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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1년 세계물의 날(World Water Day) 기념행사 개최
광양시와 광양시민간환경단체협의회는 세계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제고와 물절약, 물사랑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도시를 위한 물(Water for City)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2일(화) 진상면 백학동 공원에서 시민, 기업체, 환경단체,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2,3부 나눠 진행되었으며, 1부 행사에서는 물관련시설물(마동정수장, 중앙하수처리장, 광양제철소 수처리장)을 견학하고 광양시 상수원인 수어댐 주변 도보탐사, 2부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물 관련 유공자에 대한 전라남도지사, 시장표창 수여와 1사 1하천운동 참여기업체의 발대식, 3부행사에서는 물주제 글짓기발표회, 물퀴즈대회, 수어호주변 자연정화활동 등을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하천 조성을 위한 1사 1하천운동 참여기업체 발대식을 18개기업 1,000여명의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 1사 1하천운동 협약식 및 발대식으로 기업의 하천정화활동을 통한 지역환경개선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하천살리기 운동에 대한 관심을 한층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1사 1하천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쓰레기 줍기 등의 단순정화활동에서 하천의 수질개선, 생태복원, 하천환경 보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참여범위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1사 1하천운동을 기업체, 학교, 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여 건강한 물 환경 도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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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1년 세계물의 날(World Water Day) 기념행사 개최
광양시와 광양시민간환경단체협의회는 세계물의 날(3월 22일)을 맞이하여 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제고와 물절약, 물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식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도시를 위한 물(Water for Cit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월 22일 진상면 백학동 공원에서 시민, 기업체, 환경단체,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1,2,3부 나눠 진행되며 1부 행사에서는 물관련시설물(마동정수장, 중앙하수처리장, 광양제철소 수처리장)을 견학하고 광양시 상수원인 수어댐 주변의 도보탐사를 한다.
2부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물관련유공자에 대한 전라남도지사, 시장표창 수여와 1사 1하천운동 참여기업체의 발대식을 하며 3부 행사에서는 물주제 글짓기발표회, 물퀴즈대회, 수어호주변 자연정화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하천 조성을 위한 1사 1하천운동 참여기업체 발대식을 하며 참여기업체는 18개기업 1,000여명의 참여신청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 1사 1하천운동 협약식 및 발대식으로 기업의 하천정화활동을 통한 지역환경개선 등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하천살리기 운동에 대한 관심을 한층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1사 1하천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쓰레기 줍기 등의 단순정화활동에서 하천의 수질개선, 생태복원, 하천환경 보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참여범위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1사 1하천운동을 기업체, 학교, 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여 건강한 물환경 도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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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책을 본다.
해남군립도서관은 기존 PC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전자책(e-book)을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전자책 스마트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독서회원에 가입하고 전자책홈페이지(http://lib.haenam.go.kr) 접속한 후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고 언제 어디서나 불러 내 읽을 수 있다.
전자책 스마트 폰 서비스는 무선인터넷(Wi-Fi)과 3G망을 통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과 아이폰으로 가능하다.
무선(Wi-Fi)망에서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대출기간 동안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지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아니면 3G망에서는 요금이 부과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마켓 어플(Application)인‘교보전자책’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된다.
해남군립도서관은 책을 읽고 싶어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전자책, 오디오북, 학습컨텐츠 등 전자정보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한 꾸준히 서비스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전자책 스마트폰 서비스를 통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책을 펼칠 수 있는 편리한 독서생활이 가능해졌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이 모든 생활환경에서 도서관 자료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자책 스마트폰 서비스에 대한 이용방법은 해남군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haenam.go.kr)와 전화문의(530-5890~1)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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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글로벌 시대를 맞아 공무원 외국어 전문가 키워낸다!
광양시는 국제화된 21세기를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앞서가는 글로벌 명품도시 광양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2009년부터 공직자 통․번역 외국어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4일 「2011 공무원 외국어 교실」 개강식을 갖고 오는 12월 24일까지 36주간에 걸쳐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언어 통․번역반 외국어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외국어교실은 지난 1월 광양-일본 간 카페리 운항과 2012년 여수EXPO, 2013년 순천국제정원박람회 등 각종 국제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외국인들의 방문이 많아 질 것을 대비하여 외국어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실시하게 되었다.
언어권별 강사로는 영어강사에 마크(남) 미국네브라스카 대학(순수예술), 나말리(여) 미국 노스리지대학(심리학), 중국어강사에 진메이화(여) 중국 인민대학(중문학), 일본어강사에 미야자끼 마사꼬(여) 일본 고베여자대학(교육학)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모두 광양에 살고 있다.
개강식에서 장태기 부시장은 “광양시가 글로벌 명품도시를 건설해 나가려면 외국어능력이 필수적이므로 공무원들이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며, 각자가 공부하는 언어에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메이화(金美花) 중국어 강사는 “광양시가 글로벌도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외국어교실에서 열정 높은 공무원을 상대로 중국어를 가르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강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쉴 새 없이 말하기, 성실하게 참여하기”의 2가지를 주문하였으며, “이번 공무원 외국어교실이 명실 공히 21세기를 준비하고 이끌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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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꽃축제 취소로 아쉬움 남겨....
광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봉강면 지곡리 소재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제6회 광양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올해 튤립ㆍ풍차정원 및 토피어리 공원을 새롭게 조성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였으나 구제역과 AI 확산 우려로 개최여부를 놓고 오랜 고심끝에 결국 취소키로 했다.
그러나 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유실수 및 조경수, 가정원예 수종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와 가정에서 관리하는 화분을 분갈이 할 수 있도록 상토를 무료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화분관리 및 분갈이 실습과 다육식물을 이용한 디시가든 만들기 교육은 예정대로 이뤄진다.
광양꽃축제는 2004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하다 2009년 신종플루로 인해 취소된바 있다.
꽃축제가 개최 될 예정이였던 41,400㎡의 시험포장에는 리빙스턴데이지, 비올라, 튤립 등 봄꽃 11종 45만본이 식재되고 풍차ㆍ토피어리 정원,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생활원예관이 새롭게 조성되어 있다.
또한 열대 관엽식물로 울창하게 우거진 관엽식물관과 관상조류전시관, 허브, 열대과수, 양치식물 등을 접할 수 있는 테마온실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쉼터 및 휴식공간으로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김병호 기술보급과장)는 “축제취소와 관계없이 많은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행사장을 다양한 꽃과 볼거리로 단장하여 연중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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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동계전지훈련팀 유치 성과 크다!
광양시가 겨울철 전지훈련팀 유치로 61억원 상당의 경제효과와 동계훈련의 메카로서 이미지 제고라는 성과를 올렸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월말까지 축구, 씨름, 육상 등 7개 종목 160개팀 6,1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방문하여 지난해(5,800여명) 보다 5.2% 증가했으며, 종목별로는 축구, 씨름, 육상 등 3종목이 80.1%(129팀)를 차지하고 훈련팀 유형별로는 중등부, 초등부, 고등부, 일반부, 대학부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관계자가 훈련기간 동안 머물면서 소비한 직간접적 경제파급 효과는 61억원에 이르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목욕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실물경기가 활기를 뛴 것으로 분석됐다.
광양시는 구제역 파동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올린 것은 온화한 기후, 풍부한 체육시설, 종목별 우수팀 소재 등 비교 우위의 전지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체육단체와 함께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한 결과로 평가했다.
그동안 전국의 종목별 체육관계자들에게 시장명의의 서한문 발송과 함께 언론홍보를 추진하였으며, 특히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체육지도자들의 협조를 통해 전지훈련팀을 유치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올렸다.
또한 전지훈련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스토브리그 개최 지원, 경기장 무료개방, 숙박음식 업소의 지도 점검 등을 실시하였으며, 선수단 격려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광양시는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서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와 지원에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에도 158개팀의 동계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60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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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0년 자전거 이용시설 우수지자체 선정
광양시는 지난 3월 10일 2010년 지방자치단체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전국 240여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전라남도 자체평가 및 중앙점검단 현지평가를 거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등에서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금번 수상으로 지원받은 분권교부세 5억 7천만원은 관내 자전거 이용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쓰일 계획으로, 기존 자전거도로노면보수, 횡단보도,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이용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2011년에도 자전거도로망 정비 확충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전용도로 개설(4.9km), 자전거 시범학교 확대지정, 자전거이용 안전교육, 자전거이용생활화 캠페인, 자전거 종합지원센터 및 무료이동수리센터 운영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시설 정비와 이용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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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사체험으로 가족사랑도 쑥~쑥! 키워봐요!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우동근)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농심(農心) 배양 및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농사체험학습장」을 한 가족 당 1구획씩 분양(임대)할 계획으로, 오는 3월 30일까지 신청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봉강면 지곡리 일대) 4,290㎡의 부지에 마련한 농사체험학습장은 17㎡(5평), 23㎡(7평), 33㎡(10평)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2011년 12월까지 분양(임차)받을 수 있으며, 임차료는 각각 1만원, 1만4천원, 2만원으로 체험농장에 대한 책임감과 애착심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광양시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업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며,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고,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한다.【문의전화 : 기술보급과 경제작물팀 ☎ 797-3562】
광양시는 농사체험학습장 체험자의 편의를 위해 경운작업, 구획정리와 같은 기반조성 및 가족표찰 등과 같은 운영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며, 개장식 당일에는 재배기술 교육 및 모종 식재 체험행사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농사체험학습장운영은 성인들에게는 잊혀져가는 농촌에 대한 추억을 되살려주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농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 및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가족간 화합과 여가 선용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사체험학습장운영은 저탄소 녹색 성장과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시농업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도시농업특성화사업은 2년간 5억 1천만 원을 투입해 2010년에는 1사1촌 공동체 정원 조성, 주말농장운영, 아파트 베란다 웰빙 채소 가꾸기 등 도시농업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1에는 2억6천만 원을 투입해 해바라기 도시 조성, 농사체험학습장운영,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장파티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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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LPG시설 무료개선
광양시에서는 정부의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국민기초생활수급 세대의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을 개선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광양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에서는 가스사고에 취약한 액화석유가스 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 세대를 대상으로 금속배관 및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한다.
금년에는 523세대를 개선하게 되며, 2015년까지 LPG를 사용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전 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3월 중에 개선사업을 추진할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평가위원회에서 지원대상 우선순위 선정방법을 결정하며, 4월부터 11월 말까지 지역별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의 가스안전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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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15명 주부명예기자로 위촉
광양시에서는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소식을 전달하고 참신한 아이어디로 시정발전 등 시민과의 소통 및 시정홍보 역할을 수행 할 주부명예기자 위촉식을 2월 25일(금) 1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시 비전과 주요 시책을 알리고 시민들의 살아있는 여론 수렴을 전달하는 쌍방향 홍보 채널을 확대하여 공격적인 홍보로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주부명예기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주부명예기자는 각 읍․면․동에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인 15명의 주부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고 시정소식지 “썬샤인 광양”의 기사작성, 시민의 여론전달과 시 발전에 필요한 정책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식들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된 주부명예기자는 “여성의 섬세함과 주부의 눈높이로 곳곳에 숨어있는 우리 지역의 소식과 시의 주요 정책들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부명예기자들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쌍방향 홍보자로서 소통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4월 주부명예기자(15명), 전라남도 주부명예기자(7명),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산수련관에서 언론 전문가를 초청 워크숍을 개최해 소양함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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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남중권 실무협의회 개최
남해안 남중권 9개 시군이 상생 협력 및 지역 브랜드화를 위한 공동 연계사업 발굴에 합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25일 광양시청에서 열린 남해안 남중권 실무위원회에서 지역발전위원회 이수호 과장의 남중권발전 포럼의 연구 결과인 남중권 통합성 강화 및 거점화 실행계획을 발표한 후 9개 시군의 공동협력과제 발굴에 대해 참석자들의 논의가 이어졌다.
실행계획은 남중권 단일 생활경제권화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방안과 경제・산업・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계협력사업 발굴, 단일 생활권 통합에 따른 지자체간 연계협력 강화와 권역내 각 지자체와 주민이 공유하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수호 과장은 동서화합과 지역 상생발전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남중권이 지혜를 모아 공동사업을 발굴한다면 그 자체가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니는 만큼 문화・관광 및 R&D 분야에 대한 사업발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 창립을 앞두고 9개 시군이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고무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남중권이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김영관 기획팀장은 여수 엑스포와 순천 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관광분야 활성화의 호기를 맞이해 남중권이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관광분야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구상을 마친 후 3월 초 이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한편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지난 5월 18일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이 확정된 이후 전남과 경남의 9개 시군(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진주,사천,남해,하동)이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3~4월 중 창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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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촌 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 효과 커
광양시 보건소는 공중목욕장이 설치된 옥룡, 진월보건지소에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농촌 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분석결과 노인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은 옥룡면, 진월면의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과 진료, 건강검진 및 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을 통한 질적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매주 운영하고 있으며, 요가, 기공체조, 웃음치료, 치매교육, 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노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91%의 노인이 매우 만족하고 있어 높은 프로그램 참여율과 호응도를 보여 주고 있으며, 중등도 운동실천율은 프로그램 참여후 4.4%가 증가한 31.1%, 음주율은 “전혀마시지 않은다”가 77.8%로 건강생활 실천 의지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옥룡면, 진월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 참여자가 참여하지 않는 대조군에 비해 생활만족, 자아존중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및 우울정도는 약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는 1개소를 추가하여 목욕장이 설치된 진상보건지소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삶의 의욕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건강서비스제공과 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난 2월 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만성질환의 직․간접적인 요인이 되고 있는 식생활 및 운동습관 개선으로 건강행태의 변화를 유도 하고, 시민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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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박은우 학장 장학금 전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은우 학장은 오는 2월 28일(월) 광양시청을 방문하여 광양고(2010년 21회)를 졸업한 후 본과에 재학하고 있는 이성규 학생에게 지난해에 이어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전달한다.
박은우 학장은 “백운산권의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의 중요성을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광양 출신 본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지역인재 육성과 산림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뜻을 밝혔다.
특히,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광양시와 2010년 2월에 백운산권의 식물자원 증식과 보급, 서식지 관리 등 산림자원 육성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한 양 기관은 전문가가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백운산권 산림자원 육성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상호 파트너쉽 형성으로 산림자원 연구 증식을 위한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하는 등 희귀식물 서식지 보고인 백운산 식물자원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장학금 전달에 이어 박은우 학장은 강원도 평창 그린바이오 첨단연구 추진사업단원들과 함께 광양읍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부속기관인 남부 학술림을 방문할 계획이다.
남부학술림은 지난 100년간 백운산 지역의 동․식물에 대한 연구와 보존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근대 임학교육의 산실이자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산림 교육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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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즐거운 테마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신나고 즐거운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즐거운 테마자원봉사 프로그램』참가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및 기관에서는 관심 있는 테마를 정하여 테마와 관련된 프로그램 활동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검토 후 적합한 사업에 대해 일회성 재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37개 단체에 19,000천원의 재료비를 지원하여 2,700여명의 인원이 자연, 가족, 체험, 이웃사랑의 테마로 42개의 다양한 테마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최우수(112 자전거봉사대), 우수(작은봉사회, 포공사랑나눔), 장려(물사랑 흙사랑봉사단, 제3기 가족봉사단)】시상식과 사례발표 시간을 가졌었다.
광양시에서는 올해에도 19,000천원의 예산 지원과 연말 우수프로그램 선정 및 시상을 실시할 계획으로, 특히 올해에는 참가하고 싶어도 경험 부족 등의 이유로 쉽게 신청서를 작성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자원봉사프로그램 설계를 돕는 멘토링 지원으로 잠재적인 봉사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일반시민들이 일년에 하루라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김점현 주민생활지원과장)는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즐거운 테마를 선정하여 변화하는 사회적 욕구에 대응하는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보급으로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실천 모델 제시는 물론, 봉사는 어렵고 힘들다는 일반인들의 인식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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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 폐지모아 100만원 기탁
해남군 송지면민들의 따뜻한 이웃돕기 손길이 추운 겨울을 물러가게 하고 있다.
해남군 송지면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어란교회에서 쌀 30포(20kg)를 시작으로 미학농장 대표 김성파 20포(20kg), 한일공업사 대표 이도형 5포(20kg)등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송지면 산정마을의 익명을 요구한 주민은 75세의 고령임에도 마을을 돌아다니며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마련한 현금 100만원을 기탁해 참다운 이웃사랑으로 주위 사람의 뭉쿨하게 하고 있다.
송지면관계자는 기부받은 쌀은 지역내 저소득 독거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55가구에 직접 전달하였으며 현금 100만원에 대해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화배우 문근영씨가 지원한 불우아동시설인 지역아동센터(천사의 집)에 지정 기탁했다.
노성철 송지면장은“요즘같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작은 도움이나마 기탁하시는 분들에게 진정으로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풍조가 계속되어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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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성, 해남여성대학에 다닌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서는 여성의 자아실현을 돕고 여성이 행복한 해남을 만들기 위하여 오는 3월 14일부터 ‘2011년 해남군 여성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여성대학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자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여성들이 진정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지식정보를 획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강의는 리더십, 자기혁신, 삶의 질 향상, 건강,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문화탐방 등으로 주인의식과 창의적 사고를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4일 까지로 모집대상은 군내거주 여성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14일부터 5월16일 중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해남군여성회관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여성만을 위해 운영되는 것은 여성대학이 처음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 여성들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속감 및 애향심을 고취시켜 지역공동체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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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5일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는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와 2월 15일(화) 시청 상황실에서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성웅 광양시장과 나민찬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장은 광양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철도연계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관광편의 제공 및 연계 교통 운행 등 철도 업무에 적극 지원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관광자원 개발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철도공사 전남본부도 광양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현 광양역사 활용과 신 역사 광양시 홍보・체험관 조성 등에 관해 광양시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광양~일본 카페리 이용객의 40%이상이 수도권 관광객인 점을 감안하여 향후 카페리 특별 열차를 운행하고, 숙박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남본부에서 개발한 GLORY愛 티켓을 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카페리와 이순신대교, 엑스포 등 관광활성화의 호기를 맞이하여 관광을 신성장동력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관광조직을 팀단위에서 과단위로 확대 개편했으며 철도 수송 분담율을 8%에서 20%까지 향상시킨다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철도관광에 대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민찬 본부장도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광양을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실질적인 경제유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관광자원을 활성화하여 관광을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시키려는 광양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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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치아 불소도포시술 전 주민으로 확대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치아 불소도포 시술을 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술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해남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1,100원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불소 겔(gel) 용액을 발라서 치아를 튼튼하고 충치에 강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충치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로 40~70%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다.
군은 지난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350여명, 불소용액 양치사업 2,200여명, 불소도포 4,700여명 등 영유아ㆍ초ㆍ중등학생, 이주여성ㆍ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불소도포 시술을 실시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민의 구강건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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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이젠 우체부아저씨가 배달합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주민들의 여권발급에 따른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해남우체국과 ‘맞춤형 계약등기’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여권신청 다음날 배달하는 여권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계약등기제도는 여권, 신용카드,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 분실시 범죄에 악용되거나 수취인 또는 관계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중요서류를 우편물 접수에서 배달까지 특별 취급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달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여권발급 신청과 수령을 위해 군청민원실을 2회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해소하고 시간과 경비가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여권등기 발송 시 각종 군정홍보물을 함께 동봉해 군정에 대한 홍보수단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2010년 외교통상부장관으로부터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10년 3천6백건의 전자여권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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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자동차세 안 내면 차 운행 못해
새해에 들어서자마자 시 산하 전 간부공무원의 지방세 책임 징수시스템을 본격 가동한 광양시가 이번에는 지방세 체납액의 31%에 육박하고 있는 체납 자동차세를 거둬들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코앞에 바짝 다가선 인구 15만명 시대의 시민 복지증진과 도시 정주기반 조성, 각종 지역개발사업 등에 소요되는 세수 확충 방안의 하나로 체납 자동차세의 징수활동을 강도 높게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세무직원으로 2개의 전담반을 편성하고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는 물론 야간에도 자동차번호판을 영치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전담반 차량에 장착된 번호판 인식용 고성능 카메라와 야간 조명장치, PDA(개인정보단말기), 휴대용 프린터 등 차량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체납차량을 물샐틈없이 색출해 내는 최첨단장비가 동원된다.
시는 왕복 2차선 이하의 도로를 주행하면서 1분에 50대 이상의 차량번호를 식별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번호를 변경한 차량까지도 자동으로 검색해 내는 이 시스템을 최대한으로 가동해 체납차량을 뿌리 뽑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광양시에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이 전국 어디에서도 더 이상 운행할 수 없도록 서울과 부산, 경기 등 대도시와 협력하여 다른 자치단체의 체납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자동차세 징수촉탁제를 강력히 시행하기로 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납부된 지방세는 다시 납세자를 위해 써질 뿐만 아니라 지방세를 체납할 경우에는 갖가지 불이익이 따르게 되므로 자동차세 체납액이 있다면 조속히 납부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1월 말 현재 광양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모두 30억5천8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