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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농업기술센터, 농협구례군지부와 업무협약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와 농협중앙회구례군지부(지부장 김진하)는 지난 18일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극복을 위해 지역 농업을 대표하는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이뤄졌다.
양 기관은 △신기술시범사업 신속보급 △안정적 판로개척 △컨설팅 협력 △농작물의 병해충 예찰.방제정보 공유 및 협력 △지역자원 활용 6차 산업화 촉진 협력 등 9개 주력 분야에 대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박노진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친환경농업도시 구례’의 경쟁력 강화, 지역농업 상생발전,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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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공공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공모 사업 선정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 매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공도서관 가족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을 적극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매천도서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유아 5세 ~ 초등 3학년 자녀를 둔 가족(20가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이달 31일 오후 6시부터 ‘행복한 동화 산책길’이라는 주제로 아빠.엄마와 책 읽기, 동화주인공과 사진 찍기, 고민 등 하고 싶은 말을 이야기 담요에 써놓기, 가족 앨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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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장미향 ‘달달’
사진제공/순천시
[정기복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이 달달한 장미향으로 가득하다. 야수의 장미정원에는 연인, 가족, 친구들끼리 5월의 여왕 장미와 함께 추억을 남기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오늘 특별한 사랑 고백을 하고 싶다면 달달한 장미향이 여러분의 사랑을 이뤄줄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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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야간 경관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
사진제공/순천시
[정기복 기자]전남 순천시가 시의 대표적인 역세권이자 관문인 순천역 회전 교차로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19일 점등식을 가졌다.
순천역 주변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은 야간시간대에 순천역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안전한 거리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에 조명타워를 설치해 수목과 도로, 건물을 비춤으로써 교차로 전체를 밝게 한다. 열차가 도착하는 시간대별, 계절별 특화조명을 연출해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생태도시와 에너지 자립도시를 지향하는 순천시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타워 상부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일부 전기료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 8시부터 마지막 열차가 도착하는 시간까지 시간대별로 밝기를 조정하고 이후에는 소등하는 방식으로 전기료를 절감한다.
시는 이번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시작으로 순천만국가정원, 동천, 옥천과 원도심의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이어지는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실시해 낮 동안 순천만,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선암사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원도심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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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플라자, ‘여성작가 5인이 말하는 오월 특별전시’
이미지/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재)전남여성플라자는 ‘여성작가 5인이 말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2017년 제2회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여성작가 컨퍼런스 & 특별전시’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여성작가 5인이 말하는 오월’ 컨퍼런스 & 특별전시는 아직도 잊지 못할, 잊어서는 안 되는 5.18의 기억들을 문학과 다양한 예술로 승화하고 있는 여성작가 5인과 만나고 작품 감상을 통해 오월의 여성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기인 1980년대에 청춘 및 학창시절을 보낸 여성작가 5인과 함께 여성의 시각에서 5.18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직접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공선옥 소설가의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를 시작으로, 노정숙 판화가의 ‘운명으로 아로새긴 80년대 동판화’, 정유하 작곡가의 ‘80년 오월을 경험한 자로서’, 김화순 화가의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다’, 주홍 샌드애니메이션 작가의 ‘아빠의 선물과 아내의 밥상’ 등이 발표됐다.
특별전시는 주홍 샌드애니메이션 작가의 ‘아빠의 선물과 아내의 밥상’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전시작품은 공선옥의 5.18에 상처받은 여성들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10여 점, 정유하의 5.18주제 편곡악보 및 연구도서 10여 점, 노정숙의 1980년대 작업한 동판화 11점, 김화순의 국가 폭력과 시대의 아픔을 표현한 서양화 10점, 주홍의 샌드애니메이션 영상 등이 전시됐다.
손문금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5.18에 대한 모욕과 논란이 계속되는 시점에서 여성작가 5인의 삶과 예술작품을 만난다는 것은 차마 말할 수 없었던 너무 큰 역사의 아픔을 함께 하면서 새 의미를 찾는 발화(發話)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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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공무원, 백혈병환자에게 조혈모세포 기증
여수소방서 소방장 김필호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소방서 방호구조과에서 근무 중인 김필호 소방관이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필호 소방관은 평소 정기적으로 현혈(158회)을 해 은장(30번 헌혈).금장(50번 헌혈)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세포 기증을 위해 자발적으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 왔다
또한 그는 1997년 소방직공무원에 임용돼 20여 년간 전남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전남 영웅소방관 수상하는 등 적극적이고 친절한 성격으로 동료직원과 민원인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신뢰를 받고 있는 모범 소방공무원이다.
김필호 소방관은“나의 조그만 나눔이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면서,“이번 일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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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 붐조성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지사장 이주성) 지사장과 직원들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장 고귀한 생명나눔으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3월 순천시청을 시작으로 4월에는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경찰서가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서약자 김 모 씨는 “장기기증하면 두려웠는데 막상 설명을 듣고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약을 했다”면서, “희망등록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제도도 잘 돼 있어 생명나눔을 선도하는 도시답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장기 및 인체조직 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증 희망등록자 중 순천시민에 한해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체육시설, 관광지, 주차장 이용 등에 면제 및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공원묘지 및 화장장 사용료 30% 감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캠페인이 지역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되며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며, “생명나눔 일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보다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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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2017 봄 여행주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찾아
사지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추천 관광지인 한국관광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된 ‘담양 죽녹원’이 ‘만인의 휴식처’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담양군에 의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7봄여행주간’ 주요 관광지점 46곳의 관람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담양 죽녹원이 183,820명을 기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에는 26,515명으로 1일 입장객 최다를 보이기도 했다.
군은 이번 봄 여행주간을 맞아 푸른 대숲 죽녹원에서 즐기는 산책 프로그램과 함께 담빛예술창고에서의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의 궁합이 돋보인 ‘7일간의 담빛의 재발견’ ‘이수근과 함께하는 아바탁 여행’ 등 봄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을 찾는 이들에게 신선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로 이어지는 담양삼색숲길에서는 댓소리 거리악단 마당극, 버스킹 거리공연, 담양 별빛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2017 봄 여행주간’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거리, 안전한 먹을거리로 관광객들을 한층 매료시키면서 봄 여행주간 내 담양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앞으로 담양군은 올 10월 21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2017가을여행주간’에는 담양하천습지 생태탐방프로그램을 비롯한 담양 생태인문학기행, 오색으로 물든 가을 밤하늘 아래 떠나는 담양달빛여행, 누정가사문화와 어우러진 풍류남도나들이 공연 프로그램 등 더욱 풍부해진 관광 프로그램으로 죽녹원 뿐만 아니라 담양의 여러 명소와 숨은 힐링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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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희나리봉사단’, 안마 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은 가정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어르신들의 지친 일상의 쌓인 피로를 풀어드리는 무료 안마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안마서비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전남지부 담양군지회(지회장 김미경)와 담양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센터장 신미정), 희나리안마봉사단(단장 주수황)과 연계한 봉사 활동으로, 지난 17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했다.
무료 봉사에 두 팔 걷고 나선 희나리봉사단 회원들은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안마사들로서 이날 어르신들 개개인 맞춤형 안마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동오 관장은 “어르신에게 몸과 마음에 쉼을 선물하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군 보건소와 연계해 오는 9월말까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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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회 고창군킥복싱대회 개최
사진재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제1회 고창군킥복싱협회장배 킥복싱선수권대회(대회장 김준성)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고창군킥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등부 남.여 각 4체급, 여성부 4체급, 고등부와 대학일반부 14체급 등 모두 34체급에, 전국에서 프로선수를 포함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무에타이·킥복싱.격투기 동호인을 통한 대회를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안내를 하는 한편 고창군 홍보와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대회는 타 지역 선수 및 스텝이 참가하는 경기로서 고창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에타이 등 입식 이종격투기는 k-1, 스피힛엠씨, UFC, 태국의 룸피니스타디움 개회 등과 같은 국내.외 유명 대회와 함께 국내 대회를 통해 대중 스포츠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추세다.
김준성 대회장은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경기를 고창군민들이 직접 보면서 생활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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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가정의 달 소외계층 봉사활동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심원면이 홀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심원면 하전마을 김모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오랫동안 집안 청소를 하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왔다.
심원면 직원들은 18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면역력이 낮은 어르신을 위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집안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김형순 면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위문을 통해 작은 나눔과 관심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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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수도 체납요금 집중 징수기간 운영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은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소를 위해 계량기 영치.단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독촉장.급수 정지 처분 예고서를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해 왔으나, 현재까지 납붙이 않은 수용가를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집중 징수기간을 설정하고 2반 8명의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징수활동에 나선다.
집중 징수 기간에 고창읍내와 면소재지의 식당, 상가 등 고액 체납자를 중점 조치하고 3개월 이상 체납자에게 단수 예고서등을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 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50%인 자동납부율을 70%이상 유지하기 위해 잔액부족, 계좌오류 등으로 3개월 이상 이체 되지 않아 자동납부가 해지돼 체납되고 있는 수용가에게는 유선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에 한해 누수로 부담이 되는 체납 요금을 가정용 누수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해 수용가에게 자진 납부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고창군의 상하수도 요금은 전북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체납 요금으로 인해 재정의 악영향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성숙한 납부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올해 상수도 검침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계량기 교체 작업이 15%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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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도서관, ‘우리 아이 글쓰기, 서평 작성법’ 강좌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부모교육 강좌 ‘부모가 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 강좌는 젊은 부모층이 많이 거주하는 신대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서관과 함께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됐다. 오는 24일에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인 김을호 강사가 ‘우리 아이 글쓰기, 서평 작성법’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강좌의 첫 문을 연다.
이 강의는 단순히 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한 서평 작성법에 대해 유쾌하게 설명해 줄 예정이다.
또한, 7월 19일에는 ‘여행육아의 힘’의 저자 서효봉 여행교육전문가가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여행의 원칙’을, 9월 20일은 임영주 부모교육전문가가 아이의 뇌를 깨워 인성과 사회성은 물론 공부하는 힘까지 키워주는 ‘존댓말의 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1월 15일은 ‘우리 집 책 읽기’의 저자 정종민 작가가 각각의 시기에 따뜻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 소개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활동을 소개하면서 책 읽는 가족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부모가 되는 시간’은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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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복지시설에 하나은행 가족사랑봉사단 ‘사랑의 빵’ 전달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하나은행 가족사랑봉사단이 지난 18일 왕조1동에 소재하고 있는 인애원과 인선요양원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 350개를 전달했다.
광주.전남지역 하나은행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사랑봉사단 40여명의 회원들은 노숙인 및 정신장애인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는 인애원과 인선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정성들여 만든 단팥빵, 소보로 등 따뜻한 빵을 전달했다.
‘사랑의 빵’ 행사는 하나은행 가족사랑봉사단이 5월부터 매월 세쨋주 목요일에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가족사랑봉사단은 빵 나눔 행사 외에도 매년 아동 보육, 노약자 케어, 다문화 이주 여성 멘토 활동, 경로식당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이번에는 ‘왕조도사’ 제5회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왕조도사는 왕조1동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로, 연중 기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주민주도형 희망 나눔 기부릴레이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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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 따라 떠나는 펀(fun)펀(fun) 사이언스’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9일 시작한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천문대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천문학습을 통한 호기심과 탐구심 배양을 위해 ‘장미향 따라 떠나는 펀(fun)펀(fun)한 사이언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대상은 곡성섬진강천문대를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행사 참가비는 무료로 과학체험 키트는 선착순 배포된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카드 보드를 제작한 후 가상현실 체험을 해 보는 ‘신기한 가상현실(VR) 체험’과 드론의 비행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정해 볼 수 있는 ‘드론비행 체험’, 액체질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극저온의 세계’, 3D펜의 원리를 이해하고 캐릭터를 제작해 보는 ‘3펜의 입체 세상’등 다양한 실생활 과학현상이론에 대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는 섬진강변의 깨끗한 자연 환경적 요인으로 타 지역보다 정밀도와 선명도가 뛰어난 천문관측이 되고,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기간동안 곡성기차마을의 다양한 볼거리,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곡성의 자연경관과 레일바이크 등 곡성의 여러 관광지도 함께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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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성공기원 프로야구 시구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유근기 곡성군수가 지난 17일 광주 기아챔피온스필드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LG트윈스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민과 군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유근기 군수가 시구를 이만수 곡성군의회 의장이 시타를 했다.
응원에 나선 곡성 군민들은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홍보 현수막을 펼치는 포퍼먼스와 장미축제의 대표 상품인 ‘장미화관’을 머리에 쓰고 응원에 동참해 야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7회곡성세계장미축제’는 1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10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향기, 사랑, 꿈’이라는 주제로 40,000㎡ 장미공원의 1004종 서유럽 장미들의 화려하고 도발적인 장미꽃과 매혹적인 장미향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2017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선발대회, Holic 장미향퍼레이드, 작은결혼식, 웨딩존․숲, 장미별장 작은영화관, 물총싸움 水타그래프트, 드론체험, 장미와 어린왕자 대형퍼즐놀이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체험행사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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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부산 동래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지난 16일 죽녹원 내 월파관에서 교육특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문학 교육특구 담양군과 문화 교육특구 동래구 양 기관이 특구사업과 규제특례법 적용 정책 등 다방면에 걸친 현안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인적.물적 자원의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전국에 31개 교육특구가 지정돼 있는 가운데, 담양군과 동래구가 맺은 교육특구 간 최초의 업무협약은 앞으로 타 교육특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 길을 여는 선도 모델이자 향후 전국지역특구교육협의회를 설립하는 데 참여 주체들의 힘을 결집할 뜻 깊은 계기가 됐다.
한편,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호국정신이 면면이 이어져 온 전통과 충절의 고장으로 동래읍성지, 복천동 고분군 등 유무형 문화재가 산재해 있고, 동래온천, 금강공원, 금정산, 부산종합운동장이 있어 부산의 도심 및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중심지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2015년 11월 ‘동래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됐다.
동래문화교육특구는 ‘얼수조타!’라는 특구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계승발전, 동래교육콘텐츠사업, 동래문화교육인프라구축, 지역경제 재창조 등 4가지 추진 과제와 동래읍성역사축제 등 17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담양군은 지난해 3월 ‘담양인문학교육특구’로 지정된 이래 인문학 콘텐츠 개발, 인문학 융.복합 활성화, 인본중심 인문학 계승 발전, 인문학 인프라 구축 등 4개 특화사업과 가사문학 페스티벌 및 탐방프로그램 등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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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서 명성 드높여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서울 국제 푸드 엔 테이블웨어 박람회’에 참가한 전라남도 담양군 관내 친환경 건강음식점 3개소가 ‘삼시세끼, 밥상을 아름답게!’라는 출품작으로 테이블세팅 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의 영예는 담양군 공식 친환경 건강음식점인 담양읍의 향교죽록원과 죽녹원식당, 고서면의 전통식당 등 3개 음식업소에게 돌아갔다. 모범음식점인 담양읍의 금수한방 숯불가든의 정금자 대표 또한 전국여성 식생활개선 요리경연대회 김치 소믈리에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맛음식연구원 이성희 박사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음식점별 특성을 살려 저나트륨 음식과 로컬 푸드를 주재료로 하는 친환경 음식 메뉴 개발을 장려해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경연을 위해 그간 우리군과 음식업주들이 함께 짜낸 다양한 전략과 노하우를 앞으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친환경 상차림에 접목시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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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애(愛)띠네, 행복애(愛)나눔!”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 율어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송명희, 정성규)는 지난 1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눈애(愛)띠네, 행복애(愛)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10가구를 방문해 부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폈다.
또한, (사)율어면민회(회장 이용도)에서도 20만원 상당의 ‘행복애(愛) 쌀’을 후원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정성규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인정 넘치는 밤골 율어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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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부 보성군수, ‘국제티클럽 명예총재’위촉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이용부 보성군수는 지난 18일 제12회 대구세계차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우리나라 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최고 권위의 차문화 교육.연구법인인 국제티클럽(총재 이진수) 명예총재로 위촉됐다.
이 군수는 민선6기 군수 취임이후 ‘잘사는 보성, 행복한 보성’ 실현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창의적인 정책발굴과 시책 추진으로 녹차 관광수도 보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군수품질인증제 실시와 8년 연속 유럽(EU), 미국(USDA), 일본(JAS) 국제유기인증 획득 등 녹차의 품질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차 연관제품 개발을 통한 녹차의 다양화에 힘쓰면서, 지난해 보성티업과 앰풀, 액상차, 블렌딩차 등 차 연관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기능성 보성녹차 제품들을 개발 출시했다. 특히 고품질 차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유통.마케팅 강화에도 힘써 보성의 차향이 세계의 차향이 되도록 녹차의 세계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용부 군수는 “한국차인회로 시작된 30년 전통의 권위있는 국제티클럽으로부터 차에 대한 애정과 차산업에 대한 관심을 인정받아 명예총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고 뜻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차가 단순히 마시는 음료에서 벗어나 생산.가공.서비스가 결합된 융복합 6차 산업의 핵심자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우리 차가 문화와 산업분야에서 고르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다양한 차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군수는 지난달 차산업 활성화와 녹차관광수도 보성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신성장기업 경영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