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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안지역 방조제 개보수사업 시행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의 붕괴 및 파손 예방을 위하여 노후된 국가관리방조제에 대해 개보수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은 그 동안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 국비 1,328백만원을 지원받아 2011년 10월부터 18개월간 연차적으로 2개지구 북일면 신월, 화산면 관동 방조제에 대하여 저류지 준설 및 호안보강, 배수갑문 보수 등을 시행하여 자연재해 예방 및 영농생활 편의를 도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해남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3개지구(화원 양화, 황산 한자, 화산 무학) 방조제에 대하여 사업비 3,446백만원 확보하여 방조제 숭상, 배수갑문 확장 등 개보수 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노후된 방조제를 점검하여 개보수사업을 시행 할 계획으로 사업 완료 시 자연재해 예방 및 안정된 영농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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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찻집 운영,“행복한 보금자리 1호”탄생
해남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43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김태수)는 지난 18일 “행복한 보금자리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을 가졌다.
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원들은 지난 2010년 12월 직접 일일찻집 행사를 열어 수익금 14백만여 원을 모금했으며, 후원자들의 많은 도움으로“행복한 보금자리”1호가 탄생했다.
본 연구회는 지난해 10월 관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결의하고, 다음달 11월 14개 읍면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자체심의를 거쳐 북일면 운전리 임정순씨를 최종 지원하기로 선정했다.
행복한 보금자리는 당초 찻집수익금만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고심하던 중 본 사연이 알려주면서 관내 후원자들로부터 건축, 인테리어 기술 및 각종 자재 등 많은 후원을 받아 지난 5월 50㎡(15평)규모로 집짓기 공사를 착공하여 당초 계획보다 더욱 편리하게 건축됐다.
이날 행사에는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박철환 해남군수와 이정록 해남군의회 의장, 그리고 북일면 기관 및 사회단체장, 부녀회 봉사단, 운전리 마을주민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한편, 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는 지난 1999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해남을 만들기 위해 결정돼 집고쳐주기, 독거노인안부살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지속된다면 제2, 제3호 보금자리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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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도시가스 공급사업 기공식
해남군(군수 박철환) 도시가스 공급사업 기공식이 지난 10월19일 해남읍 서림공원에서 열렸다.
(주)해양도시가스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공식에는 박철환 해남군수를 비롯 이종록 군의회 의장, 정영준 (주)해양도시가스 사장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총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9.4km의 도시가스 공급배관을 설치하는 공사로, 에너지 수요량이 부족하고 군비가 부담 되는 등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들의 주거문화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는 오는 2012년 말부터 에너지 소요량이 많은 집단공동주택, 기업체, 관공서 등이 우선 공급받을 수 있게 되며, 2014년부터는 주거밀집 지역의 단독주택과 추가 수요처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도시가스를 확대 공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가스는 타 연료에 비해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에너지로 조기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관내 지역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향후 농공단지, 산업단지 등 입주업체의 경쟁력 향상, 친환경 기업의 유치활동이 촉진돼 지역경제에 변화와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해남군은 도시가스 배관 매설 전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를 통해 도로의 이중 굴착을 방지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민원발생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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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비경사진전시회 개최
전남 광양시의 아름다운 비경을 담은 '광양비경사진전'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광양읍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광양사진동우회의 회원들이 각각 출품한 35점의 작품속에는 광양의 향토 내음과 광양의 발전비전, 백운산 사랑을 비롯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한자락에서
회원들의 한해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지만 누구보다도 광양을 사랑하는 마음은 깊은 듯하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일반 사진크기를 넘어 150~200㎝ 크기의 대형작품 30점은 광양의 비경을 실물로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광양사진동우회 김영재회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광양비경사진전은' 다른 사진 단체와 달리 광양지역 사진동아리로서 광양비경사진으로 광양을 널리 알리는데 일익을 하게되어 보람있다고"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작년에 좋은 호응을 받아 올해에도 2012년 달력을 제작 배포하며 보통 1회성에 그치는 팜프렛보다 호응도는 물론 보관성이 뛰어나다고 판단하여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촬영한 작품과 함께 회원들이 소지한 대형카메라를 비롯 DSLR카메라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10.22. ~23>)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사진의 친숙함과 접근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989년 창립한 광양사진동우회는 23년 동안 광양지역 사진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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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해남 호박고구마 맛보세요
제철을 맞은 해남 호박고구마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밤고구마에 비해 물렁물렁하고 노란 속살을 가진 호박고구마는 9월 말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올해 고구마는 봄철 냉해와 잦은 비로 작황이 좋지 않은 편이지만 고구마가 대표적인 웰빙 식품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10kg에 4만원을 호가하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2,162여 ha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3만 2,000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할 예정으로, 면적으로는 전남의 49%, 생산량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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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풍성한 가을축제로 지역경제 효과 톡톡
광양시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개최한 전어축제를 비롯해 숯불구이축제, 션샤인 페스티벌에 방문객이 30여 만명을 넘어서 지역을 알리는 홍보효과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톡톡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을에 개최한 축제가 먹거리 축제로써 지역민 위주의 축제와 함께 외래 방문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측면의 평가가 아니었던 점에 비추어 보면 올해엔 축제로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는 분석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전어축제에는 연인원 5만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망덕포구에서 가을의 별미인 전어와 함께 가을정취를 만끽했으며 특히, 가족과 연인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아 여느해 축제보다 알찼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제10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는 기존의 먹거리 축제의 한계를 탈피한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축제 개최기간 동안 19만 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뤄 축제장은 지나다니기가 힘들 정도로 인파를 이뤘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올 상반기에 완공된 영상음악분수대와 앙상블을 이룬 댄스 경연대회, 전국 캠핑대회 등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축제의 격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들었다.
아울러 포스코와 광양시가 함께 준비한 션샤인 페스티벌은 기업과 지역이 함께 하고 동반성장하는 미래를 향한 전략을 지역민이 화합의 장으로 연출해 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더더욱 의미 있는 시민화합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10월 중에는 평생학습축제(10. 21~10.22, 2일간)와 함께 도민생활체육대회(10. 25 ~ 27, 3일간)가 광양시에서 개최를 준비하고 있어 그야말로 광양에는 축제의 한마당이 가을동안 내내 이어지고 시민이 즐기고 함께하는 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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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천 수생태계 복원 1사1하천운동
광양시와 광양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 한국수난안전협회 광양지구대는 옥곡면민광장 옆 옥곡천변(옥곡천 및 정토천 합류지점)에서 지난 10월 15일(토)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 회원 19개 기업체 임직원, 한국수난안전협회 광양지구대 회원,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정화활동과 토종어류 4만 5천마리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수거가 어려운 수중정화활동과 토종어류 붕어치어 2만 5천마리, 참게 2만마리를 방류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내수면의 어족자원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동안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하천의 생태복원과 건강하게 만들어 물고기가 뛰놀고 아이들이 멱 감을 수 있는 물환경 조성을 위하여 수질개선 1사1하천운동, 어류방류행사, 수중정화활동 등 지역맞춤형 수생태계복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꾸준한 노력을 한 결과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11년 수생태복원 성공사례 컨테스트에서 수생태복원활동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012년까지 총사업비 4,653백만원을 투자하여 옥곡천(청룡교∼수어천합류지점) 식생지 복원, 어류서식처, 어도정비 등 옥곡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하천 조성을 위한 1사1하천운동 참여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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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환경관리권 시․군에 위임토록 전남道 건의 예정
광양시의회(의장 박노신)는 2011년 10월 18일 제20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권 시․군 위임 건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건의문은 전남도내 각 시․군에 1~3종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이 산재해 있으나 지도․점검 권한(1~3종)이 전라남도에 있어서 시․군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가 없고, 또한 인근 주민들과 분쟁(민원) 발생시에도 책임있게 조정하거나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관리권을 각 시․군으로 위임해 줄 것을 전라남도에 건의하는 내용이다.
현재 광역자치단체 중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관리권을 관장하고 있는 곳은 전라남도를 포함하여 전라북도와 경기도 등 3개 단체에 불과하고 나머지 포항제철소가 있는 경상북도 등 6개 광역자치단체는 이미 각 시․군에 위임하여 처리하고 있다.
앞으로, 광양시의회에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이 많은 여수시 등과 연계하여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회에서 건의안을 채택하여 전라남도지사에게 건의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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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24회 해림배 배구대회 개최
해남군은 지역배구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해 창설된 해림배 배구대회가 오는 10.15.(토)~10.16.(일) 양일간에 걸쳐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해림배 배구대회는 이 고장 배구 발전과 후진양성에 힘쓴 해림 故 김정복 선생의 높은 뜻을 계승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배구 동호인의 상호친목과 우의를 다진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광주전남 시군 동호회 20개팀 500여명이 참가하고, 4개조로 편성 리그전을 치른 후 결선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광주 올코트클럽 외 7개팀이 이번에 새로 출전함에 따라 동호인들의 실력향상과 경기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배구 동호인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작년 23회 대회에서는 16개팀 중 1위 해남화산클럽, 2위 목포배사모클럽, 3위 광주무등클럽과 완도노화클럽이 차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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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불고기 특화거리로 가을별미 여행을...
광양시보건소는 도비보조사업으로 2010년도부터 숯불고기식당이 밀집되어 있는 광양읍 서천변 일대를 「광양불고기 특화거리」로 조성하여 왔다.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조형물」을 서천변 입구에 설치하여 특화거리를 홍보함은 물론, 「광양불고기 유래 조형물」을 설치하여 지금까지 구전되어 내려온 광양불고기의 오랜 역사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특화거리 식당에 광양불고기 유래 및 광양불고기 우수성 판넬을 제작하여 보급하였으며, 차별화된 업소로 변모시키기 위해 몇 차례에 걸쳐 업주들에 대한 특별서비스 교육, 업소별 컨설팅, 위생 찬기보급, 주방공개용 CCTV설치 등으로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도비지원을 받아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하여 어느 위치에서든지 광양불고기 특화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밤에는 어둡고 활기가 없던 서천변 주변이 조형물의 멋진 LED조명으로 인하여 화사하고 분위기 있는 지역으로 변모하였다.
또한, 볼거리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하여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조형물 옆에 암소 조형물을 제작 설치하여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어감으로써 광양을 기억속에 오래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광양불고기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전력을 기울어 우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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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철새들이 대거 유입하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4월말까지 고병원성조류인풀루엔자(AI)와 구제역 유입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재발방지를 위해 평일과 휴일에도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임상관찰 및 전화예찰 실시, 지역공수의를 동원 소 50두미만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강화한다.
또한 철새도래지 인근 가금류 농장에 대해 닭, 오리 등 입식을 자제토록 지도한 반면 병아리 입추 등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해 철저한 통제와 방역소독 강화하고,
아울러 유관기관 및 생산자 단체와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민간방역활동 활성화를 유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황산면 고천암 및 마산면 당두지역에 겨울철새 탐조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철새 전망대 5곳에 발판 소독용 부칙포를 설치하는 등 차단방역과 예방홍보를 실시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 운영하여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여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며, 백신접종에 대한 적극적인 이행과 철새나 텃새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망을 설치하고 야생조류와 접촉을 삼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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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배추 고구마 이어 쌀 주식회사 설립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배추와 고구마에 이어 해남대표특산품인 쌀 관련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지난 10월8일 농업회사법인 해남고품질쌀 주식회사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쌀 품질 고급화로 생산은 안정되고 있지만, 쌀 소비감소와 시장개방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경영체가 미흡한 실정으로, 오는 12월까지 주식회사 설립등기를 마무리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는 것.
해남고품질쌀(주)는 기존 해남읍쌀농회 영농조합법인을 규모화ㆍ기업화하여 시장지향적이고 전문화된 주식회사 형태의 농업회사법인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이번 발기인 총회에서는 쌀 재배농업인 33명이 참여해 1억2천만원의 자본금을 확보했다.
앞으로 해남고품질쌀(주)는 농가가 쌀 생산에 그치는 것에서 벗어나 생산에서 유통까지 책임지며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5단계에 이르는 유통구조를 3단계로 축소시키는 유통구조개선과 함께 쌀 수급조절, 새로운 시작개척, 자체 브랜드 개발, RPC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단기적인 이익이 아닌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으로 공략하고 있는 친환경쌀을 제외한 일반쌀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해남고품질쌀 주식회사가 그 중심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과 연계해 사업성과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기인 총회에서는 쌀 재배농업인 33명(쌀 재배면적 330ha/ 군 전체 면적대비 1.5%)이 참여 1억2천만원의 자본금을 확보하였으며 대표이사로는 배종남, 이사에는 민삼홍씨를 비롯하여 6명, 감사에는 김종열 외 1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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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1 동반성장 비바 선샤인 페스티벌, 성대히 막 내려
광양시와 POSCO 광양제철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광양 100년의 도약을 염원하고 15만 광양시민 에너지를 한데 모은 2011 동반성장 비바 선샤인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1일 저녁 중마일반부두 근린공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태양, 행복의 열매를 맺다” 슬로건으로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된 2011 동반성장 비바 선샤인 페스티벌에서는 식전행사로 시민들로 하여금 대형 스틸보드에 행복한 소원들을 적는 “철위에 그리는 시민행복”, 버꾸놀이 공연, 비보이 초청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어서 백운장학금 20억원 전달, 다문화가정 주부 편지 낭독, 시민영상메시지 상영 등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초청가수 공연과 깊은 밤 하늘을 수놓은 환상의 불꽃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볼거리로 15만 시민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시민영상메시지, 태양 오프닝 영상, 축하메시지를 함께 하면서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광양 100년의 도약을 함께 염원하였다.
광양시와 POSCO에서는 본 축제를 준비하면서 교통질서, 노점, 안전관리, 관람객 질서유지 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철저한 사전준비에 힘입어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없었다.
2011 동반성장 비바 선샤인 페스티벌은 광양시와 포스코 패밀리가 동반성장을 약속하며 광양 100년의 도약을 기약하는 시민 대화합의 장으로서 광양시가 글로벌 명품 도시 및 남해안 선벨트 남중권 중심도시로서 우뚝 솟는데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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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볼링팀 제92회 전국체전서 메달4개 획득
광양시청 볼링팀(감독 이춘수)이 지난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제92회 전국체전 볼링경기에서 금 2, 은 1, 동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은 3인조에서 최복음, 김광욱, 류지훈 선수, 마스터즈에서 최복음 선수가 차지하였고, 은메달은 5인조에서 최복음, 김광욱, 김영훈, 류지훈, 황동준, 정원호 선수가, 동메달은 마스터즈 김광욱 선수가 차지했다.
특히, 최복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하여 전국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한편, 광양시청 볼링팀은 지난 제90회 전국체전에서 5관왕,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최복음 선수가 3관왕, 이번 대회에 앞서 열렸던 제3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에서 금 1(3인조), 은 1(마스터즈), 동 2(5인조, 개인종합)개를 획득하여 종합 3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춘수 감독의 지도아래 7명의 선수가 탄탄한 팀웍과 조직력, 인화력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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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지소․진료소 『주민건강센터』기능전환 차별화 운영
광양시는 농어촌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1998년부터 추진해온 농어촌의료서비스 환경개선사업이 지난 7월 광양읍 세풍, 옥룡면 추산, 다압면 도사 등 3개 보건진료소 건립을 끝으로 모두 완료했다.
농어촌의료서비스 환경개선사업은 지난 1998년 보건소를 시작으로 1999년 중마통합보건지소, 2011년까지 보건(지)소 9개소(보건소1,중마통합보건지소1, 태인동 도시보건지소1, 보건지소6개소)와 보건진료소 14개소 등 자체사업 및 농특지원사업으로 신축 또는 이전신축을 추진하여 현대식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시는 그 동안 추진해 왔던 농어촌 보건의료서비스 환경개선사업 23개소(100%)전부를 마무리 하였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최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보건지소, 진료소에 목욕장(옥룡, 진상, 진월), 찜질방 시설을 모두 갖춤으로써 농촌지역주민들의 청결한 삶과 노인 분들의 만성질환(퇴행성관절염 등) 완화에 힘쓰는 등 최상의 의료․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보건지소, 진료소의 『주민건강센터』기능전환을 통해 타 자치단체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목욕장 및 찜질방 이용자가 농촌지역 노인 분들로 수시로 진료도 받고, 1보건진료소 1건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주 1회 이상 장수 건강 체조교실 운영, 주민건강 걷기, 실버댄스교실 운영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옥룡, 진상, 진월보건지소 목욕장의 경우 1일 평균 80〜1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료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은 무료, 일반인 중 65세 이상은 1천원, 그 외 사람은 1천 5백원, 찜질방은 모든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손경석 소장)는 “농어촌보건기관 23개소의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최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는 보건의료장비 현대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 시군의 경우 번영회나 주민자치회에 위탁하여 공중목욕장을 관리하는데 반해 광양시 보건소는 위탁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직영 운영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깨끗하고 청결한 시설유지 및 수준 높은 의료․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등 공중목욕장의 모범적 운영으로 타 자치단체에서 많은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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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실의 기능성 임상실험과 연계 지속적 연구
광양시는 약리성과 건강식품으로 매실의 효능이 입증됨에 따라 기능성 연구와 가공제품 개발을 산학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매실은 수분(90%), 당질(9%), 유기산, 무기성분(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과 함께 갖가지 기능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주성분은 유기산(주로 구연산)이다.
지난 7월 고려대학교 「매실의 기능성 연구 및 제품개발 용역」결과에 따르면 항비만 및 항당뇨 동물실험에서 전체적인 무게가 매실추출물 투여시 낮은 수치를 보여 강력한 효능과 혈당강하 실험시 매실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혈당 수치가 감소하여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암효과 실험 결과 매실추출물이 간암세포의 암전이 억제에 매우 높이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줬으며, 변비 치료효과는 미미하나 대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예방 및 개선 효과가 높음을 밝혀냈다.
「매실의 기능성 연구 및 제품개발 용역」은 광양시가 105백만원의 사업비로 매실의 성분분석 및 기능성 연구, 매실을 이용한 대량소비가 가능한 가공제품개발, 개발제품의 판매방안 및 상품성 분석 등 3개 과제에 대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결과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매실생산량을 가지고 있는 광양시에서는 현 시점에 안주하지 않고 매실의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제품개발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매실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수출 판로개척 등 매실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실의 기능성 연구가 지금은 시작단계에 불과하나 지속적인 연구를 거듭하여 임상실험을 거쳐 매실이 인체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계속 연구해 나갈 것이며, 내년에는 국내 유명 병원과 연계하여 내과질환 및 암전문 분야의 임상실험을 거쳐 매실의 효능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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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집중력 UP! 사회성 증진 학교 집단 프로그램’실시
광명시는 우울, 불안,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등의 아동 정신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과 후 학교 ‘집중력 향상 및 사회성 증진 특화 프로그램’을 1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관내 11개 학교 1, 4학년 희망자 327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8회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학년을 대상으로한 ‘똑똑! 집중력 키우기 클럽’과 4학년을 대상으로 한 ‘두근두근 일촌맺기’로 구성된다.
‘똑똑! 집중력 키우기 클럽’은 주의산만, 충동성, 과다행동, 공격성과 같은 문제행동 및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행동수정 치료 프로그램이다.
‘두근두근 일촌맺기’ 프로그램은 연령에 적합한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켜 건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는다.
이밖에 광명시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아동의 학업성취와 자아성장 발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무료 심층검사와 등록관리 및 상담, 치료비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미래 건강한 인재양성의 밑거름이 되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아동 정신질환의 조기개입을 통한 예방 및 치료를 적극 추진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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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북평면 소재지에 2012년 수돗물 공급한다
오는 2012년 해남 북평면 소재지에 수돗물이 공급된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012년 상반기 중 북평면 남창지역에 광역상수도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현재 북평면 신기마을에 배수지(1,200톤) 1지와 관로설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던 북평면 남창마을 321세대 728명이 안정적인 물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주민들은 해안 인접 지역으로 지하수 개발이 어려워 마을 간이상수도를 이용하는 가운데서도 물 부족으로 시간제 급수를 실시하는 등 식수난을 겪어 왔다.
군은 우선 배수지1지와 관로3.5㎞설치 공사를 지난 3월 착공해 오는 2012년 상반기까지 완료하여 남창마을에 광역상수도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오는 2014년도까지 9개 읍면 27,172세대 62,811명에게 상수도 공급을 완료, 현재45.3%인 급수보급률을 78%이상으로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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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2011 모범이용자 선정 발표
해남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이용자를 대상으로 독서량과 도서이용실적을 평가하여 2011년도 모범이용자를 선정 발표했다.
독서의 달을 맞아 실시한 이번 모범이용자 선정 평가는 올해 1월부터 9월 까지(9개월 동안) 개인별 실적을 아동부, 학생부, 일반부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다독왕이자 아동부 최우수상에는 240여권을 대출하여 읽은 김유빈(남,해남서초2)과 김수빈(해남서초4) 남매가 공동수상하여 주위로부터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았다. 또한 학생부에는 141권을 대출한 채정우(해남중2) 학생이 최우수상을, 일반부에서는 178권을 읽은 나근현씨(35, 읍 고도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군 도서관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독서의 달 행사로 읽은 책 바꿔보기 교환행사, 100대 분야 대표도서전시회, 문화영화상영, 도서관에 대한 나의 정의내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금년도에 선정된 모범이용자 표창을 오는 10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립도서관은 군민들의 독서의욕 고취 및 도서관 이용활성화를 위해 매년 모범이용자를 선발 시상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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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무료독감 2만 여명으로 확대 실시
해남군(군수 박철환) 지난 10월 4일부터 군 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진료소)별로 일정을 지정하고 지난해 유행한 신종플루엔자와 올해 유행할 균주가 포함된 3가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무료예방 접종대상자는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노인, 사회복지시설생활자, 기초생활수급 등을 2만 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외국인여성이 무료접종 대상자로 추가 확대했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증,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국가유공자 등 증명서를 지참해 지정된 접종일에 접종을 받으면 된다.
독감(인플루엔자)은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11~12월 사이에 1차 유행하고, 다음해 2~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10~12월 사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므로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와 기침예절(입 가리고 기침 등)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고, 성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료접종(대금7,500원)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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