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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5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사진제공/여수시
[서찬호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제25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2년 연속 종합우승했다.
여수시 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해남군에서 20개 종목으로 개최된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점수보다 1만4462점이 높은 역대 최고점수 4만2172점을 획득하면서 2위 목포시와 3위 순천시를 따돌렸다.
19개 종목에 참가한 260명의 선수단은 역도와 육상, 볼링, 당구, 탁구, 보치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와 활발한 장애인체육활동을 바탕으로 다져온 저력을 보여줬다.
시는 지난달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2연패에 이어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까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전남 제일의 체육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했다.
시는 12일 오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받고 다음해 여수에서 개최될 제26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해 여수에서 개최될 제26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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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eonJu’, 해외언론 스포트라이트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이탈리아 피렌체 국제수공예 박람회에 선보인 전주의 우수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해외 유수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등 이목을 집중시키고 돌아왔다.
전북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지난달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 포르테짜 다 바소에서 개최된 ‘2017 피렌체 국제 수공예 박람회’에 참가하고 최근 결과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1931년 시작돼 올해로 81회째를 맞는 피렌체 박람회는 세계 50여 개국, 800여 업체, 1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국제적 명성에 걸맞은 행사로 치러졌다.
전주시와 전당은 이번 박람회 국제관의 주요동선 공간에 4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전주한지를 소재로 한 무형문화재 수공예품 전시, 한지공예 작가의 액세서리와 장식품, 문구류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49품종 2,210여점의 상품을 전시.판매했다.
전당은 행사기간 동안 하루에 두 차례씩 다양한 핸드메이드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피렌체 현지의 연휴와 맞물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전주관은 북새통을 이뤘다.
실제 피렌체 국제수공예 박람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의 메인 페이지에 전주 아티스트들의 모습들을 담을 만큼 관심을 보였다. 또한 피렌체와 토스카나의 대표적 인터넷 언론매체인 ‘GO NEWS’는 지난 4월 30일자에 페어의 전반적 모습을 담으면서 한지 수공예 제품과 전주의 수공예 아티스트들의 모습도 함께 담는 등 전주 부스의 차별화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5월 1일 페어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지면에 페어의 ‘가장 아름다운 부스’로 전주관을 소개했다. 특별히 피렌체와 ‘장인의 도시 전주’와의 친분 관계, 그리고 장인의 문화에 있어 피렌체와 전주의 유사점을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매체는 또 전통적인 창살과 내외부가 자연스럽게 열린 공간의 아름다운, 그리고 그 안에 한지로 만들어진 창조적 제품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소개했고, “지난해 전시 개념의 참가였다면 올해는 판매를 통해 관람자와 직접 교감한 게 지난 전시와 다른 점이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박람회와 함께 8명의 전주지역 수공예 작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피렌체 우수공방 5곳과 수공예협회 2곳을 벤치마킹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했고 박람회 도중 코트라 밀라노 무역관 장수영 관장과 상호 협업을 통해 윈윈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계기도 가졌다.
체험객 소피아 타테이씨는 “평소 케이팝(K-Pop)을 무척 좋아해 한국을 동경하고 있었다. 이렇게 한국문화를 직접 접하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이런 기회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책임자인 디아나 살베띠씨는 “전주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큰 기대를 가졌었는데, 올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면서,“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14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전주의 놀라운 수공예품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줘 주최측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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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후보, 전남지사 퇴임
[정기복 기자]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국민과 역사를 생각하는 총리, 특히 서민의 사랑을 받는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2년 11개월간 재임한 도지사직을 내려놨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이낙연 도지사 퇴임식에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새 정부가 국내외적으로 직면한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동참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면서, “나라다운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어 “도민들께서 4년의 도정을 맡겨주셨는데 임기를 마치기 전에 도정의 수행을 중단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를 놓고 많이 고민했지만 국가의 부름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면서, “도민들께 송구스럽다. 전남을, 서민의 삶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물음이 제 머리를 짓누르고 있고 이 아픔은 제 인생의 영원한 빚으로 남겨 두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또 “2014년 7월 지사로 취임하면서 활기와 매력과 온정이 넘치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들자고 도민들께 제안, 흡족하지 않지만, 좋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회고했다.
실제로 전라남도는 투자유치와 일자리가 느는 등 활기가 돌아와 ‘2016년 전국 일자리 종합대상’을 수상했고, 특히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200개 에너지 기업이 유치되는 등 에너지신산업이 활발히 태동하고 있고, 친환경 농어업 1번지 위상을 확고히 지키고 있다.
섬과 숲 가꾸기가 착실히 진행되면서, 전남 여러 곳이 매력적인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KTX 등 교통시설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이 뒷받침되면서, 전남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 지난해 4천278만 명을 넘어섰고, 이제 5천만 명을 바라보게 됐다.
100원 택시, 공공산후조리원, 작은 영화관 등 현실에 맞는 복지시책들을 통해 온정이 퍼지면서 ‘2016 다출산 대상’과 4년 연속 ‘노인일자리 대상’ 9년 연속 노사평화 최우수상 또는 우수상을 받았다.
이 후보자는 “전남은 희망의 땅으로, 앞으로도 활기와 매력과 온정이 꽃피는 고장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또 공직자들에게 “취임하면서 ‘자존’과 ‘헌신’과 ‘도전’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기대 이상으로 호응해 주셨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을 위한 정책을 내놓기 위해, 또는 밝고 맑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후보자는 “전남지사로 일한 2년 11개월은 전남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확인한 행복한 기간이었고, 지방과 민생의 어려움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운 소중한 기간이었다”면서,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건, 변함없이 전남을 사랑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외부에서 경상북도 김장주 행정부지사와 장두욱 부의장, 쑨시엔위 광주주재 중국총영사, 일본 고치현 이와키 다카아키 부지사, 사가현 사카모토 요스케 지역교류부장, 전남 명예도민인 일본 고치현 니시모리 시오조 전의장과 닛칸 겐다이 다치카와 마사키 기자, 세계호남향우회 이동수 연합회장, 일본 ‘고향의 집’ 윤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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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증강현실(VR.AR)로 4차 산업혁명 준비하자”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정기복 기자]이정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이 원장은 1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동향과 전망’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올해를 가상현실 원년으로 삼아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미래 가치를 선점하자”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어 “가상현실(VR) 기술이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고,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에서 의료, 건설, 항공, 교육 등 각 분야로 급진전을 보이고 있다”면서, “가상현실이 모바일 이후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원장은 또한, 페이스북.구글.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가상현실(VR) 관련 기기 및 플랫폼의 상용화 사례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VR 체험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실내형 테마파크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특히 “광주는 GIST(광주과학기술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연구(R&D) 인프라가 풍부하고, 게임 이외에도 대학병원 등을 중심으로 의료VR 기술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가상현실(VR) 도시로 선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 번째 특강은 오는 26일 오전 9시 ‘4차 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의 물결’의 저자인 한국개발연구원 김인숙 박사를 초대해 ‘4차 산업혁명과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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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호수생태원으로 봄마실 가세”
수례국화/사진제공=광주광역시
[정기복 기자]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광주호 호수생태원 및 평모들 일원에서 ‘무등산남도피아 봄마실 관광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은 무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호수생태원 및 평모들의 생태자원을 문화예술공연, 전통문화체험과 연계해 여행객들에게 광주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공연으로 호수생태원 원형광장에서 진행되는 풍년기원 농악놀이는 풍물패놀이, 말뚝이춤, 무등산화랑이춤, 농심줄 놀이 및 강강술래 퍼포먼스 등이 지역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참여하는 농악놀이 한마당으로 진행된다.||평모들 유채꽃/사진제공=광주광역시
유채꽃, 수례국화, 자운영 등 경관작물이 만개한 평모들 농로길에서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펼쳐 여행객들에게 힐링 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및 체험행사로는 호수생태원 광장에서 분청사기협회 회원의 전시 및 도예 체험행사와 지역 주민의 철쭉 분재 200여점이 전시되고 환벽당과 취가정에서는 풍류남도나들이 사업으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류미수 광주시 관광진흥과장은 “봄을 맞이한 광주호 호수생태원 일원에서 아름다운 생태자원과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려진 문화예술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봄 여행주간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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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준비 위한 교육 콘텐츠 및 운영기관 공모
[정기복 기자]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이계윤)에서는 중장년세대가 퇴직 이후 30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공모한다.
▲퇴직전(후)세대 친화형 교육콘텐츠 공모는 여러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했던 개인이 중장년세대의 인생재설계 및 커리어 모색에 도움이 되는 강의 콘텐츠를 기획.제안해, 선정될 경우 제안한 개인이 책임강사로서 진흥원 내에서 올 하반기에 강좌를 개설.운영하게 된다.
▲커리어개발 프로그램 운영 기관 및 단체 공모는 중장년세대(4060)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가 취.창업, 미래설계, 세대통합 등 중장년세대와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지원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고, 이달 16일오후 4시 진흥원 4층 강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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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기관 가족 남도문화 매력 ‘풍덩’
사진제공/전라남도[정기복 기자]전라남도가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조기 정착을 지원키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남도문화탐방을 오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5회에 걸쳐 실시한다.이달에는 해남권역(두륜산케이블카, 해남공룡박물관), 여수권역(해상케이블카,아쿠아플라넷),순천권역(드라마세트장,순천만국가정원)을, 6월에는 구례권역(자연드림파크, 압화박물관), 완도권역(완도수목원, 정도리구계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남도문화탐방에 참여하는 이전 공공기관은 14개 기관으로 참여 인원은 356명이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10회에 걸쳐 총 611명이 탐방에 참여해 감칠맛 나는 남도음식, 다양한 역사유적, 아름다운 풍광 등을 감상해 참가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낸 바 있다.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년째를 맞은 남도문화탐방은 지난해까지 총 2천364명의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지역 문화와 전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강상구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남도문화탐방이 혁신도시 이전가족들이 지역을 빨리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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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시민장터 “개항장터로 놀러오세요”
마당놀이 수탈전/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관장 문세환)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차 없는 거리’에서 개항장터를 운영한다.
박물관 개항장터는 원도심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근대 시간여행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키 위해 지난 201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군산 유일의 상설 시민 장터이다.
개항장터는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 물건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아나바다 프리마켓’형태로 운영되고, 참여는 현장에서 접수 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인근의 근대항구 일대를 과거와 현재, 시민과 관광객이 공존하고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대역사박물관의 개항장터는 오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지막 주 제외)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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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창업의 꿈 펼칠 청년 상인 공모
목포시청 전경/자료사진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청년 창업진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중앙시장 내 청년 몰(점포)에 입점할 ‘푸른돌 청년상인 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푸른돌’은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전남도의 청년상인 브랜드 네이밍으로 전라남도의 현지실사를 거쳐 신중앙시장이 사업대상지로 확정, 시장 내 점포 10개소에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 요식업 및 공예디자인 청년 점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점포 운영자의 창업을 지원할 교육훈련생은 전라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어야 하고, 4년제 4학년 1학기 이수자, 2년제 전문대 2학년 1학기 이수자(3년제 3학년 1학기 이수자)는 신청 가능하나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제외된다.
교육훈련생들이 최종 선발되면 창업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의 70시간의 창업교육이 시행된다. 90% 이상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업비 최종 심의를 통해 초기 창업지원금(최대 2천 2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성공창업을 위한 예비창업자의 초기사업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인테리어, 임차료 등 창업인프라 구축비도 지원된다.
교육훈련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전남테크노파크 푸른돌 청년상인 육성 프로젝트 홈페이지, 목포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목포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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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내정 이낙연 지사, “임기 마치지 못해 송구”
[정기복 기자]국무총리로 내정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새 정부가 국내외적으로 직면한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데 동참하라는 국가의 명령을 외면할 수 없다”면서, “약속드린 임기를 마치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도민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사 임기를 1년 이상 남겨 놓은 채로 도정의 수행을 중단하는 것이 옳으냐를 놓고 많이 고민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대한민국은 대외적으로 안보외교 위기를 타개하면서 당당한 평화국가로 발전하고, 대내적으로 구시대의 적폐를 청산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균형국가를 세워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당장은 일자리를 늘려 많은 국민께 제공하는 등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면서, 사회 곳곳의 불평등 불공정을 시정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러한 과제들을 수행하려면 정치권을 포함한 국민의 통합된 힘이 뒷받침돼야 하고, 그런 과업을 수행해 가는데 저의 미력이나마 바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전남지사로 일한 2년11개월은 전남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확인한 행복한 기간이었고, 지방과 민생의 어려움이 얼마나 크고 많은지, 그것을 해결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운 소중한 기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 지사는 “전남은 희망의 땅으로, 활기와 매력과 온정이 넘치는, 청년이 돌아오는 생명의 땅으로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면서, “제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변함없이 전남을 사랑하고 돕겠다. 늘 국민과 역사를 생각하는 총리, 특히 서민의 사랑을 받는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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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가막만서 ‘레저보트매니아 낚시대회’ 개최
사진제공/여수시
[서찬호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이순신마리나의 활성화와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제5회 레저보트매니아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 레저보트매니아 클럽 회원 200여명은 100여척의 보트와 함께 이순신마리나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장군도, 돌산, 금오도 등 가막만 일원에서 낚시대회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레저보트매니아 클럽이 주최하고 이순신마리나, FTV, 경기국제보트쇼가 후원했다.
레저보트매니아 클럽 관계자는 “오늘 이순신마리나의 시설을 관람하고 해양에서 낚시도 해 보니 여수가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순신마리나 민간위탁 업체인 세경건설(주) 김주형 매니저는 “이순신마리나는 단순히 요트와 보트 계류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다”면서, “엄청난 속도감을 주는 익스트림 보트와 제트보트, 가막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세일링 요트체험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관광레저시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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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필승’ 다짐
사진제공/여수시
[서찬호 기자]제25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여수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 오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 20개 종목(정식 15, 시범 5)으로 펼쳐진다.
전남도 22개 시.군에서 3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여수시는 1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포함 260명이 참가한다. 지난 10일 여수시 진남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관계자, 선수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결단식사를 통해 “제2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과 지난달 마무리된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2연패의 좋은 기운을 받아 여수의 위상을 한껏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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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복지부 사업평가 전국 1위
원광대병원 전경/사진제공=원광대병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김남호)가 보건복지부 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약 9억9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을 시작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 센터에 선정됐다.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10년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았다. 전북권역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 활동, 24시간 365일 당직 전문의 응급진료체계 운영, 환자.보호자 교육상담 및 지속관리, 심뇌혈관질환 관련 전문연구, 조기재활치료 등의 권역거점 전문질환센터 역할을 가장 뛰어나게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국내의 어려움들과 의료계의 험난한 환경들을 딛고 5년 연속 사업평가 1위의 쾌거를 올린 것은 김남호 센터장을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땀 흘려 거둔 노력들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김남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최두영 병원장을 위시 해 전 교직원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서 최선을 다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면서, 심뇌혈관질환 사업 진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 준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전북도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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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본격 추진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2017년 해금 참다래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달 승인됨에 따라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조성면 농공단지 내에 자리를 잡은 해금 참다래 친환경유통센터(1,816㎡)를 비롯해 저온저장고(660㎡), 2조라인 선별시스템 및 자동제함기 등이 올해 9월말 설치되면 친환경 해금 참다래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참다래 친환경 10개년 기반구축사업계획에 따라 올해는 414톤, 내년에는 689톤, 10개년이 되는 2026년에는 2,822톤의 참다래를 선별.유통해 국내 판로 및 해외 수출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성군은 친환경 인증비 지원, 친환경 농자재 사용법 및 위생관리, 컨설팅, 교육 등 맞춤형 지도를 실시해 친환경농업 보급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친환경 인증비 지원으로 45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705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다래 친환경인증은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인증센터와 연계 회천면 일대 참다래 재배지역 15ha를 인증 신청 중에 있고, 2017년에는 20ha, 2018년 32ha, 2026년에는 110ha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부 군수는 “현재 벼 작물에 친환경인증이 편중되어 있는 것을 과수분야로 확대하여 부족한 친환경 과수품목에 대한 물량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6년 사업인 친환경지구조성사업인 북부농협 ‘친환경 쌀 종합유통센터’건립이 올해 6월말 완공되면 전문적으로 친환경 쌀을 유통.가공.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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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동강대학교 교류 협약 체결
[정기복 기자]광주트라우마센터(센터장 오수성)는 동강대학교(총장 김동욱)와 지역 인재 양성 기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교류 협약을 10일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동강대 취업학생처장과 교수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 사업 지원 ▲현장 실습 및 인턴쉽을 통한 현장 적응력 배양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 활동 사업 등에 협력한다.
한편 동강대학교는 RCY 등의 봉사동아리를 통해 사회, 복지, 인류와 관련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실제, 동강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이 센터 자원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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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군산시장, 귀중한 한 표 행사
[전창희 기자]문동신 군산시장 내외가 제19대 대통령선거 날인 9일 오전 6시 미룡동 금광베네스타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돼 있는 제9투표구를 찾아 귀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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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간호 천사들, “가정의 달 오월을 따스하게”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계절의 여왕이라 일컫는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날이 들어 있어 흔히 가정의 달로 불린다.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을 맞아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 간호 천사들이 가정의 따스함 같은 소식을 연신 전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원광대병원 간호부 사회봉사위원회에서는 지난 2일 원내 61병동에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입원 생활에 지친 소아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과 활력을 전해주기 위해 준비했다.
8일 어버이날에는 원내 전 병실을 방문 고령 환자들을 대상으로 물티슈, 크리넥스 등 입원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들을 전달하면서 병문안을 했고, 또한 간호사회 임원진들은 솔솔송 자원봉사대를 찾아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원광대병원 류정임 간호부장은 “병원 환우들을 비롯해 몸과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5월은 가정의 온기가 절실 할 것”이라면서,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업무에 바쁜 와중에서도 소아환우, 고령 환우, 힘든 이웃들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 줄 아는 간호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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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의 차문화 SNS를 타고 세계로 ~”
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부터 1박 2일동안 외국인 유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팸투어단’을 운영했다.
외국인 팸투어는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인 다향대축제를 비롯해 보성의 차문화 등 생생한 관광체험을 SNS를 통해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보성군
팸투어단은 한국 차박물관에서 차문화를 체험하고, 축제 현장에서는 햇차따기, 차 만들기 체험, 수제차 공방 체험, 달빛차회 찻자리 참여와 다원 투어 등의 일정으로 민간 홍보대사로서 보성의 차문화를 체험했다.
유학생 에나씨(미국)는 “팸투어 기간 동안 한국의 차문화를 직접 체험, 보성에서의 좋은 추억을 고국의 부모와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팸투어단 유치는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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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홍보 전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U-20월드컵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 행사장(고사동 옥토주차장)에서 ‘FIFA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U-20홍보체험관에서는 축구관련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홍보체험관에는 이번 대회에서 사용하게 될 공인구인 크라사바(KRASAVA)와 대회 성공기원 메시지가 담긴 한지축구공이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봉근 전주시 U-20월드컵추진단장은 “FIFA U-20 월드컵 대회가 앞으로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대회를 같이 참여해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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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일림산 제16회 철쭉문화행사 산신제례
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제16회 철쭉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 철쭉제 행사의 백미인 산신제례를 올렸다.
이용부 군수가 보성군의 발전과 군민 화합, 번영을 기원하면서 일림산 산신제단에 제례잔을 올렸다.
일림산은 황금연휴기간 동안 전국 최대 핑크빛 철쭉이 만개해 봄의 향기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