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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백세건강 장수마을 만들기’ 운영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 무주군보건의료원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백세건강 장수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은 2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영양교육 및 저염식 조리실습, 우울.자살예방교육, 금연교육, 구강관리, 치매예방을 위한 퍼즐 맞추기 등 눈높이 교육(주 1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뇌혈관질환, 퇴행성관절염, 고혈압, 당뇨, 치매 등 5대 주요 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춰 한방의사, 치과의사, 금연상담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치매관리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들이 투입된다. 주 2회 건강체조 교실도 운영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김선영 건강증진 담당은 “초고령사회라는 지역의 특성상 복합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이 많아 백세건강 장수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질환을 개선하고 건강생활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마을사람들의 관심도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이외에도 마을별 걷기 코스를 발굴해 건강걷기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지속적인 금연교육을 실시해 ‘담배연기 없는 마을’ 확산에 나서는 등 건강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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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주말난장 ‘성황’...1억7천만 원 매출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이 무주읍 IC만남의 광장과 반디랜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거래장터(주말난장)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무주군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직거래 설립 운영 지원 대상에 선정돼 지원받은 4천만 원(부스설치, 내부시설, 홍보비 등 명목) 기반으로 올해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100일 간(주말, 주중 특별운영 포함)운영(주체 무주군 & 무주반딧불유통사업단)할 예정이다.
무주 관내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천마와 오미자 가공품을 비롯한 머루와인과 사과, 포도, 감자, 고추, 벌꿀, 옥수수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반딧불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7월 현재까지 1억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무주군에 의하면,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관리와 상품진열, 위생,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시장가격을 감안한 가격 결정과 청정관광지라는 지역특성에 맞는 직거래 장터 이미지 구축, 고객 상담실 운영과 카드단말기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
무주군청 임경택 농업마케팅 담당자는 “무주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무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품질의 농.특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농가나 가공업체들 역시 직거래장터가 정성으로 거둔 결실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판로라는 인식을 가지고 매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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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총력'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좁혀나가기 위해 읍면 복지이장단과 함께 이달 21까지 관내 취약계층 생활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12개 읍면 304개 마을의 복지 서비스 대상자를 직접 찾아 생활·학습여건, 주거상태, 안전 돌봄 등 가구별 실질적인 생활 형편을 파악하고 위기 가정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어, 8월경에는 도출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도 복지정책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비 취약자 및 주거 상태 취약가구의 경우 가계의 부담으로 삶의 질이 단기간 급격하게 피폐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해당 계층을 위한 검진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법적 지원기준을 초과한 소외가구에도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복지 사업에 대한 주민과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재)담양군복지재단, 담양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과 긴밀한 민관 협력 및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이웃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담양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해 국민기초 1,317가구, 사례관리 132가구, 긴급지원 278명에 대해 신속한 지원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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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둘레길 따라 핀 원추리꽃
[서찬호 기자]여름철 야생화의 대명사인 원추리 꽃이 섬진강 서시천변 지리산둘레길을 따라 구례를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전남 구례군 용방면 지용관부터 서시천 지리산둘레길 안내센터까지 지리산둘레길 약 4km 구간에 원추리 꽃이 피어 주민과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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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용소,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생태도시 전남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가마골 생태공원 내 ‘용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고시됐다.
‘용소’는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의 시원으로, 이곳에서 시작되는 맑은 물줄기는 남도 지역의 산야와 대지를 거쳐 바다까지 이어진다. 호남의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이곳의 생태·역사적 가치는 현대에 들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용소 주변으로는 소나무, 참나무류, 단풍나무 등으로 구성된 혼효림이 울창한 숲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 건강한 산림 생태계에서는 올망졸망한 야생화들이 계절 따라 형(形)과 색(色)을 달리해 한 무더기씩 피어난다. 기암괴석을 타고 흐르는 폭포수와 주변 절경은 연중 수많은 관광객들이 흠모하면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담양군은 지난 2004년 가마골 일대를 ‘가마골 생태공원’으로 지정해 원시 생태숲 보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던 중 이번에 용소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서 체계적으로 산림문화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지정으로 담양군은 ‘메타세쿼이아길’과 함께 총 2곳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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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진안고원길에서 추억밟기 ‘만끽’
사진제공/진안군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진안고원길 달빛걷기 행사가 7일 저녁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7일 군에 의하면, 청량한 고원 여름밤 달빛이 비추는 길을 따라 걷는 ‘2017 진안고원길 달빛아래 추억밟기’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달빛걷기는 진안만남쉼터를 출발해 진안천변을 따라 걷다가 진안 하수처리장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용담호 생태습지원에 이르는 5.2㎞를 4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건강도시락과 옥수수, 막걸리, 물 등 지역 먹거리를 먹으면서 진안고원길과 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모두의 희망을 담은 풍등을 띄우면서 소박하고 아름다운 달빛공연을 함께했다. 특히 10회째를 맞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와 진안군 마을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밤 진안고원길 달빛걷기는 달빛 아래 진안고원의 고즈넉한 숨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진안의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 기간에도 가을밤 달빛걷기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봄 마이산 벚꽃길 걷기행사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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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준공 카운트 다운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강인규 나주시장이 지난 6일 호남권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이하 친환경 농산물 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친환경 농산물 센터 건립은 정부의 제 2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 및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인 경기도 광주의 수도권 물류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호남권에 건립되고 있다.
나주시 산포면에 건립 중인 센터는 총 사업비 278억 원을 투입, 연면적 13,64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집배송장.저온저장고.선별포장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지난해 1월에 착공해 이달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 5월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원석)와 5년간의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 물류센터 개설 준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공사 현장을 점검하면서 “호남권 친환경 농산물 물류센터 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업을 향한 커다란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하자 발생 등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센터가 친환경농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조직화와 유통 활성화 등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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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특별시 지정.독립 영화의 전당 건립 지원 요청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위한 싹 틔우기에 나섰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주를 문화특별시로 지정키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10억원의 연구용역 예산을 확보해 추진토록 요구했기 때문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구체화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체계 등 세부적인 사항들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또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뒷받침할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시가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에 나선 것은 지난 40년 동안 광역시가 없다는 이유로 정부의 예산배분 등 각종 지역발전정책에서 소외된 전주를 비롯한 전북 몫 찾기의 일환.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내고 문화산업화 선도,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등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야야 한다는 것이다.||사진제공/전주시
또한, 시는 대안.독립영화의 도시인 전주에 영화표현의 자유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공간이 되도록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운영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기본.실시설계용역 등 국비 156억원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는 전주가 지난 1950년대 후반 한국 영화산업의 태동기를 함께하고 1980년대 공권력 탄압에도 표현의 자유 해방구 역할을 한 상징적인 지역으로, 특히, 전주는 최근 몇 년간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자백 △7년-그들이 없는 언론 △천안함 프로젝트 △다이빙벨 △노무현입니다 등의 영화 상영과 제작을 지원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자 노력해온 도시이기도 하다.
국가적으로도 독립영화의 진흥을 위해서는 국내.외 독립영화 및 다양성 영화의 메카이자 플랫폼이 될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이 절실하다.
이와 관련, 김승수 전주시장은 7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북 국회의원-도·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주문화특별시 지정과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 등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제 국가의 시대가 가고 도시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전주시가 강점인 문화를 통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라면서,“전주 문화특별시 지정과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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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7일 ‘여름휴가 남원에서 보내기’와 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전국의 만29세 이하의 젊은이들 40명을 대상으로, 내일로(Rail-ro)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남원시와 코레일 남원관리역(역장 김홍식) 공동추진으로 남원의 관광자원 소개, 홍보단의 역할 등 미션수행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기차를 타고 5일동안 전국을 순회하면서 ‘여름휴가 남원에서 보내기’와 전라북도 14개 시군이 연계한 ‘전북투어패스 남원여행’ 을 홍보하고 활동 후 UCC 제작, SNS 게재, 홍보후기 작성 등 미션을 수행하면서 남원시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장근 관광과장은 “젊은 층의 주타깃이 되는 대학생들이 내일로 홍보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여름휴가를 앞두고 전국에 남원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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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피노키오유아스쿨’ 어린이집 개원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시정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 광양시가 7일 광양읍 피노키오유아스쿨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정인화 국회의원과 시의원, 전라남도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학부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환된 국공립 피노키오 유아스쿨 어린이집(원장 유명순)은 광양읍 창덕아파트 인근에 있고,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42㎡ 규모로 보육정원은 125명이다.
시는 지난해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확충한데 이어, 이번에 전환한 어린이집 1곳을 포함해 총 13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케 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려나가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공립 어린이집은 부모 입장에서는 보육료 비용부담이 적고, 아이들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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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회 광양시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광양시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협동조합 대표자와 조합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기념행사에는 한려대학교 김종성 교수를 초빙해 ‘지역 협동조합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 협동조합의 발전방안과 협동조합 간의 네트워크 구축에 관해 토론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협동조합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고 참여하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했다.
이정희 투자유치과장은 “‘협동조합’이라는 새로운 경제적 조직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광양시 지역 경제를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 증진과 사회적 인지도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전라남도 사무위임조례’ 개정에 따라 관내 협동조합 설립신고 등 관련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다. 도소매, 교육, 주거복지, 청소, 인쇄, 보건 등의 분야 등 23개소의 협동조합이 설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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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 목포시립도서관(관장 윤주신)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17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실은 주제 도서 ‘우리는 친구’(앤서니 브라운 지음)를 읽고, 참된 우정이란 무엇인지 알아가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자율독서, 독후감 쓰기, 독후활동, 과학실험, 북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서관 사서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하고, 성적우수자는 시상한다.
접수는 이달17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www.mokpolib.or.kr), 전화( 278-3320), 팩스(278-3315), 어린이자료실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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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中 주산시와 우호교류 협력에 관한 의향서 체결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중국 주산시와 우호교류에 물꼬를 텄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7일 오전 주산시청에서 주산시와 국제우호교류 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해 상호 신뢰와 우호교류의 바탕 위에 협력관계를 유지.발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박홍률 시장과 목포시의회 김귀선 관광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주창선 의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6일 오후 주산에 도착해 주산 종합보세구 및 항만을 시찰했다.
절강성에 위치한 주산시는 1,3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구 120만의 도시로서 ‘중국 해산물의 수도’라 불리며, 중국 4대 불교명산인 보타산으로도 유명하다.
선박수리 제조, 수산물 가공, 제염업 등이 발달하고 항만이 활성화된 도시라는 점에서 목포시와 유사점이 많아 이번 의향 체결을 계기로 한중 카페리 항로 개설, 항만물류 활성화, 관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가 예상된다.
한편 방문단은 5일과 8일 중국 거대 도시인 상해직할시와 절강성 항주 지역에서 여유국, 상무청과 연계해 여행업.언론계 대표, 수산식품 가공업.무역업 대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방문단은 목포의 주요 관광상품, 해상케이블카, 대양산단 투자여건 등을 홍보했다. 또 주요 수출품을 전시.홍보하는 등 목포가 투자의 적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박 시장은 절강성 항주시 소재 절강재경대학교에서 금융단과대학 초빙객좌교수로 위촉받고, 현지 교수, 대학원생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최신 경제동향 및 지방경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박홍률 시장은 “주산시와 의향서 체결을 발판삼아 앞으로 한중 국제항로를 개설해 지역 수출업체 판로가 개척되도록 하겠다”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지속적으로 관광·투자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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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농협, 행복이음패키지 가입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농협 장수군
[이병익 기자]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박경준)는 7일 장수 부군수실에서 장수농협 김용준 조합장과 함께 농협 상호금융이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동행을 테마로 개발한 행복이음패키지 상품에 한영희 부군수가 장수군 1호로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복이음 패키지는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해 ‘아름다운 동행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고객에게 최대 3.0%의 추가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농가소득 증대 상품으로 고객이 가입만 하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주고 있다.
행복이음패키지 상품종류에는 입출식, 거치식, 정기적금, 목돈플러스적금으로 패키지 전체가입예금이 기금조성 대상이다.
장수군지부 박경준 지부장은 “행복이음패키지 상품은 농협의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및 농협 상호금융의 따뜻한 금융 실천에 최적의 상품” 이라면서, “지속적인 릴레이 가입 캠페인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범사회적 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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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스탬프 투어’앱서비스 출시
태백산맥 문학관/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관광 녹차수도 1번지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 10일 모바일‘보성스탬프 투어’앱서비스를 전격 출시한다.
보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보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을 위해 연말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성스탬프 투어’는 종이에 스탬프를 찍어 투어했던 것을 스마트폰으로 옮겨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어플리케이션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는 한국차박물관, 대한다원, 태백산맥문학관, 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보성비봉공룡공원, 제암산자연휴양림, 율포관광단지, 득량 추억의 거리, 봇재, 홍암나철 기념관, 방진관 등 관광명소 50곳을 선정.운영한다.
투어장소를 방문하면 관광객 스마트폰에 방문 인증 스탬프가 자동으로 나타나고, 각 명소에 대한 안내 콘텐츠는 물론 전자 지도를 통해 자신의 위치와 관광지를 찾기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로 내년 1월에 보성스탬프 투어 관광객 18명을 추첨해 스탬프 10개, 25개, 40개, 50개 이상시 각각 1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상당의 우수 농.특산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굳이 관광 안내책자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하는‘스마트 관광’시대가 열리고 있다”면서,“앞으로는 숙박, 식당 등 관광 관련 업소의 정보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에 추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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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용역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차의 역사.문화.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집적화된 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전문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은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56억 원을 포함 총80억 원의 사업비로 내년 연말 완공예정이다.
그동안 부서간 연석회의, 중앙지원단의 7차 회의,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 승인과 함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읍 봉산리 ‘봇재’ 일원에 티볼센터, 전망육교, 회전교차로, 자전거체험코스길, 빛경관 조성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티볼(Tea Bowl)센터는 녹차 특화산업 플랫폼으로 녹차제품의 홍보, 판매, 체험을 위한 집적화된 융복합공간으로 녹차산업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기대가 크다.
전망육교 및 회전교차로는 티볼센터 교류공간으로 봇재, 한국차박물관, 대한다원, 해수녹차센터 등 관광지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시설로 관광산업 활성화가 예상된다.
빛축제장 테마강화을 위한 빛경관 조성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부 군수는“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차와 역사, 문화, 관광, 산업의 융복합 단지조성을 통해 녹차 관련 업체 및 농가의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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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도로명주소 길라잡이’ 제작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도로명주소의 과학성과 편리성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도로명주소 길라잡이’를 제작해 지난 5월 18일을 기점으로, 수시로 배포,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해오고 있다.
‘도로명주소 길라잡이’는 예비과정, 기본과정, 심화과정 3개 과정으로,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은 기본과정에 실었다. 기본과정은 도로명주소의 개념, 도로명과 건물번호 부여기준, 도로명주소 표기법,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종류와 안내시설 보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부록에는 도로명주소 퀴즈를 실어 도로명주소의 기본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됐고, 도로명은 도로의 폭을, 건물번호는 건물출입구의 위치와 거리를 나타냈다. 따라서 낯선 곳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알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위급상황시 사고지점 위치를 도로명주소로 신고하게 되면 위치추적이 용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이 도로명주소의 기본원리를 제대로 알고 생활속의 도로명주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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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하초마을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하초마을 숲이 마을 숲 분야로는 국내 최초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7일 진안군에 의하면, 최근 산림청이 하초마을 숲을 비롯해 보존 가치가 높은 전국 4곳의 숲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했다.
산림청은 2014년부터 산림자산 중에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운영키로 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34곳을 선정했다.
진안 하초마을 숲은‘수구막이 숲’으로 녹음이 짙은 계절에 도로에서 마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하게 조성돼 있어 거센 바람과 외부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숲속에는 돌탑과 비보적 기능의 입석, 거북돌이 복합신체로 조성돼 있다. 또한 지금도 정월 초사흗날에 당산제를, 정월 초이렛날에 고목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마을의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이 숲은 마을 숲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숲으로 2005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마을 숲 부문 우수상을 차지한바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마을주민 주최로 제1회 낙엽음악제가 열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2009년 전국 최초로 마을 숲 관리조례를 제정하는 등 마을 숲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적극 발굴해 산림문화자산의 고장으로 널리 알리는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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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100원 순환택시 운행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이 100원에 택시를 탈 수 있는 순환택시를 운행한다.
군은 7일 진안고원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안읍내 주요지역을 일정시간마다 도는 순환택시 개통식을 가졌다.
올 연말까지 시범 운행하는 순환택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아있는 진안읍 군상.군하리를 순환한다.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1회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정류장은 진안고원 전통시장 주차장에 있고, 진안읍 5개 구역을 일정시간마다 순환한다.
운행구간은 주공1,2차 아파트단지, 사랑의교회, 한전진안지점, 진안성당, 월랑아파트, 남광.신용.고향마을아파트, 의료원.보건소, 수영장 및 공설운동장 등이다.
특히, 관공서와 병.의원, 약국 복지시설을 각 구역별로 안배해 2~3회 택시를 바꿔 타면 진안읍 소재지권 전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올 연말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내년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항로 군수는 “우리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만족형 교통복지 정책들은 우리나라 미래 농어촌 교통행정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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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군산 나포면에서 한방의료 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나포면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면사무소에서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의료봉사단체 경우회의 도움으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나포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통한 행복한 삶을 지원키 위해 진행됐다. 의료진 3명을 포함한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혈압체크, 침, 뜸, 부황 등 한방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지역 내 한방 의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진료시작 전부터 찾아와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면서 500여명 이상의 주민이 봉사활동 장소인 면사무소를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뤘다.
원광대학교 경우회 김민우 대표는 “의료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실시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 경우회는 지난해에도 곡성군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매년 의료가 취약한 지역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