에서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제도이며, MSC는 지속 가능한 자연산 어업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으로, 수산 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어획된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CoC 인증은 ASC-MSC 인증 제품을 가공, 유통,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인증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소비자는 해당 인증 마크를 확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투명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 데 이바지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특히 ESG와 윤리적 소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SC-MSC 인증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소비 선택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진도군수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진도 김의 청정수산물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판로 개척과 국내 판매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전국 최대 김 위판고를 달성해 진도군 김 산업이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이번에 취득한 김 관련 인증과 더불어, 2개소에 전복에 대한 친환경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는 등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표준 인증을 확대하는 데 선도적으로 나서며 다양한 품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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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드론 방역 실시
(드론 활용 공동방제 작업 모습)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일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전문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여 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이번 드론 방제는 5대를 긴급 동원하여 양돈농장 88호에 일제적으로 투입, 인력이나 기존 소독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하여,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차량 6대 투입,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소독에 온 힘을 쏟고 있다.이와 함께, 축산농장 및 주변 오염원 제거를 위해 읍면 및 관계기관의 소독 자원을 총동원하여 군 전역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광재 축산과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조류독감 차단방역을 위해 드론 항공 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축산농가는 폐사나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축산농가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출입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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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 붉은 홍매화로 봄의 서막을 열다
(2026 섬 홍매화축제 포스터)신안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원에서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2회째를 맞아, 더 풍성해진 꽃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임자도의 홍매화다.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어나는 홍매화를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마중물 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정원 곳곳에는 백매화에 홍매화를 접목해 정성스럽게 가꾼 이색적인 매화나무들이 식재되어, 오직 임자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지난해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리된 정원은 한층 깊어진 붉은 빛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방문객들이 붉은 매화 사이에서 봄의 첫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맞춤형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근 조희룡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 ‘불긍거후(不肯去後)-7인의 매화도’가 함께 열려 홍매화의 예술적 가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임자도의 홍매화는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붉은 빛을 전하는 인내와 희망의 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이 임자도의 한층 깊어진 붉은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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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진도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종합 점수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 나, 다, 라, 마)을 부여한다.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불법주차와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한 사례가 민원 분석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군민의 체감도가 높은 민원 행정을 운영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진도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며,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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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무월마을, 전국 최고 농촌휴양지 ‘으뜸촌’ 선정
- 2025년 등급평가 전 부문 1등급 … 전남 단 2곳 중 하나로 품격 입증- 5회째 선정된 명불허전 ‘치유 명소’, 전통 한옥과 자연의 완벽한 조화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대덕면에 위치한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농촌관광시설 이용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와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담양군은 달빛무월마을, 운수대통마을, 학동마을 등 3개 마을이 신청해 고루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그중 무월마을이 체험, 음식, 숙박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최종 선정됐다.특히 무월마을은 전라남도 내 으뜸촌으로 선정된 단 2개소(담양 무월마을, 완도 신학마을) 중 한 곳으로, 담양군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무월마을은 2013년, 2015년, 2017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5회째 으뜸촌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촌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듯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지닌 무월마을은 전통 한옥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농산물 수확, 음식 만들기,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농촌체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흥윤 무월마을 위원장은 “2016년 경관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할 만큼 아름다운 무월마을은 자연 속에서 체험과 숙박, 식사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이 오셔서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으뜸촌으로 선정된 마을은 정부 공인 인증마크 부여와 함께 농촌관광 포털 ‘웰촌’ 및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우선 지원, 향후 정부 및 지자체 관련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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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설 맞아 ‘나눔의 떡국떡’ 전달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수남)는 설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 등 16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추운 겨울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훈훈한 명절을 9개 여성단체 회장단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은 지난 1월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당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로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박수남 회장은 “떡국떡에 담긴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9개 여성단체가 연대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담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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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한 특별방범활동 추진
무안경찰서(서장 총경 최영수)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하면서 금은방, 금융기관 등 현금 다액업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한다.무안경찰은 관내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CCTV, 비상벨 작동여부 및 범죄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등 범죄 취약지역 중심 순찰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경찰 전 기능이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민생안전 확보로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설 연휴 기간동안 무안군민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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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로 어가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전복 양식장 일원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17일 신안군과 목포시가 체결한 상생 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복 소비 촉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신안-목포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 직거래 방식으로 공직자 대상 홍보를 통해 주문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전복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신안-목포 상생 협력 MOU 체결 이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복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안 천사 몰’에서도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며 신안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전복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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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힐링나눔 베이킹’ 통해 나눔 실천
청소년들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방문해 직접 만든 쿠키 나눔쿠키를 만들며 협동심을 쌓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진도군(군수 김희수)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4일, 겨울방학 프로그램 ‘힐링나눔 베이킹’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지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힐링나눔 베이킹’은 겨울방학 동안에 청소년들이 쿠키 굽기(베이킹) 체험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쿠키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웠다.이날 청소년들은 완성된 쿠키를 들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방학 중에도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을 해줘서 고맙다”라며 청소년들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겨울방학 동안 문화의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게 베이킹도 하고, 우리가 만든 쿠키로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찼다”라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문화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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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가볼 만한 곳! 명량해상케이블카 설 연휴 야간 연장 운행
2026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전남 지역의 가볼 만한 곳인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 및 저녁 8시까지 야간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과 진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5일(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화)까지 3일간, 오후 6시까지였던 기존 운행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명량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한 울돌목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모습이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시간대를 잘 맞춰서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발 밑으로 바닷물이 회오리치는 신비로운 모습을 하늘 위에서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바다 물살이 강한 시기여서 시간을 잘 맞추어 방문하게 되면 울돌목 회오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일몰 시간에 맞춰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전남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하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일몰 이후에는 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진도대교, 진도타워로 이어지는 녹진관광지의 야경 또한 일품이며, 이곳은 귀성객 및 여행객들에게 방문하기 좋은 명소다.케이블카를 이용객들에게는 진도 스테이션과 연결된 진도타워 입장이 무료로 제공되며, 특히 진도타워 4층에 위치한 명량MR시네마를 관람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명량MR시네마는 국내 최초 Mix Reality 시설로 현재 울돌목 바다 위에서 1597년 명량대첩의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해 놓은 이색적인 시설로 자녀들에게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교육적인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설 연휴에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명절 분위기도 누릴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진도의 녹진관광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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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마을 안전지킴이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5일, 신안군 지도읍 마을 안전지킴이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써 생활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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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 설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지난 4일, 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단체 사진)신안군 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영금)가 지난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떡국떡과 계란 등의 하의면 내 21개 경로당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계란을 직접 들고 경로당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이 밖에도 노인 무료급식 지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임영금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뜻을 함께할 신규 회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하의면사무소 또는 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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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선거법 교육을 진행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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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명절 맞아 온기 나눔 이어져
담미소 김세트 기탁 사진포미아구찜 기탁사진무안군(군수 김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기를 전하는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해제면 김공장 카페 담미소(대표 조은경)가 470만 원 상당의 김 세트를, ▲포미아구찜 오룡점(대표 노승찬)과 ▲일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점복)가 500만 원 상당의 반건조 민어를 각각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나눔의 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무안군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와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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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월 정례 조회 개최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 당부 설 명절 대비해 소외계층,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 강조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 전달진도군은 지난 2월 2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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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C형간염 항체검사 진행 사진)신안군은 C형간염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참여해 C형간염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관리한다.C형간염은 예방백신이 없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지만, 최근 치료제 개발로 95%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군은 20세 이상 주민 1,500명을 목표로 항체검사를 실시하며, 항체 양성자는 정밀검사 후 목포한국병원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한다. 중위소득 130% 이하 확진자에게는 외래진료비와 최대 330만 원 상당의 치료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신안군은 5개 읍면 62개 마을에서 총 3,484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해 6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했다.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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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겨울철 주방화재예방 안전수칙 독려
진도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주방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방 화재 예방 및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겨울철 주방 화재는 조리 중 부주의, 가스레인지 과열, 전기조리기구의 장시간 사용 등으로 주로 발생하며, 특히 식용유를 사용하는 튀김 요리 중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은 불꽃이라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진도소방서는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주변에 행주, 종이컵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전기조리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확인 ▲노후 가스호스 및 전기배선 정기 점검 ▲주방용 소화기 비치 등을 강조했다.특히 주방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날 경우 즉시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불길이 크지 않다면 냄비 뚜껑이나 젖은 수건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해야 한다. 이때 식용유 화재에 물을 뿌리면 물이 기름보다 무거워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순간적으로 수증기로 변하면서 불붙은 기름이 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해 화재가 오히려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불길이 커지거나 초기 진화가 어려울 경우에는 무리하게 진화하려 하지 말고 신속히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하며, 음식점의 경우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종사자 대상 화재 대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고 있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특히 기름 화재에는 물을 사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스 차단과 덮개를 이용한 초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