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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87회 춘향제 기간 도로명홍보 실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87회 춘향제 기간 중 도로명 홍보를 실시했다.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 춘향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도로명주소를 실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올바른 표기와 읽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도로명주소 바로 알고 쓰기 캠페인을 펼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춘향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남원 시내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노면에 도로명을 표시하고 시민들의 도로명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면시행된 도로명주소를 여행, 관광, 우편, 택배, 인터넷쇼핑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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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5월 가정의 달 공연 풍성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안예술회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우선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밴드뮤지컬 ‘스타라이트’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현재 활동 중인 밴드 스타라이트를 모델로 그들의 삶과 꿈을 극화했다. 뮤지션의 꿈과 희망, 삶과 사랑을 라이브밴드 형식으로 노래하는 공연으로 새로운 장르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이달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국악인 남상일씨가 부안에 온다.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면서 재치 있는 입담과 왕성한 공중파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남상일씨의 화려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클나무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면서 국악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상일씨는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음은 물론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장르간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양질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나들이하기 좋은 5월 가정의 달 부안예술회관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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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준 대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200만원 기탁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읍에 소재한 아리울한우명품관 조기준 대표가 16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조기준 대표는 “부안군민 모두가 똘똘 뭉쳐 군민의 힘으로 교육자치를 일궈내는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장학사업이 날로 발전해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그 인재가 다시 부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부안군민이 일군 교육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장학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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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여수산단, 지역발전 위해 ‘상생’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여수국가산단과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수시.여수산단 상생발전 공동업무협약’에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까지 시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산단 기업은 총 20곳으로 지난 2014년 10월 한화 여수사업장을 시작으로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대림산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지금까지 545명의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임.직원 741명이 여수시로 전입을 하는 등 시정에 적극 협력해왔다. 또 1674억여원의 지역생산품 구매, 지역기업을 통한 3조원 상당의 공사자재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을 보태왔다.
지난 12일에는 ㈜와이엔텍과 이일산업(주)가 이 대열에 동참했다. 이에 따라 시와 함께하는 기업은 총 22곳이 됐다.
이날 주철현 여수시장과 김연석 ㈜와이엔텍 대표이사, 박병재 이일산업(주) 대표이사는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여수시민되기 운동, 지역민 우선채용, 지역기업 이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난 1990년 8월 여천환경으로 시작한 ㈜와이엔텍은 사업장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로 날로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2000년 12월 공장을 설립한 이일산업(주)는 각종 산업용 연료와 소형항공기 연료를 생산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시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수산단 내 기업들이 공동업무협약 체결로 시정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시에서도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사랑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는 등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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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실시
경찰이 섬 지역 텃밭에서 밀경작 중인 양귀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 통영해양경비안전서][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광주지방검찰청목포지청과 합동으로 오는 16일부터 6월30일까지를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에 나선다.검찰과 5개 시.군(목포, 무안, 영암, 신안, 함평)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마약류의 공급원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양귀비.대마의 밀경작, 밀매 등을 집중 단속한다.주요 단속대상은 집 주변,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에 양귀비와 대마를 파종하거나 밀경작 또는 소지하고 있는 경우 등이다.양귀비는 마약(아편)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화초 재배용이나 가축 치료 등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가 금지된 식물이고, 대마는 흡연 또는 섭취시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식물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파종하거나 재배해도 강력하게 처벌받는다. 위반시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시 관계자는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한 경우에는 국번 없이 1301 또는 광주지방검찰청목포지청, 목포시보건소(277-4000)로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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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하도 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 추진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목포 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될 고하도에 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은 고하도 해안(3km)에 데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시는 지난 11일 박홍률 목포시장 주재로 목포 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홍률 시장은 “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은 전체 경관조명과 포토존, 조형물 배치 등을 관광객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설치해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지난 2012년 목포대교가 개통한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하도는 바다, 숲,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자연친화형 힐링 섬으로 가치가 높다.
고하도는 역사의 흔적도 여럿 간직하고 있다. 정유재란이 발발했던 1597년 이충무공이 106일간 머물렀고 우리나라 육지면(목화)의 최초 발상지로서 현재 조선육지면발상지비가 세워져 있다. 일제시대에는 일본군이 서해항로 요충지를 방어하고 일본해군 특공정 위장을 위해 해안선을 따라 만든 동굴을 만들었고, 현재는 15개가 남아있다.
시는 고하도의 해안절경과 역사를 관광 상품화하는 해안힐랭랜드 조성사업을 통해 5개소의 포토존(용, 이순신, 목화, 삼학도, 등대)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관광이 가능하도록 아치형 목교, 스카이워크, 출렁다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35억원 중 24억5천만원이 국비에 반영돼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해안 힐링랜드는 해상케이블카 탑승객과 더불어 관광객을 목포로 유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자연경관과 역사를 아우르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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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안보정책 자문위원’ 위촉
전라남도 도청 전경/자료사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15일 지역통합방위협의회 자문과 군(軍) 관련 현안 업무를 자문할 육.해.공군 출신 안보정책자문위원 6명을 위촉했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사실상 권한대행 업무 첫 날인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모한 도발행위에 대한 만반의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안보정책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안보분야 자문을 했다.
전라남도 안보정책자문위원은 육.해.공군에서 군사 안보와 민.군 협력업무 수행경력이 있는 예비역 중령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각 군에서 추천받아 선정됐다.
안보정책자문위원은 전남의 지리적 여건상 광활한 해양 및 전국 최대의 원전과 석유화학산단 등 국가중요시설의 방호태세 확립을 위해 31보병사단과 3함대사령부 등과 함께 지역 안보정책 현안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나라사랑 안보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도민과 공무원, 민방위 대원의 안보교육을 담당한다.
안보정책자문위원 가운데 예비역 육군 소장 이친범 자문위원은 장성 출신으로 육사 40기, 국방부 전략정보부장과 육군 정보학교장 등을 역임한 군사.안보 전문가로서 현재 항공우주연구원 초빙연구위원과 군사정보연구소 드론전투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예비역 해군소장 윤재갑 자문위원은 해남 출신으로 해사 32기, 제1함대사령관, 군수사령관을 역임했다. 긴 해안선과 많은 섬을 보유한 전남지역 안보 여건에 부합한 도서지역 통합방위 작전계획 등의 자문 역할을 한다.
예비역 공군 대령 강주윤 자문위원은 해남출신으로 공사 30기, 공군작전사 안전과장, 공군교육사 기지전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군사항공 전문가로서 국방부와 공군 간 대외 협력창구 역할 수행 및 현안에 대해 자문한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엄중한 안보상황에 따른 지역통합방위 역량 제고와 군 관련 현안 해결에 전문가의 자문이 긴요하다”면서, “안보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 식견을 바탕으로 지역통합방위 발전과 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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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 등 5.18 헬기 사격의 진실
사진제공/광주시
[정기복 기자]1980년 5.18 당시 전일빌딩에 대한 헬기 사격은 도청진압 작전이 전개된 5월 27일 새벽 4시부터 5시30분 사이 61항공대 202, 203대대 소속 UH-1H기동헬기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전일빌딩 등 5.18 기간 헬기 사격은 전두환 등 신군부가 장악한 육군본부의 80년 5월22일 [헬기 작전 계획을 실시하라]는 공식적인 작전지침에 의거, 사전에 기획돼 실행됐음이 37년만에 확인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15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새정부 출범과 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앞두고 [5.18의 전면적인 진실규명을 통해 역사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헬기 사격의 진실을 공식발표했다.
윤 시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전일빌딩 탄흔 조사 결과 헬기 사격이 유력하다는 것으로 확인된 후 광주시 5.18진실규명지원단 내에 전일빌딩 헬기 사격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연구분석반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연구분석반은 나의갑 광주시 5.18진실규명자문관을 비롯해 석, 박사급 5.18 전문연구자 3명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학예연구사 2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월 말부터 3개월 여 동안 △5.18 관련 군 문서 △5.18 검찰수사 기록 △대법원 판결문 등 법정기록 △전일방송 재직자 등 증언자 발굴 및 청취 △1항공여단 출신 장교 및 병사 면담 등을 수행했다.
연구분석반은 “광범위하게 군 문서를 조사하고, 증언을 종합해 본 결과,전일빌딩에 대한 헬기 사격은 11공수 61대대 특공대원의 진일빌딩 진압 작전이 전개된 27일 오전 4시부터 무장헬기 무력시위(05시16분)가 있던 5시30분”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광주시
전일빌딩 헬기 사격은 당시 전일빌딩과 인접한 광주YWCA에서 최후의 항전을 하던 시민군을 사전 제압하고, 이들 건물에 진입한 11공수여단 61대대 2지역대 4중대 공수부대의 엄호를 위해 헬기에 장착된 M60 기관총으로 무차별 사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일빌딩 등 헬기 사격은 육군본부의 작전 지침(1980년 5월22일 08:30 접수)에 의거해 실시됐는데, 구체적인 사격 지점과 대응 태세를 적시하고 있다.
작전 지침을 살펴보면 △고층건물이나 진지형식 지점에서 사격을 가해 올 경우 무장폭도들에 대해 핵심점을 사격 소탕 △무력 시위 사격을 하천과 임야, 산 등을 선정 실시△상공을 감시 정찰 비행해, 습격 방화하는 집단은 지상부대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헬기에서 사격 제압 등이다.
육본의 이러한 작전 지침에 따라 5월22일 이미 광주에 투입된 헬기의 탄약적재 등 무장화가 진행됐고, 21일에 이어 22일 추가로 탄약 수천 발을 탑재한 무장헬기인 AH-1J 코브라 2대, 500MD가 광주에 투입됐다.
특히 육군 참모차장 황영시는 5월23일 전교사 부사령관 김기석, 기갑학교장 이구호 등에게 무장헬기와 전차를 동원해 시위를 조속히 진압하라는 명령을 하달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일빌딩에 대한 헬기 사격과 헬기 운영 작전 지침이 확인됐지만, 실제 사격의 부대와 조종사, 무장사, 헬기 발포 명령자 등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상태로, 국가 차원의 전면적인 진실규명 작업이 요구되고 있다.
윤 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항쟁의 거대한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전일빌딩 헬기 사격 등을 자체 조사해 왔지만, 진실의 벽은 여전히 높고 멀기만 하다”면서, “이제 국가가 나서서 5‧18의 진실규명 작업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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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의 메카 도약 중"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정기복 기자]지난 10일 출범한 새정부는 광주를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 거점도시 즉,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이러한 정부의 공약에 발 빠르게 대응키 위해 12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떠오르고 있는 레독스흐름전지(RFB) 국가표준 공청회와 함께 시험.인증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한국전력공사, 연구기관, 관련기업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ESS용 RFB 기술개발 동향과 전망, 국내외 실증사례, 중장기적 RFB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및 추진전략 등을 발표하고, RFB 국가표준 개정(안) 발표 및 의견수렴, 질의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차세대 ESS로 주목받고 있는 레독스흐름전지는 ㈜롯데케미칼, OCI(주), ㈜에이치투 등 국내 여러 업체에서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고, 광주기업인 ㈜에너지와공조에서도 2012년부터 기술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개정을 추진 중인 ‘에너지저장장치용 레독스흐름전지 성능 및 안정성 평가 방법 국가표준(안)’을 국내 연구원 및 관련업체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듣기 위해 처음 마련한 자리로, 개정이 마무리되는 연말까지 두 세차례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공청회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시험.인증 인프라를 광주시에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에너지기업협의체 박희주 회장은 “시험.인증인프라 구축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에너지기업들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 전략산업에 전력변환 및 저장분야를 선정 추진함에 따라 “차세대 이차전지로 기대되는 레독스흐름전지의 시험.인증인프라를 유치를 통해 광주를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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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광주를 찾아 37년 전 그 염원을 듣는다’
사진제공/(사)광주학교
[정기복 기자]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벌써 190여 차례가 넘는 무등산역사길 탐방이 이뤄졌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시민 40여명이 5.18 주간을 맞아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광주를 찾아 37년 전 민주화의 염원을 듣고 광주정신을 배우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광주광역시로부터 자연역사문화탐방코스 운영 프로그램을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광주학교(교장 송갑석)에 의하면, 서울시민 40여명은 13일부터 이틀동안 사단법인 광주학교에서 운영하는 ‘오월 광주1박2일’프로그램에 참여키 위해 광주를 찾았다.
이들은 방문 첫날에 ‘무등산 역사길’을 걸으면서 의향 광주의 거대한 역사적 뿌리를 체험했다. 이 역사길은 의병장 김덕령 장군의 삼형제의 안타까운 죽음 등 한(恨) 많은 사연이 담겨 있는 역사의 생생한 현장이기도 하다.
김덕령장군 삼형제 외에도 ‘무등산 역사길’에서는 환벽당의 주인 김윤제, 그의 제자였던 정철, 면앙정의 주인 송순 등 의향 광주를 이끌었던 조선 선비들의 기개와 아름다운 정신 등 뚜렷한 족적을 만날 수 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오월 그날의 함성과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민주주의의 열매가 어떻게 맺어졌는지 깨닫고 배우기 위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5.18기록관, 전일빌딩, 5.18자유공원 등을 돌면서, 오월정신을 체험했다.
송정환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가 의향광주로 불리는 것이 임진왜란 때 일어났던 의병정신 뿐만아니라 80년 5월 민주화운동의 뿌리에 기인한 것”이라면서, “광주정신의 뿌리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의병정신임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갑석 광주학교 교장은 “의향광주의 거대한 뿌리가 이곳에 닿아 있고, 광주정신의 진수 또한 이곳에 스며 있기에 ‘무등산 역사길 트래킹과 광주1박2일’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의향광주와 광주정신의 가치가 우리나라의 보편적 가치임을 오월정신과 무등산역사길을 통해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학교의 무등산역사길 트레킹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청과 은평구청, 노원구청, 성남구청은 ‘공직자기본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레주 정신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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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가 존중받고 시민의 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유엔의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불평등과 차별없이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 4대 권리를 실현하는 지역사회시스템으로 유니세프에서 인증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300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고, 우리나라는 현재 서울 성북구를 비롯한 전국 7개 도시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날 동구 황금동에 위치한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제1대 광주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학교밖청소년의회 의원,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추진협의회 소속 회원과 지역 청소년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광주시와 유니세프는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협력,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 시행 지원, 아동권리 전략개발 구축 등 아동과 관련된 모든 권리규정 준수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 지난 2015년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팀(청소년친화도시팀)을 구성하고 2016년 5월 친화도시 조성 5개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해 현재 3개 영역, 12개 중점과제, 52개 추진과제를 기반으로 10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청소년의 삶을 디자인하는 공간, 소중한 역사적 가치와 미래를 꿈꾸는 공간에서 뜻깊은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나만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라 주변에 섬세한 눈길 떼지 않고 더불어 사는 관계를 형성해가는 광주시민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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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장철규)는 13일 전주 동신초등학교 강당에서 66개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전주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전략 줄다리기와 응원전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친목을 나누고, 센터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애로사항 등 업무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철규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우리 종사자들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좋은 환경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공간,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면서 찾는 가족사랑방으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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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골, 이야기가 있는 마을로 탈바꿈’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노후주거지 밀집지역인 전북 전주시 인후3동 화약골이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담장벽화가 그려진 산뜻한 마을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13일 KT&G전북본부와 상상univ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함께 참여해 6~70년대 화약골을 회상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은 담장벽화를 그렸다.
특히, 이번 담장벽화 조성은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해온 KT&G전북본부가 지난 2015년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추진한 5번째 사업으로, 지난 6일 담장 바탕정리를 실시한데 이어 이날 총 길이 290미터, 높이 2~4미터의 골목길 벽화를 완성했다.
고경찬 KT&G 전북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 모은 성금과 상상univ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스토리가 있는 마을을 발굴해 그 지역만의 특성을 살린다면 자랑스러운 마을유산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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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유고 사본, 광양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 전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한국 문학의 별, 윤동주 시인의 유고집이 윤 시인의 영원한 동반자인 정병욱 교수의 가옥이 있는 광양시로 다시 돌아왔다.
광양시는 13일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시인의 유고 복사본을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에 위치한 정병욱 가옥에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한 복사본은 윤동주 시인의 장조카인 윤인석 교수(성균관대 건축학부)가 개인적으로 보관 중인 복사본을 다시 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는 윤인석 교수와 정병옥 교수의 차남 정학성 교수(전 인하대 인문학부)와 동주사랑 별밤모임 동호회(회장 윤태현 광양교회 목사), 종로문화재단 관계자,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삼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종로문화재단과 협력해 정병욱 생가와 윤동주문학관과 연계하는 ‘청년시인 윤동주 테마투어’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동주 시인의 유고 원본은 연희전문학교 졸업을 앞둔 1941년 시집 간행을 기획하면서 자신의 시작품 19편을 골라 자선(自選)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라는 시집의 표제로 세 부를 필사해 스승인 이양하 교수와 정병욱 후배에게 주고 마지막 한 부는 자신이 보관했다.
이중 정병욱 생가에 보존된 윤동주 시인의 유고 원본이 남아 현재 서울 연세대학교 윤동주 기념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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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익산서동축제 2017’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익산 금마서동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익산의 대표축제인 ‘익산서동축제’는 역사인물문화축제로 1,400년전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과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올해 서동축제에서는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청사초롱 소원등 달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익산의 백제 유적지구를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와 가면무도회, 시립예술단의 공연 등이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사진/익산시
또한 야간에는 ‘서동선화 사랑의 빛’을 주제로 LED를 활용한 경관 조성을 통해 야간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익산에서 열린 서동축제2017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서동축제에 방문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익산! 역사 문화 도식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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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랫장에 콘텐츠 창작자 꿈의 공간 구축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혁신 플랫폼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콘텐츠코리아 랩(content korea Lab)이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인적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이다.
‘전남 콘텐츠코리아 랩’은 순천 아랫장에 위치한 곡물창고를 700평 규모로 리모델링해 전남 고유의 특성을 살린 남도관광(Tour), IT기술과 문화예술(Art), 생태와 DIY시장(Garden)을 접목한 오픈마켓프로그램(Open Market Program)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담 운영하고 창작자라면 누구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아카데미,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창업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남 동부권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단초를 마련했다”면서, “전남콘텐츠코리아 랩을 통해 지역에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교류와 연결을 통해 전남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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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 6차산업 성공위해 전문가 코칭 나서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전남농업의 6차산업 성공을 위해 농업경영 등 전문가 66명을 현장코칭 전문위원으로 위촉, 지난 12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현장코칭 전문위원은 경영전략, 가공기술, 상품개발, 디자인, 공정개선, 마케팅 등 농업 6차산업 경영체의 성공에 필요한 역량 있는 국내 전문가 66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코칭 전문위원은 앞으로 1년 동안 전남지역 농업 6차산업 경영체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해 일대일 맞춤형 코칭을 지원하게 된다.
일반코칭사업은 회당 총 50만 원(보조 80%․자담 20%)으로 본인 부담 10만 원을 내면 1년간 4번까지 받을 수 있고, 대형유통업체 입점코칭은 회당 300만 원(보조 80%.자담 20%)으로 본인 부담 60만 원을 내면 1년간 두 번까지 받을 수 있다.
6차 인증사업자는 플래너 코칭을 받을 자격이 주어지고 회당 100만 원(자담 20만 원)을 신상품.신시장.제품 설계, 각종 사업계획서 코칭 등에 연 1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덕기 광주전남연구원 전남농업6차산업지원센터장은 “새 정부의 농정공약에 6차산업 추진이 명시돼 있고, 이미 법제화가 돼 있기 때문에 6차산업화는 흔들리지 않고 추진될 것”이라면서, “전남농업6차산업지원센터가 현장코칭, 전문교육 등 현장 중심형 허브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공.유통을 아우르는 농업6차산업 경영체 육성이 필요하다”면서, “도에서는 위촉된 전문가 66명을 활용해 농가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농업6차산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농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6차 산업은 1차 농산물과 2차 제조·가공, 3차 체험·관광·유통을 함께 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이다. 현장코칭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382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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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 6차산업 성공위해 전문가 코칭 나서
사진제공/전라님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전남농업의 6차산업 성공을 위해 농업경영 등 전문가 66명을 현장코칭 전문위원으로 위촉, 지난 12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현장코칭 전문위원은 경영전략, 가공기술, 상품개발, 디자인, 공정개선, 마케팅 등 농업 6차산업 경영체의 성공에 필요한 역량 있는 국내 전문가 66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코칭 전문위원은 앞으로 1년 동안 전남지역 농업 6차산업 경영체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해 일대일 맞춤형 코칭을 지원하게 된다.
일반코칭사업은 회당 총 50만 원(보조 80%․자담 20%)으로 본인 부담 10만 원을 내면 1년간 4번까지 받을 수 있고, 대형유통업체 입점코칭은 회당 300만 원(보조 80%.자담 20%)으로 본인 부담 60만 원을 내면 1년간 두 번까지 받을 수 있다.
6차 인증사업자는 플래너 코칭을 받을 자격이 주어지고 회당 100만 원(자담 20만 원)을 신상품.신시장.제품 설계, 각종 사업계획서 코칭 등에 연 1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덕기 광주전남연구원 전남농업6차산업지원센터장은 “새 정부의 농정공약에 6차산업 추진이 명시돼 있고, 이미 법제화가 돼 있기 때문에 6차산업화는 흔들리지 않고 추진될 것”이라면서, “전남농업6차산업지원센터가 현장코칭, 전문교육 등 현장 중심형 허브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공.유통을 아우르는 농업6차산업 경영체 육성이 필요하다”면서, “도에서는 위촉된 전문가 66명을 활용해 농가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농업6차산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농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6차 산업은 1차 농산물과 2차 제조·가공, 3차 체험·관광·유통을 함께 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이다. 현장코칭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382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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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맞춤.소통으로 목포시 도시재생 박차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목포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공청회를 지난 11일 목포시청 회의실(본관 4층)에서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활성화계획 후보지 및 유형별 도시재생방향 등을 선정해 낙후된 원도심지역을 활성화하는 기본계획으로 지난해 3월 용역을 착수해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전략계획은 ‘다도해의 모항,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낭만도시 목포’를 비전으로 항구 재생, 이미지 재생, 삶터 재생 등을 목표로 한다. 시는 1단계 행정구역별 쇠퇴진단, 2단계 우선제척지역 선정, 3단계 집계구별 쇠퇴진단, 4단계 활성화지역 후보지선정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목원동 선도지역을 포함한 7개 구역을 우선 정비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도시재생 유형별로 근린재생형 중심시가지형 2개소(선도지역, 선창권역), 일반형 4개소(서산지구, 산정.대성지구, 용당1지구, 죽교지구), 경제기반형 1개소(목포역세권)으로 구분되어진다. 특히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10년 단위로 지역여건을 분석해 재수립된다.
이날 참석한 목포대학교 강봉룡 교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중계도시로서의 목포의 위상 회복”을, 목포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이종구 박사는 “목포역세권의 MICE사업 도입”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
시 관계자는 “시민 및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목포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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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여수수산시장 방문
사진/여수시
[서찬호 기자]12일 오후 지난 1월 화재피해가 발생한 ㈜여수수산시장 현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오른쪽 세 번째)와 주철현 여수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으로부터 그동안의 복구경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