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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 펜싱 훈련장으로 각광
땅끝 해남이 전국에서 찾아온 펜싱선수들에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하다.
지난 8월20일부터 20일 일정으로 펜싱국가대표 후보 선수 60명이 해남을 찾아 우슬체육관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훈련은 사계절 스포츠마케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이루어 진 것으로 국가대표 상비군 외에도 각급 학교 및 실업팀 1,000여명의 선수들이 함께 훈련을 위해 찾아와 펜싱메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장애인펜싱 국가대표 김선미 선수가 런던장애인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우리 군에서 실시하며 필승을 다짐하기도 했다.
오는 12월에는 유소년 대표팀과 국가대표 상비군 펜싱선수단 동계훈련유치를 확정했으며, 중국팀 선수단까지 해남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지훈련선수단을 이끌고 해남을 찾은 김창곤 상비군 감독은 “해남군은 해남제일중과 해남공고의 학교팀과 해남군청 실업팀까지 연계 돼 어느 팀이 찾아와도 함께 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다"고 밝혔다.
박철환 군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환영분위기 조성은 물론 경기장 시설제공, 선수단 수송버스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올해 19개의 전국대회를 개최 30,000여 명의 선수단이 다녀간 것과 함께 129개팀 연인원 48,000여 명의 동계전지훈련단이 해남에 머물며 20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바 있다. 앞으로도 레슬링 등 4개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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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땅끝 토비스 콘도” 새롭게 문 열어
땅끝콘도가 ‘해남땅끝 토비스콘도’로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주)해남땅끝토비스는 그동안 방치되어왔던 땅끝콘도를 지난 5월경 인수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
총 7,551㎡ 부지에 들어선 해남 땅끝토비스콘도는 객실 총 80실 규모(지하 1층, 지상 8층)로 18평형 62실, 27평형 10실, 36평형 6실, 46평형 2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숙박시설 외에 회의실과 연회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별도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주)해남땅끝토비스 김만곤 대표는 9월중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해남 땅끝토비스콘도 현지에서 콘도미니엄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군은 해남의 상징인 땅끝 초입에 몇 년 동안 흉물로 방치 되어왔던 땅끝콘도가 이제 새롭게 개장을 하게 됨으로서 땅끝 권역 이미지제고는 물론 그동안 송호해변 및 땅끝권역에 부족하였던 숙박시설 확충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해남땅끝토비스콘도 운영 관계자는 “앞으로 단체 연수와 지역축제, 주변 관광지 등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 등을 운영해 관광객유치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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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태풍 피해 광양지역 일손 돕기 참여
전남도의회 김재무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 50명이 9월 3일(월) 광양시 진월면 사평지역 시설원예 단지에서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철거 등 피해복구에 참여하였다.
낮에는 아직도 30℃를 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팔을 걷어 부치고 봉사활동에 나선 김재무 의장은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겐 큰 도움은 아니겠지만 작으나마 봉사활동을 통해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지역은 태풍 볼라벤 내습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수확을 앞둔 밤, 배, 감등 과수 낙과 피해가 컸으며 시설원예 단지의 비닐하우스 파손 등 총 18억여원의 피해액이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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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 해남 전복피해현장 방문
김황식 국무총리가 지난 8월31일 해남 북평 남성 전복양식장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박철환 군수로부터 태풍 볼라벤에 의한 해남군 피해현황보고를 받았다.
박 군수는 해남군이 1,433건에 343억원의 큰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하고, 해남군의 특별재난구역 조기선포를 비롯해 농작물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대한 국비지원 상향과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천재지만 정부가 가능한 모든 조치를 통해 신속히 복구해 나가는 데 지원하겠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과 함께 특별교부세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총리는 육상으로 밀려와 폐사한 전복가두리 양식장을 직접 둘러보고 피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북평 남성 황명석 이장은 “복구지원비가 가두리 시설 1칸당 28만원으로 현실에 맞지 않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김 총리는 “용기를 잃지 말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며, 피해어민을 위로했다.
한편 북평 남성어촌계는 전복가두리 2,308칸 중 95%인 2,183칸이 전파 및 유실됐고 전복도 624만미가 유실돼 56억5천여 만원의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
김 총리는 해남 방문이후 나주로 이동 배 낙과 피해현장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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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태풍 피해 복구 만전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해남군이 발 빠른 상황파악과 함께 피해복구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29일 7시 현재 북평 남전 방파제를 비롯해 해남 수성노인당 지붕 파괴 등 공공시설 11개소가 피해를 입었으며, 벼 침수 1,072ha, 비닐하우스 1,031동(52ha), 인삼재배시설 74.7ha 피해 등이 해남 곳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한바람으로 인해 지붕파손 등 주택피해가 48가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이재민도 29세대 60명이 발생했다.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하자 지난 8월28일 박철환 군수는 문내면과 송지면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 군은 우선 긴급 예비비 5천만원을 투입해 정전으로 인한 단수지역에 살수차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생수를 구입해 공급한다. 또 피해복구를 위한 장비임차비로 읍․ 면별 예산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실과소 직원 모두도 해남읍내 구역별로 배치돼 피해 잔해물을 제거하는 등 잔해물로 인한 2차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했다.
피해현장 복구 작업도 시작했는데 경로자 주택파손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일손 돕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장비가 지원되는 대로 피해 하우스 철거 작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복구피해일손돕기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피해 현장을 정리해 나가는 한편 이재민에 대해서도 지원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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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우항리 공룡박물관에 전문인력(학예사)를 배치하게 됨에 따라 지난 8월7일자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해남군 황산면에 소재한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1998년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되었으며, 해남공룡박물관은 국비 및 지방비 500억을 투자하여 조성된 우항리 공룡화석 자연사유적지 부지 748,243㎡에 연면적 7,966㎡(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하여 2007년에 개관하였다. 그동안 연간 평균 25만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하며,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공룡화석지와 더불어 전남 서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체험학습지로 명성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11년 2월에 조성된 공룡테마공원은 화석발굴체험, 움직이는 대형공룡, 화산쇼 등 상상속의 공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와 환상을 더 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1종 전문박물관에 등록되면 교육용 전력요금 등 각종 세제 혜택과 함께 전남지역 박물관과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며, “우항리 공룡박물관이 국민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1종 전문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자료 100점 이상, 학예사 1명 이상, 100㎡ 이상의 전시실 또는 2,000㎡ 이상의 야외전시장, 수장고, 사무실 또는 연구실, 자료실.도서실.강당 중 1개 시설, 화재.도난방지시설, 온습도 조절장치 등을 갖추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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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대도시 초등생 초청 농촌체험 행사 개최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6~17일 서울 숭신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방학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옥천농협 RPC와 계곡면 친환경생태농업 모델화 단지 등을 현장견학하고, 무화과따기, 고구마선별, 조개잡기 체험 등 농어촌 체험이 펼쳐졌다.
특히 계곡면 당산 일원에 조성된 친환경생태농업 모델화 단지의 둠벙에서 미꾸라지와 우렁이 잡기 체험이 진행돼 도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
친환경 생태연못인‘둠벙’은 수생생물 복원과 수질개선 등 친환경 농업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올해 관내 6.5ha의 농경지에 둠벙 27개소를 조성했다.
한편 해남군은 친환경 쌀 판로기반 확보를 위해 대도시 학생과 교직원 초청
농촌체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학교 내 해남쌀 현장 학습장을 개설하는 등 학교급식 확대에 따른 해남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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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67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광양시는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국가발전을 위한 국민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을 8월 14일(화) 중마동 컨테이너 사거리에서 전개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국경일에 시민들이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가구가 많아 이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여 나라사랑에 대한 시민의식을 함양코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4개 보훈단체에서 합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시 4개 보훈단체 회원 150여명이 함께 참여해 태극기, 어깨띠, 현수막 등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통(반)․리장 등 일선조직을 활용하여 아파트단지․상가밀집지역 등을 방문하여 각 가정에 태극기 달기를 권유하는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도록 내 가정 국기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모두가 국경일의 의미를 되살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하도록 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을 계속 확대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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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리 밀 4천여 톤 전량 수매
해남에서 생산된 우리 밀이 올해 전량 수매될 전망이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올해 우리밀 생산량은 모두 4,137톤으로 1,100ha가 재배됐다.
이중 3,300톤이 물량계약으로 (주)밀다원에 수매되고, 나머지 837톤은 한국우리밀농협과 협의를 통해 수매된다.
당초 해남산 우리밀은 (주)밀다원에 전량 수매될 예정이었지만 올해 작황호조로 당초 예상 수확량보다 800여 톤이 추가 생산되면서 수매처를 찾지 못해 고심 해왔다.
이에 군은 한국우리밀농협 등과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건의를 하는 등의 노력 끝에 농식품부에서 관계자 협의를 하여 농안기금을 방출해 ‘주정협회’를 통해 수입밀을 국산밀로 대체토록 하였다. 농식품부에서는 수입밀의 국산밀 대체 차액을 보전해 줌에 따라 군은 올해 추가생산분 전체를 한국우리밀농협(광주 광산구 소재)에 출하할 수 있게 되었다.
군은 8월16일부터 2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1등 36,000원, 2등 34,000원의 가격에 수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생산량 전량을 수매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우리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시범포 확대와 친환경자재를 지원하는 동시에 수매업체의 다변화를 통해 식재면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2년 쌀보리 정부 수매제 폐지에 따라 대체작목으로 우리 밀 재배단지를 조성, 국산밀을 장려해 지난 2008년 525ha 계약재배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3,200ha까지 확대해 왔지만 우리밀 재고량 누적과 소비부진 등으로 올해 계약재배면적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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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어호 산책로, 물·숲·쉼터가 어우러진 명품길
광양시 진상면 수어호 주변에는 생태숲과 산책로, 소공원, 전망대, 주변 백학공원 등 시민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도심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랑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낭만적인 여가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수변을 따라 조성된 2.4km 산책로에는 소나무, 벚꽃나무, 밤나무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오감(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체험하고)을 느낄 수 있으며, 산책로 중간에는 소공원, 정자가 있어 쉼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산책로 끝부분에 설치된 전망대에 올라가면 우뚝 솟은 백운산 억불봉과 수어호가 한 눈에 보여 도심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뒤편으로는 백제시대 유적지인 불암산성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백학공원에는 학의 형상을 그린 넓은 광장과 인공연못, 시원스레 돌아가는 물레방아, 원두막, 정자가 있고 방문자를 위한 지역 연혁, 현황도, 항공사진이 있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특히, 넓은 녹지공간 및 주차장이 조성되어 사회단체와 유아, 초등생은 물론 가족단위 여가 및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며 생태체험학습공간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진상면에는 다목적 회의실, 소규모 세미나실, 풋살 경기장, 농구장, 배구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백학동 커뮤니티센터가 있어 회사직원들이나 가족들이 숙박을 하며 여가, 건강활동을 즐길 수 있고,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풍부하여 얼음장같은 물이 폭포수를 이룰 정도로 장대함을 보여주는 구시폭포, 어치계곡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 있어 휴양객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한편, 박현수 진상면장은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진상면을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과 화장실, 휴게시설 등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대외 이미지를 높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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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비들 광양으로"…선비문화 광양포럼‘성료’
지난 8월 7일 전국의 선비들이 백두대간의 끝자락인 전남 광양에서 제10회 전국선비문화 광양포럼‘선비들이 찾아드는 광양만들기’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광양포럼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신영식 향토사진작가(광양향교청년유도회 회장)의 ‘광양향교 역사 및 광양의 제례사진전‘의 오픈식을 시작으로 열렸으며, 이날 전시된 작품은 광양향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40여점의 작품이 전국 유림들을 맞이했으며 광양향교 박기오 전교를 비롯 이돈주 유도회장과 광양향교 유림 귀빈들이 참석하였다.
성균관 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가 주최하고 광양향교청년유도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이동수 중앙회장, 전남향교전교협의회 김정진 전교, 유도회전라남도본부 정대성 회장 등 전국 성균관청년유도회 소속 유림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성웅 광양시장, 이정문 시의회 의장, 박노회 문화원장, 박동열 예총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전국선비문화 광양포럼을 축하했다.
신영식 광양향교청년유도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곳 광양은 우리 호남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유맥이 고고히 흐르는 선비의 고장”이라며“청년유림 지도자들은 머리로 학문을 익히고, 마음으로 배운 바를 설파하여 오묘한 진리가 담긴 유학의 정수를 우리만이 아니라 주위의 사람에게도 체득케 하여 정신문화의 수준이 높은 한국인을 더욱 발전시켜야할 의무가 있다”강조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제10회 전국선비문화포럼이 광양에서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가치관 혼란의 시대에 전통사상에 입각한 올바른 가치관이 재정립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이동수 중앙회장이 광양을 찬양하는 축시를 이성웅 시장에게 전달하였으며, 이성웅 시장도 백운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액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첫 강좌는 ‘광양 101년 매력과 비전’이란 주제로 정인화(전라남도 관광문화국)국장이 광양의 유래 및 인물과 문화에 대해 발표했으며, 정용성(광양향교) 교화부장의‘광양향교와 유림’을 주제를 열띤 강연을 벌였다.
특히 김남기(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회장 ‘호남전라도의 규기일이광양‘의 주제발표에는 광양지역과 관련하여 호남가에 ’서일광양고창루, 규기일이광, 광양춘색이 팔도에 있네‘라고 각각 표현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 주제발표자로 나선 신영식 회장은 ‘광양의 비경’을 주제로 광양을 찾은 전국 유림들에게 광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선비문화 광양포럼을 통하여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제례문화의 현황과 과제를 살피고 제례문화의 현대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포럼을 광양에서 개최하여 ‘문화와 역사의 고장, 광양’의 이름에 부합하는 유교문화의 본향으로서 광양의 이미지 상승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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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해남 햇고구마 본격 수확
이달 초 수확을 시작한 해남고구마는 올해 700농가에서 1,700ha의 면적을 재배해 30,600톤이 생산될 예정이다.
하지만 올 봄 정식시기에 이어 여름 가뭄이 지속되면서 작황이 예년에 비해 10%정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은 소비부진으로 오히려 지난해보다 약간 하락한 10kg 1박스당 25,000~30,000원선에 출하 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고구마 무병묘 20만본을 농가에 적극 보급하며 품질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고구마주식회사 출범으로 다양한 고구마식품개발 및 홍보에 주력하며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고구마 주산단지로 전국 생산량이 12%, 전남전체 재배면적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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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2교 가설공사 착공식 개최
8월 8일(수) 10시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한 백승관 광양제철소장, 내빈 및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호안과 태인동 연관단지를 연결하는 태인2교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총 449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시 예산을 전혀 투입하지 않고 전액을 포스코에서 부담하여 추진하며, 오는 2015년에 개통되면 기존 태인1교로 통행한 진월과 하동방면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크게 기대될 뿐 아니라 현재 광양제철소에서 연관산업단지로의 유일한 접근로인 태인1교에 문제가 발생하면 태인2교가 대체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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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동반성장 혁신허브 참여기업 인증패 전달
광양시가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민‧관‧기업 협력으로 추진한 「광양 동반성장 혁신 허브사업」 에 대한 중간 평가 결과 큰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밝혔다.
광양시‧포스코광양제철소‧상공회의소는 7월말 혁신허브 1기 참여기업에 대한 혁신허브 유지관리 현장진단 결과 대부분의 참여기업이 혁신허브활동의 표준매뉴얼을 구축하여 자체적 혁신활동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1기 참여기업 10개사에 대하여 광양산단개발추진단장이 직접 참여중소기업을 방문해 혁신허브우수사업장 인증패를 전달하고 현장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향후 혁신허브사업에 반영 할 계획이다.
혁신허브활동은 강한 중소기업이 되기 위한 체질개선 과정으로 혁신, 안전, 노무, 재무, 기술 등 경영전반에 대한 전문컨설팅과 업체당 2명의 전문컨설턴트가 매주 2~3회 방문밀착지도를 통해 공장 내 공정 및 물류개선, 현장 중심의 3정(정품, 정량, 정위치),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활동 등을 전직원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특히 혁신우수사업장으로 인증을 받은 한 CEO는 “경기침체기에 추진했던 혁신활동의 결과가 최근에는 신규 사업 수주, 제품의 다양화로 이어져 새로운 판로 개척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활동을 통해 독자적 기술력 확보를 위해 끊임 없는 노력과 포스코광양제철소로부터 받은 경험과 노하우를 2~3차 협력기업에 전파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동반성장을 위한 민‧관‧기업의 노력이 산업전반으로 확산되면 강한 중소기업과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신규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활성화,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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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축구장 조명탑 설치 야간경기 가능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우슬체육공원 내 위치한 축구전용구장 2면에 4억원을 들여 조명탑 6기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조명시설은 평균조도가 500룩스 이상으로 독서도 가능할 정도이며 야간경기나 훈련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설치되었다.
축구동호회 관계자는 생업에 종사하느라 축구를 즐길 수 없는 동호인들에게 시간에 제약 없이 야간에도 축구를 할 수 있게 되어 해남의 생활축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야간경기가 가능하고 야간에도 훈련을 지속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 더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구장 조명탑을 설치해 야간에도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 각종대회를 유치하는 등 스포츠 명품고장으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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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참다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컨설팅 실시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훈)는 FTA에 따른 참다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교육을 지난 7월 31일 3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봉강면 허용옥씨 농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다래(키위) 소비트랜드가 그린키위에서 골드키위로 옮겨가는 과정에 있고, 국내 참다래 재배농가가 외국산 참다래 품종을 재배함으로써 발생하는 로열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내에서 육종한 제시골드, 한라골드, 해금골드 등을 소개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에서 육성한 골드키위 해금은 타품종 보다 10~25일정도 숙기가 빠르고 당도(15.5°Brix)가 높고 신맛이 적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우리지역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재배농가들은 참다래 결과모지 배치, 심토파쇄 효과, 인공수분 요령 등 재배기술을 익히고, 다변화되어가는 국내외 참다래 시장의 심각성과 고품질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명품 해금참다래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 하였으며, 교육에 이어 재배농가 포장을 순회하면서 현장컨설팅 실시로 농업인들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고품질 참다래 생산에 큰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김병호 기술보급과장)는“우리시 참다래 재배면적은 16.2ha(50호)이고 생산성이 높은 해금 참다래는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애로 기술 해결를 통해 한·미 FTA대응 과수의 경쟁력이 확보되도록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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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영어캠프, 학생도 교사도 "베리 굿“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현직교사들이 해남에 초청돼 학생들과 영어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26일부터 오는 8월21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캠프는 해남교육지원청이 교육과학기술부 공모사업인 '해외현직교사초청 영어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해남군 또한 7,700여 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캠프에는 캐나다 현직교사 25명이 하루 6시간씩 미술과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용영어를 지도하며, 관내 초등5년부터 중등2년까지 모두 32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오원경(해남서초 5)는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마치 외국에 나와 수업을 받고 있는 것처럼 즐겁다”며 수업에 대한 만족도를 표시했다.
교사 Janett Jensen(여, 51세)도 “아이들이 배우려는 열정이 강해 더 열심히 가르치게 된다”며, “해남을 처음 방문했는데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어민교사 지원 등 다양한 영어지원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예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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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광양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폐막일 - 10일 기념
2012광양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돈종, 황재우)는 행사 폐막일을 10일 남겨두고 93일간의 긴 기간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준 외부 관람객들에게 보답차원에서 8월 3일부터 12일 폐막일까지 영국의 “엘리멘탈” 공연에 대하여 관람권을 50% 할인판매 한다고 밝혔다.
광양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에는 총 6개 국가의 아트서커스팀이 참가하는데 4개국(한국 미국, 스페인, 슬로바키아) 공연팀이 이미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고, 현재 중국의 “서유기”와 영국의 “엘리멘탈”, 2개 공연이 8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국의 ‘엘리멘탈’은 글로벌 투어 공연으로 중동 ‘두바이’에서 공연을 마치고 광양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데, 한 소녀가 자신의 방에서 잠이 들면서 시작되는 이 공연은 소녀가 요정여왕과 함께 4가지 환상의 세계로 마법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로 물, 땅, 공기, 불의 세계가 역동적인 곡예와 댄스, 생생한 라이브 오페라 음악 등으로 멋지게 연출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특히, 물의 세계에서는 공기방울이 공연장 위로 한가득 흩날리는 가운데 인어들의 댄스 및 스릴 넘치는 곡예가 연출되고, 땅의 세계에서는 아프리카 곡예사들이 댄스와 추임새를 섞은 고난도 곡예를 선보이며, 공기의 세계에서는 환상적인 공중 곡예가 펼쳐지고, 마지막 불의 세계에서는 불춤, 곡예, 댄스 등이 종합적으로 연출되어 아트서커스만이 가진 특별한 재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
관람권 할인판매가 예정인 공연은 총16회로, 할인된 관람료는 성인의 경우 로얄석 2만8천원, S석 1만8천원, A석 1만3천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의 경우 로얄석 1만4천원, S석 9천원, A석 7천원이며, VIP석의 경우 성인, 어린이 등 구분 없이 일반권 어른 기준으로 광양시민은 물론 관외 거주자까지 4만9천원으로 현장 매표소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아트서커스는 대형 무대 및 관람석을 갖춘 대규모 공연장이 필요하고, 공연팀 초청에 고비용이 소요되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할 때 광양 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중국의 ‘서유기’와 영국의 ‘엘리멘탈’ 공연은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이하여 여가선용과 학생들의 체험학습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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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학교폭력 예방 우수기관 수상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제1회 학교폭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일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월 31일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폭력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에 확산하고 우수제안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전국 초․중․고, 지방자치단체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30개 학교와 지자체 등 10개 일반단체가 선정되었다.
그 동안 광양시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광양만들기를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와 연계하여 「학교폭력대책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학교폭력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교육팀, 순찰팀, 멘토팀을 구성하여 지역의 유관기관 및 단체가 모두 참여하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자 및 가해자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 학교폭력전문상담사 1명을 채용 상담 및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에서는 △시 5급이상 간부공무원 1학교 책임담당제 실시(광양시) △학교폭력예방교실 운영 및 학교순찰을 전담(경찰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총괄 및 행정지원(교육지원청,학교)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학교폭력예방활동 멘토, 상담 및 순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가정, 학교, 사회의 다양한 환경에 의해 발생되는 문제인 만큼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광양만들기를 위해 지역기관 및 관계단체가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이며,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사회적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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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2 땅끝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한 여름 밤 군민들에게 아주 특별한 문화축제를 선보인다.
군은 오는 8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매일 밤 8시에 해남군민광장에서 ‘2012 땅끝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넌버벌 무도 퍼포먼스 공연, 가요콘서트, 영화상영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총 13작품에 202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함께한다.
첫날 최신영화를 시작으로 둘째 날(15일)에는 북한의 독특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평양민속예술단」공연, 셋째 날(16일)에는 넌버벌 무도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이어서 넷째 날(17일) 인기가수와 함께하는「한여름밤의 가요콘서트」가 개최되고 마지막날(18일)에는 최신개봉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우수공연단체 초청공연에 앞서 지역의 예술인과 동아리 회원들이 준비한 창작작품 공연이 서막을 장식하는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인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는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공연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군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여름밤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고, 휴가철에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낭만 넘치는 추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시행한 2012 지방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해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이 선정돼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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