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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유기견 의료봉사 ‘동물복지’ 실현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는 유기동물 의료봉사를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는 약 200명의 수의사들로 이뤄진 봉사단체로서 지난 2013년 결성된 이후 매년 전국 유기동물 보호소를 다니면서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외부기생충 구제 등 정기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각 지역의 수의사와 봉사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7개 조로 나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사)대한동물사랑협회(대표 이은주) 보호 유기견 60여 마리의 중성화수술을 진행했다.
대한동물사랑협회 보호소는 현재 약 150여 마리를 보호하고 있고, 순천시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 구조가 매년 600여 건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이날 이뤄진 의료봉사를 통해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에게 분양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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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미세먼지 정보 ‘빠르게’ ‘간편하게’ 알 수 있어
미세먼지 전광판/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를 전광판, 문자메시지, 앱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중금속과 각종 화학물질을 함유한 아주 작은 입자로 최근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시에 의하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나 생활환경,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미세먼지 주의보 현황을 대기오염표출 전광판,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알리고 있다.
대기오염 표출 전광판은 현재 조례사거리에 운영해 미세먼지, 황사, 오존 등 대기 오염 정보를 알려주고 있고,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신대지구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 대기오염 정보 발령 현황과 대처법을 휴대폰 문자로 전송하는 알리미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고, 관내 학교와 병원, 유관기관 등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와 FAX로 전파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세먼지 정보는 ‘우리동네 대기질’ 앱과 ‘에어코리아’를 통해 알 수 있고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제공하는 문자서비스를 신청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버스 등 7대 분야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대기오염 전광판 등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방범CCTV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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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중환자 간호과정 교육 개최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지난 19일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중환자 간호과정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교육은 순환기계 중환자 간호과정으로 내부 간호사 70여명과 외부 간호사 10명 등 총 80명이 교육을 이수 했다.
중환자 간호과정은 의료 발달에 따라 간호 파트도 세분화되고 환자들의 중증도 치료도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습득해 중환자들에 집중적이고 수준 높은 간호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육이다.
이번 순환기계 중환자 간호과정에서는 순환기계 해부생리 및 심장기능 검사(조재영 교수), 관상동맥질환의 진단 및 치료(오석규 교수), 허혈성심질환의 간호(김현 수간호사), 심부전의 진단 및 치료(이상재 교수),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김남호 교수), 순환기계 중환자 간호(강혜정 수간호사)에 대한 내용이 교육 됐다.
류정임 원광대병원 간호부장은 “경증환자들에 비해 중환자 관리는 기본 개념이 다르고 의료지식 수준도 다르다”면서, “중환자 간호과정 교육들을 통해 생사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환자들에 전문적인 양질의 간호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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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관람객들 장미에 취하다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1004 장미공원의 화려한 장미를 보기위한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특히 주말에는 관광객들이 밀려들어 3일만에 11만 여 명의 관광객들이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을 찾아와 축제장이 붐볐다.
이번 장미축제는 지난 20일 개막식전 행사로 장미축제 기념 Holic, 장미향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퍼레이드에는 플로이드카, 웨딩카, 슈퍼카, 군악대, 퍼커션, 바이크, 코스프레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1004 장미공원에서는 관광객들을 유혹하기에 장미들이 바빴다. 화려하게 피어난 1004종의 장미들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려고 형형색색의 장미 얼굴을 내밀고 장미향을 내 뿜었다.
장미공원내 유리온실내 결혼 주제관은 예쁜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연인들이 줄지어 서있는 등 순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져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으로 떠올랐다.
결혼주제관과 작은 결혼식장은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밤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놀이광장에서는 Nanirossi(이탈리아) 외국인 길거리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달 27일과 28일에는 Duo Looky(이스라엘)팀이 관람객앞에 선다.
26일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2017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지역선발대회가 장미무대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水타그래프트 물총싸움, 신기한 로봇 퍼포먼스, 로봇 태권V체험관 등 프로그램과 요술랜드, 치치포포놀이터, 동물농장, 놀이기구 등 다양한 구경거리와 체험거리로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더해준다.
장미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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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취업 준비생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을 알선해 주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행사에서는 크레인 관련 정비 전문회사인 ㈜씨엠테크(대표 김주만)가 참여해 크레인 기계.전기 정비직 5명을 선발한다.
선발을 위해 광양시희망일자리센터에 신청한 구직자 1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채용 결과는 5월말에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6개월 간 수습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근무를 할 예정이다.
조선미 일자리창출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서는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직원을 충원하고, 지원자들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어 정규직 일자리 취업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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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쌀 사상 첫 해외원조길, 광양항에서 출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국산 쌀이 사상 처음으로 광양항에서 해외 원조 길에 오른다.
전남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우리 쌀 750t를 캄보디아와 미얀마로 보내는 선적 기념식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 문동식 광양부시장과 농식품부장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농업인 단체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각각 250t, 500t을 지원했다.
이날 한국.중국.일본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의 비상 쌀 비축기구인 ‘애프터’ (APTERR)를 통해 지원된 쌀은 이달 말과 다음 달 중순경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와 미얀마 양곤 항구에 도착해 애프터 사무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원조된 쌀은 현지에 1년간 보관되고,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해구호나 빈곤퇴치용으로 지원된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동식 광양부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해외 원조되는 쌀이 광양항을 통해서 선적.출항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앞으로 광양항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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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기념 ‘주민건강걷기’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9일 건강팔팔마을 110개마을 주민, 관광객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1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기념하고 건강100세의 비결인 걷기운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축제장 장미공원에서 출발해 곡성의 명품 아름다운 뚝방길과 앞냇가 쉼터로 이어지는 5km의 거리를 걷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건강팔팔마을 한 주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 2회씩 마을 걷기지도자와 함께 생활터 주변 걷기를 실시해 왔다”면서, “마을 둘레길을 벋어나 수천만송이가 피어있는 아름다운 장미공원을 보고 녹색 나뭇잎이 터널로 이뤄져 있는 곡성명품 뚝방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걷기의 생활화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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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2차 ‘글로벌 나주향교’ 개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광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6명이 참여한 제 2차 ‘글로벌 나주향교’를 18일, 나주향교 충효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서재 등 나주향교 내부 한바퀴를 둘러보면서 시작한 이날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유생복 입기, 액자 사진 찍기, 큰 절 배우기, 다례, 전래놀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광신대 한국어학과 3학년 장효려(27, 중국) 학생은 “전통예절과 다례 체험이 기억에 남고, 전래놀이를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1학년 팜귐화(21, 베트남) 학생은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참석치 못한 학교 친구들에게 나주향교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글로벌 나주향교’는 동신대(총장 김필식)와 광신대(총장 정규남)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체험교육 체제 연계를 위해 지난 3월 14일 업무협약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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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축제 가능성 확인”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제52회 광주시민의 날 ‘금남로 시민정치 페스티벌’이 시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청년, 학생, 어린이 등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올해 시민의 날은 기획에서 실행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 광장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콘텐츠로 구성했고 기관.단체 간 연대와 협치를 통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직접민주주의, 광장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광주시민총회는 마을, 학교, 직장 단위로 조직된 100개의 민회가 발표한 정책과 조례(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도 “5.18 당시 도청 분수대 앞의 민족민주화대성회가 다시 열린 것 같았다.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가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민총회에서는 사전 선정한 8개의 정책 및 조례안과 현장투표로 선정한 2개 제안정책에 대해 찬반투표를 거쳐 정책제안을 채택키로 도 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이 정책제안은 광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구의회 의장이 이를 제도화하기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시민들의 직접 참여로 금남로 정치페스티벌이 광주다운 주민자치공동체를 완성해가는 중요한 계기이자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면서, “더불어 광주는 5.18의 진실을 위해 싸운 열사들을 기억하면서 그 뜻을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시민대상 수여와 자매결연 도시의 축하영상, 1998년 5월21일 시민의 날에 출생해 이날 성년이 되는 대학생 남녀의 1일 시민시장, 시민의장의 축사 등이 있었다.
한편, 20일 저녁에 열린 시민의 날 전야제에서는 ‘시민, 오월에서 촛불까지’ 라는 주제영상과 함께 사전공모를 통해 선발된 6개 시민출연진들의 무대가 펼쳐져 시민의 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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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지난 20일 개방된 무등산 정상에 1만9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방 구간은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 구간으로, 장애인 20여 명이 특별초청돼 무등산 비경과 녹음을 함께 만끽했다.
이번 개방은 지난 2011년 5월 첫 개방 이후 19번째로, 전국 각지 산악회와 가족, 연인, 친구 단위 탐방객들은 정상 군부대 정문에서 신분 확인을 거쳐 지왕봉과 인왕봉 비경을 감상하고, 전망테크에서 광주 시가지를 내려다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등산을 찾은 장애인들은 “그동안 시내에서 바라만 보던 무등산 정상에 올라 기암괴석과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개방 행사는 일몰을 감안해 오후 4시까지 탐방객이 부대에서 퇴영, 하산토록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치러졌다.
광주시는 앞으로 군부대와 협의해 가을 단풍, 억새 개화기에 개방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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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수질복원센터’ 시민의 품으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빛가람수질복원센터(이하 센터) 시설을 전격 개방,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나주시 상하수도과는 올해 7대 시정기조 및 체감행정으로 센터를 여성친화공간, 생활체육, 다양한 교육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LH와 인계인수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센터에는 산책하기 좋은 녹색 숲 길.생태 연못.어린이 놀이시설과.팔각정자 2개소를 비롯해, 족구장 2면.농구장 1면.인조잔디축구장 1면 등 체육시설이 조성돼있다. 또한 체육 시설의 경우, 일찍이 시민에게 개방 돼 주말에는 체육동호회나 소규모 단체에서 족구와 축구 경기 등을 즐기고 있다.
상하수도과는 지난 달 경북 영주시.강원도 삼척.강릉시 등 선진 지자체 방 을 통해 센터 활용 방안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고, 최근에는 생태연못에 비단잉어를 방사하는 등 센터를 시민의 다양한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키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오경열 상하수도과장은 “늦어도 올 하반기까지 견학을 통한 ‘맑은 물 처리 과정’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교육을 위한 영상을 제작 준비 중에 있다”면서,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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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 산업화, 시민문화축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2017년 제21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21일 풍성한 성과를 거두면서 막을 내렸다.
‘전주한지, 온누리에 펼치다’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 전주경기전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국악인 남상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록밴드 국카스텐, 스프라노 김민지, 탤런트 김수미 등이 특별공연에 대거 참여하면서 관람객들의 한지축제에 관심을 집중켰다.
올해 21회를 맞는 전주한지문화축제를 통해 한지를 소수 전문가들의 예술영역에서,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범위로 확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또 한지한복을 주제로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패션작품을 선보인 ‘2017 전주한지패션대전’이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선을 통과한 50여벌의 한지패션작품들이 선보였고, 화려한 조명속에서 한지패션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올해 23번째를 맞은‘대한민국 한지예술대전’에는 360여점의 출품작이 몰리면서 일찌감치 성공예감을 보였다. 작품 수만 따지면 지난해에 비해 두 배가 넘는 ‘풍년’을 거뒀다.
||사진제공/전주시
특히 올해 예술대전은 한지미술부분을 추가해 한지공예와 한지미술분야를 아우르는 공모전을 펼쳤다. 특히 대상도 국회의장상으로 격상해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지 공모전으로 준비했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에서 고르게 출품이 이뤄졌고, 수준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특징은 다양한 관람객들이 한지와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행사를 폭넓게 준비했다는 점이다.
‘한지공예체험’에는 20여개 업체가 40개가 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주로 찾은 체험행사장에는 한지로 부채, 꽃받침, 액세서리, 연등을 만들면서 한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지전래놀이체험’ 코너에는 제기차기, 활쏘기, 딱지치기 등 한지로 만든 다양한 전래놀이 기구들이 체험객들과 함께 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면서, 우리 전통놀이를 다시 한번 체험해 볼 수 있는 마당이 됐다.
||사진제공/전주시
또한 각 동 주민대표, 관광객, 장애인단체 등 500여명이 선수로 출전한‘한지공 넣기대회’에는 모두가 함께 하는 시민 축제였고, 참석자 모두 한결같이 내년에는 규모를 늘리고 정예프로그램으로 육성하자는 의견이었다.
올해 전주경기전 광장에 따로 마련 된 한지산업관에는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체험 그리고 한지상품들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좋았다.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영재씨는 “올해 한지문화축제에 한지산업관을 별도로 마련해 줘 홍보는 물론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남호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개막식 특별공연, 대한민국 한지미술대전 확대 운영, 한지산업관을 한옥마을 일대까지 확대한 것이 관람객이 증가한 요인인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올해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한지의 산업화와 세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전통한지의 세계화, 산업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 축제의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에는 좀 더 즐겁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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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특산물 수도권 직거래서 ‘인기몰이’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호남향우회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전남 농특산물 직거래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지역 31개 업체에서 생산한 갓김치, 된장, 표고버섯, 재래돌김 등 우수 농특산물 294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평균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행사 기간 중 총 1억 5천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직거래장터를 찾은 일반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남지역 일반 농특산물 생산업체 외에 청년농업인, 선도농업인,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전남지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참여하고,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말 기간 동안 시군 홍보의 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라남도 친환경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매 부스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판매 종사자에게 앞치마, 위생모자, 테이블보 등을 제공해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기존 일회성 직거래행사에서 벗어나 고정적인 판매 채널 확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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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노인복지관 종사자 소통과 화합 한마당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남지역 노인복지관 종사자 체육대회가 20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17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친선 도모를 위해, 올해 9번째를 맞은 체육대회는 추억의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미니올림픽,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나주시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3명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철 전라남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복지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온정이 넘치는 전남 만들기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 및 노인복지관 활성화를 위해 올해 노인복지관 21개소에 프로그램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해 남자 요리교실, 오케스트라 교실, 밥차 등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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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바자회 수익금으로 성품 기탁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오흥영)는 지난달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댓잎 쌀국수를 170세트 구입해 군에 기탁했다.
이에 군은 맛있는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품을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경로당 등 170여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흥영 회장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바자회를 개최하며 회원 모두의 힘을 모아 300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성금이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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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최초 민간 공동돌봄 나눔터 ‘우리아이 꿈수레’개소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20일 맞벌이 부부의 육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을 위해 광양읍 송보7차아파트에서 공동돌봄 나눔터 ‘우리아이 꿈수레’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아이 꿈수레’는 행자부 주관 ‘2016년 어르신 및 아파트 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아파트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공동돌봄 프로그램과 품앗이 나눔터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최초로 광양시가 선정돼 송보7차아파트에서 운영을 맡는다.
‘우리아이 꿈수레’는 장난감과 책 등을 비치해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께하는 부모에게는 이웃간 비슷한 처지의 부모와 소통해 돌봄 나눔 품앗이 활동으로 상부상조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허형채 송보7차아파트 임차인회 대표는 “맞벌이 부부들이 방과 후 혼자 집에 있는 자녀를 걱정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면서, “‘우리아이 꿈수레’ 개소로 아이들은 꿈을 꾸고 부모들은 믿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마을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학 전략정책담당관은 “공동돌봄 나눔터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방과 후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돌봄과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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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자원봉사자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오영하)가 주관한 2017년 장수군 자원봉사자 활성화를 위한 화합과 교류 워크숍을 19일 장수타코마 리조트 컨벤션 홀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행사는 장수군자원봉사자간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한 개인의 변화와 발전을 지원하고 2017년도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방향과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했다.
한과문화박물관(한가원)교육연수원장 안옥주 원장의 자원봉사자의 인성과 품격 리더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애경사 매너를 익히고 실천하는 강의를 진행했고, 식사 후 자원봉사자간의 화합과 교류의 시간으로 레크레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바쁜 농사 철 이지만 시간을 내어 워크숍에 참여해 인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본 시간이었다”면서, “다른 단체들과의 화합과 교류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돼 너무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영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수군 자원봉사자들과 많은 소통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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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결혼이민자 나라별 자조모임 행사 개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제10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017년 결혼이민자 나라별 자조모임 행사’를 19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결혼이민자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라별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적인 가정생활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채미진(몽골), 원서영(베트남)이 정현복 광양시장으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시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가 서로 존중받고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여성복지팀장은 “광양시 결혼이민 여성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당당한 광양시민으로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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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중마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선정
자료사진/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립중마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지원도서관에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문학 대중화와 독서활성화를 도모하는 인문독서 진흥사업이다.
올해로 운영 4회차를 맞은 ‘길 위의 인문학’은 ‘나를 찾아 떠나는 예술인문학 여행’이라는 주제로 도립미술관.창의예술고등학교 유치 등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광양시의 최근 이슈에 맞춰 이와 관련된 3가지 소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지난 19일부터 운영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조선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조선후기 및 한국 근현대 회화사를 둘러본다. 또한, 도서관에서 이뤄지는 강연과 함께 진도로 떠나는 현장탐방도 함께 운영된다.
이어, 9월부터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각각 서양미술사의 이면을 살펴보는 ‘조금 다르게 미술보기’와 한국도자사 이해를 위한 ‘도자기, 흙과 불의 노래’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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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환경 모니터링 요원’ 모집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주민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내 악취 발생사업장 순찰 및 환경오염행위를 계도하는 ‘환경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내 악취 문제의 근원지로 지적돼왔던 호혜원 축산단지를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상반기에 걸쳐 폐업 정리했음에도, 최근까지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부터 민-관 협력차원의 주민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는 이달 24일까지 게시되고,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심사-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0일 총 4명의 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요원은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5개월 간 혁신도시 인근 축산농가 및 악취발생 사업장의 악취 모니터링, 환경 불법행위 계도, 정화활동, 관련 법 홍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16년 혁신도시 악취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따른 후속조치”라면서 “이번 환경 모니터링 요원 활동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혁신도시 악취 저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