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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예고없는 자연재해 농작물 재해보험이 지켜드립니다!
광양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경영의 불안을 해소하여 농가의 소득증대 및 경영안정을 도모키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사업이 이달 2.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보험대상은 기본가입으로 태풍, 강풍, 우박이 해당되고 특약사항으로 동상해 및 집중 호우로 인한 나무보상이 해당 된다.
시에서는 지난해에 기상이변으로 감, 배등의 품목이 냉해가 발생하였으나 농작물 재해보험 특약사항을 가입하지 않은 농가가 많아 보상을 받지 못하였으나 매실의 경우는 339농가가 121백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1,001백만원을 지급받아 농가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따라서, 광양시에서는 “특약사항” 가입을 적극 권장, 종합적인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농업인 홍보에 나 설 계획이다.
가입 대상품목은 전국적으로 단감, 배, 떫은감, 복숭아 등 12개 품목이고, 주산지 실시 시범품목은 참다래 등 18개 품목이며, 우리 광양지역 시범품목으로는 매실이 해당되며, 금년 9월부터 시설호박이 우리시 시범품목으로 추가로 지정될 예정이다.
가입자격은 과수(단감, 배 등) 1,000㎡(300평) 이상 경작하고 가입금액이 300만원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된다.
광양시에서는 많은 농가들이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408백만원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농협에서도 농협 재정상태에 따라 농가부담금에 대해 전액(20%) 지원한 곳에서부터 5~10% 까지 지원 해주고 있어, 사실상 농가에서는 전체 보험금 납입액의 20% 미만만 부담하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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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광역방제기로 구제역?AI 차단방역
해남군내 4개농업생산단체에서 구제역과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를 위해 벼농사용 광역살포기를 이용해 차단방역에 나서 화제다.
군에 따르면 해남읍쌀농회, 황산면쌀농회, 황산면한아작목반, 마산친환경작목반 등 4개단체는 지난 1월 31일부터 자체보유중인 4대의 광여방제기와 각 단체의 인력을 동원해 1차적으로 오는 2월말까지 방역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남군은 각 단체별 담당읍?면을 지정하고 구제역과 AI가 종식될때까지 농민생산단체와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차단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우사육농가 민경천(해남읍 남천리)씨는 “쌀농회에서 자체장비와 인원을 동원하여 전체농가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군과 지역농협에서는 유류대, 부동액(광역살포기 야간 동해방지)등 1일 40만원의 제반비용을 부담해 양축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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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예산 조기집행 통해 효율성 극대화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재정 조기집행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관리에 나선다.
해남군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1,584억원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이는 인건비 등을 제외한 전체 조기집행 대상액의 57.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해남군은 원활한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조기집행 추진관련 보고회 및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별 집행 계획 및 5억원 이상 사업을 중점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5억원이상 주요 사업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설계, 발주, 착공 등 공사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며 서민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일자리 사업, 서민생활 안정사업, SOC 확충사업 등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투자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에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 집행하는 관행으로 2008년까지 해남군 연간 예산의 65% 정도를 하반기에 집행해 왔으나 조기집행이 시행된 이후 60%를 상반기에 집행함으로써 예산 낭비를 최소화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초부터 계획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이월 ? 불용액 규모를 예산현액대비 4%까지 최소화 함으로써 예산 관리의 효율성도 제고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남군은“지방 재정조기집행으로 연말 보도블록 교체와 같은 비효율적 예산집행의 관행이 사라졌다”며 “올해도 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차질없는 조기집행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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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조형물 설치
광양시에서는 『광양불고기 특화거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조형물을 지난 1월말 광양읍 서천변 입구에 설치 완료하였다.
시 보건소는 작년에 음식문화개선 도 공모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양읍 서천변 일대 음식점 44개소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를 조성해 왔다.
시는 도비 등을 지원받아 위생찬기 등 업소위생용품 8종을 제작 지원하였으며, 광양불고기의 유래와 우수성을 외지인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한 홍보판넬(160개)을 제작하여 불고기 취급 업소에 배부하였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는 어두웠던 서천변 주변이 특화거리 조형물의 멋진 조명으로 인하여 밝고 분위기 있게 변모하였으며, 조형물이 서천변에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연차별 특화거리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금년에는 광양-일본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카페리호가 운항됨에 따라 중마동 지역을 먹거리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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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원24』자율발급코너 설치․운영
광양시에서는 광양읍사무소(읍장 손경석) 민원실내에 ‘민원24 자율발급코너’를 설치 ․운영한다.
정부민원포털 '민원24 (www.minwon.go.kr)'는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민원서류를 안내․신청·열람․발급할 수 있는 전자민원서비스이다.
주요 서비스 민원은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납세증명서 등이며, 행정기관을 방문해 제증명을 발급받을 경우 주민등록등․초본 400원, 농지원부 1000원, 건축물대장 500원, 지적도(임야도) 등본 발급 700원의 수수료를 각각 부담해야 하지만, 온라인 민원 24를 이용할 경우엔 전액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광양읍에서는 제도의 홍보 및 이용률을 높이기 위하여 민원실내에 있는 민원인용 PC에 프린터를 추가 설치하여 ‘민원24 자율발급코너’를 운영키로 하였다.
아울러 2011년 매월 실시하는 시민 정보화 교육시 사용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고, 안내 도우미 운영으로 『민원24』제도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읍 관계자는 “수수료 부담없이 편리하게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필요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민원24’ 이용 활성화에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이 ‘민원24’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린터와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공인인증서는 금융기관에서 발급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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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라남도 토지행정 부문 우수기관 선정”
광양시가 2010년 『전라남도 토지행정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토지행정 종합평가는 각 부문별로 평가하던 토지관련 행정을 2009년부터 통합하여 종합평가하는 것으로서 토지민원 도민 만족도, 창의적인 지가 조사, 새주소 운영실태, 부동산 실거래 운영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하여 종합평가를 하였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라남도 토지박람회』개최기간 중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야별 우수시책 발표를 통해 1차 검증을 하고, 현지조사와 실적평가를 심사한 결과 광양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1일 전라남도 정례조회 시 광양시 부시장이 수상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채혜자 민원지적과장)는 “이번 수상이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충고라고 생각되며, 광양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때까지 친절배가운동, 연중무휴 민원실 운영, 음악과 예술이 있는 민원실 꾸미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과 시민편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수상으로 인해 받게 되는 시상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여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서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그리고 보람 있는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2010 전라남도 토지박람회』개최기간 중 우수시책 발표로 전라남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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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1년 「찾아가는 보건소」 지속 운영
광양시(보건소)에서는 보건의료서비스가 열악한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에 의한 「찾아가는 보건소」 운영을 2000년 이래 12년째 년 중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취약지역 주민 및 공단지역 인근 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이동검진을 매주 2~3회 일정으로 총 85회/2,700명을 목표로 현장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보건소 운영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의 주 내용은 진료 및 건강검진,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만성질환 예방 및 사후관리로 1개반 12명의 운영인력과 골다공증검사기 등 12종 17대의 각 종 검사장비가 투입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민간 직능봉사단체 및 도우미와 연계하여 이ㆍ미용 봉사 등 민간직능봉사단체와 상호 업제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시민에게 만족과 기쁨을 줌으로써 더불어 잘 사는 도시 광양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찾아가는 보건행정 서비스로 다양한 지역 건강행사를 통해 건강취약 어르신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보호 및 증진에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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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숲 준공기념 詩碑 건립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조선 중종 때 조성되어 오백년이 흐른 천연기념물(제235호)로 지정된 광양숲을 보존하기 위하여 답압방지 시설과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도심의 전통숲으로 복원하였다.준공식 때 이성웅 광양시장은 전통숲 복원을 기념하여 詩碑를 건립키로 하고 광양향교 전교를 역임하시고, 한시에 능통한 운파 장한종 翁(옥룡 밤실)에게 의뢰하여 詩를 짓게 하여 2011년 1월에 詩碑를 건립하였다.시비의 내용은 광양숲을 오백년 전 광양현감 박세후가 조성하였고 그동안 백성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면서 이를 보존하기 위하여 많은 목민관들이 노력하였으며, 특히, 이번에 귀중한 사업비를 마련하여 전통숲으로 복원함으로써 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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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혹한에도 설명절 특판행사 성황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월 21일 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설 명절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특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수산물 종합선물세트를 비롯하여 한라봉, 단감 등 21개업체 50여종 명절상품을 전시?판매하여 현장에서 20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해남군청 직원대상 사전 예약, 유관기관 및 기업체 신청 등을 포함하면 86백만원의 판매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내고장 농수특산물 애용하기』일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농어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시중보다 5~10%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며, 해남군에서 기획한 농수산물 종합세트가 가장 많이 판매되었고 인삼, 한라봉, 단감 등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았다.
해남군 관계자는 3년전부터 명절선물로 『내고장 농수특산물을 애용하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년 설에는 유래없는 한파와 구제역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이나 단체의 농수특산물로 선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생산자들에게 단체주문이 늘고 있다며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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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원전유치 신청』반대 표명
해남군의회(의장 이종록)는 한수원이 해남군을 신규원전 건설부지 대상지로 선정한데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2011. 1. 19. 의원 간담회를 갖은 후 ‘원전유치 신청 ’에 대해 반대의사를 공식적 으로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해남은 청정지역으로 양질의 농․ 수산물이 생산되는 넉넉하고 인심 좋은 고장이며, 국토의 시발점인 땅끝은 국민모두가 가보고 싶은 곳임에도 한수원은 일방적으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지정(2010. 11.26)해 원전 유치 의사가 있으면 신청토록 한데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의원들은 군민들의 찬․반 의견 모두가 해남군의 미래와 지역경제 등을 걱정하는데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군민 들이 찬․반으로 나뉘어 지역갈등으로 확산되는 현실을 보면서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해남군의회는 원전이 들어 왔을 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이고, 장ㆍ단점은 어떤 것이고,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자료와 그 지역 주민들의 의견 등을 파악해 우리 군민들이 판단하는데 도움과 알권리를 주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지난해 12. 27부터 29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기존 원전이 건립된 지역을 방문 하였다.
아울러, 한수원을 방문하여 해남군이 후보지로 선정된 배경과 주민동의도 없이 선정한데 대한 항의도 하였다.
현지를 다녀온 의원들은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며,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검토 한 끝에 다수의 의원들이 원전유치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바 있으며 원전유치를 찬성하는 일부 의원도 있지만 다수 의원들의 뜻에 따라 원전유치 신청을 반대하는 의견을 모으기에 이르렀다.
해남군의회(이종록 의장) 의원들은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 모두가 누구보다 더 해남을 사랑하고, 해남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 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제는 더 이상 찬반 논란을 종식시키고 하루빨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일상 으로 다시 돌아가 묵묵히 일하는 것이 지역사회를 살리고, 살기좋은 해남을 만드는 길이라고 밝히면서 해남을 걱정하는 모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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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창 광양읍 서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
(주)원창 (사장:문승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하여 추운 날씨 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15일(토) 광양읍 칠성리 서천변일대에서 대청결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대청결활동은 (주)원창 정비2팀 팀원 50명이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몸소 실천하고자 서천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5톤을 수거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클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광양읍 관계자는 “도심내 환경정비는 비단 관공서에서만 추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기관․사회단체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깨끗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의지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민․관이 하나되어 대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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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설 명절 앞두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
해남산 한라봉이 설명절을 앞두고 본격 출하되고 있다.
제주도 특산물로 유명한 한라봉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4~5년전부터 해남에서도 재배되면서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해남군은 1.2ha 면적에서 22톤의 한라봉을 수확할 예정이다.
특히 해남은 따뜻한 겨울날씨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황토토양에서 시설하우스 통해 재배가 가능해 한라봉 재배의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해남산 한라봉은 색이 선명하고, 알이 굵고, 16브릭스의 높은 당도로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전량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고품질 청정 농산물로 시장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가격도 3kg 한상자에 2만 3,000원선으로 감귤과 수입오렌지에 비해 고가에 판매되고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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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맞이 농특산물 판촉행사
광양시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농특산물의 대외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판로확보 도모를 위하여 관내는 물론 수도권 소비지를 중심으로 우수농특산물 특판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농수산물 특판행사는 지난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동안 서울지하철 석촌역과 청담역 그리고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을 방문하여 매실가공식품, 곶감, 단감, 밤, 토종꿀, 산채류, 떡류 등 명절선물 및 제수용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므로써 수도권 소비자를 평생 고정고객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는 관내 주요 소비지인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에도 특판장을 개설 운영하여 시민들과 고향을 찾아 온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시음․시식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하여 시산하 전공직자는 물론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음식점,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애용 운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있다며, 생산농가들이 겪고 있는 판로확보 어려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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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 제주도 여객선 취항 투자협약 체결
해남군(박철환 군수)은 1월 12일 씨월드 고속훼리 주식회사(회장 이혁영)와 우수영에서 제주도간 여객선 취항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10월 15일 씨월드 고속훼리(주)가 목포해양항만청으로부터 제주행 내항정기여객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올해 10월 취항을 목표로 해남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씨월드 고속훼리(주)는 약 5천톤급 초고속훼리를 투입할 예정이며 여객정원 800여명, 차량 175대(승용차 기준)를 동시에 운송할 수 있는 규모로 최대 39노트(시속 약 72㎞)의 속력으로 제주 신외항까지 1일 1회(성수기 1일 2회) 1시간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운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해남군은 문내면 선두리 일원의 우수영항에 대한 기반시설이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별도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박철환 해남군수는 “쾌속선 부문 고객만족 경영대상을 수상한 씨월드 고속훼리(주)의 해남 투자를 환영하면서, 상호 동반자적인 형제애를 형성하여 10월 취항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이혁영 회장은“여객선 운항에 따른 관광객 유치를 통해 해남군 지역경제 기여하는데에도 서로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지자체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번 투자협약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2012년부터 제주행 여객선이 본격 취항하게 되면 매년 20만여명의 여객 운송으로 해남군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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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활발히 추진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우동근)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사 1촌 공동체 정원 조성, 주말농장 운영, 아파트 베란다 웰빙채소 가꾸기 등 도시농업 분야 8개사업을 발굴, 보급하였고 2011년에도 2억 6천만원을 확보하여 광양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기업체와 자매결연하여 공동체 정원 2개소, 주말농장 2개소를 조성, 운영하고,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와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옥상 팜가든 설치, 3개 아파트 100호를 대상으로 베란다를 이용한 채소재배,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농촌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체험교육농장 1개소 설치, 도시민의 웰빙 생활에 대한 욕구 충족을 위해 도시민 멘탈 클리닉센터 설치,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시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장파티를 1회 운영하였다.
특히 체험농장 10개소에서 도시소비자를 32회에 걸쳐 1,200여명 초청하여 녹차잎 따기, 매실 수확, 담감 수확, 김치담그기 등 테마체험 실시하여 도농 교류와 농심 배양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지난해 광양읍 재래시장에서 산채 나물자원의 유통실태 분석, 도시농업 및 원예치료 프로그램용 쑥 종묘의 유통기술 개발, 도시농업용 쑥부쟁이의 활용에 있어 근경의 장기 저장기간과 용토에 관한 연구, 쑥 추출물의 직물에 대한 염색성 및 이를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교구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결과를 도출, 논문으로 게재하여 쑥, 쑥부쟁이, 배초향, 비비추등 광양지역에서 출하가 가능한 전통나물을 선정하고 번식기술, 유통기술을 구명하였다.
한편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백운산 일대의 나물자원을 이용한 도시농업용 종묘, 채원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국비 180백만원을 투입하여 전남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 함께 공동연구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해바라기 도시 조성, 가로수 화단 테마거리 조성, 농촌체험형 나눔터 조성, 농사체험 학습장 운영, 도시민 초청 테마체험,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장파티 등 8개 사업을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전통 나물자원의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여 농업인이 소득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김병호 기술보급과장)는 “광양시의 농업은 도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하면서 도시농업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꽃과 숲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로 거듭 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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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농수산물판촉단 구성, 수도권 지자체 및 기업체 방문판촉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농수산물 판촉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농산물마케팅사업단장(정영철)을 중심으로 공무원, 농?수협직원 등 5명으로 해남농수산물판촉단을 구성하고 지난 5일부터 수도권 지자체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판촉을 시작했다.
이번 농수산물판촉은 향우출신 및 자매결연 6개 지자체와 동광제약등 2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땅끝햇살등 명절설물로 구성된 40여개의 농수산물 시제품을 선보였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역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수산물의 최대소비처인 수도권 등 대도시 지자체와 정기적인 직거래장터 및 소비자초청 그린투어사업 등을 추진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고정고객을 만들어나감과 동시에 해남 농수산물의 판촉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곳은 전국 어디라도 찾아가서 홍보하고 판촉행사를 전개로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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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항공방제로 AI 확산 막아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위한 항공방제가 해남군 고천암호 일대에서 실시됐다.
지난 11일 해남군은 AI 차단방역을 위해 철새도래지인 고천암호 150ha에 대한 항공방제를 실시, AI 확산방지에 노력했다.
한편 산림항공기 2대가 동원된 이번 방역은 고천암호에 이어 영암호, 순천만, 고흥만, 득량만, 강진만 등 15개소에 대해 5일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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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선미씨, 관광지 수화해설 눈길
해남군의 문화관광 해설가가 장애인 방문객을 위한 관광지 수화해설을 실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남군 문화관광해설가협회 김선미씨(45세). 해남군의 주요 관광지 안내와 문화유산 해설을 담당하는 문화관광해설가협회 소속의 김씨는 농아인 관광객이 방문하면 직접 수화해설에 나서고 있다.
김씨가 수화해설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1년여전. “해남을 방문한 농아인 안내를 맡은 적이 있는데 해설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며 “그때부터 전문 교육 강좌도 찾아듣고, 인터넷 등에서 동영상 강의도 들으면서 수화를 익히게 됐다”고 전했다.
농아인들의 경우 의사소통 자체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해설가의 설명을 들을 수 없어 관광해설을 접해본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이 때문에 김선미씨의 수화해설을 들은 농아인들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처럼 기뻐하곤 한다. 김씨도 “아직은 전문적인 내용까지 수화해설을 하기는 어렵지만 평소 들어보지 못한 수화해설에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전한다.
김씨의 수화 해설은 지난달 열린 전남문화관광해설 경연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총 21개 시군이 참여한 대회에서 해남군 문화관광해설가협회 해설가들과 함께 ‘귀가 아닌 마음으로 본다’라는 주제로 미황사 부도전에 얽힌 이야기를 수화로 선보인 것.
직장일 때문에 주말에만 해설 활동을 하는 김씨의 소망은 해남군 전체 관광지에 대한 수화 해설을 소화해 내는 것이라고 한다. “해남군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농아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어렵겠지만 더욱 의미있는 해설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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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희망의 메신저』재활보건사업 운영
광양시 태인동에 지난해 4월 새롭게 문을 연 도시보건지소는 열악한 지리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관내 장애인, 어르신, 일반 주민들에게 재활의식 개선 및 재활치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재활보건서비스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도시보건지소의 재활보건팀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활치료장비(간섭파치료기외14종)와 운동치료장비(코끼리자전거외15종)를 갖추고 장애인과 일반 주민들의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장수보건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이 부족했던 태인동에 도시보건지소가 개소된 이후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는 전모(여/88세, 태인동)씨는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시 보건지소에서 해주어 고맙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하루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고 말했다.
한편, 도시보건지소는 2011년 상반기부터는 금호동(주1회)방문물리치료와 휠체어 대여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여 집에 있는 장애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며, 이 밖에도 전문가를 초청하여 “뇌졸중 2차 교육과 산업장 장애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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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해남택시 ?대흥택시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
해남의 2개 택시회사가 교통안전우수회사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전남 해남에 사업장을 둔“해남택시와 대흥택시”가 국토해양부와 전국 16개 시·도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전국 4000여 버스?택시 회사 중에서 과거 3년간 교통사고가 낮은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지조사등을 거쳐‘2011년도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교통안전 우수회사 선정사업'은 교통안전 수준이 우수한 운수회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교통안전 관리 모범사례를 타 회사에 전파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교통안전 우수회사” 선정기준은, 2009년도말 기준 교통사고지수가 해당 업종의 상위 5%이내 회사로 최근 3년간 교통사고지수가 1.0미만이며 3년간 휴업 또는 폐업한 실적이 없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19조 규정에 의한 중대한 교통사고 발생이 없는 회사에 대해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선정된다.
해남택시와 대흥택시는 “교통안전 우수회사”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 최근 3년 동안 단 한건의 중대한 교통사고가 없는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되면 앞으로 도에서 실시하는 2011년도 교통안전 점검을 면제 받게 되고 금년 1월부터 12월까지 차량 전면에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2011년도 교통안전 우수회사'마크를 부착·운행하는 혜택이 부여된다.
앞으로 해남군에서는 교통안전 우수회사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편 신입기사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정기·수시 안전교육을 통해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줄이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