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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온라인 홍보 활성화 위해 SNS 서포터즈 결성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 SNS 서포터즈를 결성했다.
군산대학교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사용하고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무역학과 노찬미(3학년) 등 7명의 학생을 SNS서포터즈로 선정하고, 5일 군산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SNS서포터즈로 위촉된 학생들은 교내 언론사 기자로 활동했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카페, 블로그 등을 운영한 경험이 풍부해 SNS에서의 대학홍보스킬이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학생들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군산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영상 콘텐츠 업로드, 학교정보 알리기, 학생 참여 프로그램 홍보, 취재기사쓰기 등을 통해 온라인상의 대학 관련 콘텐츠를 증대시키고, 군산대학교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읽을거리, 볼거리를 발굴하면서 군산대학교에 대한 긍정적 콘텐츠를 업로드 시킬 것으로 보인다.
군산대학교 SNS서포터즈로 위촉된 학생은 중어중문학과 정혜빈(2), 영어영문학과 이초록(2), 무역학과 박소영(3), 무역학과 노찬미(3), 경영학부 전다운(2), 수학과 정태준(2), 간호학과 윤보은(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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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육성기금 마련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수능이 끝나면 12년 동안 학교에 얽매였던 삶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고3 수험생들의 일탈행위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나타나곤 한다. 이런 환경에 놓인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영(靈).지(知).체(體)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새벽이슬(이사장 양성수, 센터장 김윤근) 글로벌리더십클래스 운영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이 진행된다.
(사)새벽이슬은 독거어르신 위안잔치, 사랑나눔 콘서트, 청소년어울림마당, 힐링캠프, 청소년 비전캠프 등 다양한 사업 등을 통해 행복한 가정, 비전을 가진 청소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소년 육성 전문기관이다.
현재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및 청소년수련활동, 인성교육 등을 진행하는 글로벌리더십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욱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및 건강한 지역사회를 육성키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찻집을 준비했다.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기획하는 김윤근 센터장은 “익산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끼를 발산하고 싶지만 그러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들이 부족하고 예산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청소년 육성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 찻집을 준비했다. 많이 와주셔서 그 뜻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일일찻집은 수제돈까스, 파전, 떡볶이, 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새벽이슬 센터(북부시장새소망정형외과 2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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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3호선 주말시승행사 열어
대구를 방문한 광주시.사천시 의회 부의장, 사천시 서포면 공무원 각 단체 회장단과 대구시의원, 달서구 진천동 공무원, 각 단체 회장단 대구광역시관광협회 임원가족과 함께 주말 시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로 도시철도 3호선 관광상품 개발에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
이번 시승행사는 관광자원 개발에 역점을 두고 광주시 의회 부의장, 경남 사천시 의회 부의장, 서포면 동장 및 공무원과 각 단체 회장단 41명, 대구시의원과 달서구 공무원, 진천동 각 단체 회장단 74명, 대구도시디지인 자문위원 5명, 미래여성아키데미 임원 25명,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25명 등 총 170여 명이 주말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대구를 방문한 광주시, 사천시 의원과 주민대표들은 탁트인 전망과 시원한 개방감으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작은 언덕에 올라 깊어가는 가을 단풍을 감상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며 호감을 표시하고 또한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 임원과 그 가족을 초대해 도시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과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키 위한 점검도 병행했다. 도시철도 3호선 관광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찾아 상품화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관광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것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대구시 관광투어 코스에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도 한축이 돼 대구를 찾는 외래 방문객들이 반드시 타보고 싶어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미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면서, “가족단위 나들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상호교류 협력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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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생활체육회,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지난 22일 영주시생활체육회(회장 김경준)는 2014 상반기 시민건강걷기 대회 참가비 전액 1,471,000원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김경준 회장은 “일년에 두 번 실시하는 시민건강걷기 대회 참가비 전액을 뜻 깊은 곳에 사용키로 결정한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매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동기를 밝혔다. 특히 2008년 부터 현재까지 28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실천하는 모습이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장욱현 이사장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지역 우수 학생, 특히 체육분야에 뛰어난 학생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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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문화예술인이 뭉쳤다”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박경철)은 지난 18일 익산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지역문화예술교류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역 내 문화예술인의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기위해 마련된 이번자리는 익산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아마추어 동호회 등 문화예술인 200여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사)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 (사)한국무용협회 익산지부, (사)익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여성회관 등 12개 단체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교류에서는 문화예술인의 소통과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각 단체별 소개와 익산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 바라는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익산문화 가슴을 열어라’가 마련됐다.
익산시 여성회관 박미영 사무국장은 “익산에서 많은 문화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 놀랄 때가 많다”면서, “시민들도 이렇게 많은 문화예술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만 예술인도 시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턱을 조금 낮춰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어색함을 허물고 단체별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청팀, 백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옆 사람과 호흡을 맞춰 경기에 참여하고 각자 팀을 응원도 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0년에 이어 올해에는 처음으로 시도된 익산지역의 문화예술단체 교류는 익산문화예술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재)익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익산지역의 문화예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면서, “문화예술단체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문화예술교류는 익산문화재단에서 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예술인들의 교류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또 다음달 15일에는 춘포역 개통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에서 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공연교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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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스타 셰프.맛집과 함께 식도락 매니아 유혹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이 지난 주말 양일간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2014 올리브(O’live) 푸드 페스티벌’(이하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Delicious Food, Delicious Farming, Delicious Styl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하림은 닭고기 대표 스폰서로 참가해 신선하고 우수한 국내산 닭고기를 독점 공급했다. 하림의 다양한 제품들은 1층 그릴 존(Grill Zone), 3층 캠핑요리 존, 셰프 쿠킹쇼 등 여러 곳에서 활용됐다. 특히 최근 식도락 문화 확산으로 이색 닭고기 요리에 친숙한 젊은 관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하림은 이번 행사의 메인 코너인 1층 그릴 존에 ‘들었다놨다 참숯닭갈비 with 하림’ 레스토랑 부스를 오픈해 다양한 하림 닭고기 제품들을 전시하고, 뼈있는 닭다리살을 활용한 닭 왕갈비 요리를 선보였다. ‘들었다놨다 참숯닭갈비’는 올리브TV 간판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로드’에서 선정한 TOP20 업체 중 하나로, 일반 닭갈비에 비해 푸짐하고 부드럽다는 호평과 함께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캠핑요리 존에서는 하림 ‘자연실록 정육 소금구이’ 제품을 활용한 닭다리 순살 꼬치가 등장해 캠핑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자연실록 정육 소금구이는 국내산 닭다리 순살만 발라 야외에서 조리하기 쉽게 포장한 제품으로, 닭고기의 맛과 영양이 살아있고 조리가 간편해 캠핑장에서 특히 유용하다.
아울러 첫째 날 저녁 열린 ‘딜리셔스 비어 나이트(Delicious Beer Night)’에서는 실력파 임희원 셰프가 하림의 닭다리살 제품을 활용한 닭고기 토마토 스튜 ‘디아블로 치킨’을 선보여, 쌀쌀한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따끈한 메뉴로 호평 받았다. 또한 올리브TV 인기 셰프들이 출동한 ‘셰프 쿠킹쇼’ 순서에서는 남성렬 스타 셰프가 하림 닭가슴살 제품을 활용한 닭 요리 쿠킹쇼를 진행하고, 닭고기 요리 팁을 전수하며 관객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림 강기철 마케팅 실장은 “하림이 국내 닭고기 기업을 대표해 이번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쁘다”면서, “이와 같이 앞으로도 식도락 문화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다양한 닭고기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요리전문 케이블채널 올리브TV가 주최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한국의 식문화를 선보이는 축제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참가 관객 3천여 명, 제휴 업체 70여 곳, 상생 농가 20여 개 등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식도락 문화 축제다. 전국의 이색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에서 선정한 베스트 맛집과 스타 셰프들의 쿠킹 쇼, 그리고 ‘한식대첩’의 갈라 디너 등 음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으며, 맥주 무한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페스티벌 시작 전부터 티켓이 모두 매진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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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주비빔축제 자원활동가 발대식
2014 전주비빕빔축제 자원활동가 발대식이 지난 11일 전북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주비빔밥축제 개최시 행사장 곳곳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는 120명으로 홍보(안내, 통역), 행사취재 및 기록보존, 공연(무대공연 및 쌈지공연, 프레시몹, 각종 이벤트), 음식행사(홍보관 관리 및 진행보조, 체험), 행사운영지원(비빔퍼포먼스 등 행사지원, 차량통제 및 주차관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매년 한옥마을에서 진행되던 비빔밥축제가 올해에는 한국전통문화전당, 남부시장, 동문거리 등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외연확대돼 지난해보다 40여 명을 더 선발했다. 특히 음식관련학과 및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전주시민들의 참여가 많이 참여했다. 이번 자원활동가 중에는 가족참여, 인근의 학교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또한 통역가능한 자원활동가의 역량도 한층 높아져 비빔밥축제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발대식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주시 문화경제국장의 인사말, 선기현 이사장의 인사말, 자원활동가 대표선서, 기획연출단 소개, 단체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비빔밥축제기간 동안 열정을 쏟아낼 이들은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로 성공적인 2014전주비빔밥축제가 되도록 다짐하고, 자원활동가 선서문을 낭독했다.
한편, 2014전주비빔밥축제는 ‘맛있는 상상! 즐거운 비빔!’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한옥마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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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K드라이브’ 개통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상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문제를 개선하고, 교직원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학내 클라우드 서비스인 ‘K드라이브 서비스’를 13일 개통했다.
웹브라우저와 정보전산원 홈페이지 및 군산대학교 화면하단 퀵메뉴를 통해 사용자 접근을 용이하게 했고, 교직원 학생 등 교내 구성원에게 개인별 디스크용량 30GB를 할당해 PC와 모바일기기에서도 편리하게 파일을 저장.관리할 수 있게 됐다.
김원구 정보전산원장은 “상용 클라우드 사용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정보기기를 통한 다수 사용자의 자료 공유로 중요 업무자료가 외부에 유출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면서, “보안을 강화한 대학 자체 K드라이브를 개통해 교직원 편의와 보안강화를 도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PC 및 주변기기장애, 네트워크 장애, 무선인터넷, IP 및 도메인 문의, 종합정보시스템, 모바일 종합정보시스템, 웹메일, 인터넷디스크, 학내 소프트웨어 등 전산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접속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IT바로바로서비스’를 개통한 데 이어, 이번 보안이 강화된 학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통하는 등 고품질의 정보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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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적벽관람 사전예약 실시
화순적벽이 30년 만에 일반인에 개방된다는 소식에 화순군 문화관광과는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관람 예약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특히 적벽 주변 관광지와 연계관광도 검토하고 이를 관광 상품화하면 구충곤 군수의 공약인 '문화가 돈이 되는 화순'을 만드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화순군은 적벽개방에 따른 상수원 수질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고,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3개월간은 운영하지 않는다.
군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3회(수, 토, 일요일) 셔틀버스를 운영키로 했다. 운행구간은 적벽입구~사진 찍기 좋은 곳~망향정(적벽관람)~적벽입구까지 왕복 9.6km 구간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운행차량은 총 4대로 2대가 한조를 이뤄 한 대당 33명이 탑승해 하루 총 12회(396명) 운행예정으로, 이용요금은 2천원(4세 이하 무료)이다. 군은 올해 시범운영한 뒤 2015년에는 요금을 조정할 예정이다. 첫차는 오전 10시, 마지막차는 오후 3시 30분 출발해 오후 5시 운행이 종료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4명의 안전요원과 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키로했다"면서, “관광객 수요 등을 감안해 운행일자나 횟수를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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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회(회장 김승운 경영학부 교수)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당찬 도전으로 세상을 품어라’는 주제로 김우중 전 회장과 최근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김우중과의 대화’를 펴낸 신장섭 국립싱가포르대학 교수가 함께 연단에 오른다.
특히, 김우중 전 회장은 강연을 통해 창업 1세대로서의 경험과 세계를 향한 진취적 도전 정신과 지혜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전북대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초청 행사를 주최한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연구회 김승운 경영학부 교수는 “세계경영으로 한국경제 발전에 한 획을 그은 김우중 전 회장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한국 젊은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청년 사업가 발굴 프로젝트인 ‘글로벌YMB(Young Business Managers)’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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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 MOU체결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은 8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규담, 이하 인증원)과 ‘축산물HACCP체인(전용망) 완성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농장에서부터 소비자의 식탁까지 전(全)단계 HACCP을 적용한 축산물 공급체계(farm to table HACCP chain system)를 완성,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를 위해 인증원은 하림 담당직원 및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HACCP 특별교육과정을 개설・지원하고, 분야.규모별 인증심사 수수료 감면과 각종 HACCP 기술지원을 약속했다.
하림은 신규인증 확대계획 및 인증업소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HACCP 관련 현장업무 지원, 하림 소속 농장관리자의 HACCP 역량 강화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합의했다.
(주)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축산식품위생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증원의「HACCP체인(전용망) 구축사업」은 의미있는 사업이라 생각된다”면서, “하림은 오늘 MOU체결을 시작으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사업장에 대해 식품안전을 검증하는 HACCP인증을 획득해, 국제적 식품안전 표준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담 인증원장은 기념사에서 “양 기관 및 유관기관간 협력을 통해 (주)하림에 전(全)단계 HACCP체인이 구축된다면 이는 ‘하림’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축산물 위생안전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하림’을 중심으로 HACCP체인(전용망)이 전 국토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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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베리팜, 복분자원액 500ml 무료증정 10월 이벤트 실시
올해 복분자, 아로니아, 오디, 블루베리의 풍성한 수확을 거둔 고창베리팜이 10월을 맞아 새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했던 원액 3+1 이벤트와는 달리 이번에는 품목에 크게 제한없이 특별제작한 복분자원액 500ml를 구매 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소소하지만 정성 가득한 이벤트로 많은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고창베리팜이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기획한 10월 이벤트는 11월 1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이외에도 베스트 구매후기를 매주 선정해 5만원 무료이용권을 선물한다. 구매자가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편의적인 구매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복분자원액과 아로니아원액을 협찬하는 고창베리팜은 방송노출로 홈페이지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리팜영농조합법인은 6차산업화 우수사례에 선정돼 전북에서 유일하게 은상을 수상하면서 복분자와 아로니아를 주력으로 온라인 직거래를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의 수익모델로 꼽히기도 했다.
또 베리팜조합원에 가입돼 있는 50여 농가의 아로니아 재배면적이 고창군 총 재배면적의 많은 지분을 차지해 군내 새로운 소득작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고창베리팜은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베타 출시했고, 조만간 정식으로 어플리케이션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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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포 근대문화투어 도보 트래킹, ‘봄개(春浦:춘포) 업고 가을길 타자’ 개최
(재)익산문화재단은 지난 3일 제3회 근대문화투어 ‘봄개(春浦:춘포) 업고 가을길 타자’ 도보 트래킹을 마쳤다.
‘근대문화유산 박물관 춘포’ 사업 중 ‘근대문화투어’는 춘포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계절감을 만끽하면서 익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현장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아 등록문화재 제210호 춘포역과 근대역사문화가 깃든 춘포 인근을 활용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기획된 것.
이번 도보 트래킹 행사에서는 ‘간이역 춘포 느린 우체통’의 우편엽서에 각자의 추억을 적어 넣은 후 춘포역에서 출발했다. 고가철도 아래와 논길을 따라 벼이삭이 곱게 익어가는 춘포평야를 지나 대장정미소, 만경강 길, 한국농어촌공사 춘포지소를 거쳐 호소가와 농장 가옥에 도착하는 총 5km의 코스로 구성, 황금빛 물결치는 논 사이로 깃발을 든 선두를 따라 길게 이어진 참여자 행렬이 눈길을 끌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선조들의 빼앗긴 주권과 영토의 중요성에 대한 익산시청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생동감 넘치는 자연환경 속에서 도보 트래킹이 진행됐다.
도보 트래킹에 참여한 최연란 씨는 “따뜻한 가을 햇살과 시원하게 펼쳐진 평야의 풍경도 구경하고, 근대역사가 깊숙이 이어진 춘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매우 즐거웠다”면서 밝게 웃었다.
한편, ‘근대문화유산 박물관 춘포’ 사업은 이번 달 10월에 ‘영상콘텐츠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다음달 15일에는 올해의 마지막 근대문화투어 ‘봄개(春浦:춘포) 업고 겨울길 타자’와 연계한 ‘춘포역 100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를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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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KBS ‘스카우트’서 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채용
특성화고 출신 김홍국 회장이 이끄는 ㈜하림이 지난 28일 방영된 KBS1 TV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이하 스카우트)를 통해 선발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2명을 본사 마케팅팀의 신입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에 방영된 '스카우트' 136회 방송에서는 하림 마케팅팀에 입사하기 위해 지원, 선발된 전국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 8명이 치열한 입사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방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하림의 선진화된 닭고기 생산 시스템을 몸소 체험하고, 하림의 새 식구가 되기 위해 열띤 모습으로 미션에 임했다.
1차 미션은 하림 본사에서 다양한 닭고기 제품 생산 과정을 살피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해 마케팅을 기획하는 현장평가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미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축산육류업에 대한 이해와 브랜드 컨셉 도출, 홍보 및 판매 계획까지 아우르는 전반적인 마케팅 기획 능력을 평가 받았다.
이어 2차 미션은 총 8명의 참가자들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김태훈 학생(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국제통산학과, 3학년)과 양은지 학생(삼일상업고등학교 ERP경영정보학과, 3학년)이 최종 후보로 올라 실무진들 앞에서 마케팅 기획안을 직접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김태훈 학생은 건강과 한의학적 요소에 중점을 둔 ‘엄마의 한방’이라는 브랜드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했고, 양은지 학생은 즐거운 식도락 체험을 컨셉으로 ‘너랑 나랑 퐁닭’이라는 외식 브랜드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자는 양은지 학생으로 선정됐고, 2등을 차지한 김태훈 학생 또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두 명 모두 하림 마케팅팀 정식 신입사원으로 근무하게 됐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농업고등학교 출신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롤 모델로 손꼽히는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 직접 출연, 최종 심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홍국 회장은 농업고등학교 재학 시절 사업을 시작했던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꿈에 도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홍국 회장은 “실력보다 학벌이 우선시되는 요즘, 실력과 열정만으로 당당히 꿈의 기업에 도전하는 두 예비 신입사원에게 존경을 표한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가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만들어 준 KBS에도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KBS 1TV ‘스카우트’는 대한민국 특성화 고등학교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취업기회 확장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20분경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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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원광허브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동운)은 (주)원광허브(대표이사 한병인)와 기능성 식품용 소맥엽 소재를 사업화하기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정동운 산학협력단장과 한병인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원광대 약학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원광대는 약학대학 한약학과 이영미 교수팀이 개발한 ‘소맥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과민면역반응의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 외 1건을 (주)원광허브에 이전키로 했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원광대 연구진들은 기업으로부터 선급 기술료를 받기로 했고, 원광허브가 이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학술정보 및 인력교류와 함께 산학공동연구체제를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또한, 공통관심분야의 연구주제 발굴 및 연구사업 참여를 비롯한 산학협력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영미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소맥엽 소재는 친환경 소재로 과민면역반응의 예방, 개선에 효능이 탁월해 이를 함유하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시 기업의 고용창출과 함께 매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주)원광허브는 2010년 설립해 현대화된 가공시설과 최첨단 검사장비, 저온저장 및 항온항습시설 등 국내 최대 한약재 종합 가공.저장.유통기반시설을 확충해 한방산업 및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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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마약커피 복용 허위사실 유포...상대후보 선대본부장 구속
지난 6.4지방선거 과정에서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당시 후보)이 ‘마약 커피’를 마신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상대 선거대책 본부장이 구속됐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7일 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허석 순천시장 후보 측 선거대책본부장 문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허 후보 측 선거대책본부는 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 6월 2일 오후 순천시 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무소속 조충훈 후보가 티베트에서 밀수입한 마약성분이 섞인 사향 커피를 자주 마셨다는 내용으로 고발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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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며 배운다” 어린이 눈높이 식생활 교육
전북 군산시의 위탁을 받아 군산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군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유정희 교수, 군산대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제 2회 튼튼나라 체험여행’을 진행했다.
체험여행은 오감활용을 통해 영유아기에 형성되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연령별로 주제를 세분화해서 △ 3~4세/다 함께 콩콩콩(콩 오감체험), 가자 당근 캐럿(당근 오감체험), 뽀드득 뽀드득 손을 씻어요(손 씻기 상황극) △ 5~7세/알콩달콩(콩오감체험), 알록달록 컬러푸드(채소와 친해지기), 맛있는 간식 건강한 간식을 주세요(퍼즐 맞추기), 지구를 지켜라(분리수거 배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체험부스에서는 △ 약속걸이대(건강한 식생활 약속하기) △ 튼튼 놀이터(고리던지기, 캐치볼 게임) △ 뽑기 게임(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기념품 증정) △ 군산센터 캐릭터 ‘꼬깨’ 인형탈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 등이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군산시 어린이집 관계자는 “연령별로 주제가 세분화되어 어린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효과적이었고, 특히 모든 체험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돼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정희 센터장은 “튼튼나라 체험여행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식습관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말을 들어 기뻤고,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확대·추진해 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식생활 교육 및 급식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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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김지연, 인천AG 펜싱 女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에 재학 중인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사진/스포츠건강관리학과 4학년) 선수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연 선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라진, 윤지수, 황선아 선수와 팀을 이뤄 세계 랭킹 2위인 중국 대표 팀을 접전 끝에 45대 41로 물리쳤다. 특히 마지막 9라운드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김지연 선수는 유효타 4점을 추가해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앞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매번 중국에 패해 3회 연속 은메달에 그쳤던 펜싱 여자대표팀은 마침내 설욕에 성공하면서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한편, 세계 랭킹 6위인 김지연 선수는 단체전에 앞서 20일 우리나라 선수끼리 겨룬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이라진 선수에 져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기도 했다.
학과장 이현정 교수는 “김지연 선수는 국가대표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각종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등 공부와 훈련 모두를 훌륭히 소화해 내고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 됐다”면서, “공부하는 운동선수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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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야생 생태계 교육 및 하천 정화활동 실시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은 지난 25일 대전 식장산 일대에서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일석삼조 가을맞이 봉사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는 기업 워크샵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임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힐링 여행이자 하림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동물복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봉사 워크샵에 참여한 하림 임직원들은 지난 2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기업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자발적 서약 했고, 하림 ‘피오봉사단’이라는 이름 하에 소외된 지역사회 단체 지원 및 동물복지실천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가을맞이 행사에는 대전 식장산 일대를 찾아 전문 숲해설가로부터 숲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면서 생태계의 신비감과 함께 이를 보존키 위한 교육 시간을 진행했다. 또한 숲 속에서 재미있는 조별 게임을 통해 임직원간의 단합과 힐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식장산은 대전의 대표적인 산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포유류 45종, 조류 100여종, 파충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손꼽히고 있다. 하림 임직원들은 지난해 겨울 멸종 2급인 천연기념동물 ‘하늘다람쥐’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 먹이 주기 및 다람쥐 집을 달아주는 봉사활동으로 이 곳을 처음 찾은 바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다시 찾았다. 특히 이번에는 식장산 생태교육과 함께 자연의 자체적인 자정능력을 활성화하자는 목표 아래 하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하림 임직원들은 대전의 3대 하천 중 하나인 유등천을 찾아 토종 야생식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유해식물 제거활동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고 수질 정화능력이 탁월한 EM 발효 흙공을 직접 만들고, 하천에 투척하는 정화활동도 펼쳤다. EM 발효 흙공은 수질 개선에 이로운 미생물들을 배양해 흙과 함께 뭉친 것으로, 물 속 자정능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단장인 이문용 대표는 “참여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가을 숲에서 단합과 휴식, 그리고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안다”면서, “하림은 앞으로도 동물복지 실천을 위한 문화 확산의 노력으로 기업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실천의 기쁨! 나눔의 행복!’이라는 기업의 윤리경영 슬로건 아래 환경보호활동 단체인 환경실천연합회와 MOU를 맺고 기업 차원의 야생동물 보호활동 지원 및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문 봉사단체 ‘피오봉사단’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소비자 봉사단 ‘피오봉사단 가족’을 모집, 운영해 다양한 생태체험 및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피오(해피의 피, 꼬끼오의 오)’는 하림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유럽형 동물복지 시스템으로 생산되는 닭고기 브랜드 ‘프레쉬업’의 마스코트 이름으로서 동물들의 행복권을 존중하겠다는 하림의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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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일 인천 아시안게임 ‘전라북도의 날’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16일간) 45개국 1만5000명이 36개종목에 참여해 인천 등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이달 23일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전라북도의 날’로 지정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다채롭게 행사가 이뤄진다.
이 날 송하진 도지사는 AG조직위원회로부터 일일 명예집행위원장으로 위촉돼 현재까지의 AG 진행상황을 브리핑 받고,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수영남자 50m 자유형 결승전 관전과 함께 경기 입상자에 대해 직접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체육관을 방문해 펜싱경기에 출전하는 익산시청소속 김지연, 권영준 선수 및 감독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기를 관전하면서, 전북도의 위상을 드높을 수 있도록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 전북선수단은 20개 종목 4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