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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임대아파트 임차인 권리보호 공동 대응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일방적인 임대료 인상으로 서민들을 울리고 있는 임대사업자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들도 임대아파트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는 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회에서 임대아파트 임차인 권리보호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를 비롯한 소속 지자체는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서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고, 임대사업자의 일방적인 임대료 인상 횡포를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해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회는 기업의 이익보다는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임대사업자의 임대료 인상 횡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보호 장치 마련을 국회 등 정치권에 촉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협의회는 임대료를 연 2.5% 이내의 적정수준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과 ‘공공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요구키로 하고, 또한, 임대사업자가 부당한 임대조건 신고를 할 경우에는 지자체가 사전에 검토.조정할 수 있는 신설조항 마련도 촉구할 계획이다.||사진제공/전주시
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평생 벌어서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서민들의 소원이지만 이마저도 허락하지 않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면서,“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임대료 걱정에 잠 못 이루고 불안에 떨어야 하는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와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은 무엇보다 시급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주)부영주택에 대해서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설치된 주택도시기금을 저리로 융자 받아 임대아파트를 건설해왔고, 국가정책의 혜택을 입고 30년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업이지만, 이에 걸맞지 않게 각종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시는 그간 부영과 수차례 만나 하자보수 및 적정한 임대료 인상을 요구했고 , 최근에는 일방적으로 임대료를 5% 상한선으로 인상한 것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에 직권조사를 요청하고 불공정행위로 신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부영의 임대료 상한선 인상으로 서민들이 울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임대 아파트 서민들이 웃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면서,“부영은 각성하고 임대료 인하와 하자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아울러 국회는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법률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염태영 협의회장 수원시장은 “우리 협의회는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있는 것”이라면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아파트는 돈이 아니라 집’이라는 취임사처럼 더불어민주당 정책기조를 같이하는 이 정책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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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철도관사마을, ‘내일(rail)로 가는 기적소리’ 울려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에는 철도문화가 있는 특별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철도관사마을이 있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전라선 개통과 함께 철도사무소가 생기면서 철도국 직원의 주거 공간으로 형성된 공간이다.
철도관사마을에서 1일 ‘내일로 가는 기적소리’ 철도마을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는 동네한바퀴 및 보물찾기, 철도문화체험, 철도인 이약실 선생 관사 개방, 한일문화체험 등 체험행사와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 아고라 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특히, 내일로의 성지인 순천 방문 청춘들을을 위한 내일러 버스킹 한마당도 진행됐다.
이날 철도마을축제에서는 지난 5월 10일에 개장한 순천 철도마을 게스트 하우스 1층에 마련된 마을박물관 개관식을 가졌다. 마을박물관은 철도 관사마을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는 사진자료 등 철도 관련 물품들이 전시돼 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철도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마을축제로 의미가 있다”면서, “청년들이 운영하는 청춘창고가 새롭게 만들어져 있고 철도마을이 역사 관광 자원으로 조성되면 순천의 새로운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근대의 상징인 철도와 기차, 거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는 철도관사마을을 역사 관광 자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철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인 ‘철도 팩토리’를 내년 3월에 선보일 예정이고, 철도 관사마을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정원형 전망대’를 2018년 초 완공할 계획이다.
또, 철도관사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내일로와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 되도록 일본식 골목정원과 생울타리 재현, 야간경관 조명 등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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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김병태 씨, 제16회 ‘장한아내상’ 수상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28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주관, 국가보훈처 주최로 진행한 ‘제16회 장한 아내상’ 수상자로 김병태 씨가 선정됐다.
이날 수상한 김병태 여사(81세)는 6.25전상군경인 남편을 지극하게 보살펴 상처를 극복하고, 혼자서 농사를 지으면서도 부모님의 병환을 극진히 돌보고 여섯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냈다.
또한 1995년 3월부터 2002년 4월까지 여자 소방대원으로서 봉사하고, 2005년부터 2011년까지는 고흥 제일요양병원으로 봉사를 다녔다. 현재는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봉양하고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외롭고 고독한 노인들에게 위로가 되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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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만나요!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이 지난달 24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도종환 문체부장관, 조정원 WTF 총재, 송하진 조직위원장(전북도지사), 이연택 공동위원장, 황정수 부위원장(무주군수)을 비롯한 선수단과 관람객 등 5천 여 명이 참석,행사는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태권도연맹의 합동공연과 단체시범 등의 폐막공연을 시작으로 개인과 단체 종합시상이 진행됐다.
6월 29일 입국해 특별강연회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폐막식에 참석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태권도선수들의 열정과 에너지, 세계 선수들을 맞이하는 전북도민과 무주군민의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대회였다”면서, “무엇보다도 2017 무주대회를 통해 보여진 태권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무주군
폐회사를 통해 조정원 총재는 “2017 무주대회를 빛내준 183개국 선수와 임원, 그리고 전북도와 무주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의 새 출발, 새 경기 규칙 적용으로 새롭게 태어난 태권도, 태권도남북화합의 물꼬가 된 대회 등 연일 최초, 최대, 최고 기록을 남기며 성공신화를 쓴 대회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연맹기를 다음 개최지인 영국 멘체스터 조직위원회로 넘기면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식후에는 무주명물인 안성두문낙화놀이가 경기장 주면 호수에서 펼쳐져 7일 간의 열전을 마친 각국의 선수들에게 환상적인 광경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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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북트래블마트 개최
[정재화 기자]전북도는 14개 시군과 관광업계가 공동으로 제 5회 전북트래블마트를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도내 일원에서 개최했다.
전북 트래블마트는 전국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민.관.학 공동홍보마케팅으로 그간 서울에서 열렸으나, 이번 행사는 2017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행사 및 홍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전북트래블마트(상담회)외에도, 전북관광상품 개발 답사, 전라북도 관광토크쇼’ 등이 진행됐다.
첫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는 전북도와 14개 시·군 그리고 36개 민간업체 등 총 50개 기관 및 업체가 공동 참여해 여행사, MICE업계, 언론사, 여행작가, 유관기관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전북의 중점 상품인 내국인 대상 ‘체험관광상품’과 외국인대상 ‘국제행사(선유8경페스티벌,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 글로컬 관광상품)를 적극 홍보했다.
전북트래블마트 행사장 입구에는 전북도와 군산시 홍보관이 운영됐다. 상담회에는 전라북도 관광토크쇼가 열렸다.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 전북관광활성화’라는 주제로 전문가, 도, 시군관계자 및 관광업계 등 250여명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이스협회 김응수회장을 비롯한 마이스업계, 추신강 전라북도관광명예부지사심), 유유방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부회장을 비롯한 여행사, 언론인, 여행 작가, 블로거, 방송연예인 등 다양한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관광상담회와 관광토크쇼 전후로 임실, 완주, 군산, 부안, 무주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해 체험을 통해 전라북도 주요관광지를 직접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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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라북도 트래블마트를 참관한, 김응수 한국마이스협회장은 “전북트래블마트는 지자체에서 관광과 마이스를 결합한 행사로,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는 전북의 진취적인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말햇다.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행사는 전북도, 14개 지자체와 업계가 협력하는 공동홍보마케팅으로 올해는 국내 관광 틈새시장을 잘 활용해 ‘365일 방문하고 싶은 전북’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전북관광을 위해 같이 하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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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혁신도시 이전기관, ‘도서기증’ 릴레이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지난해에 이어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도서기증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나주시는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책 읽는 aT인, GIVE하는 aT인’ 캠페인으로 임직원 소장도서 260권을 시에 기증함에 따라, 이날 빛가람시립도서관에서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에 참석한 이유성 aT부사장은 “at는 지역사회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서 기증식을 위해 적극 협력해준 임직원들께 감사드리고, 향후 더욱 많은 곳에 도서가 기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5월 삼성출판사로부터 어린이전집 300권을 기증 받았다. 지난해는 문화예술위원회의 ‘사랑의 도서 기증’을 비롯해, 사학연금공단, 시민 등으로부터 도서를 기증 받은 바 있다.
기증된 도서는 관내 도서관 및 읍.면.동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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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호빌스여자씨름단, 지역 씨름 육성발전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민속 씨름 저변확대와 지역 씨름 육성.발전을 위해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주호빌스 여자씨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씨름 꿈나무 육성 지원에 따른 전통 보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함께 향후 전국단위 씨름대회 유치 등을 통한 시 브랜드 가치 상승,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여성 선수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강인규 시장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호빌스씨름단 선수들을 직접 만나서 기쁘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의 초.중.고 씨름 꿈나무 육성은 물론,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우리 시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 체육인들과 힘을 모아 선수단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민속 씨름의 저변확대에 나주호빌스씨름단이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내 동수동 농공단지에서 수중모터펌프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인 주)호빌스에서 지난해 12월 1일 창단한 나주호빌스 여자씨름단은 노문단 선수단 단장과 김계중 감독을 필두로 ▲무궁화급(80㎏이하) 이화연, 김무영, ▲국화급(70㎏이하) 조상미, 김주연, 매화급(60㎏이하) 강원영, 이아란, 정아람 선수 등 국내 정상급 선수 7명을 포함한 10명의 선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호빌스 여자씨름단은 이달 30일, 오전 11시 나주시 호텔코어 5층 연회장에서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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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홈플러스 순천점과 ‘사랑의 장바구니‘ 나눔 실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홈플러스 순천점(점장 박상곤)은 지난 27일 저소득 독거노인, 사례관리대상자 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펼쳤다.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은 홈플러스 순천점 직원 및 한울타리 봉사단원이 사업에 참여한 취약계층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홈플러스 순천점 한울타리 봉사단원들과 취약계층 5명의 대상자가 함께 필요한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매장에서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바구니에 담긴 물품들은 홈플러스 순천점에서 후원했다.
시 관계자는 “일방적인 후원물품 전달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골라 살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기업에서 저소득층의 후원 사업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순천점 박상곤 점장은 “그동안 홈플러스 순천점을 찾아주신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답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의 선물을 나누자는 취지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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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 ‘2017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회지도층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의 소통의 기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2017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 주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주성 지사장으로 28일 순천시 동부종합복지관에서 8명의 직원들과 함께 배식.식사 도우미, 복지관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이주성 지사장은 “봉사와 나눔은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 것이 중요한데, 2015년부터 꾸준하게 릴레이 봉사활동을 해 온 자원봉사센터에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신록의 계절인 6월에 복지관 어르신들도 항상 푸르렀으면 좋겠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비전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김일중 소장은 “가뭄, 폭염, AI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요즘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등의 작은 봉사를 통해 바람직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상을 적립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 확산 분위기에 더 큰 효과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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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35년 기본계획 최종 확정.공유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중장기종합계획인 ‘2035년 무주군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해 무주군청 공보와 홈페이지에서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35년 무주군기본계획’은 무주군의 장기적인 도시 미래상을 담은 20년 종합계획으로서 인구와 토지이용, 교통, 공원녹지, 환경 등의 전략적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청정자연, 관광, 문화로 행복한 태권도의 도시, 무주’로 미래상을 설정한 무주군은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관광문화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으로, 도시공간 구조는 기존 2차 거점인 설천과 안성에 덕유산 일원을 추가로 반영해 무주-설천-덕유산을 연결하는 ‘삼각경제.관광벨트’를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2035년까지의 목표인구는 통계청의 인구추이와 다양한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통한 인구유입을 고려해 3만 명으로 계획됐고, 토지이용 계획상 시가화 예정용지는 무주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비도시지역 지구단위 계획 물량(7.704㎢ 반영)을 포함해 다양한 민간개발 및 전략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무주군 건설교통과 조영자 도시개발 담당은 “무주군기본계획은 지난 6일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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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후 연구원 등 ‘지역 농업기관 협력강화 위한 기관’ 방문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지역 농업기관 협력 강화 및 농업 생물분야 산업 현장탐방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박사후연구원, 행정실무원 등 민간인근로자 110명이 27일 부안 참뽕 연구소와 유유마을, 누에타운을 방문했다.
김두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은 “우리나라 양잠 특화지역인 부안에서 양잠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신소득원 개발을 위한 기관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기능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뽕잎, 오디 등을 이용한 양잠산업 육성을 위해 기관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농업생물 분야를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서로 협력해 연구를 추진 현장접목을 하겠다” 고 덧붙였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강성선)은 “뽕나무의 고장 부안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부안 지역이 첨단 양잠산업을 이끌어가는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적극 협력하여 농가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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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면, 찾아가는 인구늘리기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제2농공단지 내 대규모 닭고기 전문업체인 참프레 직원들을 대상으로 28일 부안인구 늘리기 캠페인이 전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군 인구 늘리기운동을 전개키 위해 김남철 행안면장외 직원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산장려지원사업,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사업 등의 부안군 전입 시 지원혜택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살기좋은 부안군으로 전입할 것을 권장했다.
이날 홍보물을 받은 업체 직원 일부는 현장에서 부안군으로의 전입방법을 문의 하는등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행안면은 정기적인 인구늘리기 현장 캠페인과 생소하고 복잡한 전입과정을 적극적으로 돕는 ‘전입안내 도우미제’를 실시하는 등 부안군 인구늘리기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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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 바리스타과정 무료커피시음회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여성문화센터 바리스타과정 수강생들이 28일 남원시청 로비에서 무료 커피시음회를 열었다.
이번 무료시음회에서는 바리스타 강사와 수강생들이 종강을 기념해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시청로비에서 직접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핸드드립커피 등을 제조해 3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커피향기를 나눴다.
이로 인해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자긍심을 함양시키고, 수강생간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여성문화센터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증대시켰다.
2017년 상반기 바리스타과정에서는 카페메뉴 제조법을 배웠고, 홈카페마스터자격증과 커피지도사자격증 9명, 커피바리스타자격증 17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여성문화센터에서는 2017년 상반기 평생교육으로 주야간 34과목이 운영됐다. 400여명의 수강생이 수료를 앞두고 있고, 75명의 자격증취득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체육과장(김완식 과장)은 “남원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취·창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스스로의 삶을 멋지게 디자인 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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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가보훈 대상자 보훈명예수당 신설
보훈회관 조감도/자료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족들을 예우하고 지원키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한다.
목포시는 보훈명예수당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목포시의회 제334회 정례회에 조례 개정안을 상정했고, 개정안은 원안 가결돼 오는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목포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로 유공자 본인, 미망인, 유족 등이 해당된다. 시행 첫해인 2018년에는 800여명의 보훈대상자에게 월 3만원의 명예수당이 지급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보훈 가족들의 거룩한 희생과 불굴의 노력 덕분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마땅한 예우와 존경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에서는 3,700여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훈회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신설될 보훈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799㎡ 규모로 들어서며 회관 내에는 보훈단체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그동안 곳곳에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가 같은 건물을 이용함에 따라 단체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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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수산물 브랜드 제품 선보여
자료사진/목포시 제공
[정기복 기자]재단법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오병준)가 다음 달 4일 지원센터에서 ‘브랜드 개발 제품 시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목포를 대표하는 수산물 브랜드 제품 개발에 착수한 목포시와 지원센터가 자체 개발을 완료한 제품 4종 등을 선보인다.
지원센터는 1~2인 가구 소비 트랜드를 겨냥해 전자레인지에서 30~60초 가열한 후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간편 편의식 굴비(제품명 구을비)와 바로 식탁으로 올릴 수 있는 고추장 굴비(제품명 고추장 구을비)를 위생적인 저온진공방법을 적용해 개발.출시했다.
또 전통젓갈을 이용해 천연조미료 2종(멸치액젓맛, 새우젓맛)을 액상과 분말 형식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젓갈의 감칠맛은 살리고 비린내와 색도를 낮춰 전통젓갈을 활용한 제품의 단점을 개선했고, 타사 조미료에 비해 무기질 및 키토산 함량이 높아 천연 웰빙 수산식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지원센터는 입주한 12개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 4종도 선보인다. 개발된 제품은 지주식 김을 이용한 산해푸드의 ‘김자반’, 전남농수축산물류주식회사의 ‘톳어간장’, 생선나라의 생선 순살을 이용한 ‘Fish cake’ 등 3종이다.
앞서, 지원센터는 지난 3월 ‘구을비’의 제조공법을 특허 등록했고, 목포시 대표 수산물 브랜드명 개발 용역을 착수해 공동 브랜드명을 ‘목포어보’로, 개별 브랜드명을 ‘구을비’로 각각 확정하고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 대표 수산물 브랜드 제품 개발은 단순 가공 및 원물 생산에 그쳤던 우리 지역의 수산업을 1~2인 가구 소비 트랜드에 맞춘 고차가공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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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체류형 관광 1번지’로 거듭난다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아산면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2017∼2028년)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아산면 발전 중장기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는 주민협의체위원들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산면 발전 중장기 기본계획’은 선운산도립공원, 운곡습지, 고인돌유적지 등 자연.역사.문화레저자원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매력자원을 보유한 아산면의 관광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산면은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산면주민협의체(위원장 강국신) 지원으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아산면이 이러한 자원들을 상호 연계해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면서 방문객들이 쉽게 찾아오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 보완 등 관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중장기 기본계획에는 ‘별빛도 머무는 오감 만족 고창 아산 관광’이라는 비전에 맞춰 아산면을 3개의 관광권역으로 나누고, 기존 관광자원의 강점·약점 분석, 문제점 보완과 권역별 연계 및 관광 진흥 계획수립 등이 포함된다.
또 아산면 주도의 지역적 관점의 상향적 방식의 관광종합계획을 수립, 아산면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아산면 미래 관광의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예정이다.
박호인 아산면장은 “아산면 발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청정하고 아름다운 아산면이 체류형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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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방하천 정비 ‘재난재해’ 선제적 예방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 실현’을 전략목표로 내걸고 이를 실현키 위해 다양한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용산천, 주진천, 갈곡천, 해리천, 칠암천 등 6개 지구 5개 하천에 총 사업비 877억원(2017년 104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사업을 오는 2021년 완공예정이다.
용산천은 지난 2013년 말 공사를 착공해 4.4km 구간의 제방축제와 호안정비, 교량 8개소 재가설, 제방도로 포장 등을 추진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정비 사업을 통해 하천 폭이 좁고 제방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때만 되면 침수 위험이 있던 하천주변 농경지 약 55ha, 주거지 3.2ha의 침수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 사업비 120억을 투입해 무장면 월림리, 도곡리, 송계리를 흐르는 해리천 3.6km를 정비하는 해리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이 설계가 완료돼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또한 올 초 5.7km 하천을 정비하는 칠암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의 설계 용역도 신규사업(총사업비 190억)으로 확정돼 이달 말 착수에 들어갔다.
칠암천은 일부구간이 영광군과 고창군의 경계로 영광군측(좌안)을 전라남도청에서 지난해부터 정비를 시작해 집중호우 시에는 고창군 측 농경지 침수가 우려돼 왔으나 박우정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이 관련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95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박우정 군수는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마련을 위해 취임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재해 예방사업 관련 국비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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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 안보사랑 콘테스트 자체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곡성경찰서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은 28일 ‘2017 안보사랑 콘테스트’자체 심사 결과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영창 서장은 시상식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통일과 국가안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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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내버스, 노.사 양측 극적 타결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시내버스 파업을 앞두고 노.사 양측이 올해 시내버스 임금협상 2.8%(5만 원) 인상안에 극적으로 타결했다.
㈜광양교통 시내버스 운송조합과 버스 노동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11시 20분까지 마라톤협상 끝에 파업 종료시간 40여 분을 앞두고 합의했다.
그동안 광양교통 노사는 3월 15일 임금협상을 개시해 6차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었다.
㈜광양교통 사측은 탑승객이 감소해 적자폭 확대로 임금동결을, 노조 측은 기본급 7.1%인 약 14만원 인상안이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노조 측에서 전남 지방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냈고, 이달 7일과 26일 두 차례 조정이 있었으나 결렬 됐다.
㈜광양교통 노조는 1차 조정이 결렬되자 6월 8일과 9일 양일간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원의 86.4%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 됐다.
이에, 조정기간 최종일인 6월 27일까지 조정이 되지 않을 경우 6월 28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된 상태였다.
시는 파업 예고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을 준비하는 한편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개별 접촉해 중재 역할을 강조했고, 노.사 양측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극적인 타결을 이끌어 냈다.
방기태 교통과장은 “끝까지 책임감을 잃지 않고 진지하게 협상에 임해주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사태이후 시내버스 노․사가 더욱더 단합해 시민의 안전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더 힘써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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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상호협력 업무 협약 체결...중소기업 인력애로 해소 나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27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중소기업의 인력애로 해소와 좋은 일자리 매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한 이번 협약에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광양, 여수, 순천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순천대학교, 광양보건대학교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해 중소기업에게는 좋은 인재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매칭할 예정이다.
또한, 고용 기업에게는 내일채움공제 등 다양한 시책들도 연계해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인.구직 사업을 추진해 왔었으나 정보의 한계 등으로 성과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별 지원제도를 중심으로 협업모델을 구축해 구인구직 매칭과 연계지원 등 단기간 내에 성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또 공동채용박람회 개최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선미 일자리창출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동부지역 내 11개 지원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