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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겨울철 별미 굴 수확 한창
지난 20일 전남 해남군 북일면 내동마을에서 아낙네들이 김장양념에 넣을 굴을 따기 위해 조새질로 여념이 없다.
북일면 내동 굴은 청정갯벌에서 자연을 먹고 자라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올해 굴 수확은 예년에 비해 비가 적어 10일가량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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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기 쉬운 새주소 홍보에 ‘박차’
광양시는 2012년부터 도로명주소의 전면 사용을 앞두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로명주소 지역안내판을 제작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도로명주소 지역안내판은 높이2.5m, 폭1m의 안내판으로 시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지역인 광양읍(인동로타리, 참마트로타리)과 중마동(중마터미널 사거리, 중마동 주민센터 앞)의 4곳에 설치됐다.
도로명주소 지역안내판은 보행자는 물론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목적지를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홍보용 안내판으로 앞면에는 주요시설 등을 알려 주는 안내도와 뒷면에는 홍보 광고 및 LED전광판이 설치돼 있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시민들의 길 찾기에 큰 도움은 물론, 시정 홍보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 관계자는 “대형 LED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정류소 안내기(35개소)와 전자도면열람시스템 및 IPTV를 활용하여 홍보 동영상을 상시 송출하여 지속적이고 다양한 도로명주소 사용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일제 고지 방침에 따라 2011년 상반기에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도로명주소를 고지‧고시하고, 공적장부 주소전환을 실시해 2012년부터는 주민등록상 주소 등 법적 주소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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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P0SCO 환경경영 실천 촉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동번영을 위한
POSCO 환경경영 실천 촉구 성명서
POSCO 광양제철소가 우리지역에 입지한지도 30여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POSCO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은 광양시민이면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POSCO가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까지 신․증설되는 모든 시설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법적기준치 이하라고 하는 단위시설 농도 규제만 계속될 뿐 총량에 대한 규제가 없어 많은 오염 물질이 배출될 수밖에 없는 게 우리 지역의 현실이다.
실례로 광양만지역은 전국 최고의 산성도와 오존오염 지역으로 기록되어 주거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지난해 동호안 내(內) 「광양지정폐기물 매립장」붕괴사고 또한 아직까지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지난달 12일 POSCO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사업(SNG)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무산으로 인해 POSCO 광양제철소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신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POSCO가 경영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생경영은 이해관계자의 신뢰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관점에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에 우리 광양시의회 의원 일동은 15만 광양시민을 대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동 번영을 위해 POSCO광양제철소에 다음사항을 엄중 촉구하오니 적극적인 노력과 추진을 기대한다.
1. POSCO는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진지하게 수렴하고 광양시민을 이해시켜 사업을 추진하라.
2. POSCO는 지역기업이자 기업시민으로서 경제적 수익성에 우선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을 충실히 이행하라.
3. POSCO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써 경영전반에 걸쳐 환경을 최우선시하고 녹색성장을 통해 미래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환경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0. 12. 17.
광양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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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연말 “사랑과 감사의 찾아가는 음악회” 곳곳에서 개최
광양시립합창단과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곳곳에서 개최한다.
광양시립합창단은 지난 12월 16일(목) 중마고등학교 강당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위로공연을 시작으로, 22일(수) 11:00 장애인복지관, 23일(목) 12:40 시청 로비에서 ‘O Holy Night’, ‘캐롤 모음곡’ 등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려 한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8일(토) 옥곡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의 해맑고 고운 소리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 드리며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이렇듯 금년 7월 창단한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학생들과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 그리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청 방문 민원인에게 훈훈한 감동과 위안을 주며 광양시의 기풍을 수준 높은 공연예술로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시립예술단의 공연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계획인데, 창단․정기공연과 지역사회 대내외 공식행사는 물론 찾아가는 음악회, 모닝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합창단으로 발전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국내외 자매도시와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시립예술단이 광양시의 홍보사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 관계자는 “창단된 지 5개월 남짓 된 광양시립예술단의 수준이 오랜 역사를 가진 타 공립예술단체와 견주어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시민들과 전문들가의 평가다”면서 “벌써 관내외에서 초청공연이 줄을 잇고 있어 문화위상을 높이고 도시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있어 시립예술단의 역할이 기대보다 훨씬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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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추억의 보리개떡 재현, 해남군 황산면 옥동떡방앗간
해남군 황산면의 떡방앗간에서 추억의 보리개떡을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산면 옥동리 옥동떡방앗간 박진희씨(50세)는 보리개떡을 개발, 인근 지역에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박씨가 보리개떡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년여 전. 수십년 단골 어르신들이 부담없이 드실수 있는 떡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수차례 연구끝에 보리개떡을 재현해 낸 것. 박씨의 보리개떡은 기존의 보리와 막걸리 외에도 건강을 생각해 유산균을 첨가했다. 또 가능하면 해남지역에서 나는 재료를 이용해 건강까지 생각한 떡을 만들어야 한다는 박씨의 고집탓에 국산 보리를 어렵게 공수해 사용하고 있다. 시커먼 옛 보리개떡에 비하면 먹음직한 색깔에 부드러운 식감도 일품이다.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알음알음 소문을 듣고 주문이 상당하다고 한다. 2대째 같은 자리에서 떡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희씨의 떡 만드는 솜씨는 이미 인근 지역에서는 유명하다. 5년여전 개발한 단호박떡은 해남뿐 아니라 인근 도시와 서울에서까지 주문이 이어지는 베스트셀러이다. 보통 분말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떡 제조방법에서 벗어나 생 단호박을 통째로 삶아 곱게 체에 내려 사용하는 것이 이곳만의 비법. 말린 단호박의 분말을 사용하면 색과 맛이 잘 안나오고, 끈적거리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랜 연구끝에 개발하게 됐다. 생 단호박을 사용하면 특유의 향과 고운 빛깔이 그대로 스미게 된다. 또 직접 재배한 자색고구마로 만든 떡 또한 같은 방법을 사용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손꼽히는 인기품목 중 하나이다. 보리개떡의 가격은 한판(35㎝×35㎝)에 1만원. 단호박떡과 자색고구마떡도 몇 년째 한되 1만 5,000원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단골이 된 시골 어르신들에게 떡 가격이 부담이 될까 싶어서라고 한다. 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푸근한 인심이 바로 옥동떡방앗간만의 흥행 노하우라는 것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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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연평도 주민에게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12월 18일 해남 특산물인 쌀 50포(20kg)와 김치 50박스(10kg)를 옹진군청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지난 12월 11일 명량해전 승전 413주년을 기념해서 해남우수영에서 개최된 땅끝해남 김장축제에서 413m 김장담그기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 시 관광객, 주민 등 50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담근 김치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철환 해남군수는“작은 정성이지만 실의에 빠진 연평도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땅끝해남 김장축제 추진위원회(회장 김홍명)는 앞으로도 김장담그기 기네스 기록 도전 등을 통해 해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담근 김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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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가공식품 인증 252개 전국 최다
전라남도가 전국의 절반이 넘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가공식품산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252개 품목에 대해 유기인증을 획득해 전국 최고의 안전 먹을거리 생산지임을 증명하고 있다.
전남도내 유기가공식품 인증 품목은 순천농협 남도식품의 ‘유기농배추김치’, 좋은영농조합법인의 ‘유기나라야채수’, 동의나라(주)의 ‘뽕이랑 뽕잎차’, 산들촌의 ‘유기 달콤한과채 든든한 아침 시리얼’ 등 47개 업체 252개 품목으로; 최근 참살이(웰빙) 식문화 열풍에 힘입어 매출액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전남도내 유기가공식품 인증이 많은 것은 전남도가 그동안 친환경농산물의 가공 상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중국 멜라민 파동 이후 안전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적극 지원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수수료와 전문경영 컨설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31개 업체를 지원(1억원)해 일반 제품과 차별화 했다.
또한 유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와 인증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기가공식품 인증에 따른 마인드 제고와 업무 연찬을 위해 인증기준 및 절차, 사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으며 16일 내년도 인증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 대상자들에게 유기가공식품 인증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박균조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그동안 유기가공식품 업체에 대한 인증 교육과 수수료 지원으로 도내 유기가공식품 인증업체가 크게 늘었다”며 “국내 유기가공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국산 원료 사용 비율은 아직까지 미미한 실정이므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유기식품 가공·생산시설, 신제품 개발, 인증 수수료 지원 등을 통해 안전식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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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플로팅 건축 연구 지역기술혁신사업에 선정 72억원 지원 받아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가 12월 16일(목) 국토해양부의 ‘2010년 지역기술혁신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수해양 문화공간을 위한 정주형 플로팅건축 설계기술 개발”(단장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문창호교수) 과제는 향후 5개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사업비는 총 72억원 규모이다.
이 과제는 플로팅 건축의 핵심 기술인 계획, 구조, 환경, 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통합 개발하는 것으로서 세부적으로 (1) 플로팅 구조시스템 설계기술 (2) 플로팅 건축공간 설계기술 (3) 플로팅 건축 방재 및 모니터링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구단은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주관 연구기관으로 하고, 한국해양대학교, 전남대학교를 포함한 10여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로팅 건축 기술은 수상 레저 및 생활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저층형 플로팅 시설물과 연안 또는 호수와 같은 정수역에 설치되는 플로팅 시설물에 적용되는 기술로서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서남해안 연안개발 사업 등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플로팅 건축 기술 개발을 통하여 전라북도의 핵심 사업인 새만금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는 2004년부터 5년 동안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으로 “수해양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역량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연구 기반의 획기적인 발전은 물론 지역에 특성화된 건축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하여 지역 산업의 발전과 대학 발전의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 군산대학교 소개: 새만금으로 통하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교육중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청사진은 이 말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군산대학교는 '새만금 중심대학'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전북 및 새만금 지역 핵심전략 사업에 맞춰 꾸준히 학과조정을 해왔다. 장기적으로는 자동차 조선 항공,부품소재 IT융합 생물 식품산업 환경 에너지 해양레저 관광 국제비지니스 등 몇 개의 지역 유망 산업에 맞춰 학과를 클러스터화할 예정이다. 지역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유해야 할 사회적 문화적 영역이 넓음을 생각할 때 이는 주목할만한 일이다. 이러한 전략은 성공적이어서 군산대학교는 현재 새만금 중심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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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구제역 ‘경계’ 단계 방역조치 강화
전라북도는 구제역이 경기(파주, 연천 등)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자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장을 기관장(도, 시·군)으로 격상하여 운영하고 현장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군 및 축산위생연구소를 대상으로 긴급방역대책회의를 12월 1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제역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 축 신고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긴급 출동반을 상시 대기, 소독통제초소를 25개소에서 50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예찰요원을 통한 전화예찰을 강화하며 축산관련 단체 모임 금지 등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아침, 저녁으로 축사내외를 소독하며 가축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발생지역 농가 방문 및 각종 모임을 금지하며 타 시·도 농장, 영업소 등 방문 및 축산농가 집회를 자제하여 주시고 외국인근로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제역 발생국 여행 자제 및 입국 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도로가 결빙되고 있으니 소독통제초소를 통과하는 차량은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하여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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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체 원탁회의, 시정현안 9건 협의
광주시는 17일 중회의실에서 위원 31인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과제인 참여와 소통 자치공동체 구현의 핵심기구인 광주공동체 원탁회의가 두 번째로 열렸다고 밝혔다.
원탁회의에서는 최근 핵심현안으로 떠오른 U대회 선수촌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9건이 논의되었다.
지난 창립총회 때 협의했던 ▲2015하계U대회 선수촌 건립 ▲광주 야구장 건립 ▲옛 전남도청 별관보존 문제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과 등과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시범사업 추진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지정 ▲어번폴리 프로젝트 추진 ▲UN지정 인권도시 추진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 개최도 함께 다루었다.
이외에도 ▲상무지구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방안 ▲광주시민 의식개혁을 위한 지역사랑 협의체 구축 ▲향수를 살리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날 회의는 광주공동체 원탁회의의 이름에 걸맞게 위원들이 동그랗게 원탁 모양으로 설치된 테이블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지역현안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계에서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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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동여성 폭력예방 교육 및 캠페인 실시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약자인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월 15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아동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회,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이장 및 여성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없는 행복한 세상만들기’라는 주제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 후 ‘아동?여성 폭력없는 세상, 행복한 해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거리캠페인을 실시하여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과 여성의 성폭력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박철환해남군수는 “앞으로 아동과 여성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교육과 대대적인 홍보로 단 한건의 아동?여성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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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창작작품 발표회 & 마술쇼 개최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오는 12월 22일(수) 오후 7시에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년기획공연 ‘2010 문화강좌 수강생 창작작품발표회와 마술공연’을 개최한다.
창작작품공연인 “한국무용”, “밸리댄스”, “포크송”을 시작으로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마술쇼’가 진행된다.
마술쇼에는 최근 TV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세계마술협회 정회원인 인기마술사 오은영과 강병수 마술사, 박성애 마술사가 함께 출연하여 신기한 마술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형마술인 철장마술과 인도바스켓마술, 에일리언마술, 슬라이드 스파이크마술과 함께 변검, 지폐, 카드, 링과 팔러마술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마술공연가 펼쳐지게 된다.
또한 2010년 한 해 동안 해남군립도서관과 문화의집에서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포크아트, 종이접기, 공예작품을 한데모아 전시회도 갖는다.
해남군관계자는 “이번 창작작품발표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 해 주고, 마술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 할 수 있어 올 한 해에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공연이 될 것이다”.이라며 많은 관람을 기대하였다.
이번 공연입장권은 12월 17일(금)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에 의해 예매한다.(문의: T. 53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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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0년 수치지형도 수정․제작」 사업 완료
광양시는 2010년도 1:1000 수치지형도 수정․제작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2월 국토지리정보원과 1:1000 수치지형도 수정․제작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4억7,600만원(국비 2억3,800만원, 시비 2억3,800만원)을 들여 광양읍과 중마동 지역 140도엽에 대한 정밀지도를 만드는 사업을 이번에 완료하였다.
특히 금년도 사업에는 기존의 광양읍과 중마동지역의 수치지형도에 대해 세계측지계(GRS80타원체)를 기준으로 한 수정작업 뿐만 아니라 수치지형도가 없었던 광양항 지역에 대해 새로이 수치지형도를 제작함으로써 향후 활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측지계란 지구상 지형·지물 위치와 거리를 측정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1910년대 일본이 도쿄에 동경원점을 설치하고 이를 모든 위치 측량 기준으로 채택한 일본 영토 중심의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지적도, 지형도 등을 제작해 왔다.
반면 세계측지계는 세계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측지계를 총칭하는 것으로 GPS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개정된 측량관계법에서는 2010년부터는 세계측지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광양시 면지역에 대해서 세계측지계를 기준으로 하여 수치지형도 수정작업을 완료하였다.
U-정보화담당관은 “수치지형도 제작으로 지적도, 새주소, 영상지도 및 행정자료 등과 결합,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문화·체육·관광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재난재해업무,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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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건강한 직장만들기 ” 건강 프로젝트
광양시 보건소는 직장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태인동 공단에 소재한 (주)포스코플랜텍 교육장에서 직원 103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근로자 건강교육를 실시하였다.
금번 “건강한 직장만들기” 건강프로젝트는 올바른 식습관, 금연, 절주 교육은 물론이고 체성분 검사와 영양 등 개별상담을 통한 식생활습관개선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주)포스코플랜텍을 비롯하여 전남기업, 삼정P&A 등 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700여명들에게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체성분 검사 및 영양상태를 파악하여 근로자들의 운동, 영양, 비만, 절주, 금연 등 직장에서도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보건소는 산업체와 상호 협력하여 건강생활실천 홍보물을 대여하여 회사내에서 절주, 금연 등 자율적인 캠페인을 전개토록하여 교육시간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를 최소화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산업체 이동 금연크리닉을 통한 ‘사업장 금연인증제’를 실시한 이후 50여 업체가 금연크리닉에 참여하여 벌써 11개 업체 전직원이 금연에 성공하여 금연인증서 및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기업’ 성공패를 교부 받았다.
교육 참여 사업장 관계자는 “직장에서도 건강생활실천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산업장의 건강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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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0송년․새해맞이「경축트리」환하게 불밝혀
광양시는 훈훈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희망찬 신묘년 새해맞이 기원을 위한 경축트리를 지난 12월 14일(화) 17시 30분 광양읍 인동 로타리와 시청앞 야외공연장 인근에 설치되어 각급 기관단체장, 포스코 임직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불빛을 밝히는 점등식을 가졌다.
시청앞 야외공연장에는 조경수에 은하수와 눈꽃 장식을 하고, 광양읍 인동로타리에는 LED조명으로 등나무볼과 주변경관 트리를 설치하여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게 되었다.
경축트리는 지난 94년부터 포스코에서 밝고 희망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치해 왔으며, 시민들이 즐겨찿는 명소로 각광을 받아왔다.
송년‧새해맞이 경축트리는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광양시의 밤을 환하게 밝히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고, 연말연시에 많은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활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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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가를 꿈꾸는 광양의 아이들! 드디어 그 꿈은 시작된다!
광양시가 적극적으로 문화예술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광양읍에 자리한 서혜경 예술음악학원에서는 어린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음악가를 꿈꾸며 열심히 실력을 다져나가고 있다.
지난 8월 28일 멋지게 창단공연을 펼치며 출범한 “서혜경예술오케스트라단”은 드디어 오는 12월 20일(월) 19:30에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첫 정기 연주회를 맞이하게 된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전남예고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인 강민석 교수가 지휘를 맡게 되며, 자체 단원 33명, 객원 12명, 특별출연 5명을 포함한 50여명이 함께 하는 가운데 베토벤교향곡, 핀란디아, 캐리비안 해적, 아프리카 심포니, 신 모듬,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가 특별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연주회다.
서혜경 예술음악학원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원은 대부분이 음악에 관심이 있는 광양지역 청소년들로,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연습과 노력이 있었다고 한다. “가기 싫어요...” 온갖 떼를 쓰며 학원가기를 거부했던 아이들도 오케스트라 연습이 있는 날이면 신나게 음악학원으로 달려간다.
특히 연주회를 앞두고 1주 동안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연습에도 아이들은 불만이 없다. 아이들 스스로가 알고 있는 것이다. 음악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인지를....
“음악을 통해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꿈을 꾸게 해주고 싶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높아져가는 아이들을 보면 무엇보다도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우리 광양을 음악이 필요한 곳,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고장으로 만들고 싶어요......” 포항에서 광양으로 온지 21년, 서혜경 예술음악학원장 겸 오케스트라단장은 광양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한다.
이번 첫 정기 연주회에 이어 앞으로도 연 2회 정기 연주회를 꾸준히 가질 계획인 가운데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기 위한 어린 꿈나무들의 행복한 꿈은 바로 이곳, 광양에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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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방공 특별대피훈련 실시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15일 제38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특별 주민대피 훈련을 해남읍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따라 실제 주민대피훈련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민방위 훈련을 내실화와 유사시 모든 주민들이 비상대피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고, 방독면 구비 등 화생방 대응 능력을 강화하라는 대통령의 지난 11월 29일 수석비서관회의시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교통통제와 주민이동 통제위주의 민방위훈련으로는 실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지난 8월에 시·군 비상대비계획을 보완토록 하고 지난 11월15일 시·군별 1개구역에서 실제대피훈련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매번 구역을 달리하여 비상대피계획의 가동을 통한 실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민방공 특별대피훈련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 소방방재청 중앙민방위 경보 통제소의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전국 읍·동단위이상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해남군은 이번훈련을 위해 지난 12월13일 긴급반상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5일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주민들이 인근 지하대피시설로 대피하는 실제훈련 위주로 실시하고 유사시 행동요령도 익히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민방위 대원, 경찰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운행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고, 승객을 하차하여 지하 대피시설로 안전하게 대피하여야 한다.
또한 가정이나 직장에서는 유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인근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고 훈련 중계 라디오 채널을 청취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남군은 앞으로 민방위 훈련을 실제훈련 위주로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 국민 ‘생명지키는 대피소 가보기’운동을 병행 추진하는 등 생활민방위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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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개설 앞두고 일본측 관계자 초청 설명회
광양~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항로 취항이 내년 1월 중순경으로 잠정 결정된 가운데 광양시가 일본측 관계자를 초청하여 12월 8일(수)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항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카페리 항로 개설 준비 상황을 알리고 항로 개설에 따라 양 지역간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과 카페리를 활용한 물동량 수요 창출을 위해 광양시가 일본의 관계자들을 초청 설명회를 갖게 된 것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일본쪽 관계자들은 여행업체와 숙박, 요식업 그리고 물류업계 및 주요 언론사 언론인 등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참석자 들은 현지 관광지와 사업장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카페리 항로를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과 해운물류 운송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현지 설명회를 통해 전문가 입장에서 직접 관광 상품 패키지를 만들고 물동량 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며 광양항을 대일본 물류기지로 구축하고 일본내 전남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광양항 화물 창출과 함께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리 항로 운항 허가 및 터미널 신축 계획이 정부로부터 이미 승인을 받은 상태에서 곧 터미널을 착공하게 되면 카페리 취항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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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김치마을, 정보화마을 평가서 최우수마을 선정
전남 해남 김치마을이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남군에 따르면 김치마을은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정보화마을 활성화 시책지원사업 특별교부세 30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평가는 특산품판매 등 14개항목을 대상으로 정보화마을 운영관리시스템 통계와 자체 보유자료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김치마을은 전반적인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냈으며 체험프로그램,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기여, 홈페이지 운영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치마을은 2010년 체험프로그램 618건 64백만원, 전자상거래 5,035건 255백만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해남군의 두륜산버섯마을과 땅끝송호마을도 전라남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장려마을로 선정돼 상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김치마을 한석동 위원장은“많은 정보화마을 중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어 기쁘다”며“앞으로 전국 정보화마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치마을은 지난 2007년 조성되었으며 김치담그기, 물놀이 체험, 박쥐동굴체험, 갯벌체험, 떡메치기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연중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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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원봉사 충추도시 ‘우뚝’
광양시에서는 자원봉사자수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11월말 현재 3만명을 돌파해 광양시가 ‘자원봉사 중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광양시 자원봉사자는 2008년 1만 5천명에서 2009년에는 2만명, 2010년 11월말 현재는 3만 382명으로 1년 동안 1만명 이상이 증가하여 인구 10명당 2명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행복이 가득한 도시로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들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1회 이상 봉사활동참여율이 57%로 전국 평균 30% 보다 훨씬 앞서 ‘자원봉사 중추 도시’로 거듭나고 있어 시민모두가 자원봉사활동을 생활화 하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위해 자원봉사U-card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원봉사센터 방문 없이도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 실적관리, 마일리지 자동적립 등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 편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테마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거리발굴 ․ 제공으로 자원봉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1년에 하루라도 자원봉사에 참여, 체험함으로 참가자 모두가 시간과 노력을 함께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자원봉사 실천 프로그램 마련으로 전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행복해지는 희망광양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2011년도부터는 자원봉사자 교육장, 회의장, 연습실, 동아리 모임 장소로 사용할 ‘자원봉사 나눔터(중동 1625-1소재)’를 운영할 예정이며, 454개에 이르는 자원봉사단체를 복지, 환경, 문화, 교육 등 영역별 자원봉사협의회로 구성하여 전문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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