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아베스틸과 함께하는 세아산타데이’ 진행
군산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군산대 아동가족학과 임춘희 교수)는 세아베스틸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2014 희망나눔 ‘세아 산타데이’를 26일 센터 2층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아베스틸, 군산시여성아동복지과,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 총 90명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점퍼, 신발 등의 선물을 전달받았다.
세아베스틸 이장군 과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세아베스틸 임직원들과 행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군산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녀들을 위한 선물을 받은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송지나씨(32세)는 “아이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면서, “마음에 드는 옷을 본인이 직접 고르게 해주셔서 더욱더 좋았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원광보건대학교, 최광원 담당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수상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기획조정처 기획조정팀 최광원 담당관이 지난 1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학정보공시와 교육통계조사 업무를 기반으로 핵심전략 지표관리, 자체평가 및 대외 평가지표 관리 등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한 최광원 담당관은 지난 2011년 입사 후 기획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헌신적인 업무자세로 대학정보공시 및 고등교육통계조사 업무를 비롯해 대학자체평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등 대학 발전을 위한 제반적 업무에 직접 참여, 대내.외 주요사업 성과창출에 기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대학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주도적인 역할를 수행해 왔다.
최광원 담당관은 “대학이 지역사회의 거점 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최근 대학의 질적 수준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정부의 강도 높은 대학구조개혁 속에서도 구성원들의 합심된 노력을 통해 ‘전문대학 특성화 육성사업’ 및 ‘세계로 프로젝트’,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3년 연속 선정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 및 인증평가에 선정되면서 대외적인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학의 위상을 크게 격상시킨 바 있다.
-
군산대 해양경찰학과 유영현 교수, 한국자치행정학회장 취임
군산대학교 해양경찰학과 유영현 교수가 지난 19일 우석대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자치행정학회 ‘2014년 동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2015년도 한국자치행정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영현 신임 회장은 1년간 한국자치행정학회 회장직을 맡아 도정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계획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전북발전을 위한 적실한 정책대안을 발굴하게 된다.
한국자치행정학회는 행정학 및 정책학, 지방자치 분야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 교 수, 연구원, 행정인 등으로 구성된 학회로 연구자와 행정인 간의 활발한 산.학.관.정 협력을 추진하고 있고,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치행정학회보’를 발간하고 있다.
유영현 신임 학회장은 “회장직을 맡아 지역발전의 비전과 청사진을 폭넓게 조명하는 학회를 개최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산.학.관.정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통해 글로벌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지방 및 국가행정체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군산대 2015학년도 정시모집 이달 24일까지 접수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오는 24일까지 2015학년도 대입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군산대학교는 입학정원 2,095명의 35%인 734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군은 실기위주 전형으로 예.체능 계열만 선발하고, 수능위주 전형인 정시 다군에서는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을 모집한다. 정시가.다군의 특별전형에는 농어촌학생, 특성화고, 기회균형선발, 특수교육대상, 서해5도학생, 선취업후진학전형 등이 포함된다. 전형요소별로 보면 정시 가군은 학생부 3.7%, 수능 27.5%, 실시고사 68.8%이고 다군은 학생부 14.9%, 수능 82.9%, 면접고사 2.2%이다.
특히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자율전공학과가 신설됐다. 인문계열 10명, 자연계열 20명 등 총 30명 선발로, 특정한 전공없이 입학한 학생들이 1년 동안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기초교양과목을 이수하고, 2학년 진급 시 학과 및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문계열은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의 전학과 및 전공 선택이 가능하고, 자연계열은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해양과학대학의 학과 및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예술대학의 전 학과 및 체육학과, 간호학과 선택은 불가하다.
한편, 원서접수는 유웨이(www.uwayapply.com)와 진학사 (www.jinhakapply.com) 등 온라인에서만 가능하고, 합격자는 2015년 1월 29일 오후 6시 이전 군산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
군산대, ‘2014학년도 학생해외봉사단 출정식’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19일 군산대학교 제 1학생회관 대강당에서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학생봉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학생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최상훈 학생처장을 단장으로 한 봉사단원 35명은 내년 1월 5일부터 13박 1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의 따스나에 초등학교와 수상마을인 쿰코치바잉 초등학교, 천주교 탁아소 등에서 교육봉사, 의료봉사, 노력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자매대학인 동남아대학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학술 및 문화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출정식은 정다인 학생대표(아동가족학과 3학년)의 선서를 시작으로 각 팀별 교육프로그램 발표, 태권도, K-POP, 풍물놀이 등 시뮬레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그동안 준비해온 교육과제에 대한 최종 자체평가를 거쳐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나의균 총장은 “해외봉사활동에 필요한 자기계발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협력하면서 진정한 봉사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대학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해외봉사활동을 비롯해서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미래 수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식 봉사영역 교육과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양과목 학점인정제 등을 연계 추진하면서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군산대, 전국 국공립대학 청렴도 평가 종합 1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국공립 36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도 청렴도 측정’에서 군산대학교가 청렴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청렴도 조사는 각 대학과 구매, 용역, 공사 등 계약업무와 관련한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 3,407명(계약분야 청렴도), 현재 대학에 근무하고 있는 전임교수, 직원, 시간강사, 조교 및 박사과정 등 소속 구성원 5,754명(연구 및 행정분야 첨렴도) 등 총 9161명을 대상으로 전화, 온라인(스마트폰, E-mail) 등을 통해 측정한 것이다.
조사 결과 군산대학교는 계약분야 10점 만점에 7.33점을, 연구 및 행정 분야 10점 만점에 5.89를 받아 36개 전국 국공립대학에서 청렴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36개 국.공립대학의 종합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5.67점으로 ‘계약분야’ 청렴도 7.18점, 연구 및 행정분야 청렴도 5.42점 등으로 나타났지만, 군산대학교는 계약분야 7.60, 연구 및 행정 분야 5.62 등 평균을 넘는 좋은 결과를 얻어 타대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전국 국공립대학 청렴도’ 조사는 2012년 처음 실시된 후 격년으로 실시되고 있고, 군산대학교는 2012년 실시된 국공립대학 평가에서도 청렴도 1위 대학으로 평가된 바 있다.
이번 평가와 관련해 나의균 총장은 “어느 기관이든 투명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한 신뢰를 구축하지 않으면 그 성장이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첫 회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국공립대학 청렴도 1위에 올랐던 군산대학교가 올해에도 전국 1위의 청렴도로 랭크된 것은 군산대학교가 청렴성을 기반으로 한 대학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온 결과”라고 밝혔다.
-
원광대, 독거노인 및 무의탁 어르신 생일잔치 봉사활동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사회봉사 교과목 지도교수들이 연말을 맞아 익산지역 독거노인 및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솔솔송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익산시 솔솔송자원봉사대와 함께 교수들이 직접 생일상을 마련했다. 혹한의 날씨에도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쌀 등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도 전달하는 등 소중한 정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한파에 찾아와준 것도 고마운데 생일상까지 차려줘서 고맙다”면서, “비록 하루지만, 든든한 마음으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사회봉사 교과목 지도교수들은 학교와 결연을 맺고 있는 익산, 전주, 군산에 소재한 73개 사회봉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고, 매년 지역 독거노인 및 무의탁 어르신들을 찾아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도덕교육원장 백형기 원장은 “대학교수들이 수업을 통해 교육하고 지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학생들에게 큰 가르침이 될 수 있다”면서, “교수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온정을 나누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최고(最古) 빵집 ㈜이성당, 군산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이성당(대표 김현주)이 16일 군산대학교 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 군산시 중앙로 소재 ㈜이성당은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전달식에서 김현주 대표는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 군산대학교의 성장이 우리지역의 성장을 이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손바닥이 마주칠 때 더욱 큰 소리가 나는 것처럼 지역민과 지역사회가 합심하고 서로 성원할 때 더욱 큰 시너지효과가 난다고 생각해 대학 발전에 일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나의균 총장은 “귀한 정성을 귀중하게 받아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
군산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통과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14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내면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키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된 것으로, 교육부의 지정을 받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5년이다.
개정된 의료법 7조(간호사면허)에 의하면, 2017년부터는 간호교육 인증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학습 성과 기반교육체계의 구축과 임상현장에 필요한 현장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32개 항목에서 이뤄진다.
군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010년도 입학정원 30명(현재 40명)으로 신설돼, 2014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고, 간호사 국가고시 100%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취업의 질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박민정 간호학과장은 “이번 간호교육인증 획득을 통해 간호학과의 학습성과 기반 교육과정, SMART Education 센터의 시뮬레이션실습, 우수한 인프라를 이용한 임상실습 등을 통해 교육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고, 학과 비전인 ‘Glocal nursing’을 구현하는 지역거점 명문 간호학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최근 교내 자체 교육인증평가 시스템인 KS-EDU Program(Korean Standard)을 마련하고 인증 참여학과를 대폭 늘이면서 체계적인 교육의 질 관리 시스템을 통한 한국대학교육 표준모델을 구축 중이다.
-
원광대, 한국 대학생 지식멘토링 캠프에 4개 팀 선정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후원하는 제10기 한국 대학생 지식멘토링 캠프에 4개 팀이 선정됐다.
전국에서 28개 대학 127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원광대는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고, 2015년 1월부터 2월 말까지 팀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학생 지식멘토링 캠프는 방학을 이용해 대학생들이 교육지원을 필요로 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습지도와 진로지도, 고민상담 등의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나눔.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총 1,300만 원을 지원받아 활동하게 될 원광대는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비롯해 34명의 학생이 멘토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2015년 1월 전남 장성군 약수중학교를 시작으로 전주 금평초등학교, 깊은우리지역아동센터, 하늘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4박 5일씩 캠프를 진행한다. 특히 UCC 제작, 블로그 만들기, 과학실험, 학습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여하는 수학교육과 4학년 정재홍 군은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교육 및 재능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사회봉사팀은 캠프 운영에 앞서 캠프에 참여하는 멘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통해 캠프 준비 요령, 캠프기간 안전교육, 멘토링 관련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덕교육원 백형기 원장은 “지식멘토링 캠프를 통해 교육기부 봉사대학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대학의 미래 자원인 청소년들을 밀착 지원해 학교 홍보에도 적극 활용함은 물론 캠프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원광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김희경 씨,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희경 씨 논문이 SCI급 저널인 Colloids and Surfaces A: Physicochemical and Engineering Aspects 최신호(2015년 1월)에 게재된다.
Colloids and Surfaces A: Physicochemical and Engineering Aspects는 2014년 인용지수가 2.354인 저널로 대학원생들도 논문을 게재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학부생이 논문을 게재한 것은 드문 일로 평가되고 있다.
김희경 씨가 제1저자로 참여해 게재한 논문 ‘폴리스틸렌과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를 분사한 초소수성 표면 제작(Fabrication of a superhydrophobic surface via spraying withpolystyrene and multi-walled carbon nanotubes)’은 표면공학 분야에 사용되는 초소수성 표면을 쉽게 제작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그 기능성과 신뢰성을 입증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김희경이 연구생으로 있는 원광대 자연모사공학연구실(지도교수 조영삼)은 기계구조물의 전산 구조해석뿐만 아니라 나노 복합재의 물성 예측, 초발수표면 제작, 3D 프린터를 이용한 조직공학용 세포지지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6년 동안 학부 연구생과 대학원생들이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저널에 21편의 논문 게재와 34건의 특허 및 소프트웨어를 출원 등록하는 등 뛰어난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
군산대 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 21개 산연관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군산대학교 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단장 노정래교수, 해양생물공학과)은 지난 11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산학연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산연관은 곰소젓갈명품화사업단, ㈜우양냉동식품, 대운환경, 매일제과산업(주), (유)아리울 수산, (유)아리울 현푸드, 올참고사리농장, ㈜워터앤에코바이오, 전라북도 수산질병센터, 착한음식, 청맥(주), ㈜카길애그리퓨리나, 한국생태연구원(주), ㈜한국프라켐, LFS, ㈜씨엔에스, 웃담, 깃듬, ㈜케비젠, 훼미리식품(주), 한솔테크(주) 등 21개이고, 군산대학교에서는 노정래(해양생물공학과), 이상호(해양과학대학장), 최문술(해양생물공학과), 이원호(해양생물공학과), 조수근(해양생물공학과), 최윤(해양생물공학과), 김종연(해양생명과학과), 류동기(해양생명과학과), 최상훈(수산생명의학과), 장혜순(식품영양학과), 주종재(식품영양학과), 유현희(식품영양학과), 임승용(식품생명공학과), 이나영(식품생명공학과), 홍봉표(산학협력단 중점 교수), 이용제(산학협력단 부단장) 등 해양바이오 사업단 소속 교수 16명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련 기술.정보의 교류, 상호협동프로그램 개발, 연계교육과정 및 인턴십.현장실습 등에서의 협력, 상호교류협력지원활동, 상호관심분야 협력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노정래 단장은 “해양바이오 관련 사업에서의 산학연관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국내 관련 사업을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취업역량도 대폭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군산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심(心)’ 시장상 수상
군산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심(心)[지도교수: 박영례]’이 10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2014 군산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단체부문 시장상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자원봉사자대회는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헌신한 군산지역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문동신 군산시장 및 진희완 군산시의회 의장,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김기원 이사장 등 군산시 자원봉사단체 및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심(心)동아리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시장상을 수상했다.
군산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심(心)동아리는 지난 2010년도에 설립돼 어르신을 위한 컴퓨터, 인터넷교육, 스마트폰교육, 건강교육 프로그램, 치매 및 중풍예방 등 어르신 주간보호센터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지역 수해복구현장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리 회장 이진주씨(2학년)는 “심동아리 회원들은 군산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5년 동안 어르신들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면서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어 기뻤던 반면, 회원들도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충남형 동네자치 실현, 우리가 앞장”
충남도는 11일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산꽃마을 회의실에서 주민자치 활동가 및 전문가,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동네자치 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형 동네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을현장 활동가, 마을 리더들이 모여 지역공동체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마을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만들기와 주민자치 특강▲우수 동네자치 사례발표 ▲전통놀이 체험 ▲마을자치 역량조사 방향 및 역할분담 ▲활동가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활동가가 주축이 돼 추진되는 ‘2015년 충남 마을자치 역량조사’에 앞서 조사위원회 구성, 조사방법 및 내용, 활동가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이 이어져 충남형 자치공동체 육성의 기본적 틀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우수 동네자치 사례발표에서는 함안군 마천면 콩한쪽교육공동체 사례와 아산시 공세리마을 공동체 사례를 통해서 특색 있고 지속가능한 자치공동체 형성에 있어 필요한 성공 요소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날 워크숍 행사에서는 보기 드문 마을과 놀이를 접목시킨 ‘유객주 놀이’(끈과 링을 이용한 매듭놀이)라는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목원대 장수찬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남형 동네자치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활동가와 우수한 자치공동체를 육성해 주민이 앞장서는 지속가능한 마을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워크숍.토론회 등을 수시로 갖고 활동가·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남형 동네자치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대, ‘군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가족맞춤형 요리경진대회’ 개최
군산대 해양바이오 특성화 사업단(단장 노정래)이 주관하고 군산시 보건소(소정 한일덕)가 후원한 ‘군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가족 맞춤형 요리 경진대회’가 10일 군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실에서 개최됐다.
영양플러스 맞춤형 요리 경진대회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한 영양상 위험을 개선하고 체계화된 영양서비스 및 영양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군산시 보건소가 진행해온 영양플러스사업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 32명이 참가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출품작을 대상으로 대상자 맞춤형 식단작성여부, 위생, 맛, 색, 상차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박소라, 김미리, 배사울, 송예경 우수상에는 김예림, 정선정, 송다정, 김채정 등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가 군산시 보건소 사업을 학생과 공유해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영양플러스 가족을 위한 식단을 스스로 짜보고 실습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이라는 의식을 갖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군산대 식품영양학과는 해양바이오 특성화 사업단 소속 학생들과 영양플러스 대상자 집에 방문하고 위생 및 영양교육을 하는 등 맞춤형 학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원광대학교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정은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 결과로 1등급 병원에 선정됐다.
심평원은 여성의 유방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유방암 발생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2013년 첫 평가에서 종별 및 기간 관 변이가 있어 이번에 185개 의료기관의 7,710건을 대상으로 2차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심평원은 구조부문을 비롯한 진료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총20개 지표 중 3개 지표를 제외 한 총 17개 지표 결과를 종합 해 결과를 산출했다. 평가결과는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하고 평가대상 185개 기관 중 98개 기관이 평가등급 산출 대상이 되었다.
원광대병원은 지난해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대장암, 심근경색증, 급성기뇌졸중,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등 심평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의 우수한 평가 결과를 받았다.
원광대학교병원 박승 행정처장은 “국가 기관이 실시하는 각종 진료 관련 평가에서 1등급의 우수한 평가 결과를 꾸준히 받는 것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들”이라면서, “앞으로 국가기관뿐만 아니라 환자와 고객에게서도 언제나 1등급을 받는 것이 진정으로 의료기관이 나아 갈 길”이라고 말했다.
-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뉴트리스타’ 2014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 은상
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창직팀 ‘뉴트리스타’(지도교수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유현희)가 지난 5일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개막한 2014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어워드 연말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소호진흥협회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창직어워드 연말경진대회에는 전국 26개 대학 252개 프로젝트팀 중 1, 2차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4개 팀이 참가했다.
‘뉴트리스타(Nutrista)’는 커피숍에서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교육을 한다는 뜻으로 뉴트리션(Nutrition)과 바리스타(Barista)를 접목한 말이다. 일반적으로 영양교육이나 영양상담은 병원이나 보건소에서만 하는 번거로운 것으로 생각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뉴트리스타팀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커피숍이라는 휴식공간을 영양교육과 상담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전문공간으로 바꾸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뉴트리스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장효선씨는 “앞으로도 올바른 영양정보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뉴트리스타가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커피숍을 창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스타팀은 장효선, 강효신, 김하늘, 양옥주, 오유라, 허이정 등 군산대식품영양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6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군산대학교 창업교육센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창업교육센타는 창직을 통해 다양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직무와 직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
군산대 나의균 총장, 국제교류 활성화 위해 중국대학 방문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은 7일 중국자매대학과의 국제교류협력관계 우의증진을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방문길에 나섰다.
국제학술 및 학생교류 확대방안 논의를 위한 이번 방문길에는 김동익 산학협력단장, 표세만 국제교류교육원장, 물류학과 강태원 교수, 국제교류교육원 정현곤 팀장 등이 동행했다.
방문단은 8일 강소성 진강시에 위치한 강소대학을 방문해 위앤셔치 총장, 장지지앤 부총장 등을 예방하고 한중일 학술 및 학생교류, 국제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후, 오는 9일에는 한중학술연구포럼 공동개최와 연수생 유치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천진사회과학원의 장지앤 원장을 방문한다.
이어 10일에는 산동성 옌타이시 소재 로동대학을 방문해 당서기 비쉬앤쉰, 총장 리칭샨, 부총장 리더민 등과 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후 파견교환학생을 만나 학업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표세만 원장 등 방문단 일부는 12일 청도농업대학교를 방문해 리바오두 총장과 우수학생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13일에는 목단강사범대학 장진쉬에 총장을 만나 국제학술 및 교류협정체결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는 최근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해 중국 내 대학과의 교류 폭을 넓히는 한편 캄보디아, 인도, 몽고, 일본 등 다양한 국가 대학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국제교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
군산대 공직협, 독거노인 찾아 연탄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
군산대학교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강오형)는 6일 군산시 장미동, 둔율동, 삼학동 일대의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날 내린 눈으로 도로사정이 안 좋고 기온이 낮아 매우 쌀쌀한 날씨임에도 군산대 공직협 회원 및 직원 30명은 세대당 300여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독거노인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등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와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는 직원 한명이 연탄 1천장을 익명으로 기부하면서 자발적 이웃사랑실천의 귀감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강오형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은 “군산대 공직협은 해마다 김장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고,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소외된 계층과 정으로 소통하는 것만큼 값진 것은 없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사랑의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산대 간호학과, 전국대학절주동아리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군산대학교 간호학과 절주동아리 ‘酒Know(주노, 지도교수 위휘)’가 최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14년도 전국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 활동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대회는 전국 절주동아리의 1년간의 활동을 평가해 우수팀을 시상하는 대회로, 지난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 주관으로 대학생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여개 대학 절주동아리 100여개가 참여했다.
군산대 간호학과 절주동아리는 지난해 설립돼 절주캠페인, 모니터링, UCC 및 SNS를 통한 홍보,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절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절주동아리 종합실적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절주동아리 회장 배새로미(3학년)는 “지난 1년 간 동아리 회원들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교내외에 절주동아리의 존재를 알리고 절주를 위한 활동을 해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함께 마음을 모으고 함께 고생해서 이룬 성과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며 동아리회원들에게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