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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아트버스캔버스’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에서 ‘아트버스 캔버스’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기업의 후원과 개인후원자들의 기부를 통해 24일과 25일 양일간 삼기면, 석곡면 각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2곳에서 열렸다.
전남 곡성군의 삼기초등학교(교장 신동옥)는 캔 파운데이션의 기획과 협력, KB국민카드의 후원, 네이버 해피빈의 기부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산간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작가가 직접 아이들을 찾아와 그동안 학교 수업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업이다.
강사 고재욱 씨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송은아트큐브 등 에서 전시를 열었던 전도유망한 현대미술 작가이다.
이번수업 ‘내 방에서 너와 속닥속닥’에서 그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종이 박스를 가지고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공간 안에서 놀이하는 수업을 통해 자신의 취향으로 구성된 개인적인 공간이 주는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된다.
삼기초등학교의 관계자는“앞으로도 찾아가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25일 석곡면 석곡초등학교(교장 이동현)에서도 해당 예술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협력한 캔 파운데이션은 예술가에 대한 지원과 예술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아트센터이자 사회적 기업이다.‘아트버스 캔버스’를 통해 진나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121곳, 329,131km를 달리면서 69명의 미술가와 함께 4천2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예술창작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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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부, 왜곡된 5.18 정보 미국에 흘려 지지 끌어내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1980년 5.18 당시 전두환 등 신군부가 미국 쪽에 터무니없는 거짓 정보를 흘려 미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당시 미국은 반미감정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등 5.18 진행상황을 손바닥 보듯 훤히 알고 있었지만, 묵인.방조한 것으로 미국 문서에서 확인됐다.
이같은 내용은 24일 광주에서 열린 미국 언론인 팀셔록(66)의 ‘197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연구결과 설명회’에서 밝혀졌다. 1996년 미국 정부의 5.18 관련 기밀문서를 처음으로 공개해 주목을 받은 그는 지난달 10일부터 광주에 머물면서 그가 기증한 기밀문서(3500쪽)에 대한 해제(解題) 작업 등을 해왔다.
그는 “신군부 세력이 한미연합사 미국 쪽 군사정보통에 제공한 정보를 담아 놓은 ‘미국 국방부 정보보고서’(80년 5월 27일 작성)에는 ‘군중들이 쇠파이프, 몽둥이를 들고 각 집을 돌며 시위에 동참하지 않으면 집을 불질러버리겠다고 위협하고, 폭도들이 초등학생들까지 동원하기 위해 강제로 차에 태워 길거리로 끌고나왔다’는 대목이 있다”면서 “이것은 신군부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시위 참여를 공산주의자들의 방식으로 강제동원이 이루어졌다”고 왜곡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또 ‘폭도들이 전투경찰에게 무차별 사격, 격앙된 분위기를 가라앉히려는 시민들에게조차 쏘아댐, 군중을 향해 쏠 기관총을 설치함, 군중들 교도소 공격, 300명의 좌익수 수감되어 있음, 폭도들이 지하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일었음’ 등 실제 상황과는 달리 5.18 광주를 마치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인 것처럼 몰고 가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한 5.18연구자는“5월 27일 도청이 진압된 뒤 폭도들 수백명이 무등산 기슭으로 도망가 항전을 준비하고 있다거나 도청 앞 광장에서 폭도들이 인민재판을 열어 사람들을 처형하고 있다는 등의 신군부가 만든어 퍼뜨린 소문이 마치 광주시위가 공산주의자 또는 북한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인식을 갖도록 함으로써 미국이‘즉각 소탕해야 한다’는 논리를 강화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우리는 모른다고 버릇처럼 말해왔던 미국이 5.18당시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이 또한 팀 셔록이 발굴한 5.18에 관한 미국의 진실이다.
5월 21일 미국 국방정보국(DIA)이 작성한 ‘광주상황’이란 제목의 문서에‘공수여단은 만약 절대적으로 필요하거나 그들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여겨지는 상황이면 발포할 수 있는 권한을 승인받았음’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미국이 1980년 5월 21일 도청 앞 집단발포 당일, 발포 명령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발포를 묵인했음을 보여준다.
이 문서는 반미감정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 ‘반미 분위기가 점증되고 있음. 극단적인 강경 대응으로 이런 반미감정들이 형성되었고, 광주에서 폭동진압을 위해 미국이 한국군대의 작전통제권을 해제함으로써 이런 반미감정이 고조됨’이라고 적고 있다.
이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전일빌딩 10층 헬기탄흔 발견을 계기로 5․18의 실체적 진실규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고, 새 정부는 5․18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왜곡․폄훼 방지에 대한 법적 조치, 헌법에 게시돼야 할 사항까지도 제시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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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세계장미축제장 백세미 향기에 취하다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곡성세계장미축제장에서 유기농쌀 백세미가 관광객들에게 최고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다.
백세미는 곡성군(군수 유근기) 석곡농협(농협장 김재경)에서 15년 농업인들과 사전 밥맛 평가를 통해 16년 첫 재배한 골든퀸3호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을 지은지 24시간이 지나도 누룽지향과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는 최고의 쌀이다,
축제장에서는 백세미쌀로 밥을 지어 시식을 하고 있고 유기쌀로 만든 백세미 가래떡과 휴일에는 주먹밥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주먹밥은 곡성읍에 소재하고 있는 전남조리과학고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새내기 세프들을 보는 즐거움까지 덤으로 제공하고 있다.
축제장에서 백세미 시식을 해본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향과 맛이 좋은 밥은 처음 먹어 본다고 감탄하면서 부스앞에 설치돤 포토존의 ‘곡성의 향기 천사장미․백세미’의미를 알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백세미 맛을 본 관광객들은 향과 맛도 뛰어나지만 유기농쌀이라 손자 손녀에게 먹이고 싶다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석곡농협 한승준 전무는 “골든퀸3호를 처음 도입하고 재배하면서 여러모로 걱정도 많았지만 전국에서 오신 관광객들의 호응을 보니 절로 힘이 난다.”고 말했다.
백세미 포장단위는 1kg, 4kg, 선물세트는 6kg 8kg로 /판매 가격은 1kg에 5,000원이지만 장미축제장에서는 20% 할인된 1kg 4,000원에 판매 중에 있고 택배비가 무료이다.
백세미는 곡성세계장미축제장 뿐만 아니라 서울 양재동, 강남 대치동, 성내동, 창동과 고양시 일산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에 있고, 곡성에서는 석곡농협, 곡성농협, 옥과농협 하나로마트와 곡성산림마트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백세미는 해외 수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3일 석곡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섬서한국중소기업산업단지 한국우수기업제품 전시장과 섬서성 최대 기업인 금화그룹 백화점에 백세미를 전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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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담배연기 싫어요!!!”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시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제30회 ‘세계금연의 날’인 이달 31일을 맞아 만5~6세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금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공연은 24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400여명을 초청해 ‘담배연기 싫어요’라는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율동과 노래를 담은 뮤지컬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에게 흡연의 폐해와 담배의 위해성을 알릴 예정이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금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하여 흡연의 직.간접 폐해에 대해 정확한 정보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제공해 금연 환경조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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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17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2017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24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7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한국인의 본향 고창’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이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했다.
이 상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면서 고객의 입장을 배려하는 세심한 노력으로 지속 성장과 미래 부가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중장기적 성과를 평가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굴.시상하고 있다.
고창군이 이번에 수상한 ‘도시브랜드경영부문’은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고창군의 뛰어난 브랜드 가치를 ‘한국인의 본향 고창’이라는 슬로건에 담아 △풍요로운 명품 고장 △맛과 멋,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 △Green&Clean의 청정한 자연생태환경 속 정겨움이 가득한 고장으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고창군에서 고향의 품을 느끼고, 꼭 와서 살고 싶은 최고의 지역임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한국인의 본향은 고창’이라는 자부심을 군민들에게 심어주고, 지역이 가진 문화.역사.자연생태환경의 자원들을 연계.결합해 ‘보전’과 ‘성장’의 두 축을 삼아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친환경 시장의 선점이 고창군의 미래발전과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한국인의 본향 고창’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맞는 핵심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복 받은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을 잘 지키면서 이 가치를 관광자원화해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이루고 명실상부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명품 고창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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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상시 운영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와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구직자의 취업 촉진을 해결키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매월 4째주 목요일 날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면접을 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 구직자와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해 답답하던 기업체의 문제 등을 해결키 위해 남원시와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오는 25일은 영우냉동식품(주)에서 생산직 사원을 모집 계획으로 당일 영우냉동식품 회사 관계자의 1차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고 이날 오후2시부터 오후4시까지 남원고용플러스센터로 방문하면 기타 일자리 관련 정보와 직업훈련 상담 등도 받을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의 내실을 기하면서 구직자는 물론이고 구인업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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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문재인 정부 공약사항 선제적 대응 ‘총력’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새 정부의 국정운영 관련 구체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전담 TF팀 가동에 나섰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지난 15일 간부회의에서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새 정부 공약 중 일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공약사항에 대한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하기 바란다”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총괄팀장인 기획팀장과 각 부서에서 선발된 18명의 팀장급 직원 등 19명으로 ‘문재인 새 정부 공약사항 대응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이달 중 공약과 국정 방향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다음 달에는 자체 토론회와 보고회를 통해 발굴 과제들의 시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보다 구체화 할 계획이다.
특히, 여수권에 영향을 미치는 대선 공약과 관련 실천 가능한 18개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한 대선 공약은 △광양만권 경쟁력 강화 위한 기반시설 확충 △해양산업 클러스터 지정 및 해양항만 관련 공공기관 이전 △첨단화학소재 중심 석유화학 신산업 육성 △여수 해양관광 및 순천 생태관광 활성화 △부산~목포 해안 관광도로 건설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 등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전인 지난 2월 15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동서창조포럼 간담회에 참석해 “박람회장은 공공성을 살려 박람회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 해양 관련 공공기관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사후활용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면밀히 살펴 여수시와 연계하거나 확대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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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박차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관내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추진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현장점검에 실시한다.
이를 위해 TF팀을 구성한 무주군은 건축과 분뇨, 개발행위, 축산 등 유형별 10개 분야를 선정하고 관련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 농가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분야별 컨설팅과 축산단체.농가.무진장축협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간담회도 추진추진하고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행정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 23일 공무원들과 함께 적상과 안성면 농가를 찾은 이태현 무주군부군수는 “적법화 가능 여부를 농가에서 판단해 보실 수 있도록 무허가 적법화 축산농가에 대한 현장 매뉴얼을 대상 농가에 배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농가와 행정, 관련 기관들이 함께 소통하고 노력을 해서 농가에서는 떳떳하게 가축을 키우고 우리 군은 축산업 발전기반을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무허가 축사를 규모에 따라 1단계 대상은 2018년 3월 24일까지, 2단계 대상 2019년 3월 24까지, 3단계 대상은 오는 2024년 3월24일까지 연차적으로 적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 농업소득과 이은창 축산담당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따른 완화 규정이 적법화 추진 기간과 상관없이 2018년 3월 24까지만 적용되기 때문에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농가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 적법화 추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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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이달 26일 개막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순천의 맛, 순천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개막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순천의 대표 음식인 닭구이와 국밥존을 신설하고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팀을 초청해 다양한 프린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개막행사는 오는 26일 ‘소통, 어울림, 상생’을 주제로 객석없이 스탠드 형으로 모두가 서서 즐기는 행사로 열린다.
식전행사로 팝페라 공연과 25인조 빅밴드 플래시몹을 통해 개막을 알리고, 개막행사는 25인조 빅밴드, 시립합창단, 아고라합창단, 방문객이 참여해 합창과 사감댄스로 하나되는 순천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진행한다.
이어 빅밴드 뮤지컬 공연으로 파티장을 연출해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아고라 비보이 댄서와 국악난타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신구 세대간 하나되는 하모니를 연출한다.
축하공연은 불후의 명곡 스타가수 알리가 출연해 다양한 래퍼토리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순천시
개막행사 후에는 거리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DJ 댄스파티가 시작돼 3명의 DJ와 댄스팀이 출연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신나는 댄스타임을 갖는다. DJ 댄스파티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밤 저녁 9시부터 10까지 열린다.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푸드로드(중앙로)에서는 대표음식 닭구이와 국밥 그리고 새로 개발한 주전부리 음식 36종을 맛볼 수 있고, 매실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음식체험과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교실도 운영한다.
아트로드(문화의거리)에서는 아트마켓 57개소에서 공예품과 정원소품을 판매하고 아트체험과 인형극, 그림책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파티로드(남문교 주변)에서는 주무대 공연과 거리공연 등 1일 55회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순천의 맛과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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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양산단, 올해 분양 목표 이상없다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대양산단 분양과 유망기업, 대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양산단은 107만㎡ 중 36만㎡가 분양된 가운데 시는 대양산단을 대표할 대기업,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친환경 식품업체 등의 투자 유치를 위해 전략적으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대양산단 분양 호조세
대양산단은 최근 공장 신축과 분양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38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수산기자재, 식품 제조, 드론 등 6개 기업은 현재 공장 가동 중이고 건강식품, 에너지, 물류유통 등 9개 기업은 공장 신축 중이다. 공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분양에 탄력이 붙어 올해에는 수산기자재, 김가공, 전기통신업체 등 15개 업체가 분양 계약(9만여㎡)을 체결했다.
대양산단 입주 업체를 통한 일자리도 창출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대양산단 입주 업체가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입주업체인 만전식품(주) 등 6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여해 130여명을 채용했다.
▲ 에너지벨리 권역 산단 강점 활용 신산업 유치 추진
대양산단은 에너지밸리권역산단으로 나주의 한전 본사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고, 특고압(154KV) 선로와 인접하고 있어 전기장비 생산 배후 도시로서 에너지 관련 기업이 투자하는데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특정업종에만 치중하는 단순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키 위해 신산업유치팀을 신설하고 에너지 관련 부품, 원전부품 제조업체 등을 타겟으로 삼아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대양산단은 수산물 수출시장 다변화, 고부가가치 상품 수출비중 확대, 생산‧가공.수출마케팅 지원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수산식품 수출단지 부지로 선정돼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상태다. 전남은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47%를 차지하고 있으나 가공율은 18%에 그쳐 있어 주산지에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가공산업 육성이 필요한 상황으로 대양산단은 전남 수산업이 질적으로 도약하는데 최고의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 물류 및 투자여건 완비된 도시형 산단
대양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가 관통하고 가까운 거리에 무안국제공항, KTX, 목포신항 등 육해공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교통망이 구축돼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의 상해와 국내 최단거리로서 국내외 물류 유통의 최적지로서 손색이 없다. 도심과 인접한 도시형 산단으로 근로자의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거, 의료, 쇼핑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다. 목포대, 목포해양대,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연계해 양질의 산업인력 수급이 용이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박홍률 시장은 “대양산단이 분양 계약 증가와 공장 가동 등으로 서남권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면서,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목포를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 청년이 찾아드는 도시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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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영 하사, 광주 번화가에 위치한 상가 화재진압
사진제공/담양군[정기복 기자]건조한 대기로 인한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긴급한 화재상황에서 신속한 초기진압으로 대형사고를 예방한 육군 제11공수특전 여단 소속의 김록영 하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밤 9시경 외박중이던 김 하사는 광주시 충장로 일대에서 숙소로 복귀하던 중 건물들 사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즉시 현장으로 이동한 김 하사는 폐휴지를 쌓아놓은 더미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한 이후 119에 신고했고, 불이 난 건물주변의 시민들을 대피시켰다.하지만 주변일대가 사람이 많은 번화가였고, 좁은 도로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지연될 수 있겠다는 판단을 내린 김 하사는 건물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직접 불을 진화하기 시작했다. 최초 목격시보다 불이 커져 있는 상황이었지만 평소 화재진압 요령에 대해 교육받은 절차대로 침착하게 진화했고, 곧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현장을 인계햇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광주동부소방서의 관계자는 “화재 발생지 주변에는 합판과 종이폐기물, 에어컨 실외기 등이 혼재돼 있어 김 하사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없었다면 대형화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자칫 조금만 늦었어도 대형화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상황에서 김 하사의 침착함과 상황판단 능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현장에 출동했던 광주동부소방서에서 국민 귀감사례로 김 하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뒤늦게 부대에 알려지게 됐다.김 하사는 “평시 각종 국가적 재난발생에 대비한 구조작전을 전담하고 있는 특전부대의 일원으로서 화재상황에 대한 조치방법에 대해 숙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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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최고정책관리자과정, 주선희 얼굴 경영학 교수 초청 특강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관리자과정은 얼굴 경영학으로 유명한 원광디지털대학 주선희(사진) 교수 초청 특강을 오는 25일 저녁 숭산기념관 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최고정책관리자과정 명사 초청특강인 이번 강연은 ‘성공학: 얼굴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고, 주선희 교수는 ‘행복한 노년, 얼굴 속에 답 있다’, ‘명당은 마음 밭에서 나온다’, ‘얼굴 경영은 마음 경영이다’, ‘거울을 보라…마음이, 인생이 보인다’, ‘곱게 늙어간다는 것은’, ‘마음을 선물하면 마음이 돌아와요’ 등 각종 사례를 들어 얼굴과 관련된 인생사를 설명할 예정이다.
경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주선희 교수는 ‘얼굴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관상학의 한계’를 극복, 후천적인 노력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현대 인상학’을 새롭게 정립한 국내 최고의 ‘인상학자’로 알려져 있다. 인상관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래 최근까지 10,000회가 넘는 ‘인상관리’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주선희 교수 강연에 이어 강남대 세무학과 안창남 교수가 ‘절세, 탈세, 그리고 조세회피’를 주제로 2교시 강연에 나선다.
안창남 교수는 프랑스 세무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출제위원, 서울시립대학교 로스쿨 강사, 월드텍스 연구회장, 글로벌 조세연구원 대표 등 국제조세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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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 구례군에 자비나눔 쌀 전달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23일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주지 덕문스님)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자비나눔 쌀 200포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는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고찰로, 544년(백제 성왕22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했다해서 절의 이름을 화엄경의 ‘화엄’ 두 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한다. 사찰 내에는 각황전을 비롯해 국보 4점, 보물 5점, 천연기념물 1점, 지방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와 20여 동의 부속 건물이 배치돼 있다.
화엄사 총무국장 지우스님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부처님의 자비로 구례 지역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기동 군수는 “우리군의 자랑인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자비나눔 쌀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화엄사를 기대하며,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에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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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희귀 철쭉분재 전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철쭉 생산 도시로서 순천 철쭉의 우수성을 알리고 조경.화훼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희귀 철쭉분재 전시회를 오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국제습지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철쭉분재 전시회에 출품될 작품은 희귀 철쭉 100여점으로, 한 그루에서 여러 가지 꽃이 피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철쭉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분재용 철쭉 관리요령, 분재 기본교육과 함께 농가에서 생산한 분재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의 도시로서 순천 철쭉의 우수성 홍보와 더불어 정원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상설 전시를 통해 조경수․화훼 농가의 소득 증대와도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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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돗물 ‘전주얼수’, 호감도 상승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가 FIFA U-20월드컵 등 공익 목적의 각종행사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수돗물 병입수 ‘전주얼수’가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얼수는 용담댐 광역상수도 원수를 사용해 고산정수장에서 정수처리 된 수돗물을 플라스틱 용기(PET병)에 담은 전주시 수돗물 병입수 브랜드이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김태수)는 전주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대회기간 월드컵경기장 내 수돗물 냉.온수 음수대를 설치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인 전주얼수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전주얼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19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FIFA U-20 월드컵 전주개막 기념 전야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행사장에 병입 수돗물 ‘전주얼수’ 1만병을 무료로 공급했다.
이처럼 전주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축제에 전주얼수가 공급되면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도 점차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맑은물사업본부가 지난해 10월과 11월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음용률을 조사한 결과, 56.4%가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전주얼수 출시 전인 1년 전보다 2.2%p 상승했다.
또 맑은물사업본부가 전주얼수 출시 이후 홍보를 위해 수차례 실시해온 시민대상 전주얼수 시음회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전주얼수의 맛이 정수기물과 시판되는 먹는샘물보다 좋다고 응답한 시민들이 더 많아 전주시 수돗물 맛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청정 1급수인 용담호를 수원으로 한 전주시 수돗물은 공급과정과 수질상태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고 맛도 좋다”면서,“시민들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주의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주얼수 공급 및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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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수 관광 홍보대사”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 충무동이 관광콘텐츠 벤치마킹을 위해 떠난 완도와 강진에서 여수 홍보활동을 펼쳤다.
충무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 등 40여명은 지난 20일 완도 수목원, 강진 가우도 등을 찾아 관광객들에게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등 다채로운 여수의 관광자원을 알렸다.
홍보를 위해 준비한 150부의 여수관광지도는 바로 동이 날 만큼 관광객들에게 인기였다.
부산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은 “지난주에 여수를 방문했는데 밤바다도 멋있고, 게장백반 등 음식도 참 맛깔스러웠다”고 말했다.
류용석 충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이 단합해 여수시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 보람찬 하루였다”면서, “앞으로도 여수를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자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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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에 청년 목소리 적극 ‘반영’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청년활동가 위촉 및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정책의 수립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시는 지난 22일 종화동의 한 카페에서 청년활동가 41명을 위촉하고 이들과 청년정책 TF팀 공무원, 청년 멘토로 구성된 청년협의체를 발대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시 청년정책 위원 16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청년정책을 위해 모두가 적극 협력해야함을 공감했다.
앞으로 청년활동가들은 소통교육, 일자리창출, 청년문화 등 3개 분과에서 △청년 관련 각종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등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정 참여 및 의제 발굴과 제안 △청년정책 거버넌스의 파트너로서 역할 등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여수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고 테크니션 스쿨·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 등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고 있는 19~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활동가를 모집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려면 청년정책의 구상부터 실행까지 청년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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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당당한 순천, 지역이 함께 만든다”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23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순천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위한 지역축제 청년할당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조곡동에 위치한 옛 양곡창고를 개조해 순천 지역 청년들의 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있는 ‘창춘창고’에서 22개의 청년점포주와 지역청년,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는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대표축제와 위원회에 직접 참여해 사회활동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혀 청년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키 위한 것이다.
이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지역차원에서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생각과 의미가 사회적 공감대를 얻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는 26일부터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푸드앤아트 페스티벌은 축제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논의해 참여방안을 마련해 청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이나 예술작품을 갖고 참여하는 한편, 축제 상품권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청년정책담당’을 신설하고, 순천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주도의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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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1회 어르신 무료한방 진료 봉사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와 목포시한의사회가 주최하고 기업은행 목포지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목포지사가 후원하는 제11회 어르신 무료한방 의료봉사가 지난 21일 목포유달중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됐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번 봉사에는 목포시 미용사회가 무료 이.미용서비스를, 기업은행 목포지점이 기념품(잡곡쌀, 한방파스)를 각각 제공했다.
봉사에 참가한 한의사들은 1,700명의 어르신과 1대1 진료상담을 통해 진맥, 침, 뜸 등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골밀도 및 체지방 측정, 고혈압, 당뇨 검사 등도 실시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무료한방 진료봉사는 올해까지 총 2만2,300명의 어르신이 이용해 목포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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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담배 연기 없는 금연아파트 지정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공동생활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맑고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해 상동 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와 옥암 푸르지오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거주세대 중 2분의 1이상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신청하면 시는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안내 표지를 설치해 주민이 알 수 있도록 안내.관리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시 최초로 금연아파트를 희망한 프로그레스아파트 등 2개소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또 입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금연교육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이 금연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