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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6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개막
[서찬호 기자]지역의 우수한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29일부터 7월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6번째인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광주디자인센터(원장 박유복)와 광주공예협동조합(이사장 안철환)이 공동 주관해 지역에서 생산된 수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페어는 ‘다형다색-손으로 만드는 다양한 모양, 다양한 색이 모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실뜨기에서 창안해 핸드메이드의 특징과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전국 164개 공방과 지역소재 4개 대학의 공예 관련 학과가 참여,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는 ‘공방관’ ▲새롭고 신선한 수공예품을 소개하는 ‘대학관’ ▲지역 무형문화재, 공예명장 등 명인의 숨결이 가득한 ‘공예명인관’ ▲지역 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 공예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특히 전국 4대 공모전 중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역대 대통령상 수상작품을 접할 수 있고, 명인의 공예품 제작 시연과 전문가에게 손쉽게 배울 수 있는 공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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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모두가 금빛 발차기 응원”
사진제공/전라북도
[정종남 기자]전라북도와 도내 14개 시.군, 사회직능단체에서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을 응원키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태권도원 T1경기장을 매일 방문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시군, 사회직능단체는 각각 이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183개국을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자매경연 참가국 경기일정에 맞춰 T1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대회가 끝난 후 전라북도를 잊지 않고 다음에 또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매결연 국가 국기를 손수 만들어 흔들기도 하고, 자국의 언어로 된 응원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만드는 등 응원 준비를 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가 끝난 선수단을 방문해 평소 훈련 중에 쓸 수 있는 쿨 타올, 물병, 간식, 특산품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라북도
자매결연 참가국 선수 경기를 응원키 위해 태권도원을 방문한 도청 직원들은 “경기장에 와서 태권도 경기를 직접 보니 그동안 태권도는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편견이라는 것을 알았다. 새롭게 적용된 경기 규칙이 태권도를 박진감 넘치게 만든거 같다.”면서, “자매결연 참가국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선수단도 응원하고 있다. 태권도 종주국에서 펼쳐지는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와 시군, 사회직능단체에서 선수단 응원을 위해 매일 2,300여명이 태권도원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면서,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전라북도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문화행사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전라북도를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자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회 진행,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가 끝나는 30일까지 도민 모두가 태권도원을 찾아 수준 높은 태권도 겨루기를 응원하시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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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하나되는 지구촌 ‘실감’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민들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바라면서 날마다 경기장을 찾고 있다.
무주군에 의하면, 군청(본청+읍면주민자치센터)을 비롯한 무주군태권도협회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들과 6개 읍면 부녀회.이장협의회, 청년회 등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판아메리카 등지에서 온 175개 참가국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자매결연을 통한 응원전은 참가국들과의 돈독한 우의를 다져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준다는 취지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새 태권도티셔츠를 입은 무주군민들과 자매국가 응원단이 함께 펼치는 응원전은 이번 대회에서 훈훈함을 자아내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고 있다.
27일 선수들을 격려키 위해 경기장을 찾았던 한 주민은 “미얀마 선수를 응원하러 왔는데 선수와 임원해서 3명이서 왔다고 하더라”면서, “힘찬 박수 한 번이 낯선 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에게 큰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소리도 지르고 박수도 쳤다”고 말했다.
한편, 이란 전을 지켜본 무주군청 공무원들은 “경기가 없는 이란선수들과 함께 응원을 했는데 굉장히 열정적이더라”면서, “함께 응원해주는 것에 대해 굉장히 고마워해서 보람도 있었고 선수들의 경기 모습도 굉장히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무주군민들은 이달 30일까지 태권도성지의 주민들로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의 주민들로서 “태권도로 하나되는 지구촌”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30일까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 경기장에 울려 퍼질 선수들의 기합소리와 그들을 향한 무주군민들의 파이팅 소리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기 후에는 자매결연 국가 선수와 임원 등 관계자들에게 특산품을 전달하고 간식을 나누면서 무주와 태권도원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외국인 선수들은 “새로운 경기 규칙이 적용돼 긴장도 됐지만 여기저기서 들리는 박수와 함성에 힘이 솟았다”면서, “태권도의 나라 대한민국,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말 환상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183개국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운영, 흥미진진한 경기진행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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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27일 담양군 글로벌 외식경영 아카데미 참여업소와 좋은식단 실천업소 영업주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허영만 작가의 작품, ‘식객’에 등장하는 남양주시 소재 종각역 맛집인 봉우리 한정식과 김치연구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하연 김치명인은 일일 강사로 나서 ‘조선시대 200년 전 김치 섞박지’를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선진 음식점의 차별화된 맛과 경영마인드, 친절서비스 등에 대해 다루면서 특강을 이어갔다.
또한 참여자들은 좋은 식단 실천 방법 및 이에 따른 관내 업소들의 역할과 의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군에 접목·발전시킬 수 있는 사항을 발굴하고, 전국의 관광객을 만족시키는 좋은 식단의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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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가뭄극복 현장방문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유근기 곡성군수 및 곡성군의회 의원은 지난 26일 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 관할 방송저수지(수혜면적 45.1ha) 한해대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는 방송저수지의 가뭄극복을 위해 당월천 하상굴착으로 용수를 확보하는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 곡성구례지사장(고영배)는 가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했고, 이에 유근기 곡성군수, 이만수 곡성군의회 의장은 한해대책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했고,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근기 군수 및 이만수 곡성군의회 의장은 “방송저수지 및 용주저수지의 항구적 대책마련을 위한 지표수보강개발사업(사업비 50억원) 추진에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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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도시 건설 ‘매진’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민선6기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지향점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다. 여수시는 이를 향해 주거.교통.원도심 활성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분주히 노력 중이다. 여수시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3년간 흘린 땀방울의 결과물을 찾아본다.
# 4개 지구에 다양한 택지 공급 ‘준비’
여수시는 인구감소에 제동을 걸기위해 특색 있는 택지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환상적인 노을을 자랑하는 여자만 인근에 오는 2020년까지 계획인구 7500명 규모의 율촌산단 배후택지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도심 내 미개발 해안선인 소제지구에도 계획인구 8500명 규모의 명품택지 개발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죽림1지구에는 전남개발공사를 통해 28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1만4500명 규모의 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민간기업과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배후부지를 개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순조롭게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수정․관문․서교지구에 각 200호씩 총 600호의 행복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수정지구 행복주택은 내년 중 준공 예정이다. 시는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도심권 체험관광인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마리나항 조성에도 노력해왔다. 그 적지는 바로 웅천신도심이다.
시는 지난해 시비 136억원을 들여 150선석 규모의 이순신 마리나를 준공했다. 이어 국.도비 등의 투자를 받아 웅천에 추가로 300선석 규모의 국가거점형 마리나 항만도 조성할 예정이다. 6월 현재 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 도심 속 녹색 시민 여가 공간 ‘대폭’ 늘려
여수시는 민선6기 출범 후 도심권에 시민들의 녹색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먼저 시는 웅천신도심 한복판에 여의도공원 면적의 1.7배 크기인 ‘이순신공원’을 지난해 준공했다. 공원은 면적이 3만9900㎡이고 다목적 운동장과 장미원, 봉화전망대 그리고 야외무대까지 갖춘 여수대표 공원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선형개량으로 폐선이 된 전라선 옛 철길은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구)여수역~(구)율촌역까지 21.4㎞ 구간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그리고 8곳의 도시공원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활용된다.
올해는 1단계로 미평 양지바름 공원에서 만흥공원까지 15.3㎞ 구간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완성된다. 원도심에도 대규모 시민휴식 공간이 만들어진다.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남산공원이 그 대상이다. 남산공원은 재정비와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시는 올해 진입도로와 주차장을 준공하고, 오는 2020년까지 민자 유치를 통해 광장과 타워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조성이 완료되면 남산공원은 여수관광의 최고 흥행브랜드 ‘여수밤바다’와 미래에셋이 1조원을 투자하는 아시아최고의 명품리조트 경도해양관광단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여수시
# 차로 폭 조정.공영주차장 확대…교통환경 ‘개선’
여수시는 시민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적극행정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교통체계 개선사업은 차로 폭 조정과 비보호 좌회전 확대, 공영주차장 확충이다.
먼저,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27곳의 도심 차로 폭을 조정했다. 그 결과 도원사거리에서 웅천터널 앞 삼거리까지 시간당 차량 속도가 기존 38.5㎞에서 43.5㎞로 5㎞이상 빨라졌다. 마찬가지 신월로도 시간당 차량 통과평균속도가 기존 47.1㎞에서 58㎞로 11㎞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차로 폭 조정과 함께 좌회전 대기차로를 설치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효과도 내고 있다.
또한 시는 주요관광지와 도심 상가·주거지 등 교통량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에도 집중하고 있다. 민선6기 3년 동안 531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그리고 1시간 주차무료(이후 10분당 200원)제도를 통해 주차장 회전률을 하루 평균 87.2%로 높였다. 현재는 진남로상가에 100면, 여문공원 주차장에 210면, 여수수산시장에 100면의 주차장을 추가 건설하고 있다. 여수관광의 핫플레이스인 종포 해양공원 물량장에도 27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여수시
# 여수관광 활성화로 원도심 재생 ‘활력’ 찾아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는 바로 ‘여수밤바다’로 대표되는 여수다. 여수관광이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면서 원도심도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이라는 혜택을 받고 있다. 이처럼 관광 붐(Boom)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불이 꺼졌던 여수밤바다 주변은 사진 촬영 명소, 길거리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서 관광객들의 산책과 도보여행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수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경관이 좋은 곳은 지난해 351건, 올해 5월까지 94건의 건축허가가 날 정도로 건축 경기도 살아나고 있다.
한편 시는 여수밤바다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도 빼놓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여수밤바다 경관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주택 500여 세대와 옹벽 6개소에 색을 입혀 원도심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여수밤바다 외 원도심도 도시재생을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광림·충무지구는 2015년과 2016년 각각 고지대 등 주거취약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
광림지구에는 56억원이 투입돼 2018년까지 주택정비 등 13개 사업이 진행되고, 충무지구에는 36억원이 2019년까지 투입돼 주민 안전 확보 등 22개 사업이 추진된다. 여수의 원도심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 원도심은 시민들 스스로 상권을 변화시켜 나가고, 관광관련 업소가 늘면서 전국 어느 도시보다도 도심재생이 활성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과 명품 택지개발을 통해 인구 30만 도시를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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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농협 하나로마트 , 이웃사랑 실천 행렬 동참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실현과 민간 복지 서비스 자원 발굴에 주력하고 있는 주력하고 있는 빛가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문석·장영배, 이하 협의체)가 27일 금천농협 하나로마트 빛가람점(대표 김선중)과 ‘사랑의 물품 나눔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선동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이웃 사랑 실천 행렬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지역 내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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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복지관, ‘건강한 가족 가가호호 행복만들기’추진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은 지적장애를 가진 엄마와 자녀 5가정을 위한 ‘건강한 가족 가가호호 행복만들기’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부모의 양육능력향상을 위해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월2회 요리교실이 진행되고 있고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구몬 학습과 연계한 전문 학습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씨(지적장애3급)는“자녀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면서,“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춘섭 관장은 “사업을 통해 부모의 역량을 높여주면서 가정 내 안정된 자녀 양육 환경이 구축 될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면서, “여성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 충분히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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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렛츠런 꿈:D’ 개소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김진호 센터장)은 27일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렛츠런 꿈:D’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렛츠런 꿈:D 개소식에는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군산시의회 의원들과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 여성가족부 및 기타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렛츠런 꿈:D’는 ‘꿈을 디자인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써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선정되면서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전북도에서는 최초로 군산에 조성됐다.
또한 ‘렛츠런 꿈:D’는 지역사회 내 유일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 및 직업 체험 및 훈련을 위한 장소로 사용될 예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 ‘렛츠런 꿈:D’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목표로 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자격증취득지원 프로그램, 스터디동아리, 청소년 자조활동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렛츠런 꿈:D’가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김진호 센터장은 “렛츠런드림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확보가 가능해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큰 꿈을 향한 걸음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금 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지원센터 렛츠런 꿈:D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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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멋.낭만이 있는 추억의 문화거리 조성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 등 벌교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반영한 특색있고 테마가 있는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를 조성한다.
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음식거리 공공시설물 제작.설치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으로 지난해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벌교천변 일대와 엘림아파트 상가 일원을 지역특성을 살린 상징조형물 설치, 거리 이미지에 어울리는 디자인 간판, 진출입구 간판, 쾌적한 가로경관 및 거리 환경정비 등을 통해 멋과 맛과 낭만이 있는 추억의 문화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용부 군수는 “보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설 태백산맥과 함께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가 남도음식문화 여행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태백산맥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내년 연말까지 완공해 벌교 지역에 산재한 소설 태백산맥 테마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벌교 전체가 문학이라는 특화 문화공간을 조성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역사·문화·관광 1번지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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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위해 10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27일 중소기업의 인력애로 해소와 좋은 일자리 매칭을 위해 정부 산하기관, 지자체, 지원기관, 대학 등 10개 기관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순천시,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여수시, 광양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전남테크노파크, 순천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광양보건대학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구인․구직 정보를 중소기업에게 공유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각 기관별 지원제도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매칭, 연계 지원, 공동 채용 박람회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관간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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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좋은 일자리 창출 ‘일자리 현황판’ 설치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일자리 현황판을 시장 집무실에 설치하고 일자리 창출 대책 및 아이디어 보고회를 갖는 등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시에 의하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일자리가 중요하고 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에 적극 대응키 위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일자리 현황판을 설치했다.
일자리 현황팡은 지역 내 일자리 목표 공시 실적 달성, 구인·구직 등록, 취업 알선·상담, 취업실적, 고용률, 실업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표별 변동 사항에 대해 월 단위로 업데이트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운영하고 수료 후 채용박람회 참여 및 취업 알선으로 실제 취업에 연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진행 중이다.
또, 청춘창고, 청춘웃장, 아랫장 야시장 등 청년 일자리 100여 개를 창출했고, 전남형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 6월 현재 27개 기업에 63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율촌·해룡산단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 지원, 산단 기업체 구인, 구직 정보교류를 위한 소통공감 카페 개설, 산단내 맞벌이 부부를 위한 직장 어린이집 등을 설치 운영 중이다.
27일에는 중소기업의 인력 애로를 해소하고 좋은 일자리 매칭을 위해 정부 산하기관, 지자체, 지원기관, 대학 등 10개 기관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20일 시장 주재로 일자리 창출 대책 및 아이디어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안전, 복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인력보강, 청년.여성.중장년(은퇴자).어르신 맞춤 일자리 확대, 민생밀착 민생사업 등 30건의 일자리가 발굴됐다.
중장년(은퇴자)과 청년창업자의 공동 창업지원,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등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연도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좀 더 명확하게 제시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일자리로 연계되도록 하고, 일자리 발굴에 지혜를 모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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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혈압.당뇨병 관리 지원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국민의 대표적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 중 2.3위를 차지하고 있다.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은 고혈압, 10명 중 1명은 당뇨를 앓고 있고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하는 고혈압 당뇨병관리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상자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해 시민의 의료비 부담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으로 지역 내 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진료를 받고 사업 참여에 동의한 자다. 시는 대상자에게 기초검진, 12주 생활습관개선 프로그램, 진료일정 안내,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보건소와 하당보건지소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주 4회 교육을 운영 중이다. 교육은 고혈압 당뇨의 이해와 관리, 영양교육, 요리교실, 운동교육, 시식회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시는 지속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191개소 의료기관과 협력해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2만2천여명 중 65세 이상 환자 2,100명에게 매월 진료비 1,500원과 약제비 2,000원을 지원하고 65세 미만 등록자에게는 합병증 관리를 위해 안과질환 검사비 1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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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은어 종자 섬진강에 4만 마리 방류
어족자원보존 위해 은어 등 10여 종 20만 마리 방류 계획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2일 토지면 외곡리 섬진강 일원에 5 ~ 10cm 크기의 은어 종자 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와 구례군, 섬진강어족보존회가 공동 참여해 은어 치어를 방류했다.
섬진강은 다양한 어족자원과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4계절 내내 섬진강을 찾는 관광객과 유어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이자 어업허가 및 신고자가 섬진강에서 채취한 물고기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소중한 생활 터전이기도 하다.
군은 섬진강 다슬기 채취 등 과도한 어업행위로 인한 내수면 자원고갈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섬진강에 연어 방류를 시작으로 은어, 뱀장어, 쏘가리, 동자개 등 민물고기 6만 마리 정도를 방류할 예정이다.
또 구만제 등 내수면 4개소에도 붕어, 잉어, 메기, 자라, 참게 등 14만여 마리를 방류해 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을 보존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섬진강과 구만제 등 내수면 5개소에 은어, 뱀장어 등 10여 종 총 16만여 마리의 수산종묘를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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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고창군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연합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 25명(지사장 이종구)는 전북 고창군 부안면 직원 및 고창군 전기직 양주승 등 11명, 농어촌공사고창지사 이준기차장등 5명과27일 지역사회를 위한 합동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고창군 부안면 상굴.구현마을(76세대)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과 노후된 전등기구 전기배선 교체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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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한국병원, 주삼동 경로당 순회 의료봉사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한국병원(병원장 남정광)은 주삼동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수한국병원 의료진 8명은 지난 23일 주삼동 해지.오산.고막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어르신 80여명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제를 주사했다.
각 마을에서는 자체적으로 점심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고, 한국해양환경보호 중앙회 봉사단체는 난타, 국악 등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여수한국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봉사가 필요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한옥 주삼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의료진, 공연을 해준 한국해양환경보호 중앙회, 음식을 마련해주신 주민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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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지역 금융권, 서민 빚 탕감 희망 프로젝트 ‘시작’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느 서민 빚 탕감을 위해 지역 금융권과 손을 잡았다.
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수협, 여수․여천신협, 새마을금고 등 10개 금융기관 대표와 부실채권 기부를 통해 서민 빚 100억을 탕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금융기관은 소멸시효가 완성된 장기 부실채권을 주빌리은행에 기부해 소각하고, 시는 여기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시민 공감대 확산 홍보 활동을 함께한다.
이와 함께 시와 금융권은 지역사회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성금 모금 운동도 추진한다. 시민들의 성금은 주빌리은행에 전해지고, 주빌리은행은 성금을 통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장기연체 채권을 매입하거나 기부를 받아 서민들의 빚을 탕감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주빌리은행과 장기부실 채권 소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간 빚을 못 갚아 신용불량자가 돼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서민들에게 새 출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에 따라 대한민국 전체 가구 중 60%가 빚을 지고 있고, 이는 140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생계를 위해 빚을 지고, 이를 감당하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는 장기 채무자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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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한민국 명품공연 ‘굿GOOD보러가자!’
사진젝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과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굿GOOD보러가자’공연을 공동 개최한다.
‘굿GOOD보러가자’는 지난 2004년부터 13여 년간 전국의 중소도시와 문화 소외 지역 72곳 이상을 누비면서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문화유산과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종합공연이다.
‘팔도의 얼굴’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재재단의 전국 공모에 선정된 고창군, 울릉군, 파주시 등 총 7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굿GOOD보러가자’ 고창공연은 한국의 대표 고전 ‘심청전’의 스토리를 전통예술로 풀어내고 한국의 전통 공연양식인 ‘판소리’ 와 ‘드라마’가 합쳐진 판드라마(Pan+drama), ‘심청이와 함께하는 굿GOOD보러가자’를 선보인다.
특히 홀로그램과 영상을 활용해 공연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면서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명불허전 명인들과 함께 탄생한 ‘심청이와 함께하는 굿GOOD보러가자’는 국악인 오정해 진행으로 풍월주인, 인생별곡, 만년행락 세 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풍월주인(風月主人)은 한국문화재재단예술단의 ‘오고무’로 시작해, 안숙선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및 산조 인간문화재)과 김청만 명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인간문화재)의 ‘심청가’, 원장현 명인(원장현류 대금산조보존회 대표)의 ‘대금산조’가 펼쳐진다.
인생별곡(人生別曲)은 한국문화재재단예술단의 ‘선녀춤’, ‘시나위와 드로잉’ 그리고 ‘태평성대’가 펼쳐진다.
만년행락(萬年行樂)은 고창농악보존회(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의 ‘판굿’로 관객들을 흥과 신명의 마당으로 이끌고 권원태 명인(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의 ‘줄타기’로 공연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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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산종묘 감성돔 65만 마리 구시포.동호해역 방류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날로 고갈되어 가고 있는 수산자원을 보호, 육성키 위해 사업비 2억2000만원을 투입해 감성돔 종묘 65만 마리를 구시포와 동호 해역에서 유관기관, 지역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감성돔 치어는 전장 5㎝이상 크기로 전문기관 질병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종묘로 2년이 지나면 성어가 되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창군에서는 꽃게 자원 증식을 위해 꽃게 종묘 20여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 할 예정이다. 영광 한빛원전본부에서도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지역 연안에 꽃게 10만미를 방류한바 있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고창군 수협에서도 주꾸미, 감성돔 등 치어 방류가 예정돼 있어 연안 해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백합 155톤, 넙치 3,818천미, 조피볼락 3,342천미 등을 방류 및 살포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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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후원 협약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 드림스타트는 27일 오후 서울에 소재한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희망씨앗나눔’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이환주 남원시장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지역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는 아동 10명에게 6백만원의 장학금과 컴퓨터, 교육교재, 도서, 동영상교재 등 총 85백만원 상당을 후원해 주고 남원시에서는 229명의 대상자가 수혜를 받도록 대상자를 추천한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사회공익 교육복지 후원기관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교육,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장학금 후원 및 교육물품 지원, 나눔교육, 문화체험, 희망진료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뤄질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