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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진안 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JB금융그룹(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이 14일 전북 진안군청에서 2017년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진안군청 박홍영 행정지원과장과 전북은행 진안지점 김명주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총 10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명주 지점장은 “전북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달려있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이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도록 향토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의 인재를 발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전북은행에서 설립해, 2010년 출범이후 현재까지 1,089명의 학생들에게 4억8,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매년 교육환경개선사업, 문화활동지원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에는 창의적 진로체험, 우리역사바로알기 등 다양한 교육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인재양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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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농협 진안군지부, 농촌 일손돕기 나선 군산간호대 학생들 격려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의회(박명석 의장)와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장기요)는 농촌사랑봉사단 군산간호대 3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는 진안군 노채마을을 방문해 격려했다.
농촌사랑봉사단 군산간호대 학생 30여명은 극심한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안천면 노채마을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일손돕기를 실시한 노채마을은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한 팜스테이 마을로 마을에서 재배한 포도를 가지고 포도따기 체험, 포도씨로 작품만들기, 포도 송편만들기, 천연염색 등의 체험을 통해 마을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진안군의회 박명석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 진안군을 찾아와 농촌 봉사활동으로 힘이 되어준 군산간호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농업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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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 31좌석 일반고속버스 6대 구입 운행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부안~강남고속터미널 구간을 운행하는 유)호남고속은 오는 18일까지 31좌석 일반고속버스 6대를 구입해 운행에 투입할 예정이다.
유)호남고속은 하루 16회 운행하는 강남고속터미널 구간을 31좌석 일반고속버스 6대를 투입해 16회 중 9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요금은 전과 동일한 14,300원이 유지된다.
31좌석 고속버스는 기존 41좌석과 달리 의자 폭과 통로가 넓어 승객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승차하므로 3시간 이상 소요되는 서울 장거리 탑승에 피로감을 최소로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한편 부안 ~ 동서울 구간은 경기고속에서 총 6회 운행하고 있다. 이 구간 모두 우등고속버스(27좌석)가 운행하고 요금은 18,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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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복지재단에 ‘출산장려 연합모금’ 기부금 전달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루 100원의 미래’ 캠페인을 진행해 모금한 5,998,890원의 기부금을 13일 전남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하루 100원의 미래’ 캠페인은 전남복지재단과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관으로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과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키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담양군은 4월 초 31개소 실과단소·읍면에 저금통을 배부해 모금에 나섰다.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다자녀 가정 장학 지원 사업,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 등 법 또는 제도적 한계나 예산부족으로 인해 지원이 미치지 못했던 분야와 출산장려 공모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최형식 군수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캠페인은 군 공직자들이 앞장서 저출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잡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지정 기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모성건강증진을 위한 가임기여성 풍진 무료 검사 실시, 예비 임산부 대상 영양제 지원 사업, 영유아 안전장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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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이동시장실 운영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달에 이어,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과 주민과의 밀착형 소통을 위한 이동시장실을 11일 빛가람 전망대에서 운영했다.
강인규 시장은 오전 8시 30분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9시 30분부터 주민들과의 본격적인 대화에 나섰다.
이날 이동시장실을 찾은 주민 12명(단체 인원 제외)은 ▲LH1단지 아파트 정문 버스승강장 설치, ▲나주향교 옆 고택(정의관 집) 우수건축자산 등록 추진, ▲중흥3차아파트 동쪽 측문 설치 및 인근 공원 정자 건립, ▲빛가람 호수공원·전망대 활성화 방안, ▲빛가람동 내 터미널 유치, ▲산포면 토지매립으로 인한 주민 피해 점검 등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주민들이 요청한 각종 건의사항을 최대한 수렴하고, 철저한 현장점검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면서, “전남도, 경찰서, 아파트 입대위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제안과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강구해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빛가람 전망대 및 호수공원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강 시장은 “올해 전망대 내부에 야외화장실(2동), 이용객 대기실(3동), 수유실, 휠체어 대여소 등 노약자 및 임산부를 비롯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면서, “전망대 일원 수목조명 설치와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을 통한 ‘빛과 물의 정원’ 조성사업도 준비 중에 있고, 앞으로도 전망대와 호수공원의 특성을 살린 유희시설과 볼거리,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5시 30분 이동시장실 일정을 마친 뒤, 강 시장은 거동이 불편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과의 대화를 위해 LH2단지 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시설 점검과 건의사항 수렴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종 맞춤형 복지시책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 시장은 “경청은 상대방의 신뢰와 공감을 이끄는 매우 중요한 대화 요소”라면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시민의 입장에서 마음을 열고 더 가까이 더 많이 듣겠다.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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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두 번째 웹드라마 ‘여명’ 국제웹영화제 본선 진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두 번째 웹드라마 ‘여명’이 서울웹페스트 2017(국제웹영화제)의 베스트드라마, 베스트뮤직, 미술상, 각본상 등 4개 분야 후보에 올랐다.
서울웹페스트는 웹시리즈 전문 국제 영화제로 오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울웹페스트 2017에는 여명을 비롯해 30개국 124개 웹드라마(해외 88편.국내 36편)가 수상후보작에 올랐다. 수상작은 15개국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18일 발표된다.
여명은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활약한 명나라 등자룡 장군의 후손인 등려가 여수에 있는 대학으로 유학을 오고, 수호라는 여수 청년이 등려에게 여수의 곳곳을 안내해주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시 관계자는 “여수만이 가진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재로 만든 웹드라마 여명이 국·내외에 여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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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시장, 국정기획자문위에 공동청원문 전달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회장 정현복 광양시장)는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3개시 공동 건의사항 등이 담긴 공동청원문을 전달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조충훈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날 김태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이개호 경제2분과 위원장을 만나 3개시 공동 건의사항 7건과 각 시별 국정과제 반영 건의사항 16건 등 총 23건의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공동 건의사항은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 관리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절화사업 조기시행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관광분야 국비지원 별도계정 반영 등이다.
이개호 경제2분과 위원장은 KTX 증편, SRT 운행 등 전라선 고속화를 구체적으로 챙겨보겠다 약속했고, 김태년 부위원장도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에 대해 전남도 차원에서 협력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조만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00대 과제가 확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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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개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 7일까지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마쳤다.
12개 읍면 90개소에서 2,6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와 농민상담소장 20여명이 마을회관 및 우산각을 순회하면서 맞춤형 토론식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등 군 주요 농업정책, 농약허용물질 관리제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가뭄과 폭염 등 여름철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별 대처요령 및 재해예방, 핵심영농기술,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알려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부 군수는 “급변하는 기후만큼 변화가 많은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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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천년의 땅 보성”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이용부 보성군수를 비롯한 임명규 도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재순) 주관으로 여성지도자들의 화합 및 역량을 결집하고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하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천년의 땅 보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7080 추억의 음악콘서트’, ‘보성아리랑예술단’의 보성소리 공연, 유공자 표창패 수여, 격려사, 여성단체회원들이 그동안 양성평등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용부 군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대표를 초빙해 ‘여성리더의 회복 탄력성’특강, 생활개선보성군연합회 회원들이 만든 작품 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홍보, 여성일자리 취업상담 운영, 보성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한 아동, 여성의 폭력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고재순 회장은 “여성의 역량강화와 지위향상에 힘써 남녀가 평등한 천년의 땅 보성을 만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 군민은 물론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며, 지역 화합을 위해서는 여성지도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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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교통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지난 11일 등교시간대에 연산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조성오 시의회 의장, 최인규 목포경찰서장, 박선미 교육장, 모범운전자회원, 녹색어머니회원, 한국 BBS목포신안지부 회원, 목포시청 교통지도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어깨띠를 두르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과 불법주정차된 차량에 노랑 풍선을 부착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초등학생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근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선진교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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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함께하는 성 평등, 모두가 행복한 진안’개최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12일 문예체육회관에서 ‘함께하는 성 평등, 모두가 행복한 진안군’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7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한 박명석 군의장 및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여성지도자, 결혼이주여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퍼포먼스, 단체별 장기자랑,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하게 꾸며졌다.
특히, 2017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진안읍 이숙현씨 외 11명의 유공자와 아이코리아 진안군지회 단체에 대한 표창패를 전달했다.
또한, ‘행복한 진안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안정진 교수(전북대학교, 스피치& 프리젠테이션 담당)의 강의는 스피치 마인드와 기술 습득을 통해 진안군 여성들의 스피치 역량강화 기회를 마련해 줬다.
정점순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과 남성 모두가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여성이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등을 개발해 행복한 진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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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월산면, 후끈한 자원봉사 열기에 초복더위 ‘무색’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월산면 주민자치치위원회(위원장 한정식)는 12일 초복 더위에도 장미와 목수국, 개나리, 보리수 등이 어우러진 홍수조절지 명품숲을 찾아 제초 및 전정 작업 등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한마음이 돼 봉사했다.
한정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초복이지만 한마음으로 오늘 자원봉사에 나서준 위원들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홍수조절지 명품숲이 담양을 대표하는 ‘죽녹원’에 견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불볕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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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1개 읍․면 66개 마을에서 농업인 1,9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영농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물의 생육단계별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현지컨설팅을 병행해 농업인이 처한 영농 애로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면한 친환경 벼 재배기술, 원예작물 고품질 재배기술, 여름철 과원관리를 비롯해 주요작물의 생산비 절감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가뭄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권유했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용과 임대사업 안내 등 농업인이 알아야할 군정 및 농정 홍보에도 주력했다. 최근 가장 큰 이슈인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의 적극적인 홍보로 잘못된 농약 사용 관행을 바로 잡고 PLS 확대시행에 앞서 농가들의 피해가 없도록 홍보했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면서, “하반기에도 농업인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맞춤형 영농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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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눈높이 순회교육 실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관내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 기관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눈높이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이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식품 알레르기 등을 포함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올바른 관리와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군은 올해 초등학교 3개소와 유치원 및 어린이집 9개소를 안심기관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군 보건소는 지난달 20일 대치중앙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안심학교 12개소 1,208명에게 눈높이에 맞는 아토피 예방 교육과 함께 올바른 잇솔질 설명 등의 구강보건교육 및 손씻기 방법 안내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을 진단받은 113명의 환아들에게는 천연 보습제를 제공하고, 다음 달에는 아토피 환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토피 현장 체험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방법은 ▲하루에 1회 목욕하기 ▲목욕 후 3분이내 보습제 바르기 ▲하루에 3번 이상 보습제 바르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면서, “예방 기본수칙과 관리법에 대한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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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대정신인 나눔과 배려 실천 ‘앞장’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365일 나눔과 배려라는 시대정신을 실천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자원봉사자 6만명 이상을 육성해 가족 당 1명꼴로 자원봉사자가 있는 도시로 발돋움했고, 사회지도층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의 소통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1인1나눔계좌 갖기 운동, 행복나눔 천사 발굴과 양심운전자 선정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올해 7호 행복나눔 천사로 모범운전자 이형화 씨를 선정했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시민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양심운전자 찾기는 지금까지 47명의 양심운전자를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시의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 순천시의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자 수는 6월말 기준으로 1만5600여명에 이른다.
순천시는 또한 어르신을 위한 공간인 9988쉼터 67개소를 확충하고, 12개 사업 600여명의 시니어클럽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이 대접받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
순천시는 “올해말까지 시민1인1나눔계좌 1만명 갖기,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동행 사업 1만명, 장기.인체 기증 희망자 등록 2만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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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서문터정원 내 예술조형물 작품 공모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도시재생 선도사업 순천부읍성 상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천역사(歷史) 변천과정을 담은 ‘서문터정원’ 내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키로 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조형예술품을 공모한다.
서문터정원(금곡사거리~매산뜰주차장)은 지난 4월 착공해 올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순천역사 변천과정과 물길조성, 유구전시, 바닥분수, 마을정원 등이 조성된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부지면적 150㎡, 높이 4m)이 서문터정원 내 설치될 계획이다.
작품내용은 순천의 인문지리.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상징하면서 현재의 지역주민과 시민의 다양한 염원을 반영해야 한다.
응모자격은 국내외에 상징조형물, 환경조각 또는 공공미술작품의 제작.설치 경력이 있는 작가(개인, 팀)로서 작품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한 사업체로 공동응모도 가능하다.
1차 응모자는 작품 경력, 작품 콘셉트안, 작품 콘셉트 드로잉, 작품경력 포트폴리오 등을 준비해 시 도시재생과로 우편 또는 직접 접수해야 하고, 응모작품은 작가 1인당 1개의 작품만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작품의 현장여건 반영과 주민참여형 작품 제작 등 작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 현장설명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징조형물 공모 및 제작 사업비는 총 2억원 규모로, 1차 선정자에게는 2차 경쟁작품 출품(제작) 지원비 300만원이 별도 지급되고, 최종 선정자에게는 작품의 제작.설치에 대한 권한이 부여된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urc.s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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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청년내일채움공제 업무 협약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는 12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중회의실에서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군산대 청년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익), 군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한수),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본부장 정진수) 등이 참여햇다.
본 협약은 군산지역 경기침체에 따른 졸업생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중소기업의 지역인재 우선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산대학교는 졸업(예정)자에 대한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하고, 현장실습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군산고용노동지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총괄하면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우수 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및 고용창출 수요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는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취업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지원을 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 및 중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및 자산 형성 지원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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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블랙망고수박, 노지재배 성공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은 부안블랙망고수박 노지 재배에 최초로 성공해 지난 10일 첫 수확했다.
노지재배 도전에 성공한 줄포면 박상권 농가는 주산면 사산리 일원 3.5ha 규모의 노지에 블랙망고수박을 재배해 총 150톤을 생산해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에 전량 계약 출하할 계획으로, 총 2억 1000여만원의 소득이 기대된다.
수확한 블랙망고수박은 3㎏기준 1통에 8000원 내외 가격으로 전국 이마트를 통해 90% 이상 판매될 예정이다.
블랙망고수박은 평당 2만원에 계약.출하되고 있다. 이는 일반 노지 수박보다 25% 정도 높은 가격으로 블랙망고수박 노지재배를 확대.보급할 경우 농가소득이 한층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하우스 80ha 면적의 부안블랙망고수박을 계약재배해 지난 6월 2760톤을 수확해 54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블랙망고수박은 최근 인기있는 2~3인 가족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소과 형태로 노란속살이 큰 특징으로, 과육이 아삭하고 섬유질이 적으면서도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으로 높아 맛이 좋고 냉장고에서 3~4일 숙성과정을 거치면 더욱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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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장애인과 아이들이 하나 되었어요”
사진제공/부안군[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 이하 부안복지관)과 부안성심유치원(원장 허광옥)은 지난 7일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유치원생 30여명과 함께 복권기금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숲체험교육을 나눔숲공원 및 복지관 잔디밭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숲과 자연을 통한 청각장애인의 심신안정을 도모하고 원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창의성, 상상력 및 정서발달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숲해설가의 해설을 시작으로 연꽃잎 피리불기, 감정카드로 나뭇잎 찾기, 허물을 벗는 매미 등을 직접 체험 및 관찰하고 연꽃잎모자와 함께 이어달리기, 조물락조물락 비누만들기 등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참여자 문◯◯(청각2급)님은 “자연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이들과 함께 뛰놀다 보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다.”면서 수어(수화)로 즐거움을 말했다.허광옥 원장은 “아이들이 숲체험교육을 기대하고 있고 교육 후 더욱 밝아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면서, “회기를 거듭할수록 장애인분들과 서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공감하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배워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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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 화순발효햇살협동 조합 방문
사진제공/발효햇살협동조합[정기복 기자]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서동욱)가 11일 제315회 임시회 현지 활동으로 화순 능주면 잠정햇살마을 소재 발효햇살협동조합을 방문했다.이날 기획행정위 위원들은 2012년 입주한 잠정햇살마을과 햇살마을 상가동에 위치한 발효햇살협동조합에서 김화진 상무이사로부터 마을협동조합을 만들게 된 배경과 조합에서 생산하는 천연발효식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정형준 공장장으로부터 천연발효식초 발효 과정과 생산 과정을 설명듣고 숙성된 천연발효식초와 발효액을 혼합한 음용식초를 시음했다. 지난 2013년 8월 창립한 발효햇살협동조합은 귀농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순지역 농산물인 흑미, 딸기, 파프리카, 꽃송이버섯을 숙성시킨 후 곡물 발효액으로 청주를 빚고 과일 및 야채 발효액으로 와인을 만들어 천연발효식초를 제조하는 독특한 전통방식으로 햇살식초를 만들고 있다.2014년 친환경 유기가공 인증과 ISO9001. ISO14001(환경경영체계) 인증을 획득했고, 도지사 품질인증도 받았다. 이어 2015년에는 6차산업 전라남도 대표로 선정되기도 했다.생산 제품은 인터넷 판매와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와 일부 학교급식에 제공되고 있다. 특히 1년 전부터 전남체육중․고등학교에 음용식초를 공급해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건강 증진에 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화진 상무이사는 이날 조합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전남지역 학교급식에 천연발효식초가 공급되면 아이들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일반식초에 비해 가격이 높다는 현실적 장벽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어 “화순지역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전라남도와 화순군의 지원으로 천연발효식초가 초.중.고 학생들에게 조리용 및 음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